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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여성 대상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실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고자 올해 25개의 직업교육훈련을 무료 실시한다.
올해 직업교육훈련은 과정별로 오는 4월과 5월부터 교육을 진행하고 대구시에 있는 5개 새일센터와 위탁훈련기관에서 교육을 실시하며 3월부터 교육생을 모집 중에 있다.
해당 과정들은 여성가족부에서 추진하는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공모사업’에 선정된 과정들로, 올해는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노동시장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직종과 연계할 수 있는 전문분야 훈련 2개 과정도 신설 운영한다.
고부가가치 직종 훈련은 e-Business 기업전문가 양성과정과 스마트시티 맞춤형 여성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과정이다.
고부가가치 직종 외에도 약국행정 전문인력 양성과정, 어린이영어놀이지도사, 치매특화 요양보호 실무과정, 공동주택 경리실무자 양성과정, 보육교사 재취업 양성과정, 쇼핑몰 구축 및 운영과정, 패션디자인 창업과정, 회계전산실무원 양성과정, 한식조리사 자격취득 및 급식조리 실무과정 등 23개의 일반 교육훈련 과정도 진행한다.
지역의 5개 새일센터에서는 훈련 과정별로 면접 등 다양한 절차를 거쳐 훈련생을 선발한다.
경력단절여성이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고 훈련생으로 선발되면 훈련비 전액을 지원받으며,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인 경우, 월 30만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원의 참여수당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직업교육훈련 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며, 교육신청은 대구의 각 새일센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새일센터를 찾는 상당수의 여성이 오랜 경력단절기간을 겪고 있기 때문에 좋은 유망 일자리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새일센터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도록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시대적 변화에 따른 교육방식을 개발하고 새로운 직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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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기청소년 발견 가능성이 높은 신학기를 맞아 상담 프로그램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시, 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및 지역 청소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예방 등 시민 의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실시한다.
지역사회 청소년안전망 중추기관인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및 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각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3~4월 중에 대인관계, 학교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2019년 신학기 대비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동안 대구지역 9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유관기관과 함께 각 구·군별 청소년 특성에 맞는 맞춤형으로 친구관계, 자존감 향상, 정서조절 향상을 위한 개별 심리상담, 자녀관계 증진 및 지도를 위한 부모교육을 비롯해 심리검사, 거리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청소년상담복지 프로그램 이용과 관련해서는 청소년상담전화로 문의하거나, 가까운 각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 후 방문하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우리시에서는 사각지대 청소년 발견과 학교 밖 위기 청소년들의 사회로의 복귀에 중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신학기를 맞이한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청소년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신학기 적응문제를 해결하고, 신나는 학교생활을 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아울러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상당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데, 각 가정에서는 부모님이 자녀에게 세심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한다.”라고 밝혔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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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3월말까지 신청해야 다 받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소득수준 하위 90%만 받을 수 있던 아동수당이 올해부터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으로 확대되며, 오는 3월말까지 신청해야 오는 4월 25일 수당 지급 시 1월부터 3월분 급여까지 다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지난 2013년 2월 1일 이후 출생한 아동 중 아동수당을 한 번도 신청한 적이 없는 아동이며, 이미 아동수당을 받고 있는 아동과 이전에 아동수당을 신청했으나 소득기준 초과로 제외된 아동은 별도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신청방법은 아동을 보호하고 있는 보호자나 대리인이 아동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PC 또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의 경우 신청자가 신분증을 지참해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온라인신청의 경우 복지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복지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동수당은 지난해 9월부터 매월 25일에 소득기준 이하의 아동에게 10만원이 지급되었으며, 올해 1월 아동수당법이 개정·공포되면서 1월부터는 만 6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9월부터는 만 7세 미만 모든 아동에게 확대 지급된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지역에서 매월 10만2천여명이 아동수당을 받았으며, 올해 제도가 확대됨으로 인해 매월 12만여명의 아동이 수당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들이 아동수당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아동수당 홈페이지를 별도로 개통해 운영하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보건복지상담센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올해부터 소득기준 관계없이 만6세 미만 또는 만7세 미만 모든 아동이 수당을 받을 수 있으니, 아직 신청하지 않은 아동은 3월말까지 꼭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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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로봇기업 KUKA의 테크센터 26일 개소
테크센터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로봇기업인 KUKA의 한국지사 쿠카로보틱스 코리아가 오는 26일오후 2시 경북대학교 내 IT융합산업빌딩에서 ‘쿠카코리아 테크센터’ 개소식을 갖는다.
