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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유통업체 지역기여도’ 지속 상승세
제12회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5일 시청별관에서 ‘제12회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중·소상인 대표 및 대구지역 대기업유통업체 대표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기업 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 진행추이를 점검하고, 지역 유통업 상생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대구시는 지난 2010년 8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매년 회의를 개최해 지역에 진출한 대기업 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 평가를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지역 내 8개사 대형마트, 백화점 등 33개 대기업 유통점포를 대상으로 업체에서 제출한 2018년 추진실적 자료 및 현장점검을 토대로 지역제품 매입, 지역인력 고용, 지역사회 환원 등 9개 분야에 대해 평가했다.
이번 지역기여도 평가에서 작년대비 9개 분야 중 5개 분야가 상승했다. 지역금융이용, 지역 인쇄물발주, 지역인력고용, 지역상품판로확대, 지역사회환원, 지방세납부 항목이 상승했다.
또한, 2016년대비 3년간 8개분야에서 점진적인 상승을 이루었다. 이는 지역의 대기업 유통업체들의 상생 협력하고자 하는 마인드 전환으로 가시적 성과가 나타났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올해도 100점 만점에 89점을 받은 현대백화점이 작년에 이어 베스트기업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대기업 유통업체의 지역기여도에 대한 반기별 실적 점검과 중간평가를 강화하고, 관계자 회의를 통해 실적 향상을 독려하는 등 지역 유통업의 상생과 발전을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아직 대기업 유통업체 지역기여도가 기대치에 못 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소통자세가 적극적으로 변화하면서 지역 소상인과의 상생협력 관계가 점차적으로 나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업 유통업체 지역기여도의 실효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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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한국 근대 문화예술의 발원지인 대구의 근현대 예술인과 문화예술자료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지역 문화자산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통합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는 근대 문화예술의 발원지로 통할 만큼 한국근대 문화예술사에 큰 업적을 남긴 걸출한 인물들을 다수 배출해 내었으며, 특히 6·25 피란시절을 전후로 전국 예술인들의 주요 무대가 되어 문학, 음악, 미술 등 전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이 이루어지면서 근현대 문화예술을 꽃피워낸 도시이다.
그간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원로 예술가들이 점차 타계하고 있는 지금, 더 늦기 전에 근현대 예술가와 문화예술자료의 발굴과 보존, 문화자산화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그간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사업으로는 2012년 대구시 주관으로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근현대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시도해 상당량의 자료를 수집하고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진행하였으며, 이후에도 지역의 방대한 자료를 수집, 보존하기 위해 관련 기관, 단체별, 장르별로 아카이브 구축을 지원해 오는 등 개별기관별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하지만, 개별기관별 아카이브 구축에 따라 단편적인 자료수집을 넘는 총괄적인 기록·관리 시스템 기능 구축 필요성 및 관리주체와 담당자 변경에 따른 사업 연속성 제고 대책과 자료 유실 등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근현대 문화예술의 산증인인 원로 예술가가 고령에 들어서는 상황에서 그 분들이 소장하고 있는 가치 있는 개인자료를 더 늦기 전에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해, 그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가 직접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아 근현대 문화예술 자료를 수집·관리하는 시스템을 새롭게 정비하는 한편, 현재 문화예술 기관·단체별로 보관 중인 문화예술 자료현황을 파악·정리해 자료를 공유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등‘대구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2019년 준비기, 2020~2021년 성장기, 2022년 정착기 등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며, 우선 아카이브 추진방향을 정하고 아카이브 컨트롤타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준비에 착수했다.
문화예술 아카이브 구축사업은 30년 발행분에 대해 아카이브를 구축한 ‘대구문화’와 기능통합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주요거점으로 구축할 예정으로 숨어있는 문화예술자원을 발굴해 경쟁력 있는 지역 문화콘텐츠로 발굴·육성하게 되며, 장르별·기관별로 방대하게 산재해 있는 문화예술 아카이빙의 중장기적인 발전방향 제시, 집적화, 활용방안 강구 등을 위한 컨트롤 타워 기능을 강화한다.
