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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최대기업 빈그룹, 대구 온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베트남 빈그룹의 빈테크코리아 R&D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로봇기업인 아진엑스텍과 투자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빈그룹의 신기술 개발 및 확보를 총괄하는 빈테크의 한국연구소가 대구시에 들어선다.
이번에 대구에 오게 된 빈그룹은 베트남의 삼성이라고 불리는 베트남 최대 기업으로 베트남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빈그룹을 이끄는 팜 니얏트 보홍회장은 1993년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한 식품산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반 고국인 베트남으로 돌아와 부동산 개발에 성공, 현재의 그룹을 만들었다.
부동산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통, 병원, 국제학교 미디어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최근에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 첨단 제조 산업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진출하는 빈테크는 작년 스마트폰 제조사인 빈스마트에서 분사한 회사로서 빈그룹이 진출하는 첨단산업분야의 기술을 개발 및 확보해 다른 계열사에 공급하는 그룹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다.
빈테크는 현재 일본,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 R&D센터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대구연구소 설립이 세계 최초에 해당한다.
빈테크코리아 R&D센터는 성서공단 내 연구인력 30명 규모로 설립되며, 지역기업과 공동 R&D, 합자회사 설립, M&A 등 기술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빈테크와 아진엑스텍 공동으로 스마트팩토리관련 생산라인을 테크노폴리스에 건립하고,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투자 MOU를 체결한다.
이번에 빈테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아진엑스텍은 1997년 달서구에 설립된 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이다.
반도체 및 스마트폰 제조·검사화 장비에 들어가는 모션제어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2013년 7월 코넥스 상장 이후 2014년 7월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에 성공했다.
2011년 대구시 우수스타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11월 중국 국진로봇과 스마트헬스케어기기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 MOU를 추진하는 등 사업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아진엑스텍은 생산능력 확충 및 베트남 시장진출을, 빈테크는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술을 자사공장 자동화에 도입하는 시너지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빈테크코리아 R&D센터 설립 및 테크노폴리스 공장 신설투자 등 2개 프로젝트에 베트남 빈그룹의 투자규모는 100억원 이상이며,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효과도 130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베트남 1등 기업인 빈그룹이 아시아의 첫 교두보로 대구를 선택한 점이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빈테크가 한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지역산업이 빈그룹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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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9 제5회 기업애로해결박람회’성료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업의 애로를 해결해 주기 위해 26일,27일 양일간 개최한 ‘2019 기업애로해결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5회째로, 5,100명의 시민·기업·지원기관이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기업의 애로를 해결하는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확실히 자리를 매김했고, ‘대표적 기업맞춤형 박람회’로 브랜드화 됐다.는 평이다.
엑스코에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111개 기업지원기관 및 단체가 참가해 중소기업지원사업 합동설명회, 산학협력, 판로지원, 금융지원, R&D, 현장채용박람회, 대·중소기업 상생 구매상담회, 지역중소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등 152개 부스를 운영, 기업애로 해결에 나섰다.
특히, 서로 다른 업종의 지역 중소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융합의 메커니즘과 교류 활성화의 장을 마련하는 ‘제2회 대구경북이업종 융합대전’ 과 산업부·중기부 주최 ‘수출활력 촉진단’의 수출 지원사업 설명 및 상담회가 동시에 개최되어 상생의 효과를 거뒀다.
첫 날에는 권영진 시장이 9명의 기업대표들과 현장에서 직접 기업 애로사항에 대해 상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달성1차산업단지 우회도로 건설, 공영주차장 설치, 경영안정자금 지원, 국내외 판로개척 지원,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지원 등에 대한 문의와 상담이 이루어졌다.
‘현장채용박람회’에서는 구인을 희망하는 지역기업 20개사, 현장면접자 436명이 참가해, 현장에서 20개사가 201명을 채용키로 했다.
‘대·중소기업 상생구매상담회’에서는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9개 업체와 지역 중소기업 53개사가 참가해 총 49건의 상담을 통해 30억원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소비재특화 수출상담회’에는 14개국, 44명의 해외바이어가 국내업체 92개사와 351건, 28백만불의 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3백만불 계약을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이루어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피부로 느낄 수 있었다. 박람회 참가자와 사후간담회 등을 통해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박람회를 총체적으로 평가해, 원스톱기업지원 서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상시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대구가 진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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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베트남 최대기업 빈그룹, 대구 온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4일 베트남 빈그룹의 빈테크코리아 R&D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지역 로봇기업인 아진엑스텍과 투자협약식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빈그룹의 신기술 개발 및 확보를 총괄하는 빈테크의 한국연구소가 대구시에 들어선다.
