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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혁신인재 양성·기업과 협력체계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일 오후 4시 울산·경남 지역혁신플랫폼 총괄운영센터에서 지역 내 주요대학, 기업, 혁신기관 대표가 참여하는 지역협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협업위원회에서는 지난해 1차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의 학생들과 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한다.
또한 신임 총괄운영센터장으로 장광수 전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을 임명할 예정이다.
장 센터장은 행정고시 출신으로 경제기획원, 정보통신부를 거쳐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초대원장 등을 거치면서 지능정보기술을 통한 국가·지역의 혁신성장 국책사업을 수행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정보통신·소프트웨어 분야의 전문가로 향후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을 통해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지역 혁신인재 양성을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경상남도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출발한 이후 올해 울산과 통합해 출범한 총괄운영센터는 이날 임명한 신임 센터장을 중심으로 두 지역 간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지역기업과의 협력에도 힘쓸 예정이다.
경남도에서는 지난해부터 엘지전자, 볼보코리아 등과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추진해 왔으며 올해의 경우 울산이 함께 하면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에스케이이노베이션 등 울산 내 기업과의 협력도 활발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센터 내 비상임직인 산학혁신정책자문관을 위촉해 플랫폼의 산학협력 역할을 총괄하고 대학과 기업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도록 창구를 만들어 기업유치 및 협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될 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역량을 결집해 지역이 원하는 혁신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 지방대학이 경쟁력을 가지고 지역혁신을 선도할 성장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난해 경남 단일형, 올해 경남과 울산 복수형으로 교육부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의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5년간 총 3,086억원을 투입하는 지역주도 대형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심각한 지역청년의 역외유출로 인해 지역 성장동력이 약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지역의 유망기업에 취업함으로써 지역 산업·경제 활력회복의 선순환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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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울산 수소아카데미’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과 울산과학기술원 저차원탄소혁신소재연구센터는 오는 11월 4일 오후 1시 30분 테크노산업단지 내 울산과학기술원 산학융합캠퍼스 대강당 106호에서‘2021 울산 수소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앞서 제1회 수소아카데미는 ‘수소경제 및 수소산업 전망’, 제2회 아카데미는 ‘수소 기반 안전기술’ 및‘수소생산 및 운송’주제로 실시됐다 3회 아카데미는 강의와 이야기 공연 형식으로 구성된다.
박민오 매니저는 ‘수소사회와 친환경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제로 에너지 체계의 변화에 따른 세계 수소산업 현황에 대해 강연한다.
이야기 공연은 수소 에너지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궁금한 점을 들어보고 울산수소 아카데미에 강연해준 전문가들의 답변과 토론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2021 울산수소아카데미 누리집 또는 울산과학기술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1 울산 수소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단계별 방역지침에 따라 사전예약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운영방식에 맞춰 사전예약을 통해 40명으로 제한되며 온라인 줌을 통해 60명에게 생중계된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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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 블록형 태양광 발전 조립식’설치
‘노면 블록형 태양광 발전 조립식’설치
[충청뉴스큐] 태화강국가정원 만남의 광장에 ‘노면 블록형 태양광 발전 조립식’이 설치된다.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 ㈜한축테크는 11월 2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노면 블록형 태양광 발전 조립식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노면 블록형 태양광 발전’은 광장, 보도블록, 건물옥상 등에 설치가 가능한 시설이다.
동서발전은 ㈜한축테크와 함께 지난 2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노면 블록형 태양광 발전기술’ 개발에 성공했고 올해 6월부터 산업부 주관의 신기술 사업화 연구개발로 추진 중에 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연구개발 실증에 필요한 유휴부지 제공 및 연구개발에 협력하며 동서발전과 ㈜한축테크는 연구개발, 기술성 및 경제성 검증을 담당한다.
이번 실증은 오는 2022년 4월 착수, 6월 완료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신재생에너지 홍보와 야간 경관 조명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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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방경제협력 중심도시 도약한다”
“울산시, 북방경제협력 중심도시 도약한다”
[충청뉴스큐] 역대 최대 규모의 ‘한-러 지방협력포럼’이 울산에서 막을 올린다.
울산시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 동안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러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지방정부의 교류협력을 폭넓게 확대하기 위해 “한-러 30년, 극동과 북극을 세계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정했다.
참가지역도 기존의 국내 17개 시·도와 러시아 극동관구 11개 지자체에 러시아 북극지역 7개 지방자치단체가 새롭게 추가돼 모두 35개 지방정부가 참가한다.