KUKA는 독일에서 창립한 세계적인 자동화 전문기업으로 소형 로봇부터 대형 로봇까지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7축 협업로봇인 LBR iiwa로 시장을 선도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KUKA의 한국지사인 쿠카 로보틱스 코리아는 1998년에 문을 열고 한국로봇 시장에서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기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 있었던 연구소를 경북대학교로 확장 이전해 테크센터를 개소함으로써 적극적인 마케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오픈하는 KUKA 코리아 테크센터는 스폿용접 로봇, 특수스폿용접 로봇, 프레스 라인용 7축 핸들링 로봇, 협업 로봇 등의 다양한 로봇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및 테스트 할 수 있는 곳으로 국내외 기업들에게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쿠카코리아 테크센터 김재윤 이사는 “테크센터를 오픈함으로써 쿠카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이끄는 동시에 로봇 수요 기업에 새로운 공법의 다양한 테스트를 제공함으로써 생산성과 로봇의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2010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을 유치하고, 2017년 6월 로봇산업 클러스터 기반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으며, 글로벌로봇 기업의 잇따른 유치로 로봇산업 선도도시로 자리 매김했다.
글로벌 로봇기업인 현대로보틱스, ABB, 야스카와전기, KUKA가 지역에서 생산공장과 교육센터, 테크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우뚝 섰다.
대구시는 지난 22일에는 현대로보틱스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가한 가운데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에서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로봇산업 선도도시 대구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전략 비전으로 인간의 고용, 안전을 위한 로봇산업 핵심역량 강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서비스 로봇 개발, 로봇기반 스마트 제조혁신 등의 3대 추진전략을 발표하고 국내외 로봇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해 공존하는 로봇상생도시, 근로자가 로봇을 활용해 안전하고 즐겁게 일하는 스마트 산업도시, 인간과 로봇이 조화되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든다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로봇산업을 미래 핵심 전략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대구시 홍석준 경제국장은 “정부와 대구시의 로봇산업 육성전략 보고회 발표에 즈음해서 KUKA 로보틱스의 테크센터 확장이전 개소로 대구, 영남권 로봇기업의 재직자 교육, 로봇 어플리케이션 개발과 테스트 실증이 이루어져 지역 제조공정의 로봇 보급 및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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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국가기관장, 근대골목.서문시장 야시장 투어 동행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5일 대구경북 국가기관장과 국가 공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들을 초청해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대구경북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화합의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근대골목 및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는 민선 7기에 접어 들어 대구경북 국가기관장들과 국가 공사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들을 대상으로 대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대구경북 국가기관장간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계획됐다.
청라언덕 ∼ 한의약박물관 ∼ 진골목 ∼ 화교협회에 이르는 2시간 여의 근대골목 탐방을 통해 국가기관장들은 유서 깊은 근대문화 유산을 찬찬히 둘러보고 대구근대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대구의 자부심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1절 100주년이 되는 해로서 3.1만세 운동길을 함께 걸으며 3.1운동의 의의와 국난극복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 발전의 결의를 다지고자 한다.
근대골목 탐방에 이어 대구의 또 다른 대표 관광명소인 서문시장 야시장 투어를 통해 대구의 맛과 멋을 만끽하고 생동감 넘치는 지역민의, 삶의 현장을 함께 하면서 국가기관장들과의 스킨쉽을 강화하고 대구경북 지역경제 활성화에 뜻을 모아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대구근대골목과 서문시장 야시장을 지역의 국가기관장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민선7기에 대구경북 유관 기관장들과의 소통 강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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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우정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지방우정청은 25일 오후 4시 시청 에서 지역경제와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에 위치한 국가기관과 지자체 간 상호협력을 통해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의 상생발전에 기여해 나가고자 마련됐으며, 지역경제 및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2개 분야 5개 과제로 추진한다.
먼저 ‘지역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는‘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와 연계해 우정청이 보유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 대구의 관광명소와 숨은맛집을 소개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이를 위해 근대골목, 김광석 거리 등 ‘대한민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지역의 명소를 중심으로 테마별 스토리가 담긴 우표첩을 제작해 관광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집배원의 지역정보를 활용한 ‘집배원이 추전하는 숨은 맛집’ 정보를 대구시에서 제작하는 테마별 대구맛집 가이드북 ‘탐미’ 책자에 담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는 지역 우수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로지원, 청년 해외역직구 창업지원, 집배업무용 전기삼륜차 도입을 위한 테스트TF 공동 구성 등 3가지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먼저 ‘지역 우수상품에 대한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서는 대구시 온라인 공동브랜드관인 다채몰 입점상품 및 D마크 인증 우수 농수특산품 등을 우체국 쇼핑몰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사회적기업 대상으로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청년 해외역직구 창업지원사업’을 위해서는 최근 온라인 해외 역직구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추세를 반영해 청년 전자상거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대상으로 이베이, 아마존 등의 해외배송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청년셀러를 육성해 청년 일자리 창출도 같이 도모한다.
