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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회계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동구 관내 현대호텔에서 회계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2018년 회계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시 및 구·군 회계담당 공무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회계업무 특성상 관련법령이 복잡하고, 수시 변경됨에 따라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조양제 부산시 인재개발원 강사가 초빙되어 계약업무 전반 및 최신 회계제도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실무사례 관련 질의와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또한 울산시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방회계통계센터의 ‘찾아가는 현장교육’ 사업 선정에 따라 행정안전부 회계제도과 박미경 주무관의 세출예산집행기준 및 재무회계규칙 교육이 실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담당자의 업무역량을 강화해 회계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회계교육을 통해 회계질서 안정화와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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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절기 온맵시 캠페인’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동절기를 맞이해 4일 오후 2시 남구 현대백화점 사거리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동절기 온맵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캠페인은 울산시와 울산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협의회 회원 등 80명이 참여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편안하고 따뜻한 옷차림의 온맵시로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에서는 일상 생활속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겨울철 실내온도 18~20℃ 유지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등의 내용을 담은 안내 리플릿도 배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이번 온맵시 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작은 실천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온맵시는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스타일 살리고’, ‘외출 시 따뜻한 목도리, 장갑과 함께하고’, ‘몸에 밀착되는 내복으로 보온효과를 챙기고’ 등 따뜻하고 멋스러운 옷차림으로 난방비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현명한 겨울 옷 차림이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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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헌혈추진협의회 회의’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전 11시 울산시청 7층 상황실에서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 방안 논의를 위한 ‘헌혈추진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김석진 행정부시장, 노옥희 교육감,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정융기 울산대학교병원장, 김철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 회장, 김광석 육군53사단 127연대장, 홍두화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장 등 민관군 7개 기관의 기관장 및 실무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회의 안건은 혈액수급관리를 위한 협의기관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2018년 혈액수급 현황 보고 동절기 혈액수급 안정화 방안 논의 등이다.
올 10월 기준 울산시의 헌혈인원은 7만 1,61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481명이 감소했다.
특히 학생들이 방학에 들어가는 겨울철에 통상 헌혈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동절기 혈액수급이 더욱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헌혈추진협의회를 통해 헌혈에 대한 각 기관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을 다지고 기관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해 울산의 혈액수급 안정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 헌혈추진협의회’는 지난해 2월 울산시를 비롯한 민관군 8개 기관으로 구성되어 매년 반복되는 혈액수급 불균형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탄력적인 혈액수급대책을 논의하여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공동협력하고 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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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물환경 변화와 상수원 다변화를 위한 울산의 대응방안 ”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울산시수돗물평가위원회가 4일 오후 3시 상수도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수돗물평가위원, 관계전문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차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낙동강 물환경 변화와 상수원 다변화를 위한 울산의 대응방안’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시 상수원수 확보에 대한 미래발전 방향을 위하여 관련 전문가의 심도 있는 논의와 소통의 장을 통하여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발전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주제발표, 지정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 민경석 경북대학교 교수는 ‘낙동강 수질 문제와 상수원 활용방안’을, 안순모 부산대학교 교수는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따른 환경변화와 울산의 대응방안’을 발표한다.
지정토론에서는 박흥석 수돗물평가위원장을 좌장으로 안수일 울산시의회 환경복지위원, 조경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이창하 서울대학교 교수, 이용곤 경남발전연구원, 김희철 대구경북연구원이 나와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관련 전문가 및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안정적인 상수원수 확보를 위한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수돗물평가위원회는 수도전문가, 민간단체, 시민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업무는 수돗물의 정기적 검사 및 공표, 수질관리 및 수도시설의 운영에 관한 자문 등이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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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8 자원봉사 대축제’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7시 KBS 울산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최종규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자 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울산시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브랜드 ‘자원봉사 BEST-ULSAN’의 주역으로서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다.
이날 행사는 올 한해 자원봉사 활동실적이 3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와 사회공헌 협약기업 임직원을 초대하여 식전행사, 기념식,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식전행사’에서는 레크리에이션으로 참석자들 간의 교류와 화합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송철호 시장과 황세영 시의장의 축사, 2018 자원봉사 활동 영상 상영순서로 진행된다.
‘자원봉사 유공자’에는 현대자동차 함월회 등 46개 기업·단체·개인이 울산시장 표창을, 다운동 자율방재단 김은희 씨 등 5명이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각각 받는다.
또한, ‘자원봉사 우수 프로그램 공모 분야’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인생 미학’ 프로그램을 진행한 책누리 작은도서관 봉사회 등 7개 단체가 울산시장상을 수상한다.
