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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공유주방, 학원셔틀 공유 등 O2O 규제혁파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7일 한화드림플러스에서 ‘스타트업과의 동행 - O2O 규제개선 아이디어 스타트업에게 찾는다’ 행사를 개최했다.
동 행사에서는 O2O 분야 민관합동 규제혁신 토론회 개최와 함께 전통시장-주차공유앱간 협력사업 추진계획이 발표됐다.
중기부는 그간 민관합동 규제해결 끝장캠프를 통해 e-모빌리티, 의료기기 분야 핵심적인 규제애로 해소를 추진하였으며, 그 세 번째 주제로 O2O를 선정하고 스타트업계 의견 수렴을 진행해 왔다.
O2O 시장은 창업기업에게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나, 기존 오프라인 사업 중심의 관련법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거나, 기존 유사 사업자와의 갈등 등이 서비스 활성화를 저해한다는 문제 제기에 따라, 창업기업이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창업기업과 함께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스타트업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협·단체 설문조사, 기업 간담회 등 기존 발굴채널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온라인플랫폼을 구축해 협·단체 회원사 이외의 창업기업의 애로사항을 최대한 수집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창업기업 대상 사전 의견조사, 전문가 검토 등을 거쳐 개선 요구가 높은 6개 과제를 최종 토론과제로 상정했다.
이날 토론회는 홍종학 중기부 장관 주재로 진행되었으며, 창업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 때문에 겪는 애로사항을 가감없이 이야기 하고, 관계부처 및 전문가, 창업기업들이 함께 해법을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새로운 서비스로 부상하고 있는 ‘주방 공유’와 관련해, 식품위생법상 1개의 영업소 - 1인 영업자 - 1개 영업 규정으로 주방공간 분할 등을 위한 추가비용, 외식 스타트업이 조리시설 등을 직접 구축에 따른 초기 비용부담 등의 애로에 대해 공유주방은 외식업 분야의 높은 폐업률을 낮출 수 있는 린 스타트업에 최적화된 모델이며, 소자본 소규모로 다양한 수요를 가진 틈새 시장 공략에 유리한 방식이라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이 언급됐다.
또한, 학원셔틀 공유서비스와 관련해, 13세 이상의 학생은 해당 차량을 이용할 수 없으며, 승차 공유 서비스에 참여하는 학원과 차주간 차량 공동소유 조건으로 학원 추가·폐원할 때마다 반복적 등기절차 등 행정부담이 크고, 다양한 연령이 함께 수강하는 학원의 특성상 현실에 맞지 않는다는 애로에 대해, 교육목적의 유상운송 범위를 13세 이상까지 확대여부, 공동 소유제를 ‘통학버스 전용차량 등록제’로 전환하는 방안, 차령 문제, 어린이 안전 등 제도 전반에 대한 포괄적인 검토가 필요함이 지적됐다.
동 행사에 직접 참석이 어려운 사람들은 SNS 생중계를 보면서 모바일 웹을 통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고, O2O 서비스 업체 전시부스를 운영해 사업홍보의 장이 되도록 했다.
한편, 중기부는 오는 4월 지자체와 협의해 전통시장-주차공유앱 연계·협력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에 있었던 O2O 기업간담회에서 주차 공유 활성화를 위한 규제 애로를 호소하는 주차 공유 서비스업체의 건의에 따라, 대안으로써 중기부가 나선 것이다.
