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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다중이용시설 전국 일제 위생 점검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고속도로휴게소, 유원지 등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일제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구에 소재한 4개의 고속도로 휴게소와 공항, 기차역, 놀이공원, 유원지 인근 식품취급시설과 푸드트럭 등 총 300여 곳을 대상으로 8개 구·군, 대구지방식약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부패·변질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등 이다.
지난해 전국일제 점검 시 548곳을 대상으로 14곳을 적발,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시설기준 위반, 기타에 대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합동단속 결과에서 적발된 업체는 철저한 이력관리를 통해 집중 관리하고 재발방지 교육과 함께 식중독예방 진단컨설팅 등도 실시 할 계획이다.
김연신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봄철은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만큼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음식점 등 식품취급업소 종사자는 꼼꼼한 식품안전관리를, 소비자는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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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아울렛 율하에서‘굿잡’ 잡아라
대구시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버스’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시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대구시 거주 미취업 여성 및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해 운영하는 ‘굿잡버스’가 롯데 아울렛 율하점을 찾는다.
올해 ‘굿잡 버스’는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20회 운영할 예정이며, 첫 출발인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5시까지 도시철도 1호선 율하역 부근인 롯데아울렛 율하점에서 진행되며, 10개 기업체가 직·간접적으로 참가해 45명 정도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주요행사로는 기업체 현장면접, 간접 채용업체 이력서 접수대행, 1:1 맞춤형 취업상담, 직업 적성검사, 이력서 작성 클리닉, 여성 유망직종 상담, 직업교육훈련 안내 등으로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현장면접 기업체인 도소매상품 중개업체 ‘토요코인 대구동성로점’에서 룸메이드 20명을 뽑고 교육서비스업체인 구구팔팔에듀에서는 노인 인지활동 전문 강사 5명을 현장에서 채용할 예정이다.
또한, 간접 채용업체 8개 업체에서도 총 20여명을 채용할 예정으로 모집직종은 홈페이지 및 포털사이트 관리직원,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산모 및 신생아 건강관리사, 경리직, 생산직 등으로 현장에서 이력서 작성 후 기업으로 전달해 면접절차를 거친 후 채용여부를 결정한다.
‘굿잡버스’는 2016년 9월부터 지금까지 총37회 운영되어 구직등록 4,213명 현장면접 805명 취업연계 372명이라는 실적을 거두었으며, 행사기간 접수된 구직 신청자에 대해서는 6개월간 취업 관련 정보제공, 동행면접, 이력서 작성 및 면접스킬 등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버스’에 많은 여성들이 참여해 일자리에 대한 정보도 얻으시고 취업의 꿈을 이루는 기회를 잡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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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태국 관광객 유치에 공들인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과 1천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태국 기업 인센티브 단체 관광객 유치와 5월말 태국 방문, 대구경북 관광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해외 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는 태국 플라스틱 제품 제조기업 “스리타이 슈퍼웨어사”의 임직원 등 관계자 350여명을 대구로 유치했다.
이번에 대구를 방문하는 태국기업 인센티브 관광객들은 14일부터 21일까지 5회에 걸쳐 1회당 평균70명정도 나누어 대구-방콕 직항노선을 활용해 대구국제공항으로 입·출국하고대구, 부산 일정중 대구에서는 2일간 주요 관광지 및 면세점 등을 방문한다.
대구에 매회 2일 동안 머무르면서 동화사, 동성로, 김광석길, 서문시장, 치킨 체험관광지, 면세점 등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즐길 예정이다.
대구시는 태국 기업 인센티브단의 대구 유치를 위해 지난해부터 현지 여행사 및 포상관광 계획이 있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집중 관광마케팅을 실시해 왔다.
