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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대구관광 중국 관광객으로 온기 불어 넣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해외 관광객의 발길이 잦아드는 겨울철 관광 비수기에도 중국 현지에서 실버 문화예술교류단과 수학여행단 390명이 대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2박3일간 중국 하남성 개봉시 지역 실버 문화예술단과 무용단으로 구성된 교류단 120명이 고품격 관광교류상품으로 대구를 방문한다.
이들은 대구에 머무르는 3일동안 팔공산, 동화사, 서문시장, 동성로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8일에는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지역 내 노인복지회관 회원사 50여명과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한·중 문화예술 교류행사에는 중국 교류단들이 광장무, 전통무용, 전통악기 연주 등으로 공연이 구성되며, 대구측에서는 한국무용, 하모니카 연주, 파티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 프리미엄 단체관광객의 대구방문은 내년에도 이어질 계획이다. 중국 강소성 지역의 초등학생 200여명과 고등학생 70명이 수학여행으로 대구를 찾는다.
이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1월부터 두차례에 나뉘어 지역내 학교들과 한·중 청소년 교류행사를 통해 함께 수업을 들으며 우애를 다지고 시민안전테마파크, 치킨 만들기 체험, 동성로 쇼핑 등으로 대구를 즐길 예정이다.
이번 관광객 유치는 최근 대구시가 중국 정부의 방한 단체관광 금지조치를 일부해제 및 허용 확대함에 따라 기존 중국의 저가 덤핑관광에서 탈피하고, 중국 현지 민간단체의 교류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스포츠를 관광에 접목한 고품격 관광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로 꼽힌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구시는 중국내 틈새시장을 겨냥해 신 트렌드 유커를 유치하기 위해 문화, 예술, 교육테마로 다양한 상품개발을 통해 대구를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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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시 대구,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식’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오는 10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이철구 대구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해 시민, 인권단체 활동가, 유관기관,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에서는 처음으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은 대구시, 국가인권위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세계인권선언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축사, 인권영상공모 우수작 시상, 축하공연, 시민들에 의한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된다.
인권영상공모 시상은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인권의식 향상과 인권친화적 문화확산을 위해 지난 10월에 공모를 실시하여, 접수된 84건을 심사하여 우수작 8편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시민들에 의한 세계인권선언문 낭독은 기념식에서 가장 의미있는 순서로 지역의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이주여성, 노인, 어린이,인권 활동가, 경찰, 소방관 등이 세계인권선언문 낭독에 참여하며, 선언문에 담긴 인권존중 의미를 되새긴다.
대구시는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생활 속 인권존중 문화가 널리 확산 될 수 있도록 지난달 3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를 ‘세계인권선언 기념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
기념주간에는 인권특강, 인권토론회, 인권체험 행사, 인권음악회, 인권영화상영등 시민이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구시는, 시민이 행복하고 인권가치가 존중되는 시민중심, 인권 존중도시 대구를 만들고, 시민 생활 속 인권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사회적 약자의 인권 보장, 인권존중 지역문화 확산, 인권도시환경조성, 인권보장 및 증진체계 구축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올해 1월 전담팀을 신설하여 인권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기반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대구에서는 최초로 국가인권위윈회 대구인권사무소, 대구지방경찰청과 공동으로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여 지역 인권 거버넌스 확립의 첫발을 내딛는 계기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모든 시민들이 삶 속에서 인권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인권 친화적 정책을 추진하여 사람답게 사는 세상,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인권존중에 기반한 인권 행정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모든 시정의 정책결정 중심에 시민을 두고, 인권친화적 정책을 추진하여 시민이 행복하고 인권가치가 존중되는 인권도시 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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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처리, 전국 ‘일등’으로 응답하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현황 조사’ 결과 전국에서 민원처리를 가장 빨리 해결하는 기관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현황 조사’는 행정안전부에서 17개시·도 및 228개 시·군·구를 각각 대상으로 2017년 한해 동안 민원처리 신속성을 조사하여 그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는 행정기관에서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여 보다 빠른 민원서비스 제공을 하기 위해 시행중이며, 법정 민원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인·허가 등 유기한 민원에 대하여 단축일수마다 점수를 부여하는 제도이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전체 2일 이상 유기한 민원의 처리기간이 189,000여일인 민원을 16,000일 만에 처리, 173,000일 정도를 단축하여 무려 91%의 단축률을 기록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단축률 상위기관으로 광역자치단체는 대구광역시, 부산광역시, 전라남도, 경상남도, 울산광역시 순이며, 기초자치단체는 대구 서구, 서울 금천구, 대구 북구, 충북 보은군, 전남 함평군 순으로 확인됐다.
