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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계약심사로 2025년 114억 원 예산 절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114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울산시는 계약 체결 전 원가 산정의 적정성과 설계 내역의 과다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계약심사를 통해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과 공공사업 품질 향상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2025년 계약심사 대상 총 662건 4139억 원 가운데 △공사 179건 1991억 원을 심사해 68억 원 절감 △용역·물품 등 483건 2148억 원을 심사해 46억 원 절감 등 전체 심사 요청액 대비 약 2.7%인 114억 원을 절감했다.계약심사 건수는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으로 물품 분야가 242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236건, 공사 179건, 설계 변경 5건 순으로 나타났다.주요 절감 사례로는 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사업에서 재료비에 포함돼 있던 공기조화기를 관급 자재로 전환하고, 철강설을 재료비에서 제외해 원가계산서를 재작성함으로써 2억 349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문수데시앙 2단지 지하주차장 도장공사에서는 에폭시 라이닝 두께를 2㎜로 적용하고 칠공사 퍼티를 삭제해 1억 5500만 원을 절감했으며, 절감률 또한 22%를 달성해 재정 건전성을 높였다.공영개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대대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에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석면 해체·철거는 분리 발주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 규격과 거푸집으로 변경하는 한편 가공하지 않는 장철근 가공품 삭제로 7억 4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해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였다.또 남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 용역에서는 차량 운행비와 현지 사무원 투입 계획을 조정해 2억 2000만 원을 절감했다.2025년 동구 빈집 정비사업 건설폐기물 처리 용역에서는 내역서 대비 전체 물량을 조정해 4900만 원의 예산을 아꼈다.이밖에 ‘2036년 울산광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등 28개 사업에 대해 입찰 참가 업체의 유사 실적, 기술 능력, 경영 상태 등 사업수행능력평가 결과의 적정 여부를 검토해 기술 배점 정정과 환산 비율·실적 조정 등으로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했다.울산시 관계자는 “현장 여건과 특수성을 반영한 적정 공법과 자재 선정을 통해 예산 낭비 요인을 제거했고, 계약심사 처리 기간을 3일로 단축해 재정 신속 집행과 건전성 확보에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계약심사 이행 실태에 대한 현장 확인과 발주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 분야 공사 품질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품질·안전관리비와 작업환경 개선 비용은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올해 단순한 예산 절감을 넘어 조언형 심사로 전환하고, 사업 부서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 지원형 계약심사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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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1월 14일부터 접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1월 14일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대학교·대학원 재학생과 휴학생이다.지원 내용은 지난 2017년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 가운데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주민등록등본과 대학교 재학 증명서 등을 갖춰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기존 지원 대상자도 관련 서류를 구비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이자 부담을 덜고 학업에 보다 안정적으로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7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현재까지 6019명에게 약 3억 1500만 원을 지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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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울주소방서 청량 의용소방대, 초등학교 3곳에 장학금 전달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남울주소방서 청량지역 남·여 의용소방대는 1월 14일 오전 10시 관내 초등학교 3곳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대원들이 한 해 동안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각 학교당 20만 원을 전달한다.행사는 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 등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량초·문수초·삼정초등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청량의용소방대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앞장서 왔다.특히 어린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박재용·강명숙 의용소방대장은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은 물론 미래 꿈나무들을 키우는 일 또한 의용소방대의 중요한 임무”라며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남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재난 현장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따뜻한 나눔의 정신이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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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2026년 혁신 성장 원년 선언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단순한 ‘구역 확대’를 넘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기반’울산경제자유구역”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지난해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중 면적 기준 5위권으로 도약한 기세를 몰아, 올해는 질적 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신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겠다는 구상이다.