마지막으로, 최근 우정청에서 배달하는 우편물량이 편지에서 소포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현 이륜차 배달 시스템을 소포 배달에 더욱 편리한 초소형 전기차로 전환해 나가기 위한 ‘집배업무용 전기삼륜차 도입을 위한 테스트 TF’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TF에는 우정청, 대구시, 지역 생산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며, 향후 집배업무용 전기삼륜차가 도입되면 지역의 전기차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에 업무협약 추진사업 외에도 앞으로 대시민 편의 제고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발굴·협력하는 체계를 갖추어 나가기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MOU는 국가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지자체가 보유한 우수 컨텐츠가 결합해 지역경제와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는 우수사례가 될 것이다.”며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협력이 더욱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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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구·경북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오는 28일 오후 2시, 영남대학교천마아트센터에서‘2019 대구·경북지역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혁신도시로 이전한 16개 공공기관, 대구지역공공기관, 대구은행 그리고 대구·경북 소재 14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번행사에서는 블라인드 채용방법 안내, 오픈캠퍼스 소개, 기관별 채용요강 소개, 지역인재 취업성공사례 발표, 취업특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3층 컨벤션홀에서는 채용상담부스를 설치·운영해 취업준비생들과 1:1 맞춤형 취업상담부스를 운영하고, 취업컨설팅·면접용 사진촬영·찾아가는 심리검사 등 이벤트부스를 통해 지역인재들에게 다채로운 채용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사전신청 절차 없이 행사당일 상담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올해 대구·경북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서는 총 2,000여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대구 416명, 경북 1,626명을 각각 채용할 예정이다.
이전공공기관 이외에도 한국뇌연구원, 대구도시공사, 대구환경공단, 대구은행에서도 참여하며, 총 240여명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한, 한국감정원 등 9개 기관에서는 대졸 외 고졸 채용 계획도 있으므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도 행사장에 방문해 기관별 채용요건을 상담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2018년부터 혁신도시법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에서는 지역인재를 2022년까지 30%이상 채용하도록 의무화하였으며, 지난해 기준 대구혁신도시의 이전공공기관별 지역인재 채용률은 전체 512명 중 지역인재 142명을 채용해 27.7%를 달성했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지역인재 채용이 보다 확대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에 협조를 요청하고, 또한 대구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상생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과 네트워킹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 경상북도, 이전공공기관, 그리고 유관기관들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사람들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모여드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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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업초기 Seed 스타트업 적극 발굴·육성 한다.
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 내용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사업가 발굴 및 단계별 집중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 할 희망자를 모집한다.
‘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 은 청년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 스타트업을 발굴해 체계적인 컨설팅과 멘토링, 네트워킹을 통해 창업 사업화를 촉진시키고, 창업 후 성공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부터 새롭게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에서 창업 사업화 자금과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맡아 지역 창업기업의 생존율 제고를 위해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아이템을 발굴해 아이디어 사업모델 구축과 아이템 고도화, 글로벌 성장지원 등으로 개편해 지원한다.
특히, 초기 창업기업의 사업화 단계별 밀착지원을 통해 창업초기 Seed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만18~39세 이하의 대구지역 소재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모집분야는 ICT·IT 서비스, 패션·뷰티·콘텐츠, 빅데이터·핀테크, 모빌리티, 바이오·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20개사 내외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신청방법은 홈페이지 및 창업지원포털에서 소정의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4월 10일까지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 사업 참가자에게는 시제품 제작지원과 함께 컨설팅, 지적재산권 취득, 국내외 마케팅 등에 필요한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창업초기 기업운영에 필요한 재무·마케팅·투자 분야 컨설팅과 창업공간을 제공하고, C-STAR Pitching에 참가해 전문가의 그룹 네트워킹 및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과 관련된 정보와 인사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는 C-Academy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지역 청년 스타트업의 견문을 넓히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Global-Seed를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글로벌 성장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본 사업은 앞으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의 대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C-LAB에 진출하는 Pre C-LAB 기업육성의 마중물 역할을 함과 동시에 창업3년 이내 기업의 성장발판 마련 및 지역기반 Seed Startup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해 청년창업지원사업을 통해 