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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구광역시 이장, 통장 화합 한마당’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이장·통장연합회가 주관하고, 대구시와 대구시의회,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가 후원하는‘제1회 대구광역시 이장·통장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가 오는 9일 오전 10시 139개 읍면동 이장·통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류야구장에서 개최된다.
평소 시정발전과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이장·통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 간 친선을 다지며,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대구시장을 비롯해 배지숙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구·군 단체장과 구군의회 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하고, 139개 읍면동 이장·통장 등 2,000여명이 어우러져 화합 한마당을 즐긴다.
금번 체육대회는 식전공연으로 풍물놀이패가 한껏 행사 분위기를 돋우고, 8개 구·군 선수단 입장 등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경합의 장에서는 응원전, 단체줄넘기, 2인 삼각 달리기, 협동 공 튕기기 등 운동실력을 뽐낼 수 있는 경기가 진행되며, 화합의 장에서는 이장·통장들의 숨은 끼를 발산하는 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3부에서는 단체전 시상과 경품 추첨 등 폐회식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그리고, 2년여 동안 연합회 회장직을 역임하며 탁월한 리더십으로 연합회를 이끌어온 이재희 전 연합회장과 연합회 운영을 맡아 화합을 도모해온 손준석 전 운영위원이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시장과 시의회의장 감사패를 받는다.
지금까지 각 구·군별로 자체 이장·통장 체육행사 등을 추진해왔지만, 금번행사는 처음으로 8개 구·군 전체 체육행사를 개최하는 만큼 소통과 화합으로 우의를 다지고 결속력을 강화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어 지역발전에 더욱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이장·통장연합회는 지역주민봉사와 회원 상호 간 친목도모를 위해 2005년에 설립되어, 지역 내 3,692명의 이장통장에 대한 지원강화, 이장·통장의 시정이해 증진을 위한 소양교육, 역량강화사업, 그 외 시정홍보사업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장·통장은 민방위 이·통대장으로서 각종 통지서 및 세금고지서 전달, 시정홍보 등 기본 역할 외에도 시정발전을 위한 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통질서 캠페인 참여, 관내 동향파악, 행복한 공동체만들기 등 행정과 주민 간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아울러, 각 구·군 연합회는 지역 내 구·군민축제와 주민화합행사를 통해 유대감과 화합 분위기를 고취하고 새봄맞이 대청소 등 환경개선작업에도 솔선수범하고 있으며, 저소득 가정 후원물품 전달과 성금기탁, 어르신 무료급식을 통한 나눔 봉사 활동 등 이웃사랑 실천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또한, 이·통장들이 지역 내 병원 등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약을 맺는 등 자체적으로 처우개선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타 기초단체 이장·통장협의회와의 상호 교류 등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있다.
최봉환 대구시 이장·통장연합회 회장은 “금번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를 통해 잠시나마 힘들었던 일은 잊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뜻 깊은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더 나아가 화합과 유대관계를 돈독히 다져 대구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열악한 처우에도 불구하고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의 중추적 소통 역할뿐만 아니라, 이웃의 궂은일을 도맡아 헌신해온 이장·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치분권시대를 맞이해 행정의 동반자로서 이장·통장님들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라며 말했으며 “소통과 협업으로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구현하는데 역량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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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노·사·민·정과 머리 맞대고 미래지향적 일자리모델 찾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사회연대노동복지포럼과 함께 오는 5. 8일 15:30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문가 및 노·사·민·정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대구지역 사회통합형 일자리 모델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1월, 대기업 투자와 노동계 합의, 정부의 지원정책이 결합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이 발표되면서 종전의 정부 주도 일자리사업의 한계에서 벗어나 노·사·민·정 경제주체간 공동체 상생 모델인 사회통합형 일자리 모델이 新 일자리정책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다.