2019년 준비기에는 ‘대구문화예술 아카이빙 위원회’를 구성하고, 유관 기관·단체의 문화예술자료 아카이빙 의무화 및 업무 매뉴얼을 공유하는 등 제도적 정비와 함께 전담조직 신설, 중장기 마스터플랜 등 통합적 관리시스템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0년 ~ 2021년까지 성장기에는 자료수집 및 전시·교육·연구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자료 디지털화 및 점진적 자료 개방을 추진한다.
2022년부터 정착기에 접어들며, 아카이브 자료를 활용한 학술·편찬·산업·관광 등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며, 이와 함께 대구경북연구원의 문화예술아카이브의 장기 비전과 활용방안에 대한 연구도 동시 수행할 예정이다.
금년도에 중점 추진할 내용으로 첫째, 상반기에 문화시설·단체 및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아키이빙을 의무화한다.
둘째, 2019년 조직개편시‘문화예술 아카이브 추진단’을 전담조직으로 신설한다.
셋째, 하반기에 아카이브 실무팀 사무실, 전시공간, 예술인 개방공간을 위한 아카이브 추진 전용공간 조성할 계획이다.
이렇게 수집되고 데이터화 된 자료들은 대구 문화예술의 현황을 보여주는 역사자료가 되고 대구 문화예술의 수준을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알리는 매우 중요한 자료관 역할을 한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소중한 대구 문화예술자료의 영구 보존뿐만 아니라 문화자산의 가치를 재창출할 수 있는 체계적인 아카이브 구축을 위해서는 기관·단체별 네트워크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말하며, “누구나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구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단계별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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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일자리 대책회의 개최, 대구 일자리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27일 대구시와 고용관련 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금년도 지역 고용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핵심사업 논의와 유관기관 사업을 공유한다.
이번 회의는 민선 7기 들어 처음 개최하는 일자리 대책회의이다.
최근 대구 고용률은 2014년 64.3%를 기록한 후 2017년 65.0%까지 꾸준히 상승하다 2018년 64.2%, 금년 2월, 63.4%까지 떨어지고 있으며 이는 작년부터 시행된 최저임금 등 급격한 고용정책 변화에 영향을 받은 탓이다.
특히, 금년도는 낮은 경제성장률과 경기 둔화 등을 감안 할 때, 고용상황은 더욱 더 악화 될 전망이다.
따라서, 대구시에서는 2017년 고용률 65.0%까지 회복한다는 목표아래, 현재 고용상황을 개선하고자 일자리 대책을 마련하였으며, 이러한 고용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구시는 총 221개 사업에 사업비 1조 5천억원을 투입,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먼저, 민간부문에서 일자리 42천개를 신규로 창출하기 위한 기업의 고용시책을 지원하고, 일자리 복지안전망 차원에서 58천개 일자리를 지원해 지속적인 일자리 유지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
또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확보하고자 청년층, 자동차부품, 소상공인 등 3개 분야 핵심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첫째, 산업, 기업, 고용 등 3대 경제혁신을 통한 대구형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을 본격화하고, 둘째, 완성차 판매 부진 여파에 따른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 활력제고 방안을 강구하며, 셋째, 최저임금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소상공인 경영부담을 완화하고자 금융지원과 컨설팅 및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일자리는 시민들을 위한 최대복지이고 정부 정책의 최종 성과물이다. 오늘 우리시가 마련한 고용대책을 잘 추진해 지역 고용상황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일자리 중심으로 행복한 대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회의 소감을 밝혔다.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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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인들의 토크 콘서트 ‘저녁의 시인들’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 시단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한 ‘대구문화와 함께하는 저녁의 시인들’이 오는 4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올해는 대구시인협회와의 공동 기획으로 더욱 다양한 면모의 지역 시인들을 초청한다.
