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소방, 특장소방차 운용능력은 내가 최고
특장소방차 운용능력 경연대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특장소방차 운용능력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대구 전 소방서에서 특장소방차를 운전하는 소방대원을 대상으로 가상화재와 돌발 상황을 가정하여 고층의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는 운용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경연대회 우수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표창과 인사 가점의 혜택이 주어진다.
훈련에 참가한 소방대원은 “재난 현장 등 긴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특장소방차 운용능력 경연대회는 현장 인명구조 활동의 성패를 결정짓는 핵심사항으로 장비조작능력 강화와 반복과 숙달훈련을 통하여 기본에 충실하고, 현장에 강한 준비된 대구소방을 만들겠다” 고 밝혔다.
2018-12-14
-
대구시, 2018년 주차질서 추진 우수 기관 선정 발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18년도 주차질서 추진 평가’에서 중구청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대구시는 2018년 구·군에서 추진한 주차질서 확립 분야 업무추진 성과에 대해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8개 항목에 대해 심사한 결과 최우수 기관은 중구, 우수 기관은 달서구, 장려는 수성구가 선정됐다.
주요 평가내용은 주·정차질서 확립, 주차시설 확충, 특수시책 및 각종 행사의 교통대책 추진 등 총 3개부문 8개항목이며, 추진실적 자료 및 현장확인 중심으로 평가했다.
특히 첨단 단속장비 확충, 불법주차 단속실적, 주차시설 확충 분야에 우수한 기관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여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구청으로 선정된 중구는 전년도 대비 단속건수 증가와 스마트폰 단말기를 활용한 주정차단속처리시스템 구축 등 주차질서 확립 부분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 구청인 달서구는 주차시설 확충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장려상을 받은 수성구는 도로교통안전 개선사업 및 대규모 행사 교통대책 분야에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도심 내 불법주정차는 교통체증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초래하고,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등 시민안전과 직결된다. 향후 ‘교통사고 30% 줄이기’ 후속대책 추진과 연계하여 단속장비 확충, 순찰차량을 통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주차질서 확립을 강화함과 동시에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등 주차장 확충을 위해 노력하여 대구가 주차질서 분야에서 선도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14
-
대구시,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 고지
구․군별 부과현황(2기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에 등록된 자동차 58만 7천여 대에 대하여 2018년 제2기분 자동차세 796억 원을 부과 고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자동차가 793억 원이 부과되어 전체 자동차세의 99.6%를 차지하며, 구·군별로는 달서구가 185억 원으로 가장 많고 남구가 38억 원으로 가장 적게 부과 됐다.
이번에 부과한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현재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납부기한은 16일부터 31일까지다. 만약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이 6월과 12월에 나눠 부과된다. 다만, 자동차세를 사전에 연납했거나 지난 6월에 1년분이 전액 부과된 차량은 이번 달에 부과되지 않는다.
자동차세 납부는 납세고지서 없이도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이체, ARS지방세납부시스템을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한편, 자동차세는 1년 치를 미리 납부하는 연납제도 및 승용차 요일제 참여 등으로 세금 감면 혜택 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이를 통하여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구시 정영준 기획조정실장은 “자동차세는 대구시 발전을 위한 귀중한 재원으로 사용된다”며 “시민들은 미리미리 세금이 납부될 수 있도록 챙겨 가산금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2-13
-
2018년 구·군 청소행정 종합평가, 최우수‘남구’
자원순환의 날 행사 개최(자원순환 사행시 짓기 등)(남구)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보다 깨끗한 대구’, ‘자원순환 선도 도시 대구’ 구현을 위해 시행한"구·군 청소행정 종합평가"결과 최우수에 남구, 우수에 서구와 중구, 장려에 달서구·수성구·북구를 최종 선정했다.
청소행정 종합평가는, 구·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여 청결한 도시 조성과 자원순환사회 촉진을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평가분야는 현장평가와 환경순찰, 서면평가로 구성되어 있다.
현장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 제고를 위해 시민단체에서 추천한 위원 7명이 연간 3회에 걸쳐 가로변 및 골목길 청소관리 실태, 생활폐기물 배출·수거 실태 등을 평가했다.
