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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년 유수율 91.3%'역대 최고'달성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유수율 제고 전담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시설 개선과 누수 탐사를 벌인 결과, 2025년 연간 유수율 91.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요금 수입으로 회수되는 비율로 상수도 경영 효율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울산시 유수율은 지난 2010년 87.6%를 기록한 이후 한동안 정체기를 보여왔다.이후 블록 고립화 등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2022년 88.2%, 2023 2024년 89.6%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드디어 2025년 91%대를 돌파했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5월부터 본격 가동한 ‘유수율 제고 전담팀’의 전방위적 대응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전담팀은 단기 및 중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이를 바탕으로 노후관로 정비 블록 고립화 구축 배수관로 적정 수압 유지 누수 탐사 노후 계량기 조기 교체 등을 집중 추진했다.실제로 지난해 10.5 구간의 노후관을 교체했으며 총 2865 에 달하는 구간에서 누수 탐사를 실시해 128건의 누수를 조기에 발견 수리했다.이를 통해 약 337만 톤의 수돗물 손실을 예방하고 약 39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블록 고립화 사업)’이 유수율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그 결과 2025년 유수율은 전년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91.3%를 기록했다.이는 생산원가 기준 약 25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져 상수도 특별회계 재정 건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역대 최고 유수율 달성은 노후 시설 정비와 블록 체계의 효율적 관리 등 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노후관로 정비를 위한 국비 확보에 힘쓰고 체계적인 누수 탐사를 통해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한편 경영 건전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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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햇빛마실'조성 사업 구군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4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12층 회의실에서 ‘울산 햇빛마실’조성 사업 구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시 및 구군 담당부서 관계자 등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울산 햇빛마실 조성 확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울산 햇빛마실 추진계획 설명 및 햇빛마실 조성 추진 협의회 구성 등이다.‘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 운영해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울산시는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50곳에 15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사업은 마을회관 지붕과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발전 수익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이게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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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봄철 재난 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이달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봄철 재난 안전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안전신문고는 시민 누구나 주변의 재난 안전 위험요소를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촬영해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체계로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다만 긴급 상황의 경우에는 112나 119, ‘긴급신고 바로앱’을 통해 신고할 수도 있다.봄철 집중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 행사 등 봄철에 위험 발생 가능성이 높은 4개 분야다.신고는 안전신문고 내 ‘봄철 집중신고’바로가기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신고가 접수되면 울산시와 구군 등 소관 기관이 처리한 후 조치 결과를 신고자에게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안전한 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를 발견하면 적극적인 신고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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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2막, 새로운 열정으로 다시 시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4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신입생과 졸업생 등 22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신입생 선서 및 명찰 걸어주기, 교가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입학식을 갖는 제4기 신입생은 총 180명으로 지난 1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이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2학기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모델반 일본문화탐방반 스마트기기활용반 울산역사쓰담 달리기반 치유체조반 등 전문 분야 5개 반으로 나눠 수업을 받게 된다.이와 함께 봄소풍과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이 학교는 베이비붐 세대와 은퇴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지난 2023년 3월 문을 열었다.그간 1기 128명, 2기 172명, 3기 1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니어초등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평생 쌓아온 소중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늘의 도전이 행복한 노년과 품위 있는 인생 제2막의 희망찬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선구 울산시니어초등학교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한 모든 학생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 잊었던 꿈을 다시 키우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비엔케이울산경남은행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남구 달동 497-13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를 건립해 2027년 준공 후 기부채납할 예정이다.이 시설에는 은퇴자 금융설계지원센터와 시니어초등학교 등 교육 상담 공간이 들어설 계획으로 울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어르신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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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역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계획'수립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 기본통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소기업은 14만 4111개 사로 전체 기업의 99.88%를 차지한다.