대구는 중소기업 비중이 타지역보다 높아 근로여건이 열악하고 특히, 원·하청간 근로여건 격차도 심화되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한 협업모델이 노동계를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대구시가 중점 추진 중인 미래 신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각 경제주체들 간의 우호 협력적 관계 형성을 통한 기업 투자환경 조성이 선결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경영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한편, 지역 최대 자동차부품기업 중의 하나인 이래AMS의 노사상생협력 모델이 일자리 지키기의 전국적 롤모델이 되고 있다. 1조 4천억 규모의 해외수주 물량생산에 필요한 투자금 확보와 사업기반 마련을 위해 노·사가 함께 회사의 존립과 고용 안정을 이룬 사례이다.
이러한 기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특성을 고려한 대구형 일자리 모델 도입에 대한 대시민 인식공유와 노·사·민·정 관계자간 대화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노사상생 일자리 모델, 원·하청 상생협력 사회통합형 일자리 모델, 현재 상황 인식을 통한 미래지향적 일자리모델에 대한 주요사례와 선결과제, 성공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대구시와 노동복지포럼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형성된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역일자리 모델 도입의 구체적 실행을 위한 노·사·민·정 협의체를 마련하고, 일자리모델 가시화에 따른 중앙정부의 지원책도 건의할 계획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문성현 위원장은 “대구 일자리모델은 노·사와 원·하청 등 각 경제주체들이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동 격차 해소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논의 구조를 만들고 협업하는 미래 지향적인 新 일자리정책 개념으로, 향후 전국의 롤 모델이 될 것이다”라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김기웅 조직정책본부장은 “일자리 문제는 노사가 협치해야 한다. 기업의 성장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사상생 협력도 중요하지만 노동의 격차 해소문제도 매우 시급하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노동격차를 해소하고 일자리를 확대할 수 있는 대구형 일자리 모델을 노·사·민·정 합의의 구조안에서 다 함께 만들어 나아갔으면 한다” 라며 기대 소감을 밝혔다.
사회연대노동포럼 조명래 공동대표는 “일자리 투자를 자본투입 중심에서 중소기업 및 인적투자 중심으로 전환해 일자리 창출에 가장 친화적인 전통 제조업이 사양 산업이 아니라 독일과 일본과 같은 경쟁력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고도화해야 한다”며 “대구가 ‘제조업 부흥전략’의 최적의 도시임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노사민정 협의체를 구성해 현실화 할 것이다”라며 제안했다.
대구경영자총협회 김인남 회장은 “내수부진,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내외 경영여건의 악화와 최저임금, 근로시간단축 등 노동현안문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노사가 양보와 배려,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일자리창출 모델 마련을 기대한다”며 “기업의 성장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근로자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래 AMS가 노사 협업을 통한 위기 극복의 대표적 사례로 노사상생의 틀을 마련한 것처럼 대구는 사회적 대화에 바탕을 둔 일자리 모델을 도입하고자 한다”라며 대구만의 일자리 모델의 방향성을 언급하고, “구체적인 예로 노·사/원·하청 협력을 통한 노동격차 해소 및 고용기회 확대,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경제주체들간의 우호적인 투자환경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내어, 대구형 일자리 모델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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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버려짐이 기부로 재탄생하는 나눔의 실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리사이클센터는 오는 9일 오후 4시30분 시청에서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와 함께 세탁기 기증식을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리사이클센터 대표와 가수 김경호, 최재훈, 길건, 이정, 개그맨 윤정수 등 연예인 5명, 그리고 마해영, 박명환, 송종국 등 스포츠 스타 3명,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및 대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협회 관계자, 다문화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아름다운 동행의 여정을 함께 하는 센터는 전국에 8개 센터가 참여하고, 이 아름다운 여정에 우리사회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연예인과 스포츠 스타 등이 재능기부로 참여를 한다.
리사이클센터는 폐전자제품을 제조사, 판매사, 문전수거 등의 경로를 통해 회수운반 후,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해체, 파쇄, 선별 등의 과정을 거쳐 고철, 구리,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의 물질을 생산해 다시 자원으로 환원하는 자원 순환센터다.
