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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도시 도약 박차…2026년 사업 추진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14명 가운데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정책 자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의 방향과 전략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울산은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을 이상으로 지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근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을 토대로 2026년 문화도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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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신학기 감염병 주의보…소아·청소년 감염 급증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개학 전 예방접종 및 개인위생 등 철저히 해야”울산시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및 학원 등 단체생활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울산시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신학기에 발생한 감염병 총 556건 중 57.4%가 호흡기 감염병이었다.질환별로는 수두가 150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행성이하선염 85건, 백일해 47건, 성홍열 37건 순이었다.특히 연령대별로는 0-9세 184건, 10-19세가 106건을 기록해 소아·청소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표준 일정에 따른 예방접종 완료가 매우 중요하다.수두: 총 1회 접종 / 유행성이하선염: 총 2회 접종, 백일해 : 총 6회 접종 별도의 백신이 없는 성홍열의 경우 빠른 진단이 관건이다.발열·두통·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야 하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 동안은 집단시설 등원을 중단해야 한다.최근 유행 사례가 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증에 대한 주의도 덧붙였다.노로바이러스 또한 예방백신이 없어 △올바른 손 씻기 △음식 익혀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울산시는 신학기 유행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를 유도해 집단 발생을 조기에 인지할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신학기 단체생활은 감염병 유행의 단초가 될 수 있어, 학부모들은 자녀의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해 누락된 접종을 완료해주시고 의료기관에서는 의심 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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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준공 임박, 울산시 전방위 지원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샤힌 프로젝트 준공 임박에 따른 기업 현장지원에 속도를 낸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에쓰오일 박봉수 사장을 비롯해 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 위원, 유관기관 협의회 위원과 에쓰오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사업의 인·허가 관련 시 관계부서 국장급과 구군 부단체장으로 구성된다.유관기관 협의회는 중앙부처 산하 공사, 공단 관계자를 포함하며 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등의 기관이 참여해 투자사업의 인허가 지원을 협의한다.회의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 보고 △샤힌 프로젝트 홍보영상 상영 및 준공 추진계획 보고 △기관별 협업 필요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둔 추진 현황과 협력 필요사항을 논의한다.이어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준공을 앞둔 최종 점검 단계인 만큼, 원활한 준공과 초기 가동을 위해 인허가·기반시설·현장 애로사항 등 기관 간 조율이 필요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샤힌 프로젝트 관련 총 인·허가는 637건으로 준공까지 남은 소방·건축·위험물 등 312건의 인허가 지원이 필요하다.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사업으로 온산국가산단 내 약 88만㎡ 부지에 총 9조 2580억원이 투입된다.지난 2023년 3월 착공했으며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후 연말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상업 가동 시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며 이 가운데 에틸렌을 원료로 플라스틱을 비롯한 다양한 합성 소재 생산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을 자체 생산할 계획이다.앞서 울산시는 사업 완공 전 단계부터 필요한 인․허가와 행정지원 과제를 면밀히 점검하며 기업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전담조직과 유관기관 협의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울산시는 샤힌 프로젝트 기계적 준공 단계까지 적기 지원은 물론, 이후 초기 가동 단계에서도 현장지원 체계를 유지해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과 향후 투자 확장 가능성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에쓰오일 박봉수 사장은 "울산시의 친기업 정책으로 샤힌 프로젝트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돼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울산을 거점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준공이 임박한 만큼 남아 있는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이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 현장의 속도에 맞춰 행정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전담조직과 유관기관 협의회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가 운영 중인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통합 기업지원 체계로서 지난 2024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장지원과 투자유치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려아연 켐코니켈제련소, 엘에스 엠엔엠 니켈제련소, 롯데에스케이에너루트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해서도 총력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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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확인하세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3월 입학을 앞둔 초·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예방접종 확인사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아동·청소년의 감염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 항목을 완료하도록 권고하는 사업이다.지난 2001년부터 초·중학교와 협력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백신 5차, 폴리오백신 4차, 홍역-볼거리-풍진백신 2차, 일본뇌염백신 등 4종이 대상이다.중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백신백신) 6차, 일본뇌염, 인유두종 바이러스백신 1차 등 3종을 접종해야 한다.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둔 보호자는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h에서 자녀의 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접종을 마쳤는데도 누리집에서 확인되지 않으면 해당 의료기관에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된다.