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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찾아가는 고충민원해결사 왔데이'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찾아가는 고충민원해결사 왔데이’를 오는 1월 20일 오전 10시 울산대공원 아쿠아시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왔데이’행사는 친근한 현장 행정 의지를 담은 울산형 시민 권익 구제 상표로 기존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방식을 기본으로 하되, 일부 운영 방식을 보완해 추진하는 ‘현장 서비스’로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시민고충처리위원과 조사관들이 참여해 시민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행사 참여는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해 접수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추가 검토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향후 위원회 심의를 통해 민원인에게 통보할 예정이다.울산시는 접수된 민원 결과를 분석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고 향후 정기적인 ‘왔데이’운영을 통해 시민 중심의 고충민원 해결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고충민원해결사 왔데이’는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로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민원 해결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체감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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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야댐, 천연기념물 '먹황새' 5년 만에 귀환…검독수리 어린 새도 첫 포착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울주군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 인근에서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검독수리·먹황새·참수리·흰꼬리수리’4종을 잇따라 관찰했다고 밝혔다.이번 관찰은 울산 새통신원과 짹짹휴게소 회원들이 발견해 기록을 남겼다.먼저 지난해 11월 24일 짹짹휴게소 이재호 회원이 회야댐 상공을 비행하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검독수리’를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기록했다.검독수리는 산토끼, 꿩 등을 사냥하는 대표적인 대형 수리류이다.관찰된 검독수리는 날개깃 기부에 흰색 반점이 있고 꼬리가 흰색으로 확인돼 어린 새로 파악됐다.이어 올해 1월 5일 발견된 먹황새는 지난 2020년 11월 25일부터 30일 사이에 회야생태습지에서 3마리가 관찰된 이래 5년 만에 다시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황새목 황새과에 속하는 먹황새는 몸 윗면에서 아랫목까지 자주색과 녹색 광택이 있는 검은색이며 몸 아래면은 균일한 흰색이다.부리와 다리는 길고 붉은색이다.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먹황새는 지난 1968년까지 한국의 텃새로 안동 도산면 가송리 바위 절벽에서 한 쌍이 번식했으나 이후에는 번식기록이 없다.겨울철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며 지난 2003년 1월부터 전남 함평 대동댐에서 9마리가 월동하기도 했다.하지만 지금은 아주 적은 숫자가 찾아오고 있는 귀한 겨울 철새이다.반면에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인 ‘참수리와 흰꼬리수리’는 매년 관찰되고 있다.이번 관찰은 지난해 12월 23일 회야댐에서 짹짹휴게소 우한별 회원이 ‘흰꼬리수리’성조와 어린 새를 기록했으며 25일에는 조현표 새통신원이 해당 종을 재차 발견했다.이어 조 통신원은 같은 날 ‘참수리’어린 개체를, 올해 1월 7일 성조를 추가로 관찰했다.앞서 짹짹휴게소 홍승민 대표가 지난 2024년 12월 12일과 15일 ‘참수리’1마리와 ‘흰꼬리수리’어린 새 2마리를 처음 영상으로 기록한 바 있다.이어 지난해 1월 30일 청량읍 저수지에서 짹짹휴게소 김태훈·이재호 회원에 의해 ‘흰꼬리수리’어린 새 2마리, ‘참수리’성조 1마리의 사냥 모습이 포착됐다.같은 해 2월 13일에는 시민생물학자 겸 사진작가 윤기득 씨가 울주군 웅촌면 저수지 인근에서 흰꼬리수리 어린 새들이 다투는 모습을 영상자료로 남겼다.참수리는 해안가 하천, 하구에서 어류 및 동물사체를 먹으며 극히 적은 수가 월동하는 겨울철새로 천연기념물,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으로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지정한 국제적 보호조이기도 하다.흰꼬리수리는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야생생물Ⅰ급으로 드물게 해안 하구, 하천 등지를 찾아오는 겨울철새이다.두 종은 성조가 되면 비교적 쉽게 구별된다.참수리는 흰꼬리수리보다 부리가 크고 육중하며 꼬리가 쐐기 모양이다.반면 흰꼬리수리는 부리가 참수리보다 낮고 검은색이며 눈앞이 황벽색이다.또한 참수리는 전체적으로 검은색을 띠고 꼬리는 때묻은 듯한 흰색인데 흰꼬리수리는 전체가 갈색이며 꼬리는 흰색인 점에서 차이가 난다.홍승민 짹짹휴게소 대표는 “회야댐과 회야생태습지는 사람 출입이 거의 없는 절벽 지형으로 먹이가 풍부하고 시야 확보가 가능해 겨울철새와 맹금류들이 찾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다만 주변에 철탑이 많아 충돌 위험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매년 도래 시기와 체류 기간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울산시 관계자는 “5년 만에 먹황새가 다시 관찰되고 검독수리 어린 개체가 처음 기록된 것은 울산의 생태적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새 통신원과 시민생물학자, 짹짹휴게소 회원 등 시민들과 협력해 도래 현황을 꾸준히 관찰하고 서식 환경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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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어린이집, 인성교육 인증 1호 기관 선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영유아기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인성 함양을 위해 지역 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인성 교육에 나선다.울산시는 1월 15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청어린이집에서 인성교육 실천 교육 및 인증표지판 부착식을 갖고 울산형 영유아 인성 교육 프로그램인 '울산아이 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해울이 보라반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인성 교육 실천 1호 시설로 선정된 '울산광역시청어린이집'에 인증 표지판을 부착했다.