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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연구원, 시험검사능력 평가‘우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 실시한 식품, 의약품, 화장품 및 축산물 등 17개 분야 27항목에 대한 ‘2018년도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모두 가장 우수한 ‘양호’ 판정을 받음으로써 시험검사 능력을 인정받았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으로"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정 및 민간 검사기관을 포함한 전국 시험검사기관 225개소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식품, 의약품 및 화장품, 축산물에 대한 시험검사능력 평가인 2018년도 숙련도 평가에 참여했다.
그 결과, 연구원은 식품 중의 보존료, 방사선, 잔류농약, 유전자 변형 등 7개 분야 12항목, 축산물 중의 동물용의약품, 잔류농약, 한우 확인시험 등 7개 분야 11항목, 화장품 및 한약재 중의 보존료, 잔류농약, 중금속 등 3개 분야 4항목을 포함한 총 17개 분야 27항목에서 모두 최고 평가인 ‘양호’ 등급을 받아 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연구원은 2014년도 법 시행 후 지금까지 실시된 숙련도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모든 항목에서 양호, 주의, 미흡 중 최고 등급인 ‘양호’ 판정을 받아와 대구지역 법정검사기관으로서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 김선숙 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유통 중인 식·의약품 및 축산물 검사와 함께 관내 제조업체에 대한 자가품질검사도 대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최신 분석장비를 적극 도입하여 시험·검사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보건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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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소득 성적 우수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성적이 우수하고 학업 의욕이 높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에게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매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18일 시청에서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대구시는 저소득자녀 중 성적우수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대구에 거주 중인 고등학교, 대학 및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7명의 신청을 받아 대구시 인재육성장학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고등학생 26명, 대학생 72명 등 모두 98명을 선발했다.
장학생은 소득인정액 및 성적 기준에 따라 선발하는 일반장학생 76명과 한부모·장애인·다문화·조손가정 등 사회배려계층 12명, 예능·체육·기능우수 고등학생 1명, 자원봉사활동우수 대학생 9명 등 특별장학생 22명으로 구분·선발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 중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을 정액 지급하고 대학생에게는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구광역시 인재육성장학기금은 지난 1990년, 재미교포 이국진 씨가 부친의 유지를 받들어 51억 원 상당의 토지 8천 7백여 제곱미터를 대구시에 기부했고, 여기에 대구시출연금 10억 원, 민간협력금 20억 원을 더하여 총 81억 원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매년 성적우수 저소득 학생을 선발하여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10,891명에게 95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대구의 미래 주역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창의적 사고와 도전정신으로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라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청년도시 대구 건설을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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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취약계층 따뜻한 살피기로 한파 대비한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 무료 건강진료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온난화의 영향으로 겨울이 점점 더 추워진다는 기상예보와 더불어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올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동절기 생활안정 특별보호대책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대구역과 동대구역 인근 등 노숙인 밀집 지역에 노숙인종합지원센터 운영과 함께 아웃리치, 긴급구호품 및 야간응급잠자리 제공 등 각종 보호활동을 실시한다. 아울러 노숙인 및 쪽방주민을 위한 통합무료진료소를 운영하여 1차진료 및 건강상담, 전염병 예방, 사례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취약계층 독거노인들을 위해 무료급식, 도시락·밑반찬 제공, 전기·수도·난방용품 가정방문 점검·수리와 더불어 전기담요, 겨울내의 등 1억6천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제공했다. 1,505개소의 경로당에도 11월부터 5개월간 32만 원씩 난방비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재가장애인과 가족을 위해 장애인보조기기 개조·수리·맞춤제작과 가사도우미를 지원한다. 또한 장애인단체와 함께 장애인들이 겨울에 소외되지 않도록 연말연시 장애를 극복하며 학업에 열중하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 전달 등을 통하여 따뜻한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겨울철 한랭질환은 취약계층에게 심각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지만 건강수칙을 잘 지키는 것으로도 예방이 가능하므로 가정방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지침, 낙상방지를 위한 교육, 미끄럼 방지 시트 부착, 핫팩, 장갑, 방한대 등 한파예방을 위한 용품 전달을 통하여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취약계층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올해 한파가 시작됨에 따라 취약계층 동절기 생활안정 특별보호대책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이 안전한 겨울나기로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발견하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즉시 신고해 신속한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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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 벤처밸리, 역동적인 디지털 빛의 거리로 재탄생
동대구 밴처밸리 야간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달 대구의 대표 관문인 동대구로의 경관을 개선하는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동대구 벤처밸리를 청년창업 상징거리로 탈바꿈시켰다.