정성평가는 자원순환 행정 역점시책의 성과 창출을 위해 "자원순환기본법" 관련 시책 추진 기관장 관심도와 주민 홍보 및 교육 실적, 원룸가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근절대책, 재활용 잔재물 감소방안 추진실적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확인 평가를 병행했다.
정량평가는 자원순환 성과관리, 청소행정, 음식물쓰레기 감량, 재활용 활성화 분야의 34개 항목에 대해 구·군에서 제출한 증빙자료를 서면평가 하였으며, 필요시 현장확인을 실시하여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했다.
구·군별 청소행정 우수사례를 살펴보면, 남구는 재활용 잔재물 감소방안 추진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폐의약품 배출 및 수거·처리 환경순찰분야 지적사항 적정 처리 재활용가능자원 분리수거 등의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린리더 구성·운영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추진, 원룸 밀집지역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재활용 이동정거장’ 운영 등 다양한 시책 추진으로 청결한 환경 조성과 재활용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자원순환기본법 시행관련 기관장 관심도 및 외국인, 노인 등 다양한 계층 대상 홍보·교육 쓰레기 무단투기 환경개선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시민의식 개혁 민관협업 전년대비 1인당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청소취약지 클린지킴업소’ 지정·운영, ‘경로당 취약지 1개구역 청소책임제’ 실시 등 차별화된 시책을 추진하여 시민의식 개선과 도시 청결도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중구는 국토대청결 운동 추진 공공폐기물 처리시설 반입 적정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 쓰레기종량제봉투 판매율 1위 등의 성과를 올렸고, 폐현수막 재활용 장바구니 제작·배부, ‘테이크아웃 1회용품컵 회수체계’ 활성화 등 자원 재활용 촉진을 위한 우수시책을 추진했다.
달서구는 1회용품 사용 점검 및 나눔장터 운영 학생과 학부모 참여 취약지 청소체험을 위한 ‘패밀리 청소 현장체험’ 운영 청결지킴이 ‘전봇대를 지켜라’ 1인 1골목 청결운동 전개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외국인 거주지 재활용 분리수거대 설치 및 홍보물 제작 등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취약지 관리 및 주민의식 전환을 위해 노력했다.
그 외 우수사례로는 수성구 무단투기지역의 변신 전피화 사업, 무단투기지역 전봇대 도색사업, 재활용 체험 교육장 운영 북구 자율방범대와 함께 하는 쓰레기 불법투기 야간단속, 재활용품 교환사업 및 동별 평가 실시 동구 생활쓰레기 주요거점 배출지역 입간판 설치, 원룸가 찾아가는 반상회 개최 등 무단투기지역 환경개선과 재활용 분리배출 생활화를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평가결과 자원순환 정책 성과제고와 시민 실천 확산을 위해 구·군에서 함께 노력한 결과 구·군간 평가점수 격차가 대폭 줄어들고 시민 만족도가 점진적으로 향상되었으며, 특히 시 현안시책인 정성평가부문에서 서구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 강점문 녹색환경국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중심 편의행정과 ‘자원순환’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선도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의 관심과 구·군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2018-12-13
-
대구시, 1억5천만 원 상당 물품 취약계층에 전달
지난 2월 2일 행사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17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1억 5천만 원 상당의 식품과 생활용품 꾸러미를 만들어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390가구 주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구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는 기초 푸드 뱅크·마켓 사업장과 함께 지역 내 식품 관련 기업 등으로부터 기부 받은 1억5천만 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을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식품 등 나눔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기부식품 나눔 행사는 지난 2월 소외된 취약계층 ‘설맞이 나눔 행사’에 이어 두번째 추진하는 행사로 지역 내 기업, 개인 등으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받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전달되는 사회 기부활동으로 생활밀착형 민간사회 안전망이다.
이번에 전달되는 식품 및 생활용품 꾸러미는 쌀, 잡곡, 라면, 삼계탕, 세제 등 15가지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세대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마련됐다.
이날 꾸러미 포장 작업은 이상길 행정부시장과 기부 참여 기업 대표와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함께 만들며,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홀로 외로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1인가구와 당뇨, 허리디스크 등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거동이 불편한 청장년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를 찾아가서 직접 꾸러미 전달하고 위로한다.