오는 18일과 19일에는 태국의 지속가능 관광관리청 프리즈나 퐁타드스리쿨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태국 지방정부 3개주 분야별 실무자 및 관련 단체 관계자들이 대구시를 방문해 창의도시 추진 관련 자문, 태국 관광관리청 홍보, 김광석 길 등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5월말에는 대구시장, 경북도지사가 공동으로 태국 관광시장 개척을 위해 방콕을 방문해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 및 관광객 유치를 위한 로드 캠페인, B2B트래블마트, 관광 홍보설명회, 유력 여행사와 업무협약 등 관광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러한 다양한 유치활동을 통해 태국의 대구·경북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공항에서 대구-방콕 직항노선을 매일 운행하면서 접근성이 개선되어 2020대구경북 관광의해를 맞아 시도 공동상품 홍보 등 적극적 관광 홍보마케팅을 통해 태국 관광객 유치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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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국인 환자유치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외국인 환자유치 활성화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4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외국인 환자유치 활성화분야에서, 유치 인프라 조성 및 외국인환자 편의 증대에 기여한 공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유일하게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이번 ‘2018년 글로벌 헬스 케어 유공 포상’ 은‘MEDICAL KOREA 2019’의 콘퍼런스 개막식과 연계해 진행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9년 ‘MEDICAL KOREA’ 국가의료브랜드를 선포한 이래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의 추진활동 및 실적 등을 매년 평가해 환자유치 활성화를 통해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관 및 유공자를 포상하는 것이다.
대구시가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정부포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고, 더불어 경북대학교병원 및 올포스킨피부과의원 등 2개 선도의료기관도 장관표창을 수상해 대한민국 대표 의료관광객 유치도시의 면모를 보였다는 평이다.
대구시는 지난 2009년 ‘메디시티 대구’를 선포한 이래 국가첨단 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고 세계유일의 ‘메디시티’ 브랜드를 가진 도시로서 360년 대구 약령시의 역사를 이어받아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의료관광 외국인 환자유치 활성화 사업이 그간의 공을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2년 연속 비수도권 최초 의료관광객 2만명 유치달성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서 ‘메디시티 대구’를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켰고, 9개국 20개소의 해외홍보센터 구축, 안심케어보험 및 원스톱 케어 시스템, 선도유치기관 육성발 굴 등 외국인 환자유치를 위한 선진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국제의료관광전 개최, 직항노선 국가대상 집중 마케팅 등 대구 맞춤형 외국인 환자유치 홍보마케팅 확대에 높은 공로를 인정받아 포상에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세계 도시 간 해외 환자유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발판삼아 다양한 상품을 개발·홍보하는 등 해외 환자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의료관광산업을 지역 경제의 신산업으로 키워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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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지자체 국제관계관 연찬회’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1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2019 지자체 국제관계관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1회 개최되는 연찬회는 지자체 국제교류업무 담당관을 위한 업무 연찬 및 정보교류의 장이며, 금번에는 시도·시군구 교류담당자, 프랑스 지자체 대표단, 외교부, 한·아프리카재단, 한국국제교류재단 등 국제교류 유관기관 관계자, 협의회 6개 해외사무소를 포함해 230여명이 참석했다.
첫째 날 박원순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연찬회가 10년째를 맞는 올해는 ‘한-불 지자체 교류회의’를 연계함으로써 ‘글로벌 소통의 장’으로 발전했다며, 이번 연찬회가 국내 교류 관계자들이 협의회 해외사무소 뿐만 아니라 프랑스 지자체 교류대표단과도 소통하면서, 교류 내용을 공유하고 바람직한 교류추진 전략을 공동으로 모색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대구를 방문한 자치단체 국제업무 담당자 및 유관기관 관계자에 환영인사를 전하고, 만찬 식전 오페라공연과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투어를 제공해 문화의 도시 대구의 명성과 우수한 정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대구시는 물·의료·에너지·미래형자동차·사물인터넷 등 대구 5대 미래 산업을 집중 육성하면서 관련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유치하는 등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에는 ,한-불 지자체 교류회의 ,국제교류 특강 ,문화투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한-불 지자체 교류회의는 협의회 프랑스사무소 최경주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쥬느비에브 쎄브랑 프랑스 자매도시연합 사무총장이 프랑스 지자체 국제교류 현황 및 최근 동향을 발표한다. 이어서 제롬 떼발디 뚜르시 부시장이 한국과 교류에 관심이 있는 프랑스 자치단체 모임인 그룹뻬이꼬레의 회장으로서 활동계획과 뚜르시를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서울 구로구와 이씨레물리노와의 자매교류 연혁을 구로구에서 발표한다.