종사자 수도 36만 3147명으로 전체의 86.15%에 달하는 등 지역 경제의 고용과 산업 생태계를 떠받치는 핵심 경제주체 역할을 하고 있다.하지만 올해 지역 경제를 둘러싼 대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원가 환율 물가 상승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시는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인공지능전환’,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울산형 창업생태계 구축’,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기업 지원’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금융 기술 창업 등 8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936억원보다 26% 증액된 총 1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금융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하고 위생관리시설 개선 확충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저리 융자를 실시한다.기술 분야는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대규모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지역 디지털기업 성장지원’, ‘지역 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인공지능 기업 육성 지원’등을 새롭게 추진한다.지역 특화산업인 전기자동차부품, 가스연료선박기자재, 기능성화학소재 분야 중소기업에는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지식재산 창출 및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특허 디자인 상표 개발을 강화한다.또한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능형 공장 첨단기술 적용 자동화 장비 구축을 지원하고 조선해양 기자재 국제인증 및 유통업자 등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인력 분야에서는 고용노동부 지정 구인난 업종 중 하나인 조선업 사내협력사 재직자를 위한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을 추진한다.중앙부처 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인력 유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한다.중소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인력 확보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작업환경 안전업 클린업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수출 분야는 해외 판촉,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을 통해 안정적 수출 기반을 마련한다.내수 분야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체험공간 운영, 특별 할인전, 공공구매 설명회 등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창업 분야는 창업 전주기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을 성장 단계 기관별로 전면 개편 창업 연속’)해 창업 전주기 맞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지역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기획 후속투자 지원도 추진한다.경영 분야에서는 지역 이전 신증설 기업에 투자유치보조금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 투자를 촉진한다.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굴뚝 자동측정기기 설치비를 보조하고 전통시장 상점가 시설 현대화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지원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이밖에 유전체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데이터팜 활용 실증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책임보험료도 지원한다.세부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는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흔들리면 울산 경제도 흔들린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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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제1회 추경예산 1,449억원 편성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생복지와 기업지원,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물가 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추경 규모는 총 1449억원이다.이에 따라 올해 울산시 예산은 본예산 5조 6446억원에서 5조 7895억원으로 늘어난다.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04억원과 내부유보금 249억원 등이다.회계별로는 일반회계 1170억원, 특별회계 279억원이 각각 증액됐다.울산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복지와 기업지원에 방점을 두는 한편 미래 신산업 육성, 도시 안전 및 정원 녹지 분야 등 각종 현안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편성했다고 설명했다.분야별 사업을 보면, '인공지능과 경제 분야'에 270억원 편성 주요사업은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111억원 국내외기업 지역 투자 지원금 50억원 초광역 버팀이음 일자리 사업 39억원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발 및 실증 35억원 해외물류비 등 고환율 피해 중소기업 지원 2억 7000만원 탄소저감형 수중데이터센터 실증모델 개발 2억원 지역 화학기업 연구개발 협력 지원 2억원 탄소다운 가치업 차세대 생체 기술개발 1억 8000만원 등이다.'민생 복지 분야'에 285억원 편성 주요사업은 울산사랑상품권 발행지원 89억원 동구 청소년복지시설 건립 지원 20억원 어린이집 보육료 및 조리원 인건비 지원 6억 7000만원 참전명예수당 인상 6억 6000만원 노인 장애인 복지기금 조성 4억 7000만원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 4억 4000만원 소상공인 사업주 산재보험 지원 1억 2000만원 고3 수험생 인플루엔자 접종 지원 7000만원 다자녀가정 가사지원서비스 지원 5000만원 등이다.'도시 안전 분야'에 651억원 편성 주요사업은 무거동 전하2동 방어동 노후주거지정비 85억원 산림재난대응센터 건립 등 산불대응 84억원 공업탑로터리 교통체계 개선사업 55억원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경관 명소화 35억원 내황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7억원 병영막창거리 남구 왕생로 보행환경 개선 14억원 광역시도 도로변 제초관리 12억원 노후가로등 교체 7억 4000만원 등이다.정원 녹지 분야에 170억원 편성 주요사업은 국제정원박람회장 진 출입로 개설 및 정비 20억원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 18억원 태화강 공중대숲길 수상정원 조성 15억원 삼산매립장~여천매립장 연결교량 설치 15억원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15억원 지하차도 터널 환경정비 12억원 울산대공원 정비 9억원 삼산 여천배수구역 우수토실 설치 및 관로 매설 7억원 등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민생복지와 기업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재원이 활용되도록 편성했다"라며 "시의회와 긴밀히 협조해 추경예산안이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3월 3일 시의회에 제출되며 울산광역시의회 제262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를 거쳐 3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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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휴먼 민원상담 무인안내기 도입…시민 편의 UP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말로 묻고 바로 답변 약 1200종 민원상담 데이터 기반 운영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발표 후 정책 반영 첫 사례 울산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말로 질문하면 즉시 음성과 화면으로 답변을 제공하는 방식의 새로운 민원상담 서비스를 도입한다.