또한, 만들어진 꾸러미는 대구시가 구·군을 통해 찾아낸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39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 제공에 지역 내 참여 기업으로는 대구상공회의소, NH농협은행 대구본부, 이마트 희망배달 마차, 금산 삼계탕 등이 나눔에 기여한다.
대구상공회의소 이재경 부회장과 NH농협은행 송준연 대구본부장 및 직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추운 겨울날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긍정적인 기부문화의 온기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상공회의소 2천2백만원, NH농협은행 대구본부 2천만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였으며, 취약계층 주민에게 전달할 꾸러미 물품 포장작업과 함께 대상자 가정에 전달에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1개소와 22개 기초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및 기초푸드뱅크·푸드마켓는 지난해 지역 내 식품 관련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50억 원 상당의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저소득 빈곤계층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식아동, 독거어르신, 재가 장애인, 조손가정 등 우리 사회 저소득계층에게 기부식품을 제공함으로써 민간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을 위해 기부해주신 기업 및 개인, 그리고 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기부식품 등 제공 사업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기부식품 등 제공 사업에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2-13
-
대구시, ‘2018년 친절택시 기사 인증식’ 개최
2018년 달구벌 친절택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4일 교통연수원에서 ‘2018년 달구벌 친절택시’ 기사로 선정된 200명의 택시운수종사자에 대한 인증식을 가진다
‘달구벌 친절택시’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친절택시로 선정된 기사에게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등 대구시 택시 이미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시행하게 됐다.
지난해 ‘2017년 달구벌 친절택시’ 기사 200명 선정에 이어, 올해 ‘달구벌 친절택시’ 선정은 지난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4개월에 걸쳐 시민들이 택시 이용시에 불편함을 느끼는 택시 내 담배냄새, 반말사용, 운행경로 안내, 교통법규 준수 등 10가지 항목에 대한 시민 평가와 친절사연 공모, 모니터단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됐다.
시민들의 많은 참여로 지난해에 비해 추천건수가 35%이상 증가했고, 오류자료 검증, 교통불편신고 접수 내역,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행정처분 대상자와 부정응답 및 중복응답자 제외 등의 검증과정을 거쳐 총 3,314명의 추천기사들 중 200명의 친절택시 기사를 최종 선정했다.
이중 법인택시 기사는 81명, 개인택시 기사는 119명이며, 대표로 법인택시 김규환 기사와 개인택시 정하우 기사가 인증식에서 친절택시 결의문 낭독과 인증서 수상을 할 예정이다.
친절택시 기사에게는 외부에서도 친절택시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서와 함께 달구벌 친절택시 인증스티커를 배부하여 차량 앞 조수석 상단 유리에 부착하고, 차량 조수석 바로 윗부분에 자석식 표식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과 깨끗하고 단정한 복장을 위해 근무복을 지원하고 친절 운수종사자 소속 법인에는 ‘2019 일반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시 운수종사자의 친절도 부분에 가점이 주어진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선정 된 31명의 친절기사의 차량에는 쓰리스타가 표시된 인증스티커를 부착하여 친절택시로서의 자부심을 높일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로서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근무해 오신 택시 운수종사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절한 택시운행으로 대구시민은 물론 대구를 방문하는 내·외국인들에게 미소친절 대구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
대구시·한국수자원공사 대구환경통합축제 업무협약 체결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3일 오후 1시 30분에 시청 2층상황실에서 환경 관련 행사의 통합 개최에 합의하며, 성공적인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권역 중심의 통합 물관리 일원화 시대를 맞아 지역의 환경보전 및 시민의식을 고양하고 낙동강 강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환경 주제 행사의 통합 개최에 합의함으로써 이루어지게 됐다.
협약의 주요목적은 내년 9월경에 대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함께 강정고령보와 달성습지와 사문진나루터를 연결하는 환경·문화콘텐츠를 개발하여 지역축제와 연계·유치함으로써 사회적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여가문화의 질적 향상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축제행사의 주요 내용은 대구시는 생태학습관 생태체험프로그램을 한국수자원공사는 달성습지 10리길 에코트래킹 투어 등을 실시하고 이 기간중에 사문진나루터 일원에서는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협약은 달성습지 일원의 환경·문화적 자원 활용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특히, 낙동강 중심의 강문화와 달성습지 중심의 생태문화가 만나 지역축제와 어우러져 환경보전의식을 확산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구시는 앞으로 국내 유일의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와 긴밀한 상생협력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3
-
온맵시로 이번 겨울은 2℃ 따뜻하게
온맵시 캠페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구·군,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지역시민단체 등과 함께 오는 14일 오후 4시 대구역에서 겨울철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맵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온맵시’란 따뜻함의 의미가 담긴 온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의 복합어로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을 말하며 모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저탄소 생활 실천운동이다.