아름다운 동행은 지난 2015년부터 5년째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9번째 행사로, 500대의 세탁기 신제품을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구시 저소득 다문화가정 및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 가구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기부자와 재능기부자 뿐만 아니라, 수성구와 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활동하는 파밀리아합창단과 다울림합창단의 감사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모자 서명 퍼포먼스 등을 통해 온정과 희망의 용기를 전할 예정이다.
모자서명 퍼포먼스는 주요내빈이 서명하고, 용기의 메시지를 담아 하트램프와 함께 다문화가족에게 제공하는 행위로, 언어와 문화가 다른 국가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다문화가족에게 용기와 응원을 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 주고자 기획됐다..
김성진 MWRC 및 씨엔텍코리아 대표이사는 “그동안 회사를 운영하면서 발생된 수익금을 통해 세탁기 나눔을 펼치면서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학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아름다운 동행 사업을 통해 우리지역 다문화가정에 세탁기를 선물해 주신 전국리사이클협회와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노력하시는 대구시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이웃에 희망과 사랑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과 다 쓴 제품을 다시 활용해 새 생명을 주는 일은 모두 지역의 지속가능한 행복을 위한 일이다. 이런 뜻 깊은 행사를 추진해주신 센터와 기부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전해주고, 시민들에게는 아름다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거울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탁기 기증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며 “이번행사를 통해 사회지도층의 사회적 책임과 도덕적 책무뿐만 아니라, 대구시민의 사회적 책임으로 누구나 참여하는 나눔 실천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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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자원봉사자 달빛교류로 하나 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주시는 오는 5월 8일, 자원봉사자 160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양 지역 간의 화합과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대구-광주 자원봉사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교류행사는 대구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광주 자원봉사자 80명이 대구시를 방문해 대구 자원봉사자 80명과 함께 상호협력을 위한 결의문 낭독, 우호증진을 위한 기념품 교환, 볼런투어 등을 통해 자원봉사 공감대 형성과 폭 넓은 교류활동을 펼친다.
볼런투어란 자원봉사를 뜻하는 볼런티어와 여행의 투어가 결합된 신조어로 여가시간을 활용해 봉사활동과 여행을 함께 즐기는 것을 말한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청에서 160명의 대구·광주 자원봉사자와 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 등 자원봉사 관계자가 참석한다. 골목정원을 가꾸며 새로운 공동체 문화와 도시재생의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서구 달성토성마을을 찾아 주민참여 우수사례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비슬산 대견사와 사문진 낙동강 탐방로 등을 투어 하는 볼런투어로 대구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구-광주 자원봉사 달빛동맹은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지역의 공동발전과 시민우호증진을 위해 대구·광주시 자원봉사센터가 2013년부터 협약을 맺어 양 도시를 격년으로 방문해 온 민간차원의 교류 행사로, 자원봉사를 통한 화합과 상호 우의를 다지고 있으며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구 자원봉사자 50여명이 광주시를 방문해 광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김치담기 체험, 5.18자유공원 투어, 빛고을 남도 볼런투어 등으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외에도 달빛동맹 협력 사업으로 사회기반시설·경제·환경·문화체육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광주에 폭설로 광주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대구시에서 제설작업을 지원해 신속한 복구를 도왔으며 대구 서문시장 화재 때 광주시에서 성금을 모금해 대구시에 전달하기도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광주 간 자원봉사 교류를 통해 양 지역 간 화합과 협력은 물론 자원봉사자, 지역민들이 함께 어울려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주의와 이념 갈등을 뛰어 넘어 아름다운 동반자로서 우리 사회의 통합을 이끄는 성공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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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장, 전통사찰 현장 지도 방문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전통사찰 현장 지도 방문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전통사찰을 방문해 화재 취약요인을 확인하고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지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부처님 오신 날 전·후 연등 설치와 철야 기도회 등으로 촛불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찰 관계자 안전교육을 통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을 조성하고자 지난 2일, 이지만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이 동화사 등 관내 주요 전통사찰을 직접 방문해 화재예방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부처님 오신 날 전후 안전한 환경 조성 및 화기 취급 주의 당부, 원거리 전통사찰 자체 대응체계 구축 협조, 사찰내 자위소방대 편성을 통한 초기대응체계 확립, 사찰주변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소각행위 금지 등을 전통사찰 관계자에게 지도했다.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봉축행사 시 연등설치와 방문객들로 인해 화재 취약성이 다수 노출되는 만큼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을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관계자에 당부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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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가기 전, 식중독 예방 수칙 꼭 확인하세요
5월 식중독 주의 정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야외활동이 많은 5월 고온현상으로 식중독 발생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리식품 보관·섭취 및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5년간 식중독 전국 통계에 따르면 5월은 전월 대비 식중독 발생건수는 24%, 환자수는 89% 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 됐다.