이어서, ‘축하공연’에서는 인순이, 전영록, 설운도, 노라조, 소유미 등이 열정의 무대를 꾸민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우리 사회를 위해 헌신해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을 위해 기업·자원봉사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더 널리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울산시 등록 봉사자는 32만 여명으로, 개인 봉사자 및 대학생봉사단, 전문·재난전문봉사단, 21개 사회공헌 협약기업과 9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맞춤결연단체 등 4,000여 단체, 연인원 68만 여명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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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근대역사문화 공연예술로 승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근대역사문화콘텐츠 3부작 중 1부 ‘살티 그리고 장대벌- 울산산티아고’ 공연이 오는 8일 오후 7시와 오는 9일 오후 4시 울산문예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울산근대역사문화콘텐츠는 격동의 1800년대 후반 언양현을 중심으로 한 천주교박해와 장생포와 러시아 케이제를링백작의 근대포경, 동학의 수운 최제우선생과 울산민란 등 소용돌이치는 울산 근대역사문화를 시리즈로 제작하는 공연이다.
1부 ‘살티 그리고 장대벌- 울산산티아고’ 2부 ‘장생포 그리고 1899’ 3부 ‘여시바윗골 그리고 병영성’ 등 총 3부작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연되는 1부 ‘살티 그리고 장대벌- 울산산티아고’ 는 독립영화 다큐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극 중 극으로 전개하며 관객들이 촬영에 참여하는 등 독특한 형식으로 표현된다.
이번 공연에는 울산 출신의 원로연극인 김삼일 배우와 연기파 배우인 김학철, 한수경, 곽명화, 지역에서 활동하는 시인 문송산, 시 낭송가 임지숙씨 등 일반시민도 특별출연한다.
또한 울산에서 활동하는 주형준 등 15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예술감독, 극작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감독이 맡았다.
이번 공연의 주요 내용은 감독의 큐 사인과 함께 울산 지역의 천주교 공소와 천주교 박해 등이 무대에서 표현된다. 1839년 당시 언양 읍성 앞 주막에 천주교 탄압과 박해의 상소문이 붙고, 포교와 포졸들은 천주교 신자인 분이네를 쫓지만, 백정 막손이가 피신시킨다. 세월이 흘러 1860년, 분이네의 딸 분이는 충청도 혜미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성모패를 가지고 살티로 향하고, 살티 교우촌에 피신해있던 김영제, 김아가다, 최양업 신부의 신앙생활이 보여진다. 천주교 박해가 일어나 신자들이 잡혀가고, 최양업 신부는 죽림굴에서의 마지막 편지를 쓴다. 허인백 야고보, 김종륜 루까, 이양등 베드로도 가혹한 신문을 받고 1868년 9월 14일 울산 병영 장대벌에서 군문효수형을 받고 순교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19세기 울산의 근대역사문화콘텐츠를 발굴해 울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콘텐츠를 대내외적으로 홍보하고자 한다”며 “일회성 공연이 아니라 지속적인 레퍼토리로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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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8년 구·군 재난관리 업무평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주군과 중구가 재난관리에 우수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울산시 올해부터 5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2018년 재난관리 업무평가’에서 울주군이 최우수기관, 중구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재난관리 업무평가는 울산시가 기초단체인 5개 구·군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업무 실태를 점검하고 선진재난 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게 됐다.
울주군과 중구는 이번 평가에서재난관리평가 추진사항, 풍수해 자연재난 대책 추진사항, 주요 인명피해 최소화 노력, 시와의 업무협조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주군과 중구는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으로 최우수 100만 원, 우수 50만 원을 각각 받게 된다.
울산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2018년 재난관리역량을 높인 구·군 직원 및 여름철 하천 홍수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한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재난관리 유공자에게도 연말에 시장 표창 등을 수여할 계획이다.
이번 포상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 격무에 시달리는 구·군 재난관리부서에 대한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 진작을 위한 인센티브 성격이다.
앞으로 시에서는 구·군이 경쟁을 통해 선진재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더욱 더 많은 노력과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내년에는 재난관리역량을 높인 기관과 유공자에게 재난관리 분야의 포상과 포상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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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스타트업 6개사‘SLUSH 2018’참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부터 오는 5일까지 양일간 핀란드 헬싱키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스타트업 전시·콘퍼런스인 ‘SLUSH 2018’에 울산지역 창업기업 6개사가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기업은 3D 스마트 공정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팀솔루션’ 등 6개사로 창업 지원기관 및 대학 창업보육·지원사업 등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울산의 유망 창업 기업들이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SLUSH'는 2017년 행사 기준으로 전 세계 130개국 2만여 명과 2,600여 개 스타트업, 1,500여 투자자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시·콘퍼런스이다.
‘SLUSH’ 행사는 기존 기업전시회와 같은 단순 제품 전시 및 상담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투자자와 스타트업의 1:1 투자 상담은 물론, 2,600여 개의 스타트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개최된다.