이번에 대구에 오게 된 빈그룹은 베트남의 삼성이라고 불리는 베트남 최대 기업으로 베트남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24%를 차지하고 있다.
빈그룹을 이끄는 팜 니얏트 보홍회장은 1993년 우크라이나에서 시작한 식품산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2000년대 초반 고국인 베트남으로 돌아와 부동산 개발에 성공, 현재의 그룹을 만들었다.
부동산사업의 성공을 바탕으로 유통, 병원, 국제학교 미디어사업에 진출하였으며, 최근에는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 첨단 제조 산업으로 사업영역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대구에 진출하는 빈테크는 작년 스마트폰 제조사인 빈스마트에서 분사한 회사로서 빈그룹이 진출하는 첨단산업분야의 기술을 개발 및 확보해 다른 계열사에 공급하는 그룹의 핵심 브레인 역할을 맡고 있다.
빈테크는 현재 일본, 미국, 이스라엘, 러시아 등 세계 각국에 R&D센터 설립을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 대구연구소 설립이 세계 최초에 해당한다.
빈테크코리아 R&D센터는 성서공단 내 연구인력 30명 규모로 설립되며, 지역기업과 공동 R&D, 합자회사 설립, M&A 등 기술확보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빈테크와 아진엑스텍 공동으로 스마트팩토리관련 생산라인을 테크노폴리스에 건립하고, 대구시와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는 투자 MOU를 체결한다.
이번에 빈테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아진엑스텍은 1997년 달서구에 설립된 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이다.
반도체 및 스마트폰 제조·검사화 장비에 들어가는 모션제어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며, 2013년 7월 코넥스 상장 이후 2014년 7월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에 성공했다.
2011년 대구시 우수스타기업에 선정되었으며 최근에는 지난해 11월 중국 국진로봇과 스마트헬스케어기기 생산을 위한 합작회사 설립 MOU를 추진하는 등 사업반경을 넓히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아진엑스텍은 생산능력 확충 및 베트남 시장진출을, 빈테크는 스마트팩토리 관련기술을 자사공장 자동화에 도입하는 시너지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빈테크코리아 R&D센터 설립 및 테크노폴리스 공장 신설투자 등 2개 프로젝트에 베트남 빈그룹의 투자규모는 100억원 이상이며,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효과도 130명 이상으로 알려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베트남 1등 기업인 빈그룹이 아시아의 첫 교두보로 대구를 선택한 점이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빈테크가 한국에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지역산업이 빈그룹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방안도 적극 모색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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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학교 무상급식, 그 ‘첫날’을 함께하다
지난해 11월 22일 대구시장, 시의회의장, 교육감, 서구청장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 공동 발표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9학년 중학교 무상급식 첫날인 3월 4일, 배지숙 시의회의장 · 강은희 시교육감 · 류한국 서구청장과 서대구중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 시간을 가진다.
지난 해 11월 22일, 올해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합의한 4개 기관장들이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에 대한 의미를 높이기 위해, 개학에 맞춰 학교 무상급식 현장을 방문하게 된다.
학교 식생활관에서 학생들에게 배식 봉사를 실시한 후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과 함께 급식을 하며 무상급식에 대한 학교 현장의 반응을 청취한다.
금년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을 위해 대구시 166억, 구·군 41억, 교육청이 207억 재원을 분담하게 되며, 이로써 대구는 초·중·특수학교 학생 전체와 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시행되어 초·중·고 전체 학생 26만4천명 중 21만6천여명이 무상급식 혜택을 보게 된다.
중학생 1인당 연간 급식비는 약 65만원으로 무상급식 시행에 따라 학부모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급식의 질을 더욱 높여 학생들이 맛있고 건강한 급식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모두가 함께 잘살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대구가 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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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물류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를 재구성한다. 최근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는 3월15일 까지 10명의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는 ‘물류정책기본법’에 설립근거를 둔 법정위원회로 우리 지역의 물류시설 개발, 물류체계 효율화 등 지역 물류정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 및 조정해 왔다.
대구시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해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위촉직 위원 임기가 만료되어 공개모집해 위원회를 재구성한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물류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으로 인식되면서 제조업에 버금가는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국가 차원의 노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금번에 재구성되는 ‘대구광역시물류정책위원회’ 는 5년 마다 수립하는 ‘대구광역시물류기본계획’을 심의·조정해 지역물류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단계별 추진전략을 결정하게 된다.
