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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대학생 아이디어로 '변신' 시도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월 18일까지 울산박물관 2층 강당 앞 쉼터에서 제1회 반짝전시 ‘틈을 메우는 즐거운 상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산박물관과 울산대학교 스마트도시융합대학 간 협업으로 추진된다.특히 지역 밀착형 박물관으로 거듭나려는 울산박물관의 새로운 시도와 현장 중심의 창의적 인재를 키우려는 울산대학교의 의지가 결합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다.주요 전시 내용은 박물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휴게시설 확충, 복도의 전시공간화, 그리고 도서관과 기록관의 기능을 더하는 복합 문화 공간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전시 콘텐츠는 울산대학교 실내공간디자인트랙 3학년 학생들의 강의를 통해 준비됐다.학생들은 2025년 하반기 학기 동안 ‘울산박물관 공간재구성 기획’을 수행했으며, 박물관을 단순한 관람시설이 아닌 시민과 함께 숨쉬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들은 젊고 참신한 시선으로 박물관 곳곳을 분석하고 탐구하며 다양한 공간 활용 방안을 제안했으며, 이번 전시로 이어졌다.지역 대학 학생들이 박물관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탐구한 과정을 통해 울산박물관이 시민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울산박물관 관계자는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을 통해 박물관 공간이 가진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전시”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여러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울산 시민과 늘 함께하는 박물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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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희 신임 동부소방서장 취임, 안전 최우선 강조
울산 동부소방서, 이장희 제21대 동부소방서장 취임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동부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11시 소방서 대강당에서 이장희 제21대 동부소방서장의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신임 이장희 서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2년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남부소방서에서 현장대응업무를 두루 경험하고 오랜 기간의 소방본부 행정 경험으로 현장 활동에 능통한 지휘력과 업무능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앞서 이 서장은 지난 1일‘2026 대왕암 해맞이 축제’안전 지휘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총 86명의 대규모 안전요원을 행사장 곳곳에 배치해 인파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한편, 수난사고를 대비한 구조대 현장 배치와 응급 환자 이송을 위한 구급차 근접 대기, 화재 진압을 위한 펌프차 기동 순찰 등 입체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해 해맞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은 “동구는 관광명소와 국가 중요 산업시설이 공존하는 요충지인 만큼, 현장에 강한 동부소방서를 만들어 시민과 기업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365일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시민의 부름에 가장 먼저 응답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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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신영 신임 울산 남부소방서장 취임
울산 남부소방서, 남신영 제22대 남부소방서장 취임 (울산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11시 소방서 4층 대강당에서 남신영 제22대 남부소방서장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홍보협의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 부임을 알리고 새해 업무의 본격적인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남 서장은 1992년 1월 6일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중부소방서 재난대응과장, 남부소방서 예방안전과장, 특수재난훈련센터 준비팀장, 소방본부 회계장비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은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과 소통을 바탕으로 직원과 시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남부소방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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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000억 규모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다양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상반기 중 자금을 조기 공급하고, 세계 무역 악재 및 소비심리 위축 등의 상황에 촘촘한 금융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에 따르면 자금 융자 규모를 수요맞춤형으로 개편해 경영·기술혁신형 육성자금 및 일반중소기업 시설자금을 줄이고, 미국발 관세로 지역경제에 타격이 큰 자동차업종에 자금을 늘린다.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업체당 5억 원 이내, 상환기간은 경영안정자금 2~4년, 시설자금 5년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협약 금융기관 : 경남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수출입은행, 새마을금고, 수협은행 2026년도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특히, 이번 지원계획에는 인공지능 대전환 추진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을 신설했다.기반 구축, 인공지능 접목 생산 설비투자, 데이터 센터 관련 투자 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들에게 200억 원 융자 규모로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을 지원한다.신설되는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 지원은 인공지능 사업 분야를 영위하는 중소기업에게 시설자금뿐만 아니라, 경영안정자금을 업체당 6억 원 이내, 상환기간은 경영안정자금 2~4년, 이차보전 2.5%로 지원을 강화한다.2026년도 중소기업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 지원 신청은 오는 1월 19일부터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을 통해 상담 신청하면 된다.육성자금 지원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신청 서류는 울산시 누리집의 ‘2026년 울산광역시 1차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및 ‘2026년 중소기업 인공지능 기반 육성자금 계획’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대내외적 경제위기 속에 어려운 중소기업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자금 운용계획을 설계했고, 이번 육성자금 공급이 자금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새로운 경제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분야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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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겨울 맞아 스마트폰 활용법 등 특별 강좌 개설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겨울철을 맞아 성인·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겨울 기획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일상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교육과 함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는 강좌를 제공해 겨울철에도 지속적인 배움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디지털 활용 교육과 예술·치유 분야 등 단기 집중형 강좌로 구성됐다.주요 운영 강좌는 △생활 속 스마트폰 활용 교실 △쉽게 배우는 칼림바 연주 △그림책으로 만나는 마음 명상 △펜으로 만나는 치유 미술 등 총 4개 강좌로 성인과 어르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각 강좌는 1월 중순부터 2월 중순까지 4~8회차 과정으로 한 달간 운영되며, 오는 1월 6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도서관 정회원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강좌별 일정 및 세부 내용은 울산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자료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겨울 기획 강좌는 성인·어르신 이용자들이 겨울철에도 배움과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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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과불화화합물 조사 연구 본격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2026년 한 해 동안 과불화화합물에 대한 조사·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울산지역의 수질 및 환경 전반에 존재하는 과불화화합물의 분포 현황과 특성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과불화화합물은 탄소와 불소가 결합된 인공 화학물질로, 물과 오염을 차단하는 특성 때문에 산업용 및 생활용 제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된다.하지만,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고 환경에 장시간 잔류하며 생물체에 축적되는 특성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환경 및 건강 위해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또한 수질, 토양, 식품 등 다양한 환경매체에서 검출되어 유럽,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은 이미 관리 기준 및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다.