20명 창업 지원과 글로벌 성장을 지원한 바 있으며, 특히 ㈜테그, ㈜벙커하우스, 텍스타일시티 등 3개사는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테그는 ‘피싱태그’라는 낚시 정보 공유 서비스를 출시해 2019년 CES 외신기자 선정 Best Made in KOREA TOP에 선정되는 등 활발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벙커하우스는 쉐어하우스 플랫폼 운영으로 2019년 뉴욕 맨해튼 지점을 오픈하는 등 총 26호점을 현재 운영하고 있고, 텍스타일시티는 고객맞춤 섬유·패션 제작 서비스로 일본 직수출 달성 및 글로벌 e-커머스 입점을 앞두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서로 공유 및 혁신하고 사업화로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연규황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이번 C-Seed 청년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예비창업자를 발굴·육성함으로써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하는 단초가 될 것이며, 장차 미래를 이끌어나갈 예비·초기 창업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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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치과기기, 해외서 잇딴 러브콜…잇몸미소‘활짝’
IDS 2019 지역 참가기업 주요 실적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대구시 해외전시회 공동관’을 구성하고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291만여 달러 현지 계약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역 치과 의료기기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 전시회에서 유럽과 중동의 유력 바이어들과 연달아 수출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대구시의 해외시장 진출 다변화 정책이 조금씩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2일 대구테크노파크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독일에서 열린 ‘쾰른 치과기자재 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성하는 등 지역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총 360건, 910만여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현지에서는 2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대구시가 지원한 이번 전시회에는 ㈜예스바이오테크 코리덴트 ㈜지디에스 엘에이치케이 ㈜마이-핏 이프로스 ㈜명문덴탈 신일덴텍 등 지역 치과 의료기기 관련 8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이들 참가기업들 모두 현장 계약 체결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독일 쾰른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IDS는 세계 최대 치과 의료기기 전시회로, 올해의 경우 전 세계 60여개국, 2,400여개의 기업들이 참가했다.
참가기업 가운데 임플란트 관련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예스바이오테크는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에스토니아 등의 기업들과 총 50만 달러의 현장 계약을 맺었다. 인도네시아 기업 관계자는 “예스바이오테크에서 생산한 제품은 한 번 체결되면 잘 풀리지 않는 등 기술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현지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대구시 프리스타기업인 명문덴탈은 독일 및 터키 바이어와 치과용 교합기를 생산하는 코리덴트는 인도, 이란, 일본의 바이어들과 각각 40만 달러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대구TP는 앞서 지난 2월 열린 두바이 치과기자재 전시회에도 지역 8개사의 참가를 지원해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의 바이어들과 91만 달러의 계약체결 실적을 올린바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의료기기 산업에서 강점을 보이는 대구에서도 치과 기자재 분야는 가장 높은 글로벌 경쟁력을 지녔다.”며 “지역의 뛰어난 의료 인프라와 기술이 접목된 우수 제품들을 해외 시장에 널리 알리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TP 바이오헬스융합센터는 오는 9월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포즈난 치과전시회에도 지역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해 수출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1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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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아드모어병원그룹, 대구에 1천만불 투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싱가포르 아드모어병원그룹이 미화 1천만불을 지역대표 화장품 기업인 ㈜튜링겐코리아에 투자한다.
대구시는 아드모어병원그룹, 튜링겐코리아 대표와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링겐코리아 본사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아드모어병원그룹은 튜링겐코리아의 지분 50.1%를 확보해 피부과 전문화장품과 필러 등 의료기기 연구·생산에 투자하며, 향후 튜링겐코리아의 생산제품을 싱가포르를 비롯한 세계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튜링겐코리아는 2000년 우리코스메틱을 기반으로 설립되어 국내 온·오프라인 브랜드와 피부과 전문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자사 대표브랜드인 ‘VANT36.5’가 국내 백화점 및 면세점 8곳에 입점하였으며, 중국·미국·동남아시아 등 전 세계 13개국에 수출중이다.
작년 4월 동구 혁신도시 의료R&D지구내 부지에 120여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생산시설을 준공하고 현재 본사로 이전 후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아드모어병원그룹은 싱가포르에서 정형외과병원, 피부과병원, 미용의료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기능성 화장품 시장과 및 의료기기 분야로 사업영역 확장을 위해 튜링겐코리아에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강연자 튜링겐코리아 대표는 “아드모어병원그룹의 투자가 회사 발전과 도약의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년간 꾸준한 연구개발로 축적된 기능성 화장품 제조기술을 통해 세계 최고 품질의 화장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튜링겐코리아는 향후 4년내 국내 증시 상장도 계획하고 있으며, 싱가포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또한 R&D 및 생산시설 확충으로 일자리 창출효과도 50명 이상으로 예상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아드모어병원그룹의 투자는 지역의 화장품산업 발전과 K-뷰티 세계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면서 “대구시는 화장품·뷰티산업을 집중 육성해 튜링겐코리아를 비롯한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 성공신화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