다만 예방접종 금기자로 진단받은 경우에는 진단 의료기관에 금기사유 전산 등록을 요청하면 별도 접종 없이 인정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초·중학교 입학생은 단체생활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만큼 입학 전 예방접종 기록을 확인하고 필요한 접종을 완료해 안전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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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쌀 수급 안정 위해 전략작물 직불제 시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수급조절용 벼 사업과 연계해 ‘2026년 전략작물직불제’신청·접수에 나선다고 밝혔다.전략작물직불제는 논을 활용해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논 이용률 제고와 농업인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밀, 콩 등 수입 의존성이 높거나 논에서 밥쌀용 벼 재배를 대체할 수 있어 논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작물을 말함 논에 밀, 두류, 조사료, 식용옥수수, 깨, 가루쌀, 수급조절용 벼, 수수 등을 재배할 경우 ha당 50만원에서 최대 550만원을 지급한다.작물별 지원 단가는 동계작물 중 밀은 ha당 100만원, 보리·호밀 등 식량작물 및 사료작물은 ha당 50만원이 지급된다.하계작물 옥수수와 깨는 ha당 150만원, 가루쌀과 두류가 ha당 200만원, 조사료는 ha당 55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올해 옥수수·깨는 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조사료는 ha당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지원금액이 상향됐다.특히 올해부터 하계작물로 수급조절용 벼, 알파파, 율무, 수수가 추가 포함됐다.수급조절용 벼는 ha당 500만원, 알파파·율무는 ha당 250만원, 수수는 ha당 240만원을 지급한다.또한 동계 밀·조사료와 하계 두류·가루쌀·조사료를 이모작하면 ha당 100만원의 추가 특전이 지급된다.동계작물의 경우 오는 4월 3일까지, 하계작물은 5월 29일까지 온라인 신청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등록하면 된다.지급대상자로 등록이 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올해 처음으로 ‘수급조절용 벼 사업’도 시행한다.이 사업은 평시에는 생산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공급부족 시 밥쌀로 전환해 쌀 수급을 안정시키는 제도다.참여를 원하는 농가는 수급조절용 벼 신청서를 2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고 미곡종합처리장과 계약 물량과 참여 면적 등 출하계약을 맺으면 신청이 완료된다.‘공익직불법’상의 적법한 농지와 농업인 자격을 갖추고 있고 미곡종합처리장에 정상적으로 계약물량을 출하한 농업인은 전략작물직불금과 가공용 쌀 출하대금을 연내에 지급받게 된다.아울러 울산시는 올해 참여한 농업인은 내년에도 수급조절용 벼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우선권을 부여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정책이 쌀 공급 과잉을 해소하면서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식량자급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농가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선제적 쌀 적정 생산추진을 위해 쌀 산업의 구조적 공급과잉을 해소하고 쌀값 안정 도모에 나선다.이를 위해 울산시는 구군 지역 여건에 맞게 선제적 쌀 적정 생산 계획을 수립하고 전략작물, 친환경인증, 타 작물, 농지이용 다각화 등 농업인의 자율적 참여를 통해 쌀 생산 감축을 추진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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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준공 임박 따른 현장지원 총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샤힌 프로젝트 준공 임박에 따른 기업 현장지원에 속도를 낸다.이날 회의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에쓰오일 박봉수 사장을 비롯해 울산시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 위원, 유관기관 협의회 위원과 에쓰오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다.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사업의 인·허가 관련 시 관계부서 국장급과 구군 부단체장으로 구성된다.유관기관 협의회는 중앙부처 산하 공사, 공단 관계자를 포함하며 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울산본부 등의 기관이 참여해 투자사업의 인허가 지원을 협의한다.회의는 △참석자 소개 및 인사말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 보고 △샤힌 프로젝트 홍보영상 상영 및 준공 추진계획 보고 △기관별 협업 필요사항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2026년 기업현장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준공을 앞둔 추진 현황과 협력 필요사항을 논의한다.이어 샤힌 프로젝트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준공을 앞둔 최종 점검 단계인 만큼, 원활한 준공과 초기 가동을 위해 인허가·기반시설·현장 애로사항 등 기관 간 조율이 필요한 사안들을 중심으로 대응 방향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샤힌 프로젝트 관련 총 인·허가는 637건으로 준공까지 남은 소방·건축·위험물 등 312건의 인허가 지원이 필요하다.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단일 투자사업으로 온산국가산단 내 약 88만㎡ 부지에 총 9조 2580억원이 투입된다.지난 2023년 3월 착공했으며 올해 6월 말 기계적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후 연말까지 시운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상업 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상업 가동 시 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 벤젠 등 기초유분을 생산하며 이 가운데 에틸렌을 원료로 플라스틱을 비롯한 다양한 합성 소재 생산에 사용되는 폴리에틸렌을 자체 생산할 계획이다.앞서 울산시는 사업 완공 전 단계부터 필요한 인․허가와 행정지원 과제를 면밀히 점검하며 기업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전담조직과 유관기관 협의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해 왔다.울산시는 샤힌 프로젝트 기계적 준공 단계까지 적기 지원은 물론, 이후 초기 가동 단계에서도 현장지원 체계를 유지해 기업의 안정적인 생산 활동과 향후 투자 확장 가능성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에쓰오일 박봉수 사장은 “울산시의 친기업 정책으로 샤힌 프로젝트 전 과정이 원활히 진행돼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울산을 거점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준공이 임박한 만큼 남아 있는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빈틈없이 챙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 현장의 속도에 맞춰 행정 지원을 신속히 제공할 수 있도록 전담조직과 유관기관 협의회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가 운영 중인 기업 현장지원 전담조직은 투자기업의 현안 해결을 위한 통합 기업지원 체계로서 지난 2024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장지원과 투자유치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울산시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고려아연 니켈제련소, 엘에스 엠엔엠 니켈제련소, 롯데에스케이에너루트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에 대해서도 총력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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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추진…보조금 지원 종료 임박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도심지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 조성을 위해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2026년 지원사업은 노후 4~5등급 차량 및 일부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실시된다.