국제교류 특강은 홍종경 동북아지역자치단체연합 사무총장이 성공적인 지방외교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지방외교의 사례와 의의, NEAR의 설립배경과 북방경제협력, 국제교류업무 발전을 위한 담당자의 자세를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2일차 오후에는 대구시가 제공하는 문화투어로 국내 안전체험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를 방문해 생활안전체험과 위기대응체험을 실시한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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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시아물위원회‘이사’기관 재선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4일부터 오는 16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아시아물위원회 총회에서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AWC 이사기관으로 재선출 됐다..
이번 총회는 AWC와 필리핀 마닐라 광역상하수도청이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캄보디아·라오스 등 아시아 장·차관급 정부인사 등과 국제기구, 공기업, 협회, 대학 등 26개국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제도적 지원방안 마련 목적으로 한국, 파키스탄, 네팔 등 아시아 국회의원이 참여한 물 협의체 발족준비회의가 개최됐다.. 이 준비회의에 한국에서는 주승용 국회의원과 임종성 국회의원이 참여해 아시아 물 문제 해결에 동참했다.
대구시는 ‘2015년 세계 물포럼’ 성공 개최이후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및 ‘세계 물도시 포럼’ 성공 개최 경험과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 및 ‘2020년 제17차 IWRA 세계 물 총회’ 유치 등 물 중심 도시로서의 비전을 전략적으로 홍보해 2016년 3월 AWC 1차 총회에서 지방정부로는 유일하게 이사기관으로 선출된 이후 다시 선출되는 결실을 거두게 됐다..
또한, 대구시는 공동 주최기관인 필리핀 마닐라 광역상하수도청및 세계물도시포럼을 통해 네트워크를 구축한 태국 광역상수도청 주요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개최해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사업과 대구의 우수한 정수 및 하·폐수처리 기술, 기술력과 경쟁력이 우수한 물기업 등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AWC 130여개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금년 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국제 물주간 및 세계 물도시 포럼과 2020년 제17차 IWRA 세계물총회를 홍보해 물중심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제고했다.
한편 AWC는 아시아 물 문제해결 및 국제 이슈화를 통한 지속가능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존 아시아 물관련 고위급 회담을 국제협의체로 발전시켜 2016년 3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아시아 20여개국 130여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대구시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활성화와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및 IWRA 세계물총회 등 물관련 국제행사를 개최하는 글로벌 물중심도시로서 이번 AWC 이사기관 재선출을 계기로 아시아 물 문제 해결 및 물 산업 발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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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봄미나리’ 농약으로부터 안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두류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하는 ‘2019 대구 미삼 페스티벌’에 공급될 미나리의 잔류농약 안전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 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봄철 맞춤형 먹거리 제공으로 시민들의 행복지수 제고와 지역 우수 농산물인 미나리의 홍보 및 소비촉진을 위해 농산유통과 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력해 수행한 결과로, 조사대상 미나리는 지역 내 주요 생산지인 동구 팔공산 일대와 달성군 화원읍과 가창면에서 생산되는 미나리에 대해 260종의 잔류농약을 분석한 결과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이 확보됐다.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음식으로, 특히 봄철 건강먹거리로 알려져 있으며 삼겹살과 함께 많이 섭취하고 있다.