지자체는 전통시장 인근의 주차공간 정보제공, 거주자 우선 주차장 공유를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 등을 지원하고, 주차 공유앱은 주차공간 사전예약, 만석여부, 위치안내 등의 서비스 제공 등이 주요내용이며, 이를 통해 공유서비스 기업은 숨어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성을 제고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를 마치며 홍종학 장관은 “규제개혁은 돈이 들지 않는 투자이자 가장 효과적인 기업 지원 방안” 이라고 언급하며, “중기부는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의 규제애로를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오늘 발표된 전통시장과 공유서비스 기업간 협력사업과 같이 소상공인과 O2O업체간 상생 비즈니스 모델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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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데이터기반 행정 본격 시동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일 시청 별관에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행안부의 ‘지역 빅데이터 허브 사업’에 선정되어 대구시가 가진 데이터를 개방하고, 개방 데이터를 이용한 분석과 결과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 113종과 148개 통계자료를 개방하고, 대구시에서 추진한 빅데이터 분석결과도 제공한다. 또한, 분석 서버 등 HW 11식, 빅데이터 솔루션 등 상용SW 4식을 도입해 향후 대구시 빅데이터 분석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의 구체적인 추진 내용을 보면, 첫째, 대구시 및 구·군이 보유한 공공데이터의 소재와 메타데이터 정보 원천 데이터에 대한 속성정보를 포함한 정보를 수집·통합하고, 수집된 정보는 데이터맵 데이터 소재지 및 데이터간 연관관계를 그래프 형태로 표현한 서비스을 통해 활용하기 쉽게 개방한다. 누구나 원하는 데이터를 쉽게 검색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다.
둘째, 2017년부터 대구시가 수행한 빅데이터 분석사업 中, 전기차 충전인프라 입지분석, 태양광 발전 입지분석, 우리 동네 사업 분석 등 6개 사업의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통합 플랫폼에 접속하면 시각화 된 분석 결과를 확인하고 행정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셋째, 데이터의 관리와 분석을 위한 기본적인 하드웨어와 상용소프트웨어를 도입·제공해 사업별로 중복 투입되는 시스템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대구시 빅데이터 활용 센터’와 연계해, 행정 내부는 물론 학생, 창업자 등 시민 누구나 대구시 공공데이터를 활용·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데이터에 기반 한 정책 수립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우리시에서도 데이터를 활용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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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역 외국인 유학생 및 지역민 대상 ‘3대 문화 탐방단’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는 대구의 3대문화의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홍보하기 위한 ‘3대문화 탐방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경북의 특화콘텐츠 발굴을 위해 ‘3대 문화’라는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대구 시민과 대구·경북 지역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탐방단은 대구에 소재한 3대문화 관련 명소를 여행하며 이색 체험을 통해 역사와 문화가 주는 가치와 재미를 경험하고, 동시에 주어진 미션을 자신의 SNS에 올려 많은 사람에게 대구 관광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투어는 모두 무료로 진행되나, SNS를 통해 3대문화 서포터즈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만큼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위챗 등의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해야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대구향교와 불로동 고분군 등을 방문해 사진 미션을 수행하고, 구암서원을 배경으로 가야금 공연과 대구 대표 사찰인 동화사에서 이색적인 저승 체험을 경험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본 투어는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구분되어 진행될 예정이며, 외국인 유학생 대상 투어는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총 3회로 나눠 120명의 규모로 참여하고, 지역민 대상 투어는 80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일정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프로그램이 1기, 2기, 3기로 나눠 추진되고, 지역민 대상 프로그램은 4월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다.
두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 및 지원방법은 대구관광뷰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이 대구 시민과 대경권 유학생에게 대구가 가진 특별한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하며 “3대문화 콘텐츠가 자연스럽게 대구 관광의 새로운 매력으로 확산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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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 1천만 관광객 유치 목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과 1천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활동에 본격 나섰다.
대구시는 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서울·수도권 소재 국내여행 및 인바운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경북관광홍보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관광뷰로가 주관한 이번 설명회에는 대구관광뷰로 오용수 대표, 서울관광협회 박정록 상근부회장, 한국일반여행업협회중앙회 김명섭 국내여행업 위원장, 한국여행업협회 장유재 부회장 및 안근배 부회장을 비롯해 서울·수도권소재 국내여행업계, 인바운드 여행업계 대표와 상품개발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1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국내여행사를 대상, 2부는 17~20시까지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각각 B2B트래블마트와 관광홍보 설명회를 통해 대구·경북의 매력적 관광지 및 인센티브정책을 소개했다.
