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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2018 강소농대전’참가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8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8 강소농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8 강소농대전’은 ‘강소농, 농업의 품격을 높이다! '라는 주제로 소비자·바이어 대상 마케팅 실전기회 제공 및 강소농들의 국내·외 식품산업 트렌드 파악과 벤치마킹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우리 농산물과 시정을 소개하는 홍보·전시관을 운영하며 황금배, 블렌딩쌀, 찰옥수수, 키위, 벌꿀, 꽃차, 한과 등 강소농 회원들이 직접 생산·가공한 우수한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강소농대전 참가를 통해 울산강소농 우수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강소농 사업을 통한 소득 및 경영역량 향상과 성과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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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인중개사 자격증 교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8년도 제29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최종 합격자에게 오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교부한다.
이번 시험은 전국에서 8만327명이 응시 1만6,885명이 합격해 21%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울산은 1,760명이 응시 전년도 755명보다 356명이 감소한 399명이 합격해 22.7%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Q-Net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합격자 발표일인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자격증 택배 발송서비스’ 신청을 하면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택배비는 수신자 부담이며 수령 가능한 주소와 연락처를 기재해야 한다.
방분교부를 원하는 합격자는 1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울산시청 구관 2층 토지정보과에서 자격증을 받으면 된다.
자격증을 수령할 때는 합격자 본인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인이 수령할 경우 합격자 신분증과 대리인 신분증을 모두 지참해야 한다.
울산시 이상업 토지정보과장은 “이번 합격자 자격증을 신속히 교부하고 필요한 교육 등 제반절차를 안내해 건전한 부동산 중개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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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58회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개최
[충청뉴스큐]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세계적인 미래 과학자의 꿈을 심어주기 위한 ‘제58회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가 28일 오후 6시 30분에 울산대학교 다매체강당에서 개최된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대학교와 울산청소년과학탐구연구회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베스트셀러 ‘미술관에 간 의학자’의 저자 박광혁 전문의가 멘토로 나서 학생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진다.
박광혁 멘토는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캔버스에 청진기를 대고 귀를 기울이다보면 삶과 죽음 사이 어딘가에 서 있는 인간의 이야기가 들려온다고 믿는 ‘괴짜’이다.
하루 100명이 넘는 환자를 진료하며 병원업무에 지칠 때마다 명화 속 인물들을 바라보며 다시금 인술을 펼치는 의사가 될 것을 다짐하는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을 가진 의학자이다.
현재는 미래드림내과 검진센터 원장이자 대한위장내시경학회 재무이사와 네이버 지식iN 소화기내과 답변의사는 물론 ‘미술관에 간 의학자’의 저서를 집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의학의 눈으로 바라 본 명화이야기’라는 주제로, 아주 상반된 분야처럼 느껴지는 의학과 미술을 ‘인간’이라는 커다란 공통분모를 통해 다룰 예정이다.
한때 유럽인구의 3분의 1을 죽음으로 몰고 갔던 전염병 페스트부터 신체적 조건으로 우월함을 따지는 세상이 만든 장애 왜소증까지, 인간에게 나타나는 다양한 질병들을 명화 속 인물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인간의 생로병사를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강연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 관계자는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창의와 열정이 가득한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우리 시가 창조과학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말했다.
한편 다음 과학기술멘토와의 만남 행사는 12월 12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네이버 오디오클립 과학수다, tvn 알쓸신잡 3에 출연중인 김상욱 교수를 초빙해 학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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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지진방재 대책 구축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울산형 지진방재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연구’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조사연구는 UNIST가 지난해 6월 30일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사연구를 시작해 올해 12월말 완료된다.
연구 내용은 울산의 지진현황 분석과 시민설문조사, 필로티 구조를 포함한 건축물의 내진현황분석, 지질지반 조사 및 액상화 위험성 평가, 인프라 시설의 지진 취약성 분석, 매뉴얼 개선, 지진재해·위험지도 작성 등이다.
지진에 강한 안전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지진 발생에 대비한 사전예방 체계 확립, 지진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지진피해로부터 빠른 복구와 회복력 확보를 위한 정책과제가 제시됐다.
지질·지반조사는 기존 시추정보 데이터 분석과 현장조사를 병행해 울산시 전역의 액상화 위험지도를 작성했다. 울산시 전역에 규모 5.4와 6.5 수준에서는 전체적으로 액상화 발생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액상화 위험지수가 높게 나타난 지역에 대해서는 지반조사를 선행 후 조사결과에 따라 설계 및 시공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울산시의 필로티 건축물 총 1만2,416동중 9,791개동이 내진확보가 된 것으로 조사됐다. 실거주 공간을 나타내는 연면적 기준으로는 88.4%에 달한다. 미확보 건축물은 내진설계 의무대상 법령적용 이전에 건축된 건축물이다.