반면, 대구시는 같은 기간 3건, 24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해 전월 대비 20% 수준으로, 5년간 월별 발생 건수가 가장 적었다.
그러나 올해 대구시 식중독 발생 추이를 살펴보면 결코 안심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올해 4월말 현재까지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건수 및 환자수가 급격히 증가했기 때문이다.
기상청에서는 특히 올해 5~7월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고 5월은 고온현상이 나타나 기온 변화가 클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이러한 식중독 발생 증가추세는 여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5월에는 생채류, 육류 취급 부주의 인한 병원성대장균과 조리식품의 보관 부주의로 발생되는 클로스트리움 퍼프린젠스가 대표적인 식중독으로 5년간 5월 전체 환자수의 52%를 차지한다.
모두 상온에서 증식속도가 빠르며, 산소가 없는 조건에서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5월 비교적 큰 일교차로 식품보관에 대한 경각심 저하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식중독 발생건수가 높아진 원인으로 분석된다.
나들이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리전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하기, 나들이 시 따뜻한 식품과 차가운 식품을 별도 용기에 구분하기, 실온에서 2시간 이상 보관하지 않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야외 행사나 나들이 전에는 식중독 예측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식중독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식중독 지수알림 서비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기관이 협업해 제공하는 식중독 예방 정보로 ‘경고’ 또는 ‘위험’일 경우에는 식재료 및 조리식품 취급의 주의를 기울여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나들이 철에는 도시락 등 음식물 취급과 섭취에 주의를 기울이고,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를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한다”며 “식중독 예방 교육 등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과 식중독 발생 저감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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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효심으로 물들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오는 8일 오후 2시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표창대상자 12명과 지역 어르신 400여명을 모시고,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우리 사회의 전통 미풍양속인 효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노인복지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에서 ‘사랑의 카네이션 달아 드리기’, 퓨전국악 ‘화애락’의 국악공연행사가 열린다.
1부 행사로는 효 실천 및 효 문화 확산에 기여한 효행자, 효행단체 등에 대한 포상과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어 2부 행사로 퓨전 마당놀이 ‘최진사댁 셋째딸 신랑 찾기’등 어르신들에게 흥겨운 시간을 제공한다.
특히, 정부포상 8명 중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백순분씨는 개인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주변 이웃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편찮으신 노모를 정성으로 봉양 해 요즘 사회에서 보기 드문 효부로 효행과 선행을 몸소 실천해 젊은 세대와 이웃에게 귀감이 되는 공로로 수상한다.
요양병원 내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봉사 활동, 말벗지원까지 남다른 봉사활동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덕원고등학교 최형진외 3명은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8개 구·군에서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 종교단체와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버이날 경로잔치 행사가 열리며, 민간단체 등에서도 어버이날을 전·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시에서는 경로효친 사상 분위기 확산과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기 위해 매년 노인의 날 및 경로체육대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효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가치관 정립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효 글짓기 대회를 하는 등 효행 장려에 노력하고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대구가 효심으로 물들 수 있도록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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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방짜유기박물관 상반기 야외공연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방짜유기박물관 상반기 야외공연 행사가 오는 11일부터 6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 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산뜻한 봄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야외공연은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홍보를 진행해 많은 시민과 봄철 등산객 등이 관심을 갖고 찾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을 홍보하기 위해 여러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적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11일 대구와 경북권을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반가워요뮤지컬 극단의 ‘신 흥부놀부전’을 시작으로 기간 중 5회에 걸쳐 마당놀이극 뮤지컬, 하모니카 연주, 한국 전통 민속춤 및 악기연주, 민요, 색소폰 연주, 성악,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구체적인 공연일정은 11일 반가워요 뮤지컬 극단 팀의 ‘신 흥부놀부전’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친화적인 무대를 마련해 가족의 소중함을 문화공연으로 표현했다.