대구시는 동대구 벤처밸리 일대의 경관을 개선하는 동대구로 디자인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이 거리를 대구의 대표 관문이자 청년 창업의 메카의 명품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의 주요 창업·기업 지원기관인 대구무역회관,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상공회의소, 대구테크노파크 등이 모여 있는 동대구 벤처밸리에 스마트 가로환경으로 만들고, 주요 벤처밸리 기관들의 옥상, 보행로 및 동대구로 수목에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밤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했다.
또한, 대구시는 지난 2월에 체결한 녹지활용계약을 통해 무상 임대한 대구상공회의소 부지에 시민들을 위한 쉼터를 만들고 벤처밸리 곳곳에 벽천, 띠녹지 조성 및 자전거도로 확보 등 보행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동부소방서 외관 개선을 대구의 대표관문으로서의 첫 인상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대구시의 정책 방향와 벤처밸리 이미지에 걸맞도록 공공 와이파이 및 전기자동차 충전소, 태양열 벤치 등 스마트 외부환경을 구축하여 벤처밸리 근무자 및 방문객들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거리로 조성했다. 대구경북디자인센터, 대구상공회의소,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지식서비스센터 등 벤처밸리 유관기관 옥상에 연동되는 경관조명 및 보행로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역동적인 빛이 흐르는 디지털 거리로 탈바꿈했다.
향후 동대구 벤처밸리 유관기관들의 자체적인 전시 공간 조성 및 활용 등으로 사업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건립예정인 동대구벤처밸리 기업성장지원센터, 콘텐츠기업 육성센터와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대구의 대표관문인 동대구 벤처밸리를 역동적인 거리로 재창조하여 청년 창업의 중심지로의 첫 발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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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수립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정부는 산업부 업무보고에서 자동차 업계가 참석한 가운데, 관계부처 합동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했다.
그간 정부는 지역별 부품업계 현장 간담회, 자동차산업발전위원회, 기타 현장방문 등에서 업계목소리를 지속 청취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자동차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 시행으로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최대 현안인 금융 지원을 통한 유동성 위기 극복과, 수출 판로 개척을 통한 거래처 다각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친환경차 보급확대와 미래 핵심기술 개발에 2조원을 투자하기로 함에 따라, 대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미래형자동차분야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전기차 보급 및 생산기반 조성과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에도 많은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정부의 자동차부품산업 활력제고 방안 발표에 앞서 대구시도 수차례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동차부품업계의 다양한 애로 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부 대책과 연계한 지역 자동차부품업계 지원 방안을 수립 시행할 예정이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지역 주력 산업인 자동차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 따라,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시행하여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지속 성장 동력 확보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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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정안전부 주민참여예산제 평가 우수단체로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시행한 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실적 평가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과 2억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우수 자치단체 모델을 발굴하여 전국으로 전파함으로써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시행했다.
평가는 지방자치단체를 5개 유형으로 분류하고,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5개 심사항목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점수를 합산한 종합점수 순으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2015년부터 주민제안사업 공모,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운영, 시민투표 등 주민이 예산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읍·면·동 지역회의 운영 등 구·군의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특히, 사업공모 위주로 운영하던 주민참여예산제의 범위를 2018년에는 대구시 전체예산과 주요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단계까지 시민의 참여영역을 넓혔다.
또한, 온라인 홈페이지 구축, 예산교육,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과정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한편, 대구시는 12월 21일 시청에서 시와 구·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2018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성과를 평가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성과평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대구시가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실적 우수단체로 선정된 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열성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재정 운영과정에 더 많은 주민 참여기회와 결정권한이 부여는 주민참여예산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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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18년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6명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3일,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의 수상자 6명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2019년 2월 시민주간 행사에서 열린다.