또한 라이프라인의 지진에 따른 취약성 분석을 위해 울산시의 라이프라인 기본현황을 조사하고 이중 상대적으로 지진에 더 취약하면서도 중요한 수도망을 중심으로 지진취약성을 분석했다. GIS 프로그램을 활용해 지진 피해추정 과 라이프라인 복원력을 평가한 결과 지진 규모 6.0 수준에서는 비교적 큰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지진매뉴얼 개선으로 시의 재난대응 매뉴얼 정비, 시민들이 알기 쉽도록 지진해일 대피소 및 대피로 현황지도를 작성했고 시범지역을 선정하여 도로 여건과 건축물정보, 지진대피소 현황에 따른 단계별대피요령, 대피시 주의사항이 포함된 지진정보·재해지도를 작성했다.
울산시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이번 조사연구로 울산의 주요현안과 문제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청사진이 제시되고 국가차원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울산의 지진안전과 방재역량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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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북교류협력사업 ‘순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문화, 예술, 체육, 철도, 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부 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의 남북교류협력사업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전유택 평양과학기술대 총장, 정무영 울산과학기술원 총장이 간담회를 갖고 남북교류협력 방안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눈다.
전유택 평양과학기술대 총장 일행은 이날 유니스트와 교류협력 협약서를 체결하기 위해 울산을 방문한다.
송철호 시장은 환담에서 평양기술대학 총장 일행의 울산 방문을 환영하며, 울산시 현황 및 성장 잠재력에 대해서 소개한다.
송 시장은 무엇보다 1997년 이래 시작된 남북교류협력사업에 있어 특히 인도적 지원 등 각종 물적 자원 이동 항구가 ‘울산항’ 이었음을 강조하고, 남북교류협력사업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울산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많이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남북교류협력사업은 인류의 공동번영과 더불어 남·북 상호간의 공동이익을 위하여 추진되어야 함으로 일회성에 그쳐서는 안되고 지속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북 상호 ‘신뢰’가 우선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송철호 시장은 오찬을 함께하며 환담을 계속 나눈다.
송철호 시장의 이번 평양과학기술대학 일행과의 환담은 울산시가 최근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개최한 이후 남북교류협력사업으로의 첫 행보이다.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남북정상회담 및 북미정상회담 성공 개최 등 남북화해 분위기 고조와 더불어 도래할 남북평화협력시대를 대비한 울산에 맞는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의원, 남북관련 전문가, 학계대표, 시민단체 관계자 등 구성됐다.
특히 울산시는 민선7기 들어서면서 남북교류협력 기금 조성을 위한"울산광역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개정, 2018년 남북교류협력 기금 5억 조성과 더불어 2022년까지 50억 조성 계획, 남북교류협력위원회 구성 등 남북평화협력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남북교류 활성화 기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울산시는 평양과기대 - 울산과학기술원 MOU 체결에 이어 북한 사진 전시회 개최, 남북 경협 선도도시 울산토론회 개최, 남북교류협력 추진단 구성 등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울산 특성에 맞는 남북교류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울산과학기술원과 평양과학기술대는 이날 오후 2시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양교의 교육 및 연구역량 제고를 위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교류협력 협약서를 체결한다.
협약 내용은 교수 및 학생의 상호 교류 공동연구 및 공동 산학 추진, 학술회의 공동 개최 학술자료 및 출판물의 상호 교환 등이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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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빨래" 30일과 12월 1일 문화회관 소공연장 무대 오른다.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뮤지컬 "빨래"가 오는 30일, 12월 1일 양일간 2회에 걸쳐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뮤지컬 "빨래"는 2005년 초연 이후 12년간 꾸준히 공연 중인 한국 대표 창작뮤지컬로 2005년 제 11회 한국뮤지컬대상 작사/극본상 수상, 2010년 더 뮤지컬 어워즈 극본/작사작곡상 수상, 2017년 제 6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즈 예그린 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2012년에는 대본이 일부 중, 고등학교 교과서에 등재되고 2012년과 2015년에 걸쳐 일본 무대 진출, 2016년 중국 라이선스 공연 초청 등 꾸준히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널리 작품성과 흥행성을 인정받고 있는 덕에 이번 공연의 유료좌석은 이미 매진됐다. 좌석의 30%는 소외계층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작품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피어나는 희망과 사랑을 주제로 전 연령대에서 사랑받고 있는 유쾌한 힐링 뮤지컬이다. 사람과 사회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평범한 서민들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그려 많은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며 지역시민의 공연관람 기회 확대를 통한 문화적 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공연료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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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409차 민방위의 날 화재대피훈련이 27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울산전역에서 진행된다.
울산시는 제천, 밀양, 고양 터미널 화재 등 잇따른 대형화재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화재 대피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훈련은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등에서 건축물·시설 단위 관계 종사자 위주로 훈련이 중점적으로 실시된다.
다중이용시설을 포함해 어린이집, 유치원 및 각급 학교, 공공기관, 직장민방위대는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요양병원 등 장애인시설 등에서도 참여한다.
또한 구·군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시범훈련 1개소를 선정해 실시하며, 소방에서는 화재·응급환자 발생에 따른 길 터주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기동훈련과 켐페인을 소방서별 자체 훈련 구간을 선정해 실시한다.