울산시는 민원인의 이용 편의성과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 인간 기반 대화형 민원상담 무인안내기를 도입하고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인공지능 채팅로봇과 실사형 인공지능 인간을 결합한 음성 중심 민원상담 무인안내기를 도입해 민원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지난 2월 24일 김두겸 울산시장의 '울산형 인공지능 이상'발표 이후 시 정책에 반영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인공지능 인간 민원상담 무인안내기는 시청 2별관 1층 민원봉사실에 설치된다.울산시가 자체 구축한 약 1200종의 민원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 허가 신고 안전 복지, 문화 관광, 경제 일자리 산업, 도시 교통, 일반행정 등 시정 전반의 민원업무 정보를 안내한다.기존 상담자료에 없는 질문에 대해서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연계해 답변을 제공하는 이중 상담체계를 적용했다.이를 통해 정형화된 민원 안내뿐 아니라 보다 폭넓은 질의에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체계를 고도화했다.이용 방식은 민원인이 무인안내기 앞에 서서 음성으로 질문하면 인공지능이 내용을 분석하고 실사 인공지능 인간이 실제 상담원처럼 음성과 화면으로 답변한다.구비서류, 신청방법, 처리부서 등 민원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이용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울산시는 무인안내기에 음성 기반 대화형 기술을 적용해 고령자나 장애인,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별도 조작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 반복적이고 단순한 민원 문의를 인공지능이 즉시 응대함으로써 민원 대기시간 단축과 행정서비스 효율성 향상도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인간 민원상담 서비스는 시민이 언제든지 말로 질문하고 바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민원 상담 방식"이라며 "이번 첫 도입 사례를 시작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능형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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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해빙기 맞아 취약 시설 안전 점검…주민 신청도 접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4월 10일까지 급경사지 사면 옹벽 등 1490여 개소 점검 3월 31일까지 ‘주민점검신청제’통해 접수된 시설물도 점검 울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취약 시설물들은 동절기 동안 얼어 있던 지표면이 해빙기에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으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울산시는 해빙기 취약 시설물 1490여 개소와 시민들이 직접 점검 신청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점검에는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석축 옹벽 등 구조물의 기초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과 절토부 사면의 낙석 발생 및 변형 등 붕괴 위험 요인 공동구, 댐 정수장, 건설 현장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신속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수기 이전인 오는 6월 말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예산을 우선 투입한다.또한 정밀안전진단이나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는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시민이 생활 주변의 해빙기 취약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물은 4월 10일까지 점검을 완료하고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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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치경찰, 현장 중심 소통 행보 이어간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3일과 11일 양일간 ‘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치안에 대한 관심과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치안 수요를 파악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설명하거나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3월 3일에는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3월 11일에는 상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특히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간담회는 주민자치위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후 6시 30분 저녁 시간대에 개최된다.간담회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동 면장, 관할 지구대 파출소장,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자치경찰제 홍보와 함께 교통, 생활안전, 범죄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김재홍 위원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지역 치안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소통 간담회를 지속 운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치경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월에 삼산지구대, 본동파출소를 방문해 일선 경찰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이어 지난 2월에는 학성동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통 및 치안 관련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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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 산학연 협력지구 입주 기업에 최대 월 200만원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사무실 임차료, 대출이자 월 최대 200만원 지원 울산시는 올해 울산혁신도시 산 학 연 협력지구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울산혁신도시 산 학 연 협력지구 용지 내 입주 승인을 받고 임차, 분양을 통해 입주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다.이들 기업 등에 사무실 임차료, 분양 대출이자의 50~80%를 월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분기별로 지원한다.협력지구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년의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울산시는 올해 혁신도시 산 학 연 협력지구 활성화를 위해 국비 2억 6000만원과 시비 2억 6000만원 등 총사업비 5억 2000만원을 확보해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왔다.앞서 울산시와 중구는 지난해 '공공기관 연관 산업 기업 유치 등 지원사업'을 통해 128개 회사에 5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산 학 연 협력지구를 활성화하고 울산혁신도시를 지역산업의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혁신도시 입주기업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혁신도시 산 학 연 협력지구 입주기업 지원사업 1분기 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울산 중구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오는 3월 4일 중구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