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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식중독 예방 위해 상시 감시체계 본격 가동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노로바이러스로 인한 집단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26년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지하수 사용 식품제조업체와 집단급식소뿐만 아니라, 유통 배추김치, 영유아시설 환경을 점검 대상에 추가했다.사업 기간은 오는 12월까지다.점검 대상은 지하수 사용 시설 12곳, 유통 배추김치 6건, 유치원 내 환경 20곳 등이며 해당 시설과 식품을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검사가 순차적으로 실시된다.지하수 조사는 식품용수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위생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상·하반기 연 2회 진행된다.검사 결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즉시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개선 조치와 재검사를 거쳐 불검출이 확인될 때까지 해당 지하수 사용을 제한할 방침이다.유통 배추김치와 유치원 내 환경에 대해서도 검체를 수거해 검사를 실시한다.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철저한 청소와 소독, 위생 관리 강화 등 즉각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는 소량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감시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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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3월 20일 롯데와 역사적인 개막전…저녁 6시 30분 문수야구장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연고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오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인 개막전을 치른다.울산시는 지난 2월 2일 창단식을 개최한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2026 케이비오 퓨처스리그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울산 연고 프로야구단이 정식 리그 경기를 치르는 첫 시즌으로 지역 스포츠 기반 확충과 시민 여가문화 활성화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2026 케이비오 퓨처스리그는 울산의 신규 창단에 따라 리그 구성이 조정됐다.울산은 남부리그에 편입됐고 기존 남부리그 소속이던 상무 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이에 따라 남부리그는 울산, 케이티, 엔시, 롯데, 삼성, 기아로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엘지, 에스에스지, 두산, 고양 등 각각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각 팀별로 정규시즌 121경기를 치르며 전체 일정은 3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726경기로 진행된다.울산웨일즈는 121경기 중 동일리그 팀과 43경기, 북부리그 팀과 18경기 등 총 61경기를 홈구장인 문수야구장에서 개최한다.경기는 시민 관람 편의를 고려해 평일은 저녁 6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1시에 시작된다.특히 평일 홈경기는 울산시의 요청으로 전 경기를 저녁 시간으로 편성했다.기존 퓨처스리그 평일 경기 개시 시간인 오후 1시를 퇴근 이후 관람이 가능한 오후 6시 30분으로 조정해 직장인과 청년층,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또한 1군 경기가 없는 월요일에도 홈경기를 편성해 2군 경기의 집중도를 높였으며 화요일은 고정 휴식일로 운영한다.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는 여름리그 기간으로 운영한다.혹서기 선수 보호와 경기력 유지를 위해 해당 기간 모든 경기를 오후 6시에 시작한다.우천 등으로 경기 취소 시에는 4~5월에 한해 다음 날 연속 경기로 편성하며 1·2차전 모두 7이닝 경기로 진행한다.승부치기 운영 방식도 일부 변경된다.9회말 종료 후 동점일 경우 10회부터 승부가 날 때까지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12회까지로 제한하고 이후에는 무승부로 처리한다.울산시 관계자는 “프로야구 관중 1200만명 시대를 맞아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의 개막경기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막전과 홈경기를 내실 있게 준비해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이 ‘꿀잼도시 울산’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울산웨일즈 홈 경기 일정 현황 상반기 일정 날 짜 시 간 상대팀 날 짜 시 간 상대팀 날 짜 시 간 상대팀 3.20. 18:30 롯데 4.26. 오후 1시 KIA 6. 3. 오후 1시 삼성 3.21. 오후 1시 롯데 4.27. 18:30 KIA 6. 4. 18:30 삼성 3.22. 오후 1시 롯데 5. 2. 오후 1시 상무 6. 5. 18:30 삼성 3.28. 오후 1시 KIA 5. 3. 오후 1시 상무 6. 6. 오후 1시 KIA 3.29. 오후 1시 KIA 5. 4. 18:30 상무 6. 7. 오후 1시 KIA 3.30. 18:30 KIA 5.14. 18:30 NC 6. 8. 18:30 KIA 4. 4. 오후 1시 KT 5.15. 18:30 NC 6.13. 오후 1시 삼성 4. 5. 오후 1시 KT 5.16. 오후 1시 삼성 6.14. 오후 1시 삼성 4. 6. 18:30 KT 5.17. 오후 1시 삼성 6.15. 18:30 삼성 4.11. 오후 1시 NC 5.18. 18:30 삼성 6.27. 오후 1시 롯데 4.12. 오후 1시 NC 5.27. 18:30 고양 6.28. 오후 1시 롯데 4.13. 18:30 NC 5.28. 18:30 고양 6.29. 18:30 롯데 4.25. 오후 1시 KIA 5.29. 18:30 고양 하반기 일정 날 짜 시 간 상대팀 날 짜 시 간 상대팀 7. 1. 18:30 KT 8.15. 오후 6시 한화 7. 2. 18:30 KT 8.16. 오후 6시 한화 7. 3. 18:30 KT 8.17. 오후 6시 한화 7.15. 18:30 삼성 8.29. 오후 1시 LG 7.16. 18:30 삼성 8.30. 오후 1시 LG 7.17. 오후 6시 삼성 8.31. 18:30 LG 7.25. 오후 6시 두산 9. 2. 18:30 NC 7.26. 오후 6시 두산 9. 3. 18:30 NC 7.27. 18:30 두산 9. 4. 18:30 NC 7.29. 18:30 롯데 9.12. 오후 1시 KT 7.30. 18:30 롯데 9.13. 오후 1시 KT 7.31. 18:30 롯데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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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년 넘은 노후 수도관 교체 지원…최대 120만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후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음용률 향상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수질 기준을 초과하거나 녹물이 발생할 경우 옥내급수관 교체 또는 세척·갱생 공사 비용의 최대 80%까지 지원해 준다.지원 대상은 지난 2006년 이전에 건축된 사회복지시설과 주거용 건축물, 학교 등이다.이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소유 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 건축물은 우선 지원한다.특히 올해는 영유아 보육시설의 사업 참여 확대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선다.성장기 영유아가 생활하는 시설의 수돗물 안전이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관내 보육시설 등에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힘쓴다는 계획이다.총 사업 예산은 5000만원 규모다.옥내급수관 교체 공사의 경우 총 공사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120만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100만원까지 가능하다.