‘저녁의 시인들’은 대구 지역의 시인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과 문학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 콘서트다. 최근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시 전문 행사’로, 특히 지역 내 시인들의 활동 무대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올해는 대구시인협회와의 공동 기획으로 더욱 다양한 면모를 지닌 시인 총 18인을 초청한다. 4월 4일 문인수, 강문숙, 김기연 시인의 콘서트를 시작으로, 이태수, 이기철, 이하석, 김선굉, 박정남 등의 중견 시인들을 비롯해 신진, 여성, 남성, 나아가 전통과 현대를 대변하는 시적 성향까지 매월 각 세대와 성향을 대표하는 시인 3인을 한자리에 초대한다.
여기에 시와 가장 잘 어울리는 시간인 ‘저녁’에 시인의 온전한 ‘육성’으로 삶과 문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독특한 콘셉트가 이들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킨다.
윤일현 대구시인협회장은 “이제 문학 행사도 과거의 관행에서 벗어나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 시인이 자신의 시와 인생관, 삶의 태도 등을 독자에게 날 것으로 보여주며 진실하게 소통할 때 서로가 고양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저녁의 시인들’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출연자의 특성을 살려 ‘시, 길을 묻다’, ‘흔들리면서 흔들리지 않는 것들의 아름다움’, ‘자연과 삶의 근원적 조화’, ‘좋은 시란 무엇인가, 에로티시즘의 시학’, ‘그리움의 시학’, ‘시적 상상력과 피안’ 등 매회 각기 다른 주제로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도 올해 행사의 특징이다.
매월 행사 전에는 대구시인협회 카페와 월간 ‘대구문화’ 블로그를 통해 출연 시인들의 자선시도 미리 만날 수 있다.
행사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첫째 목요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제2예련관 예술아카데미 강의실에서 열린다. 단, 6월과 10월은 둘째 목요일에 열리며, 8월에는 행사가 열리지 않는다. 입장료는 1천원이며, 선착순 40인까지 입장이 가능하다. 관람을 원할 경우에는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최현묵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올해 행사는 지역 시인들의 모임인 대구시인협회와 함께해 더욱 뜻깊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에도 이처럼 다양한 시인들이 활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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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2019 올해의 청년작가 5인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19 올해의 청년작가전에 초대될 5인의 작가들을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대구·경북지역에서 활동하는 만 25세~40세 사이의 청년작가들을 대상으로 공모심사를 통해 개최되며 올해로 22회째 열린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으며, 시각예술 전 분야에 걸쳐 총 43명의 청년작가가 응모했다. 회화작업과 장르를 넘나드는 설치작업의 응모가 두드러진 가운데 지난 3월 13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5인의 작가가 선정됐다.
선정된 청년작가는 회화 부문에 이성경, 설치 부문에 안효찬, 이소진, 정재범, 입체·미디어 부문에 배문경 총 5명이다.
이성경 작가는 2013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선정되어 활동하였으며 일상의 경험과 풍경들을 담아내는 회화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안효찬 작가는 2016 가창창작스튜디오, 2017 경기창작센터 등에서 입주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인간의 탐욕과 사회의 모순을 풍자적 시선으로 담아내는 설치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이소진 작가는 2011 가창창작스튜디오, 2015 영천예술창작센터, 2017 경남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로 활동하였으며, 자연 생명체의 생존 본능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설치 작업으로 표현하고 있다.
정재범 작가는 2016 가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 2018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로 활동했으며 다양한 설치 작업을 통해 개인과 사회에 관한 생각들을 담아내는 작가이다.