울산경자청은 1월 14일 오후 3시 경자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원 조회’를 열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적토마처럼 쉼 없이 달리는 ‘점프-업’이상을 공유한다.특히 이를 위한 올해 역점사업으로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 △입주기업 혁신역량 강화 및 성장 지원 확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3대 역점 과제로 제시하고 시정 운영에 힘을 보탠다.먼저 경제자유구역의 지속적 외연 확장에 나선다.지난해 1차 추가 지정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가운데 5위 규모인 총면적 6.28㎢ 규모로 덩치를 키웠다.올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산업부 3차 기본계획과 지정 요건에 부합하는 2차 추가 지정 대상지 5곳을 발굴해 외연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대상지는 케이티엑스역세권, 다운혁신지구, 인공지능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 등으로, 중앙부처 협의와 산업부 사전 상담을 거쳐 최종 신규 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아울러 권역별 단계적 확장을 위한 이행안인 ‘울산경제자유구역 발전계획’을 수립해 오는 2월 최종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이는 단순한 면적 확대를 넘어 지역별 산업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울산을 세계 신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이다.입주기업의 혁신역량 강화와 성장 지원도 확대된다.울산경자청은 핵심전략산업 기반 기업성장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으로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 사업과 지역 대학과 연계한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의 출발과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저탄소에너지 등 기존 핵심 전략 산업에 해상풍력 산업을 추가해 기업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산·학·연 협력 강화를 위해 입주기업협의회와 발전자문위원회를 활성화하고, 울산의 기업 투자 매력을 대외적으로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업무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에도 나선다.지난해 울산경자청 혁신성장지원부 내 혁신성장지원팀을 신설해 입주기업 지원에 힘을 실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경자청 직원들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 방안으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과 관련한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관* 제도를 적극 운영한다.혁신성장지원부: 개발사업팀 담당, 주무관 1명 타 경제자유구역청의 우수 사례를 본따르기하고 기관 간 교류 방문도 확대할 계획이다.하이테크밸리, 테크노산단, 알엔디지구 등 주요 거점에는 산업용지와 기반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이와 함께 울산경자청은 올해부터 청장이 직접 주관하는 현안 점검 회의를 통해 △국제학교 △국제 대학 및 연구시설 △호텔·실버타운 △해외 도시 협력 △해상풍력 연관 산업 등 5대 투자 사업을 집중 점검하고 내실 있는 성과를 이끌어내는 한 해로 만든다는 계획이다.① 학교・재무적투자자 참여의사 확인, 부지확보방안 협의 중 ② 국제캠퍼스 설립 논의 중이며, 캠퍼스 조성 외에 경자구역 내 연구소 설립도 검토 중에 있음 ③ 케이티엑스 역세권 지구 호텔부지에 복합개발 협의 지속 - 3성급 호텔+노인복지시설 ④ 버밍엄시와 지능형도시 구현을 위한 공동 정책 체계 및 향후 협력 실행체계 구축 - 기재부 경제발전경험 공유사업 지원, 선정발표 ⑤ 부유식 해상풍력 연관 기업의 유치 및 집적화, 해상풍력 전력망·기자재 분야 기반 구축을 위해 한국해상그리드산업협회와도 지속 협력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규모 면에서는 이미 중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우리의 목표는 역량과 성과 면에서 전국 최고가 되는 것”이라며 “세계적 기업과 창의적 인재들이 울산으로 몰려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자청은 지난해 2021년 1월 개청해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지난해에는 경제자유구역 면적 확대, 케이티엑스울산역 복합특화지구 지정과 기공, 산업용지 및 기반시설 확충, 기업 밀착 지원 조직 신설, 국제 투자 유치를 위한 선도 사업 등의 성과를 거뒀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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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액 체납 징수 '성과'…45억 원 넘게 환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고액 체납 전담조직인 특별기동징수팀이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징수 활동으로 고액 체납자 436명으로부터 45억 8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징수목표액의 123.7%에 달하는 금액으로, 2024년 징수액보다 16억 원이 증가한 것이다.특별기동징수팀은 지난해 고액체납자 825명, 185억 원을 구군으로부터 이관받아 체납 징수활동에 들어갔다.현장 방문 실태조사 및 은닉 재산 추적, 납세 회피 행위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전국 금융기관, 법원, 행정기관 등에 다각적인 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부동산, 자동차, 금융자산, 기타채권 등 504건, 662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또한 △한국신용정보원에 체납정보 등록 101명 △체납자 명단 공개 46명 △출국금지 49명 △관허사업제한 5명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29명 △압류재산 공매처분 22명 등 총 252명의 고액체납자에게 과감한 행정제재를 실시했다.아울러 울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영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체납처분 중지 및 징수불능분 정리보류를 실시하고 복지체계를 연계하는 등 경제 회생 기회 제공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납부 능력이 있으면서도 재산 은닉 등 악의적으로 납세를 회피하는 고액체납자의 재산을 끝까지 추적․징수해 나갈 계획이다”라며 “조세 정의와 형평성 차원에서 성실한 납세 풍토 조성이 실현되도록 비양심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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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2026년 주요업무 발표