발표자로 나선 제갈진수 관광과장은 ‘과거 보수적인 도시 이미지에 현재 매력적인 지역관광 콘텐츠 확충을 통해 관광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대구 관광현황’과 ‘전통·근대문화·생태 자원과 다양한 축제·체험 등의 관광콘텐츠’에 대해서 적극 홍보했다.
또한, ‘내 안의 새로운 느낌 두근두근 대구·경북 여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되고 있는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4대 전략과 33개 핵심과제와 대구·경북의 공동추진 14개 사업 등을 집중 소개했다.
‘B2B트래블마트’는 대구지역 호텔, 여행사, 테마파크업체 등 관광업계 1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서울 및 수도권 관광업체 관계자들과 관광 상품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에 참가한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경북관광 Key-Word, 핫플레이스 등 ‘대구·경북관광 선호도 조사 이벤트’도 실시했다.
대구시는 그동안 2020년까지 1천만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중국시장 일변도에서 탈피해 대만, 베트남 등으로 관광시장 다변화와 관광 트랜드에 맞춘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해 왔다.
그결과 지난해 해외관광부문에서는 2017년 40만에서 2018년 56만을 유치해 39%이상 관광객이 증가했으며, 세계적인 e커머스기업의 부킹닷컴이 발표한 대만관광객이 주목하는 신규 여행도시중 베트남 다낭에 이어 대구가 2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가져왔다.
또한 지난해 2월 세계적 항공권 가격검색 사이트 스카이스캐너의 최근 3년간 대만관광객의 항공편 검색 분석결과, 단거리 여행지는 대구, 원거리는 호주의 검색도가 제일높다고 발표한 적도 있어 대구가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게다가, 류승수, 윤혜원 부부의 대구 식도락여행이 소개된 동상이몽2가 동남아 국가의 방송을 타면서 대슐랭이란 신조어가 대구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홍보마케팅 부문에서도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및 SNS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웠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가 성공적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관광설명회에 참가한 유관기관과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다.”며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을 적극 발굴·홍보해 국내·외 관광객들이 대구 관광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도록 관광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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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동촌 일원 주거지역의 재생을 위한 ‘2019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11일 개최되며, 영남대학교 에밀리앙 고호 교수의 ‘한국 도시의 특성을 대표하는 대구’, 칼스루헤 공과대학 마쿠스 칼텐바흐 교수의 ‘독일 도시설계 주요 이슈 및 사례’ 등 2건의 강연과 토론을 통해 도시재창조국장 등 시 관계자들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차를 맞이하는 이번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는 금호강 수변공간과 주변의 동구 동촌 일원의 노후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도시 내 수변공간은 주거, 업무, 상업, 문화 및 레저·휴식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도시 내 온도를 낮춰주고 소음을 줄이는 등 환경을 개선시켜 시민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어준다.
과거 산업화의 동맥이던 금호강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생태적 복원과 수변경관의 다양성을 개발하고, 기개발지와의 연계를 통해 명소화 하는 도시발전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번 도시설계 스튜디오에서는 금호강 수변공간과 노후 주거지역의 연계성 강화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 아이디어 도출 및 이를 실현시켜 줄 토지이용계획, 공간설계, 실행전략 등을 한국, 독일 학생 및 교수들이 서로 머리 맞대어 고민한다.