울산시는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추경을 통해 추가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세척 및 갱생 공사는 총 공사비의 80% 이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공동주택은 세대당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다만 재개발·재건축 및 새단장 사업 승인 건축물과,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장기수선충당금을 적립하는 공동주택의 경우 공용배관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옥내급수관 개량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해당 지역 사업소에 문의하거나 신청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노후 급수관을 정비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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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맞춤형 상담까지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월 24일 오후 3시 종하이노베이션센터 6층 유-스타 홀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총 15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석해 기관별 중소기업 지원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설명회는 금융지원, 경영·창업, 기술개발, 수출·판로 등 분야별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기관별 발표와 질의·답변 시간으로 진행되며 1:1 맞춤형 상담창구도 같이 운영된다.참여하는 기관은 △한국은행 울산본부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 △고용노동부 울산고용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울산지역본부 △코트라 울산지원본부 △기술보증기금 울산지점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지사 △한국표준협회 울산지역본부 △한국디자인진흥원 울산센터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신용보증재단 △울산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 등이다.특히 울산테크노파크 양기영 에이아이 제조혁신실장이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사업을 소개하며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추진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 지역 공공기관 및 대학이 함께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해결책 보급 및 현장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설명회는 별도 신청 없이 관심 있는 중소기업 관계자 및 소상공인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고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지역 경제 성장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보다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에서도 보다 내실 있는 지원제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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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9-20세 청년에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20만원 상당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6171명에게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한다고 밝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라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문화이용 지원 제도다.공연·전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 관람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이 보다 쉽게 문화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취지다.올해부터는 지원 규모와 대상, 사용 범위를 전반적으로 확대해 운영된다.우선 지원 대상은 기존 19세에서 19~20세 청년으로 확대된다.이에 따라 지원 인원은 지난해 3608명에서 올해 6171명으로 늘어나 혜택을 받게 된다.지원금도 기존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된다.아울러 기존 공연·전시에 한정됐던 사용처를 영화까지 포함해 청년들의 문화 향유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청년문화예술패스’발급은 협력 예매처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 시지브이,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에서 회원 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발급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사용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협력 예매처에서 뮤지컬, 연극, 클래식 공연과 전시, 영화 예매에 사용할 수 있다.다만, 신청 후 오는 7월 31일까지 한 번도 이용하지 않을 경우 포인트가 회수된다.신청 및 이용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문화예술패스’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청년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화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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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이티, 울산에 145억 투자…변압기 제조 설비 확장 이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9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형일 ㈜에이치이티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변압기 제조설비 확장 이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계 전기 수요 및 변압기 시장의 급성장에 맞춰 고용량 변압기 권선 제작을 위한 지능형 공장을 신축해, 기업의 체질 개선과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에이치이티는 145억원을 투입해 길천 2차 일반산단 내 2단지로 확장 이전한다.기존 1단지에서 사업장을 옮겨 규모를 키우는 방식이다.신축되는 공장은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항온·항습 기능을 완벽히 갖춘 ‘지능형 공장’을 도입해 생산 체계를 고도화한다.㈜에이치이티는 공장 신축을 통해 고품질 제품 생산 역량을 갖춘 국내 최고의 ‘권선 부품 가공 전문 공장’으로 재도약할 계획이다.아울러 ㈜에이치이티는 지역 경제 상생을 위해 시설 운영 인력 채용 시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기로 약속한다.울산시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기업 소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투자는 울산의 에너지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성과로 ㈜에이치이티의 확장을 환영한다”며 “기업 투자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2년 설립된 ㈜에이치이티는 울산 울주군에 본사를 둔 에이치디현대일렉트릭의 핵심 협력사로 전력용 변압기의 핵심 공정인 권선 작업과 일괄 조립을 수행하는 제조 전문 기업이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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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48회 정기연주회'봄을 향한 왈츠'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제48회 정기연주회'봄을 향한 왈츠'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오는 2월 28일 오후 5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금길동 지휘자의 지휘로 제48회 정기연주회 ‘봄을 향한 왈츠’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교향곡의 밝은 에너지와 왈츠 특유의 우아한 리듬이 어우러진 봄맞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을 시작으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모닝 페이퍼 왈츠’,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 이바노비치의 ‘도나우강의 잔물결 왈츠’를 한자리에서 들려준다.