특히 전 세계의 기술기반 창업기업들이 상호 교류할 수 있고 세계적인 투자자와 창업자를 멘토로 만날 수도 있어 매년 전 세계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지난 10월 ‘SLUSH’ 주최 측과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참가기업 선정 후 세 차례 모임 등을 통해 행사 참가를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SLUSH’에 참가하는 울산 기업들은 홍보용 데모 부스 설치·운영과 1:1 상담을 통해 투자유치와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창업자, 투자자를 연결하는 세계적인 ‘SLUSH’ 행사 참여를 통해, 울산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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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D프린팅 산업 인프라 구축 ‘순항’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의 3D프린팅산업 인프라 구축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4일 오전 9시 경제부시장실에서 스마트제조 고도화를 위해 울산 VR·AR 제작지원센터,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 차세대 조선에너지 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 연구센터 구축을 위한 실시설계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울산 VR·AR 제작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44억 원이 투입되어 조선업 고용위기 지역인 동구 일산동 944-6번지에, 연면적 1,000㎡,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19년 9월 완공된다.
센터에는 운영실, 전시·체험실, 스타트업 입주지원실, 공용장비 운영실, 장비·개발실 등이 들어선다.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는 총 사업비 270억 원 등이 투입되어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1만 4,065㎡, 본부동, 공장동으로 구분, 2020년 8월 준공될 예정이다.
본부동은 3D프린팅 비즈니스센터, 교육장, 기업 입주공간이며, 공장동은 3D프린팅 공용장비실, 기업 임대공장 입주 공간으로 각각 활용된다.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3D프린팅 제조공정연구센터’는 총 사업비 230억 원이 투입되어 울산테크노산업단지 내에 연면적 2,054㎡, 연구동, Pilot Plant동 2개동으로, 2019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연구동은 3D스캐너실, 연구실, 회의실 등이, P/P동에는 3D프린팅 장비실, 실험실, 후처리실 등이 들어선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테크노산단을 국내 최대 3D프린팅 산·학·연 클러스터로 구축하여 내년에 3D프린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 신청하여 많은 3D프린팅 기업이 창업 또는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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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재경향우회 태화광장 포럼서 특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이 4일 오후 12시 서울 강남구 파크루안에서 개최되는 태화광장 포럼에서 울산의 새로운 성장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한다.
이날 특강은 재경 울산향우회가 운영하는 태화광장 포럼에서 올해 마지막 연사로 민선 7기 송철호 신임 시장을 초청한 데 따른 것이다.
수도권 거주 울산향우회 회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이 날 포럼에서 송철호 시장은 민선 7기 울산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로운 성장산업에 대한 특강을 펼친다.
말머리에서 송 시장은, “위기에 처한 울산의 주력산업은 명실상부 국가 기간산업인 만큼 고도화하고 첨단화하는데 행정력을 모우겠다”고 강조하고, 울산 산업정책의 중요한 한 축으로 새로운 성장산업 육성에 대한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민선 7기가 주목하는 신성장 산업은 크게 세 가지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동북아 에너지 메카 육성, 관광산업 육성이다.
첫 번째로 꼽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은 울산 앞바다 동해가스전 인근에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정부주도의 국산화 기술개발과 민간주도의 발전단지 조성이라는 투 트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송 시장은 “현재 울산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는 민간 투자사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고, 신재생에너지 확대라는 견지에서 중앙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해양플랜트산업 기반을 토대로 부유식 해상풍력산업을 제2의 조선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두 번째는, 급변하는 국제 에너지 여건 속에서, 에너지 기능군 이전공공기관, 물동량 기준 전국 3위의 우수한 항만, 석유정제와 석유화학 인프라, 조성 중인 세계 4대 오일허브를 기반으로 울산을 에너지 신산업을 주도하는 동북아 에너지 메카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오일에 국한되었던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을 LNG 벙커링으로 확대 추진하고, 지난 9월 동방경제포럼 발표를 통해 러시아 측에 제안한 RU-SSAN 마켓 개설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세계 톱 수소산업 허브도시 구축을 목표로 수소차 보급 확대부터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까지 필요한 기능을 하나하나 갖춰나간다는 구상이다.
마지막으로,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머무르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 도시 이미지를 탈바꿈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전 시민의 참여를 통해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장하고, 반구대암각화를 중심으로 한 대곡천 암각화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해 자연사와 선사, 역사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명소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동해바다를 접하고 있어서 경관이 우수한 대왕암공원에 해상케이블카를 설치해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는 비전도 설명했다.
특히 송 시장은 “새로운 성장산업 육성과 함께 민선 7기 울산시정의 핵심은 일자리 정책이라며, 특히 일자리 재단과 울산형 열린 시립대학 설립에 큰 방점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일자리 정책 컨트롤타워인 일자리 재단을 통해 노인, 장애인, 여성, 청년 등 수요 맞춤형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일자리 정보센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울산형 열린 시립대학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기주도형 학습 플랫폼’을 기본 개념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키우기 위한 특화 모델로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송 시장은 “새로운 성장산업 육성과 일자리 정책이 제대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경향우회 차원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밝히고 “고향 울산을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 울산 경제의 재도약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특강을 마무리했다.
2018-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