도시설계 스튜디오는 대학교의 ‘도시설계 스튜디오 수업’ 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리빙랩 형식이며, 한국과 독일 5개 대학 학생들로 구성된 6개 팀을 만들어 진행된다. 7일간 현장 답사 후 대상 지역에 대한 다양한 토지이용·경관·건축·교통 부문에서 참신한 수변 공간 및 주거지 재생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행사를 위해 3월 9일 독일의 슈투트가르트 대학 및 칼스루헤 공과대학 얀 릴 교수와 마쿠스 칼텐바흐 교수 및 학생 30여명이 대구에 도착할 예정이며, 성균관대학 톨스텐 슈체 교수, 영남대 도현학 교수 등 약 30여명과 함께 대구광역시 청년센터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실제적인 도시설계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이번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에서 제안된 최종 작품은 9월에 개최되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및 10월 지역에서 개최되는 ‘디자인 대구포럼’, ‘도시재생 한마당’과 연계한 작품 발표회 및 전시회를 통해 일반 시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권오환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대구 국제 도시설계 스튜디오를 통해 국내·외 도시계획·건축 관련 전공 대학생 및 석학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제안되기를 기대한다.”며, “금호강 수변공간과 연계된 낙후지역의 발전 및 미래상을 공유함으로써 우리시의 도시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전망 된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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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로봇 상호작용 국제컨퍼런스‘HRI 2019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인간로봇 상호작용 국제 컨퍼런스가 오는 11일부터 14일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올해로 14회째 개최되는 인간과 로봇의 상호 작용에 대한 연구로 인간과 컴퓨터 상호작용, 인공지능, 로봇 공학, 사회학, 디자인 등의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개최되는 ‘인간-로봇 상호작용 국제컨퍼런스’는 로봇기술과 인간의 관계를 연구하는 가장 권위 있는 학술대회로 해마다 유치경쟁이 치열하다. 대구시는 지역내 로봇산업 진흥을 위해서 지난 ’17년 민관 합동유치단을 오스트리아에 파견해 ‘HRI 2019’ 행사 유치에 성공했다.
올해 개최되는 컨퍼런스의 주제는 ‘협력적 인간로봇 상호작용’ 이다. 로봇을 인간의 일자리를 뺏는 위협이 아니라 사람들이 능력을 더 발휘하게 돕는 협력자로 만들자는 취지다. 세계 각국 HRI 전문가들의 논문 발표, 제품 시연, 비디오 세션 등으로 진행되며 학생 대상의 디자인 콘테스트도 열린다.
또한 구글, 토요타 랩 등 글로벌 대기업과 국내기업으로는 네이버랩스가 합류해 ‘CES 2019’에 선보인 최신 로봇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자는 음악 관련 로봇기술을 연구하는 조지아공대 길 와인버그 교수, 인간과 로봇간의 인문학적 연구를 하는 프린스턴대학의 쟈넷 버테시 교수, 소프트 로봇을 연구하는 조규진 서울대 교수가 맡는다. 한편 소셜 로봇을 활용한 치료 국제회의도 동시에 개최되어 로봇이 인간의 정신적 치유에 도움을 주는 방안도 논의한다.
홍석준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는 세계 7대 로봇기업 중 4곳인 ABB, 야스카와전기, 쿠카, 현대로보틱스를 포함한 161개 기업이 입지해 있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위치한 로봇선도도시로, 이번 인간로봇 상호작용 국제컨퍼런스를 대구에 개최함으로써 로봇산업 메카도시 대구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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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회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4월과 5월 예선 거쳐 6월 1일 본선대회 개최
제4회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규모의 뮤지컬 오디션 경연대회인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가 다가오는 6월 1일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DIMF 뮤지컬 스타경연대회’는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4년 동안 총 1,500여명이 참가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뮤지컬 경연대회이다.
동 사업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 및 뮤지컬 지망생들에게 기회를 주는 동시에, 차세대 뮤지컬 배우를 발굴하고 육성해 ‘뮤지컬 인적자원 플랫폼’을 선점하기 위한 것으로서,
오는 3월 중 공고해 4~5월에 1,2차 예선을 거쳐, 6월 1일 대구 오페라 하우스에서 본선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중국 현지오디션 및 전국방송프로그램화로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고의 뮤지컬 오디션 경연대회로 도약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DIMF는 사드 한파를 뚫고 중국 현지에서 오디션을 개최해 아시아 뮤지컬 시장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NO.1 콘텐츠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한다.
중국 등 해외오디션을 개최해 아시아 뮤지컬 오디션 시장을 선점하는 동시에, 대구를 알리고 뮤지컬 신 한류의 초석을 닦는 기회로 삼아 중국 관광객들이 DIMF로 올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며,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아시아 지역 지원자들은 영상오디션에서 선발해 경연대회를 더욱 더 풍성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최초 오디션의 전국 방송프로그램화로 확고한 ‘뮤지컬 도시 대구’ 브랜드를 확립시킬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오디션 대회의 전국방송 송출로 ‘젊은 도시 대구’ 이미지를 부각해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는 동시에, 제13회 DIMF 축제를 홍보 하는 장으로 활용한다.