한편 대구시는 매년 시 자체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도 우수자에 대해서 포상을 실시했다.
한편, 대구시는 시민편의 증진을 위하여 전국최초의 민원·제안·콜 통합 시스템인 ‘두드리소’,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전국최초의 지능형 민원상담시스템인 ‘뚜봇’,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민원처리·발급이 가능한 전국최초의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을 시행하여 시민이 행복한 민원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처리를 통해 행복한 시민 자랑스러운 대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두드리소, 뚜봇, 민원공모 홈서비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시민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민원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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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환경행정 업무평가‘달성군’최우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8년 구·군에서 추진한 환경행정 분야 업무추진 성과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25개 부문에 대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기관은 달성군, 우수기관은 달서구·북구가 선정됐다. 대구시는 앞으로 구·군의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특수시책발굴을 확대하는 등 창의적 환경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환경행정업무 평가는 구·군 일선의 환경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민원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환경훼손 예방을 위한 특수시책 발굴 등을 목표로 매년 11월에 시행하고 있다.
주요 평가내용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녹색제품 구매비율, 온실가스 목표관리 추진, 배출업소 및 환경오염배출사업장 통합 관리, 생태계교란 야생동식물 퇴치실적 등 환경정책 분야, 물 수요관리, 수질오염사고예방, 공중화장실 및 정화조 관리 등 물관리 분야, 제도개선 분야 등 총 3개 분야 25개 부문이다.
올해 평가에서 달성군은 환경정책 분야에서 ‘꿈달성 어린이 지구사랑 그린투어’ 운영, 주민체험 환경교육 실시, 환경보전시험학교 운영,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 물관리 분야에서 상수원보호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 상수원보호구역내 행위허가 관련 제도개선 건의, 정화조 청소요금 신용카드 결제방법 도입 등 창의적 시책 추진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달서구는 정화조 청소 기준일자 단일화, 효율적 빛공해 관리로 건강한 조명환경 조성 건의, 북구는 친환경 EM발효액 생산 보급 시범사업 시행, ‘푸른북구 찾아가는 어린이 환경교실’ 운영, 금호강 자전거 환경지킴이단 발대식 등의 특수시책을 발굴하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대구시는 앞으로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미세먼지 문제, 소음 및 빛공해 등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환경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군에서 창의적으로 발굴·추진하는 사업을 우선 지원하는 한편 파급효과가 큰 사업은 시 전역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구군에 대한 환경정책 평가가 우리시 환경문제와 시민의 환경민원을 개선하는데 최대한 순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평가 제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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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지역자율방재단 직무교육 실시
구.군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재난관련 전문가를 초빙해서 대구광역시 지역자율방재단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대구광역시 지역자율방재단은 8개 구·군 지역민 2,370여명으로 구성되어 재난 예방·대응·복구 활동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민간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대구시 구·군 및 읍·면·동 자율방재단원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 의식을 제고해 재난안전 지킴이로서의 역량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2018년 대구광역시 홍보 영상과 재난안전 민간협력 워크샵에 대한
동영상을 시작으로, 풍수해보험사업의 이해와 필요성에 대해 행정안전부 변지석 재난보험과장,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재해구호법 김경희강사의 재난발생 시 재해구호활동, 커리어인 곽선희 수석강사가 ‘사람과 사람 사이에 “말”이 있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지역자율방재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발생과 위기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매년 겨울철 제설부서의 역량이 미치지 않는 사각지대인 마을 진입로 및 인도 제설작업에 노고를 아끼지 않는 자율방재단 회원분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올해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운동’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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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분석으로 지진재난 대비 총력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7일 대구시와 경일대학교 소방대학은 지진대피소 관련 연구에 상호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대학의 연구영역 확대와 지방정부의 정책 신뢰성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와 경일대학교 소방대학은 대학 리빙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수행중인 지진대피소 관련 연구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12월 7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진다.