올해 대상에는 박언휘박언휘종합내과원장이 선정됐다. 고액기부자모임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박언휘 원장은 노인복지시설에 독감예방백신을 13년째 후원하고, 장애인 예술단 ‘대구라온휠문화예술단’을 구성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는 축제를 개최하는 등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의사로서의 재능을 아낌없이 기부하고 함께 더불어 사는 자랑스러운 대구 만들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문별 본상 수상자로는 지역사회개발 부문 서홍명 대구광역시 주민자치회장, 사회봉사 부문 손창수 손한의원 원장, 선행·효행 부문 박애련 대현사랑적십자봉사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서홍명 대구시주민자치회장은 20여년간 주민자치활동에 헌신하여 지역사회에 풀뿌리민주주의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는 한편 K-2 공군기지 이전 시민추진단 집행위원장으로서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에 큰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국체육대회 등 대구에서 개최된 굵직한 대회에서 서포터즈 활동을 전개하여 대구알리기에 적극 활동했다.
손창수 원장은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에게 한약과 교복을 무료로 나누고, 범죄피해자 자녀에 학자금 기부 및 범죄피해자 가족을 위한 의료봉사 등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뿐만 아니라 급식봉사, 연탄배달, 집수리 봉사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박애련 회장은 성보재활원, 상록뇌성마비복지관 등에서 까다로운 목욕봉사에도 기꺼이 헌신하는 등 15년간 1만시간이 넘는 봉사 및 선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결연을 맺고 생필품과 반찬을 손수 전달하는 선행으로 주변의 귀감이 됐다.
특별상 수상자는 김길윤 일심봉사회장, 신기우 비앤비푸드 대표가 선정됐다.
김길윤 회장은 1978년부터 지금까지 40년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헌신했고, 모친부터 자녀, 며느리, 손자까지 4대가 함께 선행을 실천하여 봉사명문가 표창, 적십자봉사장 금장을 수상한 바 있다.
신기우 비앤비푸드 대표는 다문화센터 아동과 복지회관에 매달 장학금을 지원하고, 매월 250명에 무료급식 제공, 저소득층에 쌀을 후원하는 등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온 점이 공로로 인정됐다.
한편,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이후 지난해까지 41회에 걸쳐 모두 131명이 수상했다. 대구시는 수상자들을 시 단위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대하는 등 예우하며 수상 공적은 대구시 기록물로 영구 보존된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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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전자신고 조기정착
연도별 전자신고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수기신고에 따른 납세자 불편 해소와 행정력 절감 및 징수율 제고를 위하여 2016년부터 전자신고를 추진하여 2018년 11월말 현재 전자신고율 61.9%를 달성했다.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 이자소득, 사업소득 등 국세인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원천징수하는 자가 원천징수한 소득세의 10%를 특별징수하여 다음달 10일까지 관할 구·군에 신고·납부하게 되어 있다.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수기납부서는 은행을 방문하여 납부해야 하는 불편함과 은행납부 후 수납처리까지 실시간 수납확인이 어렵고, 수기신고 집중으로 수납처리 등 행정력 낭비 요소가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 및 납부활성화를 위하여 2018년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전자신고 특별대책을 수립하여 대구시와 구·군이 전자신고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대구시는 징수율 제고를 위해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전자신고납부’ 리플릿을 제작하여 대구지방세무사회와 대구지방공인회계사회를 통해 전자신고 납부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구·군에서는 수기납부자 및 세무대리인에게 전자신고 안내문을 발송하고, 특히 수기납부자를 대상으로 담당공무원이 매월 20개 이상 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전자신고 방법을 시연하는 등 전자신고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전자신고율은 2018년 11월말 현재 61.9%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시 위택스이용을 당부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공무원과 납세자가 협업하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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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구·군 미소친절 시책평가, 최우수‘중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4일 ‘미소친절 대구 만들기 운동’의 확산을 위해 한 해 동안 구·군에서 추진한 미소친절 시책추진 전반을 평가했다.