"2026년은 박람회 성공 가시화하는 실행의 해"특별법 제정, 친환경 박람회장 조성 등 4대 분야 13개 과제 마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에 정원을 수놓다'라는 이상 아래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이를 위해 조직위원회는 △박람회 추진 기반 구축 및 대내외 협력 강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연계 기반 확충 △친환경․탄소중립형 박람회장 조성 △시민 체감 중심의 체류형 박람회장 조성 등 4대 분야 13개 과제 실천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이다.우선 박람회 추진 기반 구축 및 대내외 협력을 강화한다.지난 1월 1일 조직위원회가 42명 규모로 출범해 박람회 전담 조직으로서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박람회 지원을 위한 특별법도 국회 본회의 상정을 거쳐 통과를 앞두고 있다.이와 함께 참가국 31개국 유치, 해외 정원작가 및 지자체 참여 확대, 시민·학생 홍보단 운영, 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국제원예생산자협회 정기총회 참여 등 국제행사 수준의 준비 작업을 추진한다.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연계 기반 확충도 본격화한다.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을 연결하는 순환버스, 시내 관광버스, 전기자전거 등 대중교통 중심의 육상 교통체계와 폰툰 보트를 활용한 수상 교통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는 진출입로와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교차로 3곳을 신설하는 한편, 박람회장 내 연결교량 2곳을 설치해 접근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박람회장을 친환경·탄소중립형으로 조성한다.친환경 박람회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 설치와 조경 및 화훼 연출 등 박람회장 조성에 483억 원을 투입한다.또한 여천배수장 수질 개선을 위한 수중펌프,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와 유수지 준설에 134억 원,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과 도시생태축 복원에 250억 원을 투자한다.시민 체감 중심의 체류형 박람회장으로 설치한다.관람객에게 이색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태화강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태화 친수공간체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공중대숲길, 수상정원, 목조건축 실연사업 등으로 구성되며 총 500억 원이 투입된다.또한 남산로 문화광장 조성사업에도 박차를 가한다.이 사업은 보상이 완료된 상태로, 올해 초 철거가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 추진된다.박람회장 내 시민 참여형 정원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6년을 단순한 준비의 해가 아닌 박람회 성공을 가시화하는 실행의 해로 삼겠다"라며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울산의 미래를 바꾸는 세계적인 박람회로 완성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오는 2028년 4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6개월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삼산여천매립장 일원에서 열린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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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울산시 녹지정원국 세계와 동행하는'정원도시 울산'만들기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6년 한 해 동안 정원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누리는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정원도시의 품격 향상 사업 추진 △도시 생활권 내 여가 기반 구축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시민과 함께 꽃피우는 생태정원도시 조성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7개 과제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1. 정원도시의 품격 향상 사업 추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시민과 함께 준비하기 위해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제 운영, 반려수목 분양, 반려식물병원 운영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은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수 특화거리를 조성하고 가로변 정원화 사업을 추진한다.선바위공원에는 3대를 아우르는 가족 놀이공간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치유·문화·놀이 공간으로 조성하고 태화강 중구둔치에 주차장을 조성해 국가정원 방문객의 편의를 높인다.또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전시장과 목조전망대 조성을 위한 남산로 문화광장 보상 및 철거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2. 도시 생활권 내 여가 기반 구축 울산시는 외곽의 맑고 신선한 공기를 도심으로 유입해 시민들이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시바람길 숲'과 '자녀안심 친환경 숲'을 조성한다.울산대공원에는 참여정원과 가족책방, 소풍마루를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 찾는 공간으로 재편한다.참여정원에는 도심 텃밭 체험장과 산책로를 정비하고, 가족책방에는 독서 주제 공원을 조성하며, 소풍마루에는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한다.울산대공원 장미원은 전반적인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통해 도시 상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산림재난대응센터와 산지종합유통센터를 건립해 산림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고 임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3. 