이번 상호간 협력을 통해 대구시는 지진재난 대비 및 대응정책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대학생의 지역사회 참여와 대학의 연구영역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협약으로 대피소의 공간정보 데이터를 활용해 위치 적정성, 구호물품의 분배전략 수립, 수요예측에 따른 대피소별 구호물품 필요량 산정 등이 이루어진다.
연구결과를 통해 대피소별 구호물자의 수량 계획 및 배치의 객관적 근거자료와 지역별 불균형 완화 등 정책적 결정에 활용되고, 도로 네트워크 기반 접근성 분석을 위한 방법론 개발과 활용, 수요예측 분석의 현실성과 학술적 가치 부여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대피소별 피난인구 예측, 구호물자 요구량, 지진대응 매뉴얼 고도화에 활용되고, 외산에 의존하고 있는 물자 분배 프로그램의 국내형 프로그램 제작의 기반자료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재난안전에 대한 시민의 요구와 기대가 증가될수록 행정기관과 연구기관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선례답습에 기인한 재난대비에서 탈피하여 선진연구기법 도입과 적용으로 행정기관과 학계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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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기택시 운영비 지원 등 2년 연장 추진
전기택시 운영비 지원 연장 사유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전기택시 운행 지원을 위해 2016년 도입한 시범 전기택시 50대에 대하여 운영비를 3년간 한시적으로 지원할 예정이었으나, 향후 2년간 운영비 지원 연장을 추진한다.
대구시는 2016년 2월 미래형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전기택시 보급 확대를 위하여 일반 택시업체 37개사를 대상으로 시범 전기택시 50대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2016년 당시 전기충전 인프라 부족, 시내 충전시설 부족으로 차고지로 다시 돌아가 재충전해야 하는 불편, 택시 평균운행거리 대비 짧은 운행거리로 인한 회사 영업손실 증가, 충전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1일 영업시간이 3~4시간 줄어들어 운수종사자들이 운행을 기피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초기 모델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택시업체 지원 및 전기택시의 장기적 정착을 위해 1일 100km, 월 20일 이상 운행하는 전기택시에 대해 2018년 12월까지 전기충전비용 등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었다.
택시업계에서도 최근 주행거리가 향상된 새로운 전기자동차가 출시됨에 따른 운수종사자의 기존 전기택시 운행 기피, 새로운 전기자동차 및 일반택시에 비하여 현격히 떨어지는 주행거리 등 문제점을 보완하고 기존 전기택시의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운영비 지원기간 연장을 대구시에 요청해 왔고, 시에서도 기존 전기택시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운영비 지원기간 2년 연장을 포함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자료 축적을 위해 향후 전기택시 매각업체에 대해서는 2019년도에 실시하는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 시 감점 조치, 신규 전기택시 추가배정 제외 등 패널티를 부여하는 행정조치도 병행하는 등 전기자동차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전기택시 도입 확대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정책 추진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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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불패 ‘시그래프 아시아 2020’ 유치 성공
시그래프 아시아 2018 개막식에서 대구가 2020년 행사 개최지로 발표된 후 행사 관계자들과 촬영한 기념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분야 세계 3대 국제회의 중 하나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을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대구시가 시그래프 아시아 2020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 해 10월초 개최도시 선정을 위한 실사단이 방문하여 대구의 컨벤션 인프라를 시찰한 후, 지난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고 있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8 개막식에서 본회 이사회 의장인 용쯔리 교수의 공식발표를 통해 대구가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의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0에는 컴퓨터 그래픽스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관련 엔지니어, 소프트웨어 개발자, 학계 관계자 등 50개국 6,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스 및 인터랙티브 기술 관련 국제회의 및 전시회인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은 미국 컴퓨터 협회의 컴퓨터 그래픽스 분과에서 주최한다.
시그래프 아시아는 1974년부터 개최한 시그래프의 아시아 지역 행사로 유럽의 유로픽스, 미주의 시그래프와 더불어 컴퓨터 그래픽스 분야 세계 3대 컨퍼런스이다.