추후 방송사업자가 선정되면, 경연대회를 통해 대구 관광명소 등을 홍보해 지역 관광산업에도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방송프로그램도 제작한다.
지난 4년간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의 성과를 보면 다음과 같다.
2015년 제1회 때 244명이 지원한 이래로 2회 때는 315명, 3회 때는 396명으로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였으며, 특히 지난해 4회 때는 무려 608명이 지원해 자타가 인정하는 뮤지컬 경연대회로 우뚝 섰다.
아울러, 2회 때부터는 매년 뮤지컬 스타콘서트를 개최해 경연대회 수상자들에게 배우로서 육성할 수 있는 공연기회를 마련하였으며 또한, DIMF 개막축하공연 및 부대행사인 ‘딤프린지’ 무대에도 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줬다.
한편, 뮤지컬 투란도트에서 ‘류’역을 맡은 배우 이랑서 등 다수의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수상자들이 뮤지컬 배우로 데뷔하기도 했다. 또한, 경연대회의 뜨거운 열기는 포항예술고등학교의 뮤지컬 전공 부문 신설 등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향후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 사업의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이번 중국 해외 오디션 및 본선대회의 전국방송화로 글로벌 속의 뮤지컬 한류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뮤지컬 도시 대구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킬 계획이다.
아직은 전 세계 뮤지컬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상당히 미미하나, 거대한 중국 뮤지컬 시장을 공락하는 교두보로서 DIMF 뮤지컬 스타 경연대회를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은 세부 사업일정 및 방송사업자 선정이 이루어지면 사업공고 및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국내외 우수한 뮤지컬 인재들을 모집하고 선발할 예정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국내 최초 중국 현지 뮤지컬 오디션으로 DIMF뮤지컬 스타 경연대회의 글로벌화를 이루겠다.”며,“경연대회의 전국 방송 송출로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시’, ‘청춘들이 모여드는 도시’ 대구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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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의 횃불’대구 입성, 동성로에서 열린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독립의 횃불’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국가보훈처 주관의 전국 릴레이 만세 재현행사로, 3·1절 광화문을 출발해 전국 22개소의 만세운동지역을 순회해 오는 4월 11일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장에 입장한다.
100년전 대구의 첫 만세일인 오는 8일에 맞춰 독립의 횃불이 오후 5시 동성로에 도착한다. 대구는 서울, 인천, 춘천, 고성 다음으로 다섯 번째 ‘독립의 횃불’ 릴레이 지역이다.
대구시는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독립의 횃불’을 맞아 100년 전 독립에 대한 염원과 3·1운동 정신의 가치를 대구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오프닝공연으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계명문화대 뮤지컬 공연팀이 안중근의사의 의열투쟁을 다룬 뮤지컬 영웅과 프랑스 시민혁명의 저항정신을 그린 ‘레미제라블’의 주요 넘버를 공연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이어, 독립의 횃불이 동성로에 도착하면 환영의 채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400여명의 시민과 함께 횃불과 손 태극기를 흔들며 본행사장인 동성로 야외무대까지 횃불행진을 진행한다.
횃불행진에는 100년전 만세운동 참가 학교인 경북고, 신명고, 계성중 학생 100명과 청년대표, 보훈단체, 일반시민 등이 참가해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다.
행진을 마친 횃불은 대구시민의 만세삼창에 맞춰 장병하 애국지사와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이 점화대에 안치시키며, 뒤 이어 대구 3.8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연극 ‘100년의 외침’이 공연된다.
연극 ‘100년의 외침’은 대구 38만세운동 시위 도중 일경의 구타로 최초 순국한 김용해 지사와 2년 6개월의 옥살이를 하며 노역한 품삯으로 아들의 묘비를 세운 아버지 김태련 지사 부자의 이야기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린다.