배문경 작가는 미디어 작업을 통해 다양한 조형성을 실험해오고 있으며, 최근 명화나 민화 등 친숙한 회화를 차용한 평면 이미지를 3D 프린터라는 디지털 도구를 이용해 입체화한 조형물에 영상을 투사하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올해의 청년작가에 선정된 작가들은 전시준비를 위한 창작지원금 500만원과 도록 제작, 전시실 제공 등 전시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지원받게 된다. 전시는 10월 3일~11월 2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5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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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상수원보호구역 정화 활동 전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세계 물의 날’을 맞아 오는 26일 상수원 보호구역과 주변 하천의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자연 정화활동을 전개한다.
상수도사업본부 직원 300여명이 250만 대구시민의 식수를 공급하는 가창댐, 공산댐 및 매곡, 죽곡, 강정취수장 등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생활쓰레기 및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정화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고 물 절약을 생활화해 물 부족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함이다.
정화활동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선포한 기념일을 상기시키고, 댐 상류 계곡과 지류의 오염물질을 수거해 상수원을 깨끗이 보호하기 위한 행사이다.
김부섭 대구상수도사업본부장은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 정화활동과 수돗물 절약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며 “상수원이 보다 깨끗하게 유지되고 물 절약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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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뮤지션의 성장, 대구음악창작소가 함께 한다
D뮤직 아레나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나름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지역 뮤지션들이 비용문제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대구음악창작소를 주축으로 라이브 클럽데이 형식의 전석초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음악창작소 소공연장 등에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라이브 공연을 개최해 대구 음악씬을 활성화하고, 지역 뮤지션 성장기반 구축에 기여하겠다는 취지이다.
대중음악의 중심지인 서울 홍대에서는 매월 마지막주에 라이브 클럽데이가 열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으며, 지역에는 ‘대라클’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바 있다.
이번 공연은 대구음창작소가 지난해 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전액 국비로 운영된다. 참여 뮤지션은 대구음악창작소에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 지난 1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지역 뮤지션 18팀, 타지역 뮤지션 2팀을 선정했다.
대구시 김호섭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는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 일원으로서, 대구음악창작소를 통해 뮤직아카데미, 앨범제작 지원, 대구 소재 창작곡 공모전인 ‘대구를 노래하다’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뮤지션들이 수도권 뮤지션들과의 경쟁에서 비교우위에 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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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결핵 신규환자 전년대비 8.1% 감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24일은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결핵의 날’이다. 우리나라도 2011년 결핵예방법에 이 날을 ‘결핵예방의 날’로 지정하고 결핵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사업을 실시해오고 있다.
대구시는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1주일 동안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으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결핵 예방법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개선하는 홍보·교육과 캠페인을 일제히 전개했다.
한 주 동안 구군별로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장소에서 거리 캠페인이 전개했고, 홈페이지·각종 소셜미디어·전광판 등을 통해 결핵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구군 합동캠페인은 3월 28일 오전 11시부터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호흡기전문질환센터와 합동으로 달성공원에서 결핵예방 홍보 캠페인과 흉부 X-선 검진을 실시한다. 또한 결핵의 조기발견을 위해 X-선 진단결과에 따라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자는 현장에서 바로 객담을 채취해 추가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대구시는 2022년까지 인구 10만명 당 40명까지 결핵 발생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제2기 결핵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노인 및 취약계층, 집단시설 결핵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2018년 결핵환자 신고 현황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결핵 신규 환자는 지난해 대비 6.4% 감소했고, 대구의 결핵 신규환자는 8.1% 감소했다. 반면 65세 이상 어르신 결핵환자는 전년대비 2.5% 감소하는데 그쳐 고령자가 결핵에 많이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는 2018년 한 해 동안 결핵에 걸리기 쉬운 노숙인, 외국인근로자등 취약계층과 정신·장애·노인대상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116,132명, 보건소 방문자 237,220명, 학교·병원·직장 등집단시설 접촉자 3,999명을 검사했고, 올해도 결핵 발생 비율이 높은 노인을 대상으로 이동결핵검진을 지속 추진해 조기발견·치료에 적극 노력 중이다.