정원문화를 이끄는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 십리대숲 일원에는 관수시설과 화재 예방 겸용시설을 설치해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부용정원 일원에는 국내 유명 정원 작가와 함께 한국정원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철새 서식지인 삼호대숲에는 고사 대나무 수거와 토양 개량, 모래 복토 등으로 생육환경을 개선해 대나무숲을 보전할 계획이다.오는 5월과 10월에는 봄꽃축제와 가을꽃축제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공간을 제공하고, 정원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제고한다.4. 시민과 함께 꽃피우는 생태정원도시 조성 울산시는 지난해 12월 준공된 태화루 스카이워크를 연중 운영해 생태·문화·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 시설로 활용하고, 지역 상권과 도심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오는 4월 울산정원지원센터를 개관해 반려식물병원, 생활원예매장, 도서휴게공간, 정원체험 교육장을 운영하는 등 정원문화 확산의 중심 거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2인 이상 가족이 참여하는 '울산 가족정원사 양성 사업'도 추진해 이론과 실습, 치유 과정을 연계함으로써 정원문화 확산과 생태정원도시 조성에 기여한다.이와 함께 태화강 억새군락지에 탐방로를 조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밀착형 지원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최도시에 걸맞게 세계와 동행하는 '정원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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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지자체 최초 프로야구단 선수 공개 선발…230명 몰려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 선수 공개선발 실시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3일과 14일 이틀간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선발을 위한 공개선발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첫날인 13일 오전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허구연 케이비오 총재 등이 현장을 직접 찾아 선수 선발 과정을 참관하고, 코치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이번 공개선발시험에는 국내 선수와 일본 선수 7명 등 모두 230여 명이 참가한다.선수 평가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되며, 위치별로 우수 선수를 선발한다.투수는 구속과 제구력, 변화구 구사 능력 등을, 타자는 힘과 맞추기 능력, 수비 시 포구와 송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도하는 전국 최초의 프로야구단"이라며 "이번 공개선발시험을 통해 우수한 선수를 선발해 경쟁력 있는 구단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허구연 케이비오 총재는 "울산웨일즈는 국내 프로야구 역사에서 새로운 모형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케이비오도 제도적 측면에서 안정적인 출범과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은 공개선발시험 종료 후 오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3월 20일 개막하는 케이비오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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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 구조·진압 우수 기법 전파…현장 대응력 강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구조·진압기법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우수 기법을 전 직원과 공유해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10일 열린 ‘구조·진압기법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 연구과제로 선정된 성과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당시 소방본부 특수대응단 직할구조대 이재영 소방장이 구조 분야에서, 북부소방서 농소119안전센터 나효섭 소방장이 진압 분야에서 각각 연구과제를 발표해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울산소방본부는 연구 성과를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기법으로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를 통해 일선 현장의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순회교육은 일선 소방서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구과제 발표 △현장 맞춤형 전술 적용 방안 논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연구과제 발표에는 구조 분야 입상자인 이재영 소방장이 ‘깊은 물, 잠수 없이 구조 개발)’를, 진압 분야 입상자인 나효섭 소방장이 ‘공동주택 화재, 연기차단커튼 활용‘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선다.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 연구과제를 적극 발굴·확산시켜 재난 대응의 표준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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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 울산 취약계층 위해 1억 원 쾌척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는 1월 1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희망 2026 나눔홍보’성금 1억 원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풍요롭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경동도시가스는 지난 1977년 설립된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도시가스 공급 및 안전관리업을 비롯해 가스배관 임대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 회사는 2023년 1억 5300만 원, 2024년 1억 3200만 원, 2025년 1억 원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해마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