이에 연구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울산지역 하·폐수 등 100건의 과불화화합물 실태를 파악하고, 이로 인한 잠재적 건강 위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울산은 국내 주요 산업지역으로 다양한 화학물질이 사용되고 있어, 지역 특성에 따른 환경적 취약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연구의 중요성이 크다.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과불화화합물 조사·연구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과학적 근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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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차량등록사업소, 연초 민원 대란 막는다…조기 출근 등 총력 대응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차량등록사업소는 매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연초 차량등록 민원 해소 대책’을 마련하고 집중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해를 넘겨 연초에 등록하면 나중에 중고차로 팔 경우 유리하다는 인식 때문에 차량등록 민원이 평소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하면서 민원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주차공간 부족 등으로 시민 불편이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이에 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새해인 내년 1월 2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민원해소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인력 운영 강화와 처리절차 개선, 주차난 해소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특별 기간 동안 차량등록사업소 전 직원은 기존 오전 9시에서 8시 30분으로 30분 조기 출근해 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휴가·외출·조퇴를 자제한다.또한 점심시간을 기존 60분에서 40분으로 단축해 민원 처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차량번호 선택방식을 개인 선택에서 무작위 배정으로 변경하고, 농협, 경남은행과 협조해 업무 시작 시간을 오전 8시 30분으로 조정함으로써 전체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한다.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안내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진장디플렉스 지하주차장 무료 이용 협조를 통해 주차난 해소에도 적극 나선다.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연초 차량등록 민원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5년 9월 말 기준 울산시에 등록된 차량은 61만 723대이며, 울산차량등록사업소에서는 신규, 변경, 이전, 압류 등 1일 평균 2416건의 민원을 처리하고, 차량취득세 등 총 1015억 원의 세입을 징수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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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액 체납자 91명 출국 금지 요청… 이유는?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91명을 대상으로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출국금지 요청은 정당한 사유 없이 30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 중 체납처분을 회피할 우려가 있다고 인정되는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울산시는 연초부터 지방세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해 강도 높은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지방세 3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외교부에 유효여권소지 여부를 확인했다.이어 이들에 대한 출입국 사실과 생활 실태 및 채권 확보사항 등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11월부터는 ‘출국금지 예고’를 실시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해 11명으로부터 4900만 원을 징수했다.12월에는 자진 납부기한까지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91명에 대해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이에 따라 해당 체납자들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제한된다.울산시 관계자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와 함께 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신용정보제공 등 행정제재와 가택수색, 재산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력하게 실시해 조세정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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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AI 수도 도약 박차…과기부 출신 김형수 본부장 영입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인공지능 수도 울산’실현을 위한 인공지능 정책 지휘본부인 ‘에이아이수도 추진본부’본부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김형수 부이사관을 2026년 1월 1일 자로 임용한다고 밝혔다.김형수 부이사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과학기술 정책 및 연구개발 예산의 배분·조정 등 업무를 수행하며, 국가 과학기술 정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두루 경험한 인재로 중앙정부 차원의 정책 설계와 부처 간 조정에 대한 풍부한 실무 역량을 축적해 왔다.국가 인공지능 전략 수립과 기반·인재·산업 확산까지 전 주기를 총괄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출신 인재 영입으로 지역 인공지능 정책의 실행력과 중앙정부 연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동반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울산시는 인공지능 대전환 시기를 맞아 에스케이-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계기로 인공지능 관련 기능을 종합적으로 총괄·조정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 자로 ‘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를 신설했다.‘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는 ‘에이아이산업전략과’와 ‘미래첨단도시과’로 구성된 1국 2과 체제로 운영된다.△인공지능 정책총괄 △산업육성 △인재 양성 △기반 조성 등 울산시 인공지능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이와 함께 울산시는 신설조직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인공지능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문성과 정책 경험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에이아이수도 추진본부장을 개방형직위로 지정하고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김 부이사관을 선발하게 됐다.울산시는 앞으로 제조업 중심 도시에서 나아가 자생적 인공지능 혁신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사회 전반의 인공지능 대전환과 신산업 창출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인공지능 전담조직 신설과 개방형직위 임용은 인공지능을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지역 산업과 행정 전반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전략으로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울산이 산업도시를 넘어 인공지능 기반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에이아이수도추진본부 산하에 신설된 ‘에이아이산업전략과장’은 현재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추진 중으로 2026년 1월 중 임용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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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환경교육으로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 박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환경 유관기관과 협력해 환경교육을 실시한 결과, 총 59개 프로그램을 1425회 운영하고 3만 8351명이 수료했다고 밝혔다.교육은 울산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녹색환경지원센터, 생물다양성센터, 환경보건센터, 탄소중립지원센터 등 유관기관들이 일반 시민과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교육 주요 내용은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및 생태환경, 환경보건 등으로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 대상별로는 유아 5928명, 초등학생 2만 1715명, 중·고등학생 3158명, 대학생 161명, 교사·공무원 등 353명, 환경강사·환경기술인 등 1429명, 일반시민 5607명이 참여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환경교육이 이뤄졌다.특히 유치원, 학교, 노인복지센터 등 직접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시민이 맞춤형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전문 토론회, 환경기술 교육, 환경강사 양성교육 등 전문 과정도 운영해 환경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아울러 2025년부터 기후재난 대응 교육을 새롭게 도입해 시민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 유관기관들과 세대별·수준별 맞춤 환경교육을 강화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가능 녹색환경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