대구시는 국제회의 유치 전담기구인 대구컨벤션뷰로와 시그래프 아시아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위원으로 활동해 온 한국예술종합학교 추혜진 교수,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 한국관광공사,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 유치추진단을 꾸려 활동하였으며 타 후보지였던 싱가포르, 대만 타이베이와 치열한 경합 끝에 개최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대구시가 개최도시로 선정된 이유로는 대구에는 수도권과 더불어 ICT 관련 기업이 많이 포진해 있다는 점과 지역 인근에 다양하게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 강점으로 작용하였으며, 본 행사에 대한 대구시, 대구컨벤션뷰로 및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의 열정적인 지원이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냈다.
시그래프 아시아는 3D 인터랙션, 증강현실에서 확장된 기술인 증강휴먼, 로보틱스, 가상현실 분야의 신제품 시연, 쇼케이스, 학술발표를 비롯하여, 컴퓨터 애니메이션 및 비주얼 이펙트 분야 페스티벌인 컴퓨터 애니메이션 페스티벌과 3D 게임, 관련 분야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산업 글로벌 기업인 픽사, 소니, 델, 화웨이 등이 참여하는 전시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행사는 의료영상, 자율주행자동차, 게임,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디스플레이 등 컴퓨터 그래픽스 및 비주얼라이제이션 전반을 선보이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을 지역 산업계에 도입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대구시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개최 중인 시그래프 아시아 2018에 대구컨벤션뷰로,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과 함께 참가하여 2020년 개최도시로 선정된 대구를 홍보하고 있으며,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해외 주요인사 및 기업들과 만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행사의 성공을 위한 초석을 다지고 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20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추혜진 교수는 “본 행사의 유치는 대구가 컴퓨터 그래픽스, 게임,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적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대구에 위치한 관련 기업들에게 해외시장 개척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그래프 아시아 2020 개최는 대구의 첨단산업 관련 기술이 세계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특히 대구시가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IoT 및 로봇산업을 발전시킬 계기가 되리라고 본다. 참가자들에게 지역 기업의 우수한 기술 성과를 선보이고, 풍부한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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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그리고 엔젤클럽, 새둥지에서 큰 꿈을 꾸다
시민운동장 축구전용경기장 전경
[충청뉴스큐] 오는 2019년 1월, 대구FC가 오랜 기다림을 끝내고 시민운동장 도시복합 스포츠타운 축구전용경기장에 입성한다. 대구시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건립한 새 구장이 대구FC가 보다 높은 곳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지역축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역축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대구FC 전용구장인 ‘포레스트 아레나’의 준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만 2천석의 관중석이 자리한 경기장은 필드와의 거리가 7m로, 축구팬들은 그동안 대구스타디움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선수들의 심장 박동이 전하는 감동과 열기를 가까이에서 뜨겁게 느낄 수 있게 됐다.
경기장은 관중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비와 햇볕을 피할 수 있는 지붕을 사면에 덮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최적의 시야각을 찾는 등 관중 친화적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스탠딩응원석, 테이블석 등 좌석의 종류를 다양하게 배치하여 응원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도록 했고,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경기장 바닥을 두드리는 응원방식은 알루미늄 특유의 강렬한 음색으로, 지친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시민들은 침체된 구도심에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킬 포레스트 아레나에서 단순히 축구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잘 꾸며진 카페와 음식점, 펍 등 휴게공간에서 가족, 연인들과 즐겁고 행복한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대구시는 근거리에 지하철1호선과 3호선이 지나가지만 시민들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노선도 늘여 나갈 계획이다.
대구FC, 새둥지에서 더 높이 날다.
2019년의 대구FC에 거는 우리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2018 K리그 7위로 구단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프로와 아마추어 86개팀이 참가하여 국내 최강팀을 가리는 2018FA컵에 창단 이래 최초 결승에 도전하는 등 타이기록을 갱신해 나가고 있다.
대구FC는 올 한해 이룬 이 같은 쾌거를 발판삼아 내년에는 K리그 상위스플릿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더 나아가서는 우승까지도 도전하여 힘들고 지친 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더욱더 힘을 길러야 할 것이다.