이는 포럼 개최 이후 최대 규모이다.
행사 참여를 위해 러시아 중앙정부와 주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 등 100여명이 울산을 방문하며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된다.
날짜 별 일정으로는, 먼저 11월 3일 참가단체 홍보관 개관식을 갖는다.
이어 11월 4일에는 개회식과 공식오찬, 지방정부 양자회담, 전체회의, 환영만찬 등 공식행사와 분야별 전문가세션, 무역상담회, 홍보관 및 러시아 현대미술전 등의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11월 5일은 울산관광과 환송오찬이 진행된다.
핵심행사인 ‘한-러 지방정부 양자회담’은 참가를 원하는 지방자치단체간의 1대1 회담 자리이다.
울산, 충남, 전북, 경북, 제주, 포항 등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연해주, 사하공화국, 사할린주, 캄차카주 등 러시아 지방정부가 참석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 현안을 논의한다.
울산은 러시아 연해주, 사하공화국과 양자회담을 진행하며 사하공화국 회담에서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제13대 의장단체인 사하공화국이 제14대 의장단체로 선정된 울산에 의장단체 기를 수여한다.
‘한-러 지방정부 전체회의’에서는 한-러 지방정부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송철호 울산시장과 제4차 포럼 개최지인 러시아 사할린 주지사가 공동의장을 맡아, 양국 정부의 신북방정책과 신동방정책 실천을 위한 협력 확대와 에너지 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한-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울산선언문’을 낭독한다.
‘환영만찬’에 앞서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도 마련된다.
러시아 출신 울산시향 예술감독 니콜라이 알렉세예프의 지휘로 차이코프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를 연주해 양국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분야별 전문가 세션’에서는 북극항로·물류 활성화 방안, 남·북·러 삼각협력, 한-러 문화예술 교류 현황과 전망, 첨단융합기술, 수소산업과 재생에너지, 여행산업, 조선해양기자재 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또한, 한-러 수교 30년을 기념하는 외교사업으로 ‘한-러 의회외교포럼’도 함께 개최한다.
부대행사인 ‘무역상담회’에서는 16개 러시아 기업과 국내 관련기업들이 참여하는 사업 상담이 진행된다.
‘홍보관’은 국내 17개 시·도로 구성된 한국관, 러시아 18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러시아관, 에너지산업과 관광을 주제로 한 울산특별관이 마련되고 ‘러시아현대미술전’은 쿠가츠, 이조토프, 불가코바, 텔레킨 등 러시아 현대미술작가의 작품 100여 점이 전시된다.
‘홍보관’과 ‘러시아현대미술전’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1층 전시장에서 포럼 기간 내내 운영되며 일반 시민도 관람이 가능하다.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양국 지방정부의 호혜적 교류를 경제 뿐 아니라 과학, 교육, 문화예술 분야 등으로 폭넓게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성공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북방경제협력 중심도시, 세계 에너지 중심도시’로 완전히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너지자원과 지하자원이 풍부한 러시아 극동·북극지역과 산업기술이 발달한 우리나라의 협력은 커다란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러시아의 신동방정책과 우리나라의 신북방정책을 결합함으로써 동북아 환태평양 지역을 세계경제의 중심축으로 부상시킨다는 공동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
특히 울산시는 에너지·조선·석유화학의 3대 주력산업과 액체화물에 특화된 항만을 갖추고 있고 최근 수소경제와 부유식해상풍력 등 친환경에너지 분야를 중점 육성 중이어서 러시아와의 경제협력에 더욱 유리한 환경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은 대규모 항만과 에너지 정제·저장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에너지 허브로서의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며 “에너지뿐만 아니라 북극항로 경제·산업, 문화예술·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울산이 북방경제협력의 중심기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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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39억원 주행세 포탈 배상 소송’승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국내 에이증권사 및 증권사 간부 비씨를 상대로 제기한 39억원의 자동차 주행에 대한 자동차세 포탈 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2심 판결을 뒤집고 지난 10월 28일 대법원 판결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주행세는 수입하는 유류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국세인 관세와 교통세는 수입통관 때 납부해야 되지만, 지방세인 주행세는 수입신고 후 15일이내에 납부하면 된다.
B씨 등은 2014년 ‘바지회사’인 수입회사를 차려놓고 경유 6만 8000톤을 수입 통관시킨 후 서둘러 매각한 후 주행세를 체납시키고 수입 회사는 파산·폐업시키는 수법으로 탈세행위를 했다.