위원 응모방법은 지원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고, 비영리민간단체에서 대상자를 추천할 수도 있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물류 및 관련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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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위원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물류정책에 관한 주요사항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를 재구성한다. 최근 위원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오는 3월 15일까지 10명의 위촉직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광역시 물류정책위원회’는 ‘물류정책기본법’에 설립근거를 둔 법정위원회로 우리 지역의 물류시설 개발, 물류체계 효율화 등 지역 물류정책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심의 및 조정해 왔다.
대구시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해 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위촉직 위원 임기가 만료되어 공개모집해 위원회를 재구성한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물류산업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서비스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으로 인식되면서 제조업에 버금가는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국가 차원의 노력이 집중되는 가운데,
금번에 재구성되는 ‘대구광역시물류정책위원회’ 는 5년 마다 수립하는 ‘대구광역시물류기본계획’을 심의·조정해 지역물류정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단계별 추진전략을 결정하게 된다.
위원 응모방법은 지원자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도 있고, 비영리민간단체에서 대상자를 추천할 수도 있다. 김종근 대구시 교통국장은 “물류 및 관련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제출서류는 공개모집 지원서, 자기소개서,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이며, 서식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알림정보 게시판에서 내려 받아 이메일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위원으로 위촉되면 위촉일로부터 2년간 ‘대구광역시물류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며,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최종 선정은 3월중대구시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한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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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자주 독립 대구정신’다시 깨운다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위대한 100년, 희망의 함성’을 주제로 범시민이 참여하는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오는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비롯한 대구시 전역에서 개최한다.
제100주년 3·1절 기념행사는 먼저 달성공원, 대구제일교회, 반월당 보현사 3개 지점에서 시민 5,500여명이 출발해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이어지는 만세재현 거리행진으로 시작한다.
이는 100년 전 그 날의 만세운동 구간을 최대한 재현하기 위해 중구 내 3개 경로를 설정해 행진을 진행하며, 이와 동시에 7개 구·군에서도 망우공원, 충혼탑, 학산공원 삼거리 등지에서 4,500여명이 참여하는 만세재현 행진이 펼쳐진다.
이는, 만세운동 복장을 착용하고 손 태극기를 휘날리며 만세를 외치고, 대형 태극기 이동 행진으로 자주 독립 의지를 담은 화합의 역사를 재현할 계획이다.
만세재현 행진에는, 5,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총 행렬 길이가 1킬로미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만세행진 중에는 2·28기념중앙공원, 舊 한일극장, 반월당 지점에서 지역극단 독립운동 거리극, 신명고등학교 연극반 항일 상황극, 독도는 우리 땅 대학생 단체 군무 등 항일 독립운동 퍼포먼스도 실시한다.
행진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당일 오전 9시에 3개 출발지점에서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며, 대규모 인원 행진에 따라 오전 9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서성로, 국채보상로, 공평로 일대에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만세재현 행진 후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화합의 광장에 집결해 오전 10시 30분에서 오전 11시 30분까지 숭고한 100년의 역사를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독립운동 당시 사용했던 여섯 종류의 태극기와 현재의 태극기를 제2작전사령부 의장대에서 기수로 입장해 시작하며,
고교생, 대학생, 여성 등 세대별 시민 대표 독립선언서 낭독과 구·군별 기념행사 현장 실황 연결 및 오전 11시 30분 대구시 전역 만세삼창으로 기념식을 마무리한다.
기념식 후에는 오후 5시까지 독립역사에 관한 전시·체험·공연과 퍼포먼스 등 다양한 호국역사 프로그램이 휴일 가족단위 방문객 등 시민들을 맞이한다.
국채보상운동 홍보관, 일제강점기의 대구 모습, 역대 태극기 전시 프로그램과 독립운동가를 가상으로 만날 수 있는 민족영웅 VR영상체험 및 독립선언서 탁본, 바람개비 태극기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기념식 무대 공간에선 호국영령에 대한 영산재와 계명대 연극뮤지컬전공 20여명의 100주년 기념 항일 뮤지컬 갈라쇼가 펼쳐지며, 100년 전 서문시장에서 신명여고 학생들을 이끌고 독립운동에 앞장섰던 임봉선의 독립운동 모습을 재현한 “대구여성 모이자” 플래시몹과 100미터 대형 족자에 33인이 참여하는 기미독립선언서 서예 퍼포먼스도 실시한다.
대구시에서는 제100주년 기념행사 외에도 우국시인 현창 문학제, 호국보훈대상 시상,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포럼 등 자랑스러운 호국 역사를 알리고 이어가는 100주년 기념사업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3.1만세 운동이 일어난 지 100년이 되는 해로, 우리민족의 평화를 사랑하면서도 외세에 꺾이지 않는 독립의지를 세계 만방에 알렸던 뜻 깊은 해이다” 면서, “이제 다가올 100년을 새롭게 준비해야 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대한민국을 세계 일류국가로 도약시켜야 한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우리 대구·경북이 자리할 수 있도록 모두의 역량을 결집시켜 나가자”며 의지를 다졌다.