참고로 5일 결승 1차전의 승리로 우승에 한걸음 다가선 대구FC와 울산현대 중에서 최종우승팀을 가르는 2018 KEB하나은행 FA컵 2차전은, 12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30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우승팀은 2019 ACL 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대구FC는 대한민국 프로축구 역사상 시민들의 열망과 의지로 창단된 최초의 시민프로축구단이다. 시민구단이기에 태생적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안고가야 하는 실정이지만, 홈구장 입성에 힘입어 구단을 성원하는 축구팬들과 많은 시민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성적향상은 물론 재정자립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아울러, 우리시는 내년 1월 대구FC 홈구장, 4월에는 클럽하우스를 건립하여 선수들이 안정된 여건에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지금도 살아있는 대구의 정의로운 정신인 ‘국채보상운동의 나눔과 책임’을 실천하는 ‘대구FC 엔젤클럽’은 2015년초 시민구단인 대구FC를 재정적으로 후원하여 명문구단으로 만들고자 이호경회장과 강병규부회장 등 창립멤버들이 의기투합하여 자발적으로 만든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시민후원모임이다.
나라를 구하기 위해 대구에서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산된 국채보상운동처럼 대구FC 엔젤클럽의 ‘시티즌 오블리주, 후원문화’ 또한 타시·도에 모범사례가 되어 전파되고 있다.
대구FC 엔젤클럽에는 1,400여명이 회원이 그 뜻을 함께 하고 있는데, 연간 1백만원을 후원하는 엔젤, 1천만원을 후원하는 다이아몬드 엔젤과 앞으로 회원 수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월 1만원을 후원하는 엔시오가 있다.
엔시오 회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만원으로 대구FC 홈구장을 만원으로 만들고 대구FC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되는 이유는 우리 시민들 가슴 깊은 곳에는 대구와 축구사랑의 마음이 자리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지난 2002년 대구FC가 창단할 때 4만8천여명의 시민들이 주주가 되었던 것처럼 시민들이 다시 한 번 시민구단의 비상에 큰바람을 일으켜 진정한 ‘시티즌 오블리주’를 실현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창단 이래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시민들의 성원에 응답해준 대구FC의 조광래 대표를 비롯한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힘들 때나 좋을 때나 구단이 가는 길을 함께 해준 엔젤클럽회원과 서포터즈 여러분, 그리고 묵묵히 기다려주고 성원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대구FC가 안정적으로 구단을 운영할 수 있고, 선수들이 편하게 운동에 전념하여 새둥지에서 더 크고 높게 비상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삼성라이온즈파크로 프로야구 홈구장이 이전되고 시민운동장 시설 노후화 등으로 그 일대의 공동화가 예견되자, 대구시는 시민들이 편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일대를 활성화시키고자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총765억원을 투입하여 시민운동장 활용방안 및 리모델링 용역, 시민대토론회 등을 거쳐 시민선호시설인 사회인야구장, 스쿼시장, 유소년축구장을 건립했고 축구전용경기장, 테니스장, 다목적실내체육관을 조성하고 있다.
2020년 시민운동장 도심복합 스포츠타운이 완전히 조성되면 그 일대는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캠퍼스와 수창청춘맨션 등과 함께 문화와 스포츠, 휴식이 공존하는 지역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여, 주변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시너지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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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걱정 없는 겨울 대비‘2018 동절기 급수대책’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동절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오는 2019년 2월 말까지 ‘2018년 동절기 급수대책’을 시행한다.
올해 겨울철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찬 대륙고기압 확장 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는 기상청 기온 전망 예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계량기 동결·동파 예방을 위해 상수도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여 시민들이 물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달 취수·정수시설물 및 도·송수관로 누수 여부 확인은 물론, 시설 미비 수도계량기 보호통을 대상으로 보호통 속뚜껑, 스티로폼 등 보온재를 교체하여 시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에 정비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의 민원 요청이 있을 시에는 담당 직원이 직접 현장 방문하여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
계량기 동파 방지를 위해 수도계량기 보호통 내부는 보온재를 채워야 하고 뚜껑은 꼭 제 위치에 두어야 한다. 노출된 수도관은 찬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보온재로 단단히 감싸고 마당에 설치된 수도꼭지는 뒷 밸브만 사용하는 것으로 동파를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상수도사업본부는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및 한파, 폭설 등 재난·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동절기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를 시행하여 동결·동파 등 민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과거 계량기 동파 현황 분석 등을 통해 급수대책을 강구하고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에 따른 계량기 동결·동파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