공연의 첫 무대는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이다.자연을 닮은 선율과 민속적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으로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청소년 단원들의 맑고 활기찬 합주가 생동감 있게 펼쳐질 전망이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유럽 왈츠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나 볼 수 있다.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모닝 페이퍼 왈츠’는 비엔나 왈츠 특유의 유려한 흐름을 선사하며 프란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는 화려함과 서정성이 어우러진 콘서트 왈츠의 진수를 보여준다.마지막으로 연주되는 이바노비치의 ‘도나우강의 잔물결 왈츠’는 물결처럼 이어지는 선율로 친숙하면서도 서정적인 여운을 남긴다.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무대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이번 무대 역시 단원들의 성장과 음악적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교향곡과 왈츠를 통해 청소년 단원들의 밝은 에너지와 음악적 호흡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며 “봄을 맞아 부담 없이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은 5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입장료는 전석 1000원이다.예매 및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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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생애주기별 맞춤 복지정책 한눈에…시민 편의 UP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시민들이 복지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복지정책’도표 자료를 제작해 전 부서와 공공기관, 구군에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나선다.이번 자료는 임신·출산부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중장년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주요 복지정책을 한 장의 도표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복지제도를 사업별·부서별로 나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 삶의 흐름에 맞춰 정책을 재구성함으로써, 복지정보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울산시는 해당 자료를 전 부서와 산하기관, 구군에 공유하고 공공청사·복지관·주민센터 등 공공·복지시설에 게시할 예정이다.또한 울산시 누리집과 누리 소통망 등에도 게시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를 추진한다.아울러 울산으로 전입하는 신규 세대에 발송되는 환영 서한문에 해당 자료를 동봉해 초기 정착 단계부터 지역 복지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를 통해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정책 체감도를 향상시키는 선제적 행정 서비스를 펼친다는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자료를 통해 시민의 복지정책 인지도와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찾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정책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향후 정책 변경 사항과 신규 사업을 지속 반영해 내용을 보완·관리함으로써 시민 생활에 밀착된 복지 안내 자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장태준 복지보훈여성국장은 “복지정책은 존재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시민이 알고 활용할 수 있어야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서 복지 접근성을 높이는 적극 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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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상반기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도서관을 친근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도서관 견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상반기 견학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견학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단체로 10인 이상 40인 이하의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견학 참여자들은 책 읽기 활동을 비롯해 동화나라체험, 실감형테마체험관 등 다양한 공간을 자율적으로 둘러보며 도서관 이용 방법과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특히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는 사서의 도서관 소개와 이용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 내 ‘견학신청’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누리집 또는 견학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계자는 “지난해 총 92개 기관 1847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만큼, 올해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문화 휴식 공간이자 미래 세대의 배움 놀이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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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려아연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월 13일 오후 1시 30분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고려아연과 함께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김승현 부사장을 비롯해 남창옹기종기시장 조종준 상인회장, 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시장에서 지역상품권으로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을 격려할 예정이다.특히 올해에는 명절을 앞두고 시민이 물가 걱정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물가안정 현장점검과 화재 위험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함께 실시한다.앞서 울산시는 지난 2월 9일 남구 신정·수암시장을 시작으로 10일 동구 동울산종합시장, 11일 북구 호계시장 및 중구 태화시장, 12일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에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정부의 내수활성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대형 유통과 온라인에 밀려 방문객이 감소하고 있는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며 “지역기업이 앞장서서 지역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