18일에는 장애인특수학교인 대구성보학교의 졸업생 및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연주단 ‘맑은소리하모니카’와 ‘비바체’ 하모니카 팀의 협연으로, 아시아·태평양 하모니카 대회에서 입상을 차지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팝송, 영화 OST, 클래식, 오페라 음악 등을 하모니카의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의 연주를 들려 줄 예정이다.
25일에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가곡, 동요, 트로트, 대중가요 등을 색소폰으로 연주해 흥겹고 즐거운 무대, 향수를 자극하는 정서적인 무대를 보여줄 한빛색소폰 연주단의 공연이 있다.
6월 1일에는 대구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으로 성악, 퓨전국악, 금관 5중주, 피아노 3중주 등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6. 8에는 날뫼북춤 보존회에서 ‘산천을 울리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해금연주, 한국무용, 민요, 설장구 무대, 그리고 대구지역에서 전승되어온 민속춤이자 무형문화재인 날뫼북춤 무대를 통한 우리 민족의 전통과 자부심을 일깨우는 자리가 마련된다.
최성호 문화예술회관 방짜유기박물관소장은 “방짜유기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청소년들의 산교육장이 되고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이 있다”며 “방짜유기박물관을 찾아오는 시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문화 예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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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 어린이날 온 가족이 즐거운 시민안전테마파크 ‘오픈 하우스’
지난해 물소화기 체험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날 최고의 선물은 안전’이라는 모토로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평소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던 체험을 이날 하루는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개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안전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체험은 1관과 2관, 야외 체험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관에서는 시민안전테마파크 대표 체험인 지하철 안전체험과 지진 대피체험, 그리고 4D 영상 체험을 할 수 있으며, 2관에서는 화재 발생 시 사용하는 옥내소화전 체험, 건물 외부로 탈출하는 완강기 대피 체험과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 체험을 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소방관 옷을 입고 실제 소방차에서 호스를 이용해 화재 진압 체험을 하는 ‘나도 소방관 방수체험’과 소화기 사용법을 배워 볼 수 있는 물소화기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체험 코너마다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체험 외에도 시민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1관 다목적실에서 ‘출동 파이어로보’ 애니메이션을 10:00부터 매시 정각에 50분간 총 6회 상영한다. 또한, 소방 캐릭터 영웅이와 함께 하는 레크리에이션, 화재 미로체험, 요술 풍선,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이벤트가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김선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가족과 안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로 어린이들이 즐겁게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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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회관,‘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어린이회관에서는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어린이회관 광장 및 일원에서 ‘제97회 어린이날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무대행사체험행사,부대행사,처음 시도해 보는 놀이존으로 구분해 다양하게 진행되며, 어린이들 각자의 흥미에 맞는 행사를 골라서 가족과 함께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축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와 가족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편의를 위해 수성경찰서 이동소방서,의료지원반, 급수 봉사반, 미아보호소 등 여러 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다양한 행사준비를 하고 있다. 행사 지원반과 체험차를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원활한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전년도 대비 주차 공간 부족이 예상되는 부분 대안으로 행사당일 인근의 대구과학고등학교, 동산초등학교, 어린이회관 앞 공영주차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수성 구민운동장 등을 임시주차장으로
확보하였으나, 주차공간의 절대부족과 차량혼잡 등이 우려되므로 회관을 방문하시는시민들은 도시철도 3호선 및 버스 등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해 주기를 당부한다.
눈이 부시게 푸르른 5월이라 하지 않던가 대구의 자랑거리이자,어린이들의 꿈의 공간 어린이회관을 찾아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 무료먹거리 등 설레임의 하루를 느껴보았으면 한다.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