끝으로, 참가자와 대구시민이 함께하는 대규모 만세재현 플래시몹으로 ‘독립의 횃불’ 대구 맞이 행사가 마무리 되고 다음 릴레이 지역인 안동으로 출발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국채보상운동과 대한광복회 창설, 3.1운동과 의열 투쟁, 해외항일운동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의 聖地인 도시”라며 “대구시민의 애국선열에 대한 한없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오늘 이 횃불처럼 힘차게 타올라 새로운 대구 100년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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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하늘열차, 대구도시철도에서 관리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7일 대구광역시·대구도시철도공사·SDC 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디트로 싱가포르를 공식적으로 출범하고 개소식 및 안전실천 결의식을 가진다고 밝혔다.
금년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5년간 대구도시철도공사에서 싱가포르 센토사섬과 본섬을 잇는 모노레일인 싱가포르 센토사 익스프레스 시스템의 운영관리를 시작한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현지법인의 본격적인 사업개시에 따라 3월 7일 개최된 이번 행사는 DTRO SINGAPORE 현지법인을 공식 개소하고 대구시장,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발주처 대표 및 관계자가 함께 안전실천을 결의함으로써 센토사 모노레일의 안전사고와 운행장애 제로화를 실현하고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다짐하기 위해서다.
이번 유지관리 사업의 계약기간은 5년, 총사업비 186억원이며 센토사 모노레일 시스템의 차량과 시설물의 유지관리업무를 맡게 된다. 또한 앞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으로 중정비 등의 운영방안을 마련해 5년 뒤 포괄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를 제안할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지난해 7월 센토사 모노레일 운영 관리 사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후, 같은 해 10월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금년 2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영업 시범운영을 거쳤으며 금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모노레일 시스템을 유지관리하게 됐다..
대구에서 대중교통 운영서비스가 수출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 최초로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는 대구형 모노레일 운영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로 진출하는 의미도 가지고 있다.
센토사 익스프레스는 대구도시철도 3호선과 동일한 모노레일 시스템으로 지난 2007년 개통되어 싱가포르 본섬과 남쪽으로 약 800m 떨어진 세계적 휴양지인 센토사섬을 연결하는 연장 2.1km의 모노레일이며, 일평균 약 13,000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개소식 이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싱가포르 국토청 및 다쏘시스템 싱가포르 지사도 방문해 교통, 열섬, 물관리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싱가포르 정부의 스마트시티 정책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싱가포르 모노레일 진출 사업은 우리 지역 대중교통 운영서비스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알리고 대구 하늘열차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도시철도 해외 진출 사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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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대학생 대상 불법 방문판매, 꼼짝마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7일 전북대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6개 대학교를 돌며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를 운영한다.
7일 전북대, 8일 전주대, 11일 군산대, 12일 호원대, 13일 원광대, 14일 우석대 이는 대학교 신학기가 되면 자주 발행하는 불법 방문판매 등을 사전에 막기 위함이다.
이동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소비자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와 합동으로 대학생 소비자피해가 많은 방문판매, 불법피라미드, 인터넷쇼핑몰 등 피해사례와 주의사항을 홍보하고 상담한다.
전북도에 따르면 대학교 입학시즌이 되면 사회적응력이나 소비경험이 부족한 대학 신입생들을 상대로 한 업체측의 상술이 더욱 교묘해지고 이에 다른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방문판매원이 강의실 등을 방문해 자격증 또는 어학교재 등을 대학교 필수 교육서비스인 것처럼 홍보하면서 이를 구입토록 한 뒤 일정 기간이 지나면 대금 납부를 독촉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설문조사나 피부테스트를 빙자한 고가의 화장품을 강매하거나, 학교 동문이라고 사칭하거나 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았다며 어학교재를 강매하는 경우도 있어 대학생 신입·재학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북도 김미정 일자리정책관은 “소비경험이 부족한 대학생의 경우 상술에 쉽게 현혹되고 피해를 당하기 쉽다”며 “사전 피해예방에서부터 사후 피해처리 대처방법까지 제대로 알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