2019-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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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발족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7일 융합의료산업의 혁신성장 지원 및 체계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는 현재 지역 중소기업 40개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전 공공기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등 지역 혁신기관과 글로벌 연계 협력을 위한 지원기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료 및 웰니스 분야 기술정보 및 자원공유, 기술융합형 협력사업 도출, 협력 비즈니스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융합의료산업 분야의 혁신성장을 선도하게 된다.
대구의 융합의료산업은 지역 대표산업 중에서도 생산액기준 연평균 성장률이 3.29%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대부분의 기업이 매출액 100억원, 종사자 50인 미만의 소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구의 대표 미래 먹거리가 될 융합을 기반으로 한 협력방안이 마련되지 않을 경우 융합의료산업 분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대구시·경북대학교·대구테크노파크·한국산업단지공단 등 이전 공공기관이 협력해 대구혁신도시 융합의료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 국가클러스터 지원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 창립’을 통해 기업이 중심이 되어 공동의 융복합 R&D 추진, 상생협력 모색, 애로사항 해결 등 공동의 이익 창출과 정책효과를 높이고 대구 융합 의료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융합의료산업 미니클러스터 창립을 계기로 산학연관이 협력해 디자인, 시제품제작, 인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주기적인 의료산업 혁신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대구시의 미래먹거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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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食’으로 지속가능한 생활을 하자
2018년 전통식문화교육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지역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食’ 창업메뉴 교육에 참석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한식은 불황에도 유행을 타지 않는 창업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농식품부에서 발표한 ‘2018년 외식 트랜드의 전망’에 의하면 가짓수가 많은 한식 메뉴 대신, 한식 단품화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 만큼 한식 창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중해식 식단은 비만, 심장병 및 암을 예방하는 식단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연구한 결과, 균형 잡힌 ‘건강한 한식’ 역시 심혈관 질환 지표와 대사증후군 위험요인을 감소시킨다는 결과가 발표됐다.
‘건강한 한식’은 올해 최고의 식단으로 선정된 ‘지중해식 식단’과 비교해 봐도 영양성분이 유사하다.
이번 교육은 한식 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한식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창업 시 메뉴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으로, 지역 생산 농산물과 농업기술포털 ‘농사로’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식재료를 활용해 추진된다.
교육 신청은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는다.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신청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교육생 24명이 확정된다.
확정된 교육생은 3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셋째·넷째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받게 된다. 관련문의는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으로 하면 된다.
이솜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건강한식 창업 메뉴 교육을 통해 서구화된 식단 증가와 쌀 소비가 감소되는 이 시점에서 대구 시민들이 지속가능하고 균형 잡힌 우수한 한국형 식단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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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대로 ‘서변대교~침산교 구간’차로 조정 실시
위치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합류부 엇갈림 현상으로 인한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변대교에서 침산교 구간의 신천대로 진입차로를 축소·조정한다고 밝혔다.
서변대교 ~ 침산교 구간 조정은 서변대교에서 침산지하차도 진행 차로를 기존 2차로에서 1차로로 축소할 예정이며, 앞으로 신천대로에서 침산지하차도로 진입하는 차량들은 1차로를 이용하게 된다.
해당 구간의 차선이 조정되면 서변대교에서 진출해 침산교 방향으로 불법 진입하는 차량 및 팔달교 방향에서 신천대로 본선으로 진입하는 차량들로 인한 합류부 혼잡과 만성적인 차량 엉김현상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위해 출·퇴근 시간대는 피하고 오전9시에서 오후5시까지 낮 시간대와 주말을 이용할 계획이다.
또한, 대구시는 지난해 3월부터 신천대로 교통 혼잡 완화를 목적으로 ‘신천대로 교통혼잡구간 개선사업’을 시행, 총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차로 재배분, 차로 조정,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7개소 중 5개 구간을 완료했다.
아울러, 서변대교에서 침산지하차도 방향 신천대로 합류부의 차선 조정도 3월 4일부터 3월 10일까지 시행 할 예정이며, 이후 성북교 ~ 도청교 구간의 진출로 확장은 4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 건설본부 관계자는 “해당 구간 공사기간 중 일부 구간에 일시적인 차로축소 등이 불가피하므로 시민들께서는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공사구간을 서행 또는 우회해 주시고, 공사가 조속히 완료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