온맵시 스타일은 내복, 목도리·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으로 체감온도는 2℃ 높여주고 실내 난방 온도는 2℃정도 낮출 수 있어 난방비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대구시와 구·군, 대구기후·환경네트워크, 대학생과 주부로 구성된 그린리더,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 각계각층의 시민 10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캠페인 기념공연 및 가두 홍보를 통해 저탄소 생활 실천 운동에 대한 동참분위기를 확산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후변화교육센터를 운영하여 청소년,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저탄소 생활 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및 쿨맵시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저탄소 생활 실천시민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 하종선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온맵시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친환경 패션인 ‘온맵시’ 착용에 동참하여 에너지 절약은 물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
크리스마스 씰 성금모아 결핵을 퇴치합시다
2018년 크리스마스 씰 성금모금 전달식
[충청뉴스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5시, 대구시청에서 결핵퇴치 성금모금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크리스마스 씰’ 성금을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에 전달했다.
크리스마스 씰은 1932년 처음으로 발행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발행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금사업이자 결핵퇴치의 상징으로, 현재는 "결핵예방법"에 근거하여 결핵퇴치사업의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과 학생들에게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모금을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운동에 앞장서서 성금을 전달함으로써 대구시 직원 및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동참은 물론, 대구시민이 성금 모금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한다.
많은 시민들의 동참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시니어 결핵환자 치료, 외국인과 북한이탈주민 다제내성 결핵환자치료, 저소득 학생 결핵환자 치료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공기관과 민간의료기관의 공고한 협력으로 우리나라 결핵 발생자는 2011년 이후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인구가 고령화되면서 노인결핵환자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정부와 대구시는 2022년까지 인구 10만명 당 40명까지 결핵 발생률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결핵관리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노인 및 취약계층, 집단시설 결핵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직원들의 작은 성금이 모여 여전히 발생률이 높은 결핵을 조기에 퇴치할 수 있다”며, “많은 직원과 시민들이 성금 모금에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
-
외곽지 시내버스 노선 스노우타이어 장착 운행
일반타이어와 스노우타이어 비교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작은 강설에도 시내버스가 운행하기 어려운 팔공산, 비슬산, 가창 권역 등 주요 외곽지를 운행하는 8개 시내버스 노선에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하여,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내버스는 후륜구동의 특성상 전륜구동인 일반승용차에 비해 강설 시 미끄럼에 취약하여 작은 강설에도 운행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올해 3월 8일 폭설 시 팔공산, 비슬산, 가창 권역 등을 중심으로 버스 운행의 어려움이 컸고 또한 지역주민들의 버스 이용 시 안전문제가 대두됐다.
이에, 대구시는 12월 초까지 팔공산 권역번 13대-파계사·덕곡, 팔공1번 5대-능성·신무·평광), 비슬산 권역, 가창 권역을 운행하는 8개 노선 82대 노선에 스노우타이어를 장착 완료했다.
스노우타이어는 타이어 홈이 많으며 일반 타이어와 비교해 빙판 운행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 빙판이 되기 이전까지는 운행이 가능할 정도로 제동력이 우수하다.
실제 눈이 내린 11일에 스노우타이어를 장착한 전체 82개 버스가 시범운행을 했고, 운전기사들을 통해 스노우타이어의 특성 등을 모니터링해 본 결과 강설 시 빙판이 되기 전까지는 확실히 일반타이어에 비해 제동력이 우수하여 덜 미끄럽다는 의견이 많았다.
대구시 김종근 건설교통국장은 “물론 스노우타이어가 두터운 빙판 운행에는 만능일 수 없겠지만 강설 시 시내버스 결행에 따른 이용불편 해소 뿐만 아니라 시민 안전도를 제고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서비스 질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