이번 시책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CS전문가, 연구기관, 시민단체 대표 등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우수 중구, 우수 달서구, 장려 북구를 선정했다. 12월중에 상장과 상사업비 1,500만 원, 1,000만 원, 500만 원을 각각 전달한다.
평가기준으로는 정성평가는 시민 미소친절운동분야 1개항목,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 1개항목으로 심사위원들이 직접 점수를 산정했고, 정량평가는 공직자 미소친절운동분야 4개 항목, 시민 미소친절운동분야 2개 항목에 대해 구·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를 서면평가했다.
최우수로 선정된 중구는 생활 속 미소친절 분위기 확산과 친절한 손님맞이의 일상화를 위해 시민모니터단 중구지회가 중심이 되어 관광지 및 대규모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는 ‘미소 중구, 반갑 Day’를 정기적으로 운영하였으며, 우수로 선정된 달서구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미소친절운동실천 상호협약 체결로 다문화 가족들의 올바른 우리문화 습득, 정착을 돕고 미소와 친절이 넘치는 활기찬 사회분위기를 확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고, 장려로 선정된 북구는 CS 자가학습시스템을 도입하여 구민에게 감동을 주민 서비스 마인드 함양 및 북구자원봉사센터, 미소친절시민모니터단과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청소년투게더 캠페인을 전개하여 미소친절운동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미소친절 대구’ 운동은 공직자부터 범시민운동으로 확대·추진하여 명실공히 대구의 대표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국 미소친절대상 선발대회’, ‘미소친절 대구 시민모니터 운영’, ‘찾아가는 시민의식 선진화 교육’ 등 각종 국내·외 행사시 자발적인 참여 등으로 붐을 조성하였으며, 생활 속 미소친절 실천운동으로 정착되어 친절한 도시 대구의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미소친절운동이 밝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 개선 등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적인 미소친절운동 추진으로 따뜻한 우리 대구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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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재사용 종량제봉투, 구·군 지역 제한없이 어디서나 사용
일반 종량제봉투(중구, 20L 앞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유통매장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비닐봉투 대용으로 사용중인 ‘쓰레기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구·군 지역 제한없이 사용토록 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오는 2019년 1월 1일부터 개선·시행한다.
2002년 쓰레기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판매 시작한 이후 봉투 판매량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으며, 시민들은 백화점이나 마트에 가면 구매한 물품을 1회용 비닐봉투 대용으로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구입할 수 있다고 대부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구·군과 인접한 구·군 외에는 재사용 봉투 판매소 지정이 어려워, 대구시 전 지역 시민들이 이용하는 백화점이나 대형유통매장 등에서는 일부 지역의 재사용 봉투 판매를 포기하기도 하는 등 각종 애로사항을 토로했고, 이는 곧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했다.
이에, 대구시는 여러 차례에 걸친 구·군 의견수렴 과정으로 시민과 업체가 모두 편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당초 해당 구·군에서만 사용·배출 가능하였던 쓰레기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제작·판매는 현행처럼 구·군별로 하되, 2019년 1월 1일부터는 대구시내 구·군 지역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대구시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재사용 종량제봉투 판매소 지정이 어려워 애로사항을 겪었던 유통업체와 보다 편리하게 봉투 사용을 원했던 시민들의 요구를 한번에 해결하였을 뿐만 아니라, 1회용 비닐 봉투 사용을 줄여 친환경 대구시, 자원이 순환하는 대구시로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 사는 주부 이정애씨는 “한번씩 동구의 S백화점을 이용하는데, 간혹 장바구니 대용으로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사려고 해도 달서구 봉투는 판매하지 않아 100원을 주고 종이봉투를 살 수 밖에 없었는데, 내년부터는 동구 재사용 봉투를 사도 달서구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편리할 것 같다”며 함박웃음을 보였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으로 유통매장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줄어들고, 시민과 업체의 불편사항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서는 1회용 비닐봉투 대신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많이 사용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청소행정 서비스로 시민이 보다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