이에 울산시는 2015년 에이증권사와 증권사 간부 비씨, 관련 유통회사 책임자를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증권사 간부 B씨와 관련 유통회사 책임자는 중형과 벌금형이 선고됐지만 에이증권사는 불기소 됐다.
울산시는 에이증권사 간부인 비씨가 자금 관리뿐 아니라 수입, 통관, 탈세, 유통 전 과정에 관여해 주행세 포탈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으며 에이증권사도 자금을 투자한 수입업체가 주행세를 포탈하는 등 ‘민사상 공동 불법행위자이자 사용자 책임’을 물어 2017년 39억원의 주행세를 배상하라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1심 울산지법은 울산시가 일부 승소했으나, 2심 부산지법은 패소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28일 3심인 대법원은 울산시의 주장에 손을 들어 주어 ‘에이증권사와 증권사 간부 비씨가 처음부터 주행세를 포탈할 목적으로 조세포탈의 범행을 설계해 실행했다는 불법행위에 과세관청의 손해발생을 인정해 2심 패소 판결을 파기환송하라’고 판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법원 판결은 바지회사인 수입회사를 내세워 조세 포탈을 주도한 에이증권사 및 증권사 간부 비씨를 상대로 공동 불법행위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함에 따라 우회적인 조세포탈 범행에 대해서 민사상의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사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조세정의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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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 1기 킥오프’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11월 2일 오후 2시 울산3디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에서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에 선정된 ‘케이-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 1기 킥오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반기업의 임원, 최종 선정기업의 대표, 투자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동반기업과 업무협약 체결, 선정 기업에 대한 시상과 2부 선정 기업의 기술 발표로 진행됐다.
이날 1부 행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은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동서발전, 현대자동차, 현대오일뱅크, 에스케이가스, 효성중공업, 롯데케미칼, 에쓰오일이 참여해 울산 지역 수소산업 성장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체결은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의 국내·외 유망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울산경자청이 마련한 투자유치 특화 전략인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의 성과를 위해 중요하다.
수소 분야 세계적 선도 기업인 울산 지역 대기업을 동 사업에 참여시키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사업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선정 기업을 울산으로 유인하기 위한 가장 큰 매력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협약 체결에 이어 올해 ‘케이-수소 신기술 그랜드 챌린지 1기’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 8개사에 대한 시상을 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상장을 수여 했으며 향후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의 지원 프로그램에도 참여를 지원 한다 울산경자청 관계자는 “‘수소기술 상생 오픈 플랫폼’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서 울산경제자유구역에 수소분야 국내·외 유망기업을 적극 유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내년에는 동반기업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모 대상을 해외로 넓히고 양질의 기업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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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개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엿새 동안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공공녹지와 정원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정원산업 활성화와 정원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는 국가적 행사이다.
지난해 제1회 행사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 데 이어 올해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행사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 ‘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이다.
집 밖의 외부공간에 머물던 정원을 실내로 이동,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일상공간으로 확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람회를 계기로 생활 속 정원문화가 확산하고 관련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정원산업이 또 하나의 울산 유망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는 11월 2일 오후 5시 30분 개막식과 함께 시작된다.
개막식에서는 ‘2021 정원도시 울산 선언’ 통해, 울산을 지속가능한 생태·정원도시로 가꾸어 나갈 것을 다짐한다.
내년부터 5개 구군을 돌며 ‘울산 정원문화박람회’를 개최하고 도시숲을 확충하는 등의 ‘정원도시 울산’ 실현 전략도 함께 발표한다.
이 외에 코리아가든쇼 당선작가 시상식, 십리대숲 죽순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이어지며 개막식 전체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한다.
박람회장 구성은 크게 ‘정원전시’와 ‘참여체험’ 으로 나뉜다.
먼저 ‘정원전시’는 희망의 정원, 화합의 정원, 염원의 정원 3가지 주제로 총 18개의 테마정원이 꾸며진다.
희망의 정원에는 생명의 정원을 비롯해 미래의 정원, 그린뉴딜 테마정원 등 8개 정원이 조성된다.
생명의 정원에는 히말라야에서 온 5천년 수령의 녹나무가 전시돼 눈길을 끈다.
이 나무는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로 히말라야의 수호신으로 여겨졌으나, 벼락을 맞아 쓰러진 것을 국내 작가가 수입해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화합의 정원에는 2021 코리아가든쇼, 나만의 포토존 등 5개 테마정원이 마련된다.