이동건 대구시 농산유통과장은 “미나리 뿐 만 아니라 앞으로도 시민들의 먹거리 안전과 관련해 보건환경연구원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으며, 김선숙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의뢰되는 검체에 대한 검사를 신속하고 정밀하게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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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빌딩 화재 주민 수도요금 지원키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2월 19일 대구 중구 대보빌딩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3월 부과예정인 수도요금을 전액 감면키로 했다.
대부분 경제적으로 어려운 실버노인들이 거주하는 주상복합 건물인 대보빌딩은 화재로 인한 건물복구 기간 중 수도, 전기 공급차단으로 아파트 주민들과 상인들은 임시숙소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등 고통을 겪었다.
이들의 경제적 손실을 고려해 대구시는 특별지원책으로 3월 부과예정인 수도요금 17백만원을 전액 감면조치 하기로 결정했다.
감면근거는, 대구광역시 수도급수 조례 및 시행규칙에 따르면 재난지역의 규모, 피해상황 등을 고려해 시장이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재난의 범위에는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대처가 필요한 인명 또는 재산의 피해로 보고 있다.
이는 대구시 차원에서 피해 주민을 구제하는 다양한 지원책의 하나로 병입 수돗물 공급과 수도요금 감면을 결정한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감면은 뜻하지 않은 화재로 하루아침에 생계가 막막해진 상인들과 아파트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며 “화재피해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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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건설본부‘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건설본부는 오는 14일 건설본부 회의실에서 직원들의 청렴마인드 함양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공정한 업무처리,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 등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는 데 선도적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실천 결의대회 후에는 2019년을 부패-Zero 해로 만들자는 목표로 국민권익위 청탁금지제도과 이유경 사무관의 ‘청탁금지법 제대로 알기’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공사발주에서 준공까지 처리하는 일련의 업무수행 과정이 부패에 취약한 만큼 건설본부는 청렴은 현재만 있을 뿐 ‘다음’은 없다는 단호한 의지를 되새기며 행사에 참여한 100여 명의 본부 직원들의 하나된 목소리로 청렴실천 결의와 아울러 ‘청렴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는 서약식도 이루어졌다.
심재균 대구시건설본부장은 “우리 본부는 대구시가 발주하는 각종 공사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서 ‘청렴’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청렴실천결의대회를 통해 조직 내 청렴가치를 확산하고 청렴생태계를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청렴 대구’를 만드는 데 모범을 보이자.”고 강조했다.
20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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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식 절경‘학봉 피크닉 전망대’완공
사업대상지(북구 동변동 산5번지) 전경 및 조감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북구 동변동에 위치한 학봉 정상에 금호강 수변경관과 대구의 아름다운 풍광을 파노라마식 뷰로 감상할 수 있는 ‘학봉 피크닉 전망대’가 완공됐다.고 밝혔다.
북구 동변동에 위치한 학봉 산책로는 해발 280m로 도심과 인접해 있고 산세가 완만해 접근성 및 시민들의 이용률이 높다.
화담공원 치유의 숲 산책로와 금호강변 누리길 조성사업과 연계되어 있으며, 새로운 전망대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최상의 힐링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학봉 산책로 정상은 금호강 수변경관과 연접해 있고, 남쪽으로는 금호워터폴리스, 이시아폴리스가 북쪽으로는 팔공산 능선과 함께 광해군 태실, 연경서원터, 공산전투지, 신숭겸 장군 유적지 등 대구의 아름다운 풍광을 파노라마식 뷰로 감상할 수 있다.
시민들에게는 재미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인 동시에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인생 샷도 덤으로 기대해볼만하다.
대구시는 2011년부터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된 남구 앞산 전망대를 비롯해 동구 안심습지, 수성구 법이산, 서구 와룡산 상리봉, 동구 구절송 전망대 등 도시경관 전망대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대구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대구의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손꼽힐 수 있도록 특색 있는 도시경관 전망대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며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명상의 공간을 제공하고 과거 추억속의 장소였던 기억의 유산들을 ‘오래된 미래’로 리디자인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