이 교육 과정은 「인성교육진흥법」에 근거해 설계됐다.여덟 빛깔 착한 습관 키우기로 인성교육 핵심가치 8대 덕목인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마음가짐이나 사람됨과 관련되는 핵심적인 가치 또는 덕목으로 구성되어 있다.인성덕목 포스터와 인성카드 등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울산시는 관내 535개 전체 어린이집으로 이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시설에는 순차적으로 인증판을 수여해 교육의 질을 관리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하는 인성교육을 통해 울산의 모든 영유아가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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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화재 취약 계층 안전 지킴이 나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5일 오후 1시부터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관내 노인, 아동복지시설 3곳을 방문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령자, 아동 등 화재 취약 계층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복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해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과 119신고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방법 △전기·가스 사용 시 주의사항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아울러 호신용경보기, 콘센트용 소화패치, 안전교육교재 배부 등 홍보물품도 배부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취약계층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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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 전면 시행…재난 현장 골든타임 확보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출동하기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긴급차량 우선 신호체계는 출동 차량의 이동 경로에 있는 교차로 신호를 일시적으로 제어해 우선 통행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울산시 전역 1803개 교차로에 적용되며, 해당되는 긴급차량은 소방펌프차·구조차·구급차 등 94대다.앞서 울산소방본부는 지난해 12월 초 외부 전문 업체와 합동으로 신호체계 시행 관련 효과 분석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교차로 통행시간은 평균 2분 57초 단축, 평균 속도는 22.8㎞/h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같은 해 12월 17일~31일까지 2주간 시범운영을 마쳤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체계 도입으로 재난 현장 도착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함으로써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긴급차량 출동 시 일시적으로 일반 차량의 신호대기 시간이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성숙한 울산시민 여러분의 너그러운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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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KTX 역세권·자동차 산업단지,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교동리 일원의 ‘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와 동구 서부동, 북구 염포동 일원의 ‘자동차일반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울산시는 지난해 12월 24일 개최된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들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 지역의 대규모 개발 사업에 앞서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이에 따라 지정 기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거래할 경우 동구청장, 북구청장, 울주군수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수요자만 토지를 취득할 수 있다.재지정 대상은 ‘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153만 2460㎡와 ‘자동차일반산업단지’52만 6193㎡로, 지정 기간은 올해 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1년간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에 따른 지가 상승 기대 심리와 투기적 거래 발생 우려가 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게 됐다”라고 말했다.한편 케이티엑스 역세권 복합특화단지는 수소·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협력지구를 비롯해 국제학교, 의료시설, 편익시설 등 다양한 도시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또 기존 ‘남목일반산업단지’의 명칭을 변경한 ‘자동차일반산업단지’는 산업단지 최종 구역이 확정돼 울산 주력 산업의 한 축인 친환경 자동차 산업과 연계한 미래 자동차 산업 집적지로 조성된다.이곳에는 전기차 제조·물류 기업과 수소연료전지 관련 제조업체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토지거래계약 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면적 용 도 지 역 거 래 면 적 도시지역 주거지역 60제곱미터 초과시 상업지역 150제곱미터 초과시 공업지역 150제곱미터 초과시 녹지지역 200제곱미터 초과시 미지정지역 60제곱미터 초과시 도시지역외의 지역 농 지 500제곱미터 초과시 임 야 1000제곱미터 초과시 기 타 250제곱미터 초과시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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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시티병원과 합동 화재 대피 훈련…환자 안전 최우선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1월 15일 오전 11시 화재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관내 의료시설의 피난 안전 확보를 위해 울산시티병원을 대상으로 피난 안전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적 요인에 따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화재 발생 시 다수의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재실자가 밀집해 있는 의료시설의 초기 대응능력과 피난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로 추진됐다.