전국 정원작가 공모전 당선작품 12점을 만날 수 있는 ‘2021 코리아가든쇼’는 정원산업박람회의 핵심 전시이다.
염원의 정원에는 메인무대 소풍정원과 유등체험 소망정원, 야간경관 정원 등 5개 테마정원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이끼공예, 식물타투, 대나무 곤충 만들기 등 20개의 참여체험부스와 프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도 진행된다.
또한 박람회 ‘연계행사’로 태화강공연축제 나드리, 창작뮤지컬 태화강, 2021 전국 민주시민합창축전, 태화강 국제설치미술제, 떼까마귀 군무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울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원산업관과 그린뉴딜 테마정원 등 일부 실내 관람시설에 대해서는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되, ‘단계적 일상회복’ 도입 이후 진행되는 첫 대규모 행사인 만큼 자유로운 야외활동으로 일상회복의 만족감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연구원에 따르면,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통해 1,137억원의 생산유발과 1,404명의 취업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는 울산이 산업수도에서 생태·정원도시로 거듭났음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2021 정원도시 울산 선언’ 다짐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면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정원도시 울산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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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녹색어머니회와 ‘소통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일 오후 2시 시장실에서 울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5개 지부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이성화 북부지부 회장, 함정림 중부지부 회장, 이영기 울주지부 회장, 김선아 동부지부 회장, 이루미 남부지부 회장 등 15명이 참석한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시정 관련 주요 내용들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취합해 시정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 어린이 교통안전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녹색어머니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며 “안전속도 5030의 정착, 어린이 보호구역 확대 및 개선사업 실시, 교통안전 시책별 협의기구 운영, 세대별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 교통문화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녹색어머니회는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어머니들로 5개 지회, 총 1만 5,439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원하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역할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 교육 및 등하굣길 교통안전 봉사를 기본 활동으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음주운전 예방 홍보, 정지선 지키기 운동 등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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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울산소방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간 울산지역 겨울철 화재 건수가 1,656건으로 전체 4,421건 중 37.5%를 차지했다.
인명피해의 경우에도 81명으로 288명 중 28%로 나타나는 등 겨울철 기간에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울산소방본부는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높은 겨울철 기간인 오는 11월 ~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목표로 생활 속 화재안전기반 조성, 화재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 취약시설물 중점관리, 자율 안전관리 강화, 지역 소방여건이 반영된 특수시책 등 5대 전략 27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특히 화재에 취약한 소외계층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취약계층 주택화재 보험가입 지원, 울산안전체험관 경보기 체험 과정을 신설했다.
또한 국가산업단지 대형 사업장에 대해는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취약 부분을 개선하고 12월에는 기업체 안전경영을 위한 “시이오 참석 간담회”를 추진한다.
이밖에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위해 화재알림시설 점검·관리 강화, 화재안전대책간담회 개최, 소방·건축·전기·가스 합동점검 실시, 소방차를 활용한 전통시장 진입로 확보 훈련 실시,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는 시장상인회 중심의 ‘자율점검의 날’을 운영한다.
정병도 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을 맞아 “실내 활동이 많아지고 화기사용 증가로 대형화재 발생이 우려된다” 며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인 만큼 시민들께서는 일상생활에서 화재안전수칙 준수를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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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행정안전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2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범국가적 재난 종합대응훈련으로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훈련 대신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했으나, 올해는 울산시의 재난대응역량 강화와 시민안전을 위해 훈련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울산시는 구·군 및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오는 11월 16일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훈련이 아닌 시뮬레이션 영상훈련 등을 도입한 토론기반 훈련으로 추진한다.
또한 다양한 돌발 및 장애 상황과 갈등요인을 설정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 도출을 위한 자유토론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울산항 내 옥외저장탱크 화재상황을 부여해 중점대응하며 울산시와 구·군을 비롯한 울산경찰청, 울산해양경찰서 울산항만공사와 ㈜태영인더스트리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시민안전이 최우선’실현을 목표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 구·군에서는 자체 토론훈련을 실시한다.
이밖에 집중호우에 따른 풍수해, 지진발생 시 대응, 다중밀집지역 대형화재, 원전 방사능누출사고 등의 재난상황을 극복하는 도상훈련을 통해 지역단체와의 재난대응체계를 제고하고 대형유통매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이뤄진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산업수도인 울산의 지역적 특성 상 대형재난으로 확대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역량을 더욱 제고 하겠다”며 “시민여러분께서 일상 속 위험요인을 주시하고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위기대응능력을 높여 나간다면 더 안전한 울산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