결핵은 폐를 비롯한 장기가 결핵균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결핵균이 몸 속에 들어온 뒤 인체의 저항력이 약해지면 발병한다. 결핵 환자가 기침하면 공기 중으로 결핵균이 배출되는데, 주변에 있는 사람이 숨을 쉴 때 결핵균이 폐로 들어가서 감염이 일어난다.
그러나 결핵으로 진단되더라도 2주 정도만 항결핵제를 복용하면 주변 사람에 대한 전염성은 없어진다. 따라서 결핵 전파를 차단하려면 정기적인 결핵검진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김미향 보건건강과장은 “2주 이상 지속되면서 감기약으로 낫지 않는 기침, 미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같은 증상이 나타나거나,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검사를 반드시 받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결핵은 이미 사라진 후진국 병이라는 오해를 버리고 손씻기, 기침예절과 같은 생활 속 개인 위생 실천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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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미세먼지 배출차량 합동 단속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일간 대구시와 구·군 합동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봄철은 강수량이 적고 대기 정체현상 등으로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의 건강이 각별히 요구되는 시기이다. 국립환경과학원 조사결과, 대구시 자체 미세먼지 발생량의 57%는 수송 분야인 자동차 배출가스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고,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빈번해 짐에 따라 배출가스 줄이기의 필요성이 부각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버스차고지, 학원가, 물류센터 등에서 미세먼지 배출비중이 높은 화물차,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버스 및 학원차 등을 중점적으로 구·군과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15일 이내에 정비점검을 받아야 하고, 만약 차량 정비점검을 하지 않으면 10일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받는다. 운행정비 명령 불이행시에는 300만원이하의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합동단속기간에 단속에 불응하거나 기피 또는 방해할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비디오카메라 점검에 484천여 대, 측정기 1,844대, 방문점검 5,633대 등 총 49만여 대의 차량을 점검해 이 중 배출가스 기준을 초과한 차량 618대에 대해 행정처분을 통해 개선조치 했으며, 금년에도 1분기까지 85천여 대의 자동차를 점검해 기준 초과한 99대에 대해 개선조치 했다.
배출가스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교통안전공단 3곳, 자동차제작 3사와 함께 전국 최초로 배출가스 ‘상설무상점검장’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대구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어린이통학차량 LPG전환,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등 저공해화 사업 을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내년 하반기부터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노후경유차의 도심 운행제한을 위한 무인단속시스템을 구축해 단속 할 계획이다.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미세먼지 줄이기는 시민 모두가 참여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다소 불편하더라도 봄철 배출가스 특별단속 및 후속조치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구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저공해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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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행락철 자동차 안전점검 꼭 받으세요
비사업용자동차 무상점검 현장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및 구·군 교통과와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서구 두류공원 성당주차장에서 비사업용 자동차를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우리 시에서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통사고 사망자30% 줄이기 특별대책의 일환으로써 봄 행락철 자동차정비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안전한 차량운행과 건전한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무상점검에서 대구제일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의 자동차 정비자격을 갖춘 정비요원이 점검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갖추고 자동차의 조향장치, 제동장치, 주행장치, 엔진, 배터리 등을 점검한 후 현장에서 무상점검표를 작성·교부하고 자동차 상태를 소유자에게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특히,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워셔액을 무상으로 보충하고 타이어 마모상태와 윈도우브러쉬 및 각종 전구 등 소모성 부품도 현장에서 무상으로 교체해 준다.
이 밖에도 장거리 운행을 위한 차량관리와 안전운전 요령을 알려주고 차량 운행 시 안전운전을 저해하는 철제범퍼나 안전규정에 적합하지 않은 등화류 등 각종 불법 부착물도 무상으로 제거해 준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봄 행락철 교통안전과 장거리 운행을 위해서는 집을 나서기 전 자동차 점검이 필수다.”며 “이번 무상점검을 통해 자동차 점검 소홀로 인한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길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