훈련은 북부소방서, 시티병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주요 훈련 내용은 △입원·진료환자 피난 방법 등 행동요령 교육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 점검 △경보설비·소화설비 정상 작동 여부 점검 등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병원 화재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의료진과 종사자들이 평소 피난 절차와 전기·난방기기 안전관리를 숙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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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월 등록면허세 42억 부과…태양광 발전소·무선국 증설 영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총 15만 1906건, 42억 5900만 원을 부과하고 시민들에게 기간 내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과세대상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되며, 면허종별로 구분해 4500원부터 6만 7500원까지 차등 부과되고 있다.올해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42억 2700만 원에 비해 약 3200만 원이 증가했다.관내 태양광발전소 건립 및 통신사 무선국 증설이 세액 증가 원인으로 분석된다.구군별 부과 현황을 보면, △중구 2만 262건, 약 6억 6900만 원 △남구 4만 7840건, 약 16억 9800만 원 △동구 1만 4718건, 약 4억 9800만 원 △북구 2만 4389건, 약 8억 5800만 원 △울주군 4만 4697건, 약 5억 3600만 원이다.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 직접 방문해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 또는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위택스, 인터넷지로에 접속해 온라인 납부가 가능하다.스마트폰에 ‘스마트위택스’앱을 내려받아 지방세 납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계좌이체, 카드 납부 및 모바일페이 서비스 등으로 편리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다.은행 방문이 불편하고 인터넷 활용이 어려운 납세자는 자동 응답 체계 무료전화를 이용하면 고지서 없이도 365일 편리하게 신용카드로 납부가 가능하다.울산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를 통해 지방재정 확충에 협조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다양한 간편 납부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납기 내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군 세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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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부소방서, 울산병원 장석희 응급의학과 과장 구급지도의사 위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4일 오전 9시 30분 소방서 서장실에서 울산병원 응급의학과 장석희 과장을 구급서비스 품질 관리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의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이날 위촉된 장석희 지도의사는 내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주요 업무는 구급대원의 현장 처치 및 환자 응급처치에 대한 구급활동 평가와 품질관리, 응급의료장비 및 응급처치 약품 등에 대한 교육 및 자문, 구급대원의 감염관리 등을 수행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구급지도의사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병원 도착 전 단계의 응급처치 전문성을 한층 높여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급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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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울산 마차' 타고 꿀잼 관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관광 콘텐츠 ‘울산 마차’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울산시는 1월 14일 오전 11시 태화강 국가정원 대나무생태원 입구에서 ‘울산 마차’시승회 및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승회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초등학생, 정원해설사, 연인 두 쌍 등이 동승해 마차를 체험하며 불편사항 등을 점검한다.‘울산 마차’는 벨로택시 도입 취지에서 착안한 전기동력 관광수단으로, 정원도시 울산에 걸맞게 친환경 이동 수단을 통해 꿀잼도시 울산 구현을 목표로 도입됐다.지난 2024년 7월 울산문화관광재단과 위·수탁협약을 통해 마차 15대를 지난해 12월까지 제작 완료해 이날 시승회를 가진다.‘울산 마차’는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 일원에서 총 15대가 운영될 예정이다.이용자는 전기동력으로 운행되는 울산마차를 타고 울산12경 중 대표 관광명소 2곳인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대공원을 여유롭게 둘러보며 체험할 수 있다.좌석은 지면 기준 2.0m 정도 높이로 설치돼 시야 확보가 용이하며, 전기동력 특유의 정숙한 주행과 운전자의 관광 해설을 통해 울산의 자연과 도심 풍경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고 최대 4인까지 동시 탑승 가능하다.울산시는 오는 2월 말까지 시험 운영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유료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마차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이용시간은 회당 약 40분 정도다.이용요금은 1인당 1만 원 정도로 울산시민과 다자녀 가구, 65세 이상 고령자, 군인 등에게는 50% 감면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예약과 결제는 인터넷 및 현장에서 ‘왔어울산’지능형 관광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 마차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즐기는 새로운 관광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울산을 꿀잼도시이자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