훈련 진행은 누전으로 인한 정전과 화재발생을 가상 상황으로 비상벨 및 옥내방송 등으로 전파하며, 주민은 계단 등 비상구를 이용하여 건물 밖으로 대피 후 화재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무엇보다 실제상황에 대비하는 훈련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 당부와 훈련 중에는 도로의 교통통제는 하지 않는다.”며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 실제기동훈련을 하는 지역을 지나는 차량들은 긴급차량이 신속히 이동될 수 있도록 양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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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제39회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 30일 대공연장 무대 올라
몸아리랑_아제아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30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 안무로 제39회 정기공연 "몸아리랑_아제아제"를 무대에 올린다.
"몸아리랑_아제아제"는 ‘가자, 가자, 저 해뜨는 동산으로 가자’의미를 가진 반야심경의 한 부분에서 출발했지만 종교적인 측면보다는 존재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풀어내어 깨달음에 이르고자하는 작품이다.
무대는 표현양식을 극도로 축소시켜 담백한 무용수의 몸짓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생생한 연주를 들려주는 악사들은 무용수들과 적극적으로, 즉흥적으로 긴밀하게 호흡하면서 한국 전통 장단의 긴 염불과 불경소리, 무속적인 노래 비나리와 지버러쉬를 통해 인간 내·외면의 소리를 형상화한다.
특히 "몸아리랑_아제아제"는 ‘2017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함으로써 우수한 작품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번 울산시립무용단이 그려내는 작품에 대한 남다른 해석과 기량에 전국 무용계의 관심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번 공연에 앞서 마련된 오픈리허설의 한 관람자는 “손에 닿을 듯한 거리에서 작품을 오롯이 감상할 수 있었던 건 무척 새로운 경험이었다.”면서 “무용수들의 디테일한 표정변화와 몸짓이 또 다른 언어로 소통을 이뤄내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대공연장에서 의상과 배경을 갖추고 대규모로 펼쳐질 완성된 작품이 더욱 기다려진다.”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아리랑의 아는 참된 나를, 리는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는 의미와 랑은 즐겁다, 밝다는 뜻으로 ‘참된 나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의미로 해석하여 답답하고도 막막한 현실적 욕망에 대한 번뇌를 벗어던지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내고 싶었다.”면서 “인간의 끊임없는 욕망의 집착과 연연에서 벗어나 공허함에 대한 이야기를 몸의 언어로 전달하는 이번 작품은 육안보다는 심안으로 바라보고, 깊이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춤꾼은 춤으로만 승부한다’는 홍은주 예술감독의 열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 울산시립무용단의 그동안 여정에 격려 박수를 보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S석 7천 원, A석 5천 원이며, 회관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은 VIP석을 제외한 모든 좌석을 3천원에 관람할 수 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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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태화강 십리대숲 유지관리사업’시행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태화강지방정원 내 십리대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을 위해 ‘태화강 십리대숲 유지관리사업’을 시행한다.
주요 사업내용은 대나무 솎아내기, 비료주기, 우드칩 재활용 등이다.
시는 불량목, 고사목, 노령목 등을 솎아내 대나무 생육에 적정한 본수로 조절하기로 했다. 솎아내기를 하면 통풍이 원활해져 병해충 발생이 크게 줄어들고 대나무 생육이 왕성해진다.
또 깻묵 등을 섞은 천연유기질 비료를 공급해 토질을 비옥하게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토양의 상태에 따라 죽순의 질이 좌우되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최근 태풍으로 넘어지거나 노후화 또는 병든 대나무 등 버려지는 대나무들을 우드칩으로 재생산해 십리대숲 내 재활용하고 있다.
특히, 환경친화적 대숲관리 뿐만 아니라 폐기물 처리비 등 예산 절감효과도 있어 점차적으로 대나무 부산물을 활용한 우드칩 생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드칩은 대나무 세근의 건조방지와 보온효과는 물론 미량원소 등의 양분 흡수를 원활히 해 편근 발달을 건전하게 하는 등 대나무숲 토양을 개량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밖에 간벌 대나무를 활용해 옹기 대나무 숯, 숯 주머니 등 대나무숯 을 활용한 홍보물을 지난 2013년부터 생산해 오고 있다. 최근에도 대나무 숯 생산을 위해 울주군 서생 인근 숯가마에 숯 생산을 의뢰해 놓은 상태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연중 대나무 솎아내기, 비료주기 등 십리대숲 유지관리 및 생육환경개선작업을 시행해 타 지역 방문객들에게 태화강십리대숲 대나무를 알리는 것은 물론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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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위험물 옥외탱크 화재진압 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소방본부는 27일 오후 3시 S-OIL 옥외탱크에서‘위험물 옥외탱크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훈련을 직접 참관한다.
이번 훈련은 최근 고양시 저유소 화재 발생과 관련, 옥외탱크 저장장소 화재 진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된다.
울산소방본부는 이날 훈련에서 위험물 탱크화재 시 다량의 포수용액을 한곳으로 집중 방수하여 유류 표면을 덮어 화재를 진압하는 ‘풋 프리트 화재 진압법’을 시연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우리 울산은 석유화학공단 내 위험물 옥외탱크저장소가 밀집되어 화재발생 시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고양저유소 화재와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소방공무원 및 관계자 여러분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