주요 사업 내용은 △조기폐차 △매연저감 장치부착 △건설기계 엔진교체 등에 67억원이 지원된다.다만, 사업을 신청할 때에는 올해 개편된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우선,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또한, 4등급 차량을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을 지원하며 내연기관차량을 구매하거나 5등급 차량을 조기폐차한 경우에는 2차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조기폐차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울산시에 6개월 이상 등록돼 있고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인 차량이다.단, 정부 지원으로 매연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은 조기폐차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와 함께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를 대상으로 장치 비용의 약 90%를 지원하며 건설기계 엔진교체는 전액 무상 지원한다.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아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완료했다면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미준수 시에는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건설기계 엔진교체 신청은 2월 23일부터, 조기폐차 신청은 2월 26일부터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와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이 올해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량 소유주가 보조금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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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년 주거 안정 '성안동 유홈' 입주자 모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청년 주거안정을 위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축 매입약정형 청년주택인 ‘성안동 유홈’의 첫 입주자를 오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울산시가 직접 민간과 매입약정을 체결해 설계 단계부터 품질을 관리한 ‘울산형 신축 매입임대’제1호 사례다.신축 주택을 준공 시기에 맞춰 적기에 공급함으로써 청년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공공주택의 새로운 모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성안동 유홈은 오는 6월 입주를 앞두고 있으며 전용면적 19㎡형과 20㎡형 등 총 48호 규모로 공급돼 지역 무주택 청년들의 든든한 보금자리가 될 전망이다.임대조건은 입주자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수급자 등 1순위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25%, 그 외 2·3순위 입주자는 45%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다.1순위 기준 임대보증금은 100만원, 월 임대료는 14만원대 수준이다.특히 보증금을 높이고 임대료를 낮추는 임대료 전환 제도를 활용할 경우 월 임대료를 최저 6만원대까지 낮출 수 있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대학생이나 취업준비생도 포함된다.순위별로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적용하며 1순위는 수급자 여부만 확인하고 2·3순위는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오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서류 신청을 받으며 자격 검증을 거쳐 5~6월 중 최종 입주자를 확정하고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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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월 문화가 있는 날 영화 '각설탕' 상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박물관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2월에도 이어간다.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전 연령층이 함께 볼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25일 오후 2시에는 영화 ‘각설탕’을 상영한다.‘각설탕’은 경주마 ‘천둥이’와 기수가 된 소녀의 성장과 도전을 그린 작품으로 인간과 동물이 나누는 신뢰와 교감, 포기하지 않는 용기의 의미를 담았다.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1월 상영작 워 호스에 이어 ‘말’을 소재로 한 작품을 연속 선정해 생명과 공존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자리로 마련했다.특히 이번 작품은 동물과 인간의 관계를 섬세하게 조명하며 생명 존중과 책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크다.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청소년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관람은 무료로 진행된다.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으로 좌석이 한정돼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전시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영화 상영을 통해 전시 관람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지는 박물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며 “2월 상영작 ‘각설탕’을 통해 가족이 함께 따뜻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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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적 공연장 설계 공모 우수작 전시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23일부터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세계적 공연장 건립을 위한 국제지명 설계공모 우수작 4개 팀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미래 울산을 대표할 문화예술 상징물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세계적 공연장 건립사업의 추진 배경과 우수작품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공모에 선정된 △덴마크의 비야케 잉겔스 그룹 △프랑스의 아뜰리에 장 누벨 △㈜종합건축사사무소 디자인캠프 문박디엠피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등 4개 건축가 그룹의 실측 모형, 디자인 주제, 기록영상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울산시는 산업도시를 넘어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공연장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후 시행할 2차 건축설계공모를 통해 건축적 완성도와 상징성, 도시와의 조화, 시민 접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설계안 공개를 넘어, 울산의 미래 문화 기반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적 공연장은 울산의 도시 상품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우수 공연 유치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전시를 찾아 울산의 미래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시는 오는 3월 2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