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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 전국·장애인체전 조직위원 위촉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일 오전 9시 4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회조직위원 방송·언론 분야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대회조직위원장의 자격으로 방송·언론 분야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성공체전을 기원하는 응원 릴레이 등이 진행된다.
위촉장을 받는 방송·언론 분야 위원은 모두 9명이며 이들은 내년 울산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체전 홍보 전반에 대한 임무를 맡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대회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대회준비가 점차 본궤도에 올라가고 있다”며 “각 분야 조직위원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성공체전 개최의 핵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당초 지난해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체전 개최 준비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순연됨에 따라 내년 울산대회 개최 1년 여를 앞두고 다시금 본격적인 대회조직위 활동에 들어간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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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세계조경가협회상, ‘문화·도시경관’부문 태화강국가정원 ‘우수상’수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국가정원’이 세계조경가협회가 주관하는 ‘2021 세계조경가협회상’의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조경가협회는 지난 1948년 창설한 국제적인 조경단체로서 매년 77여개의 회원국 내 시공된 도시 환경 중 질적 이익이나 증대를 달성한 공공 또는 민간의 환경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이 상은 ‘도시경관·조경 분야’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꼽힌다.
2021년 세계조경가협회상에서는 문화·도시경관 부문 등 총 19개 부문에 총 397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문화·도시경관 부문에서는 태화강국가정원을 포함해 최우수 1, 우수 20, 가작 39 등 총 60점이 수상했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 3월 31일 ‘태화강국가정원’을 출품했다.
태화강국가정원은 태화강을 중심으로 민·관이 협력해 이룬 생태 복원성과 노력도, 죽음의 강에서 생명의 강, 국가정원으로 재탄생시킨 생태·문화적 경관 향상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작년 ‘2020 아시아도시경관상상’ 수상에 이어 태화강국가정원이 올해도 ‘세계조경가협회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문화경관·정원도시로의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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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제정원 심포지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10월 20일 오후 1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1 울산 국제정원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오는 11월 울산에서 개최되는‘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학술행사로 정원을 통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국립수목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며 국내외 연사 강연과 국내 전문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제임스 헤이터 세계조경가협회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서 ‘지속가능한 정원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프랑스의 관광플랫폼 운영자 카트린이 ‘정원을 통한 생태관광’을 주제로 발표한다.
다음으로 전주대학교 미하엘 교수의 ‘정원관광과 투어리즘’, 고재열의 ‘정원문화여행’, 원광대 안병철 교수의 ‘국가정원과 정원관광’,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센터 배준규 센터장의 ‘한국의 정원관광’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국내외 다양한 관광문화 중 정원관광의 특별함’과 ‘지속가능한 정원관광 문화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찾는 토론이 이어진다.
한국관광개발연구원 이동원 대표, 재미로재미연구소 고재열 소장, 원광대학교 안병철 교수, 국제가든관광네트워크 한국지부 서정길 사무총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2021 울산 국제정원 심포지엄’이 정원관광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바탕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울산대공원·대왕암공원 등 명소를 갖춘 울산을 세계가 주목하는 지속가능한 정원도시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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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 2·3단계 사업 본격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2·3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삼남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례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및 각종 제영향평가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의견 수렴으로 합리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 하이테크벨리 산업단지’는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상천리, 방기리 일원 면적 206만 3,779㎡에 총 사업비 2,508억원이 투입돼 지난 2006년부터 2023년까지 3단계로 구분,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개발계획 변경 등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 청취를 거쳐 반영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경제자유구역과 강소기술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된 1·2단계의 조성과 기업유치 계획을 앞당기고 삼성에스디아이와 오뚜기식품이 입지한 3단계 사업의 투자여건을 개선함으로써 해당기업의 신산업 등에 대한 투자 확대를 극대화한다.
세부 토지 이용 계획을 보면,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2차 전지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관련 미래신산업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전용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함으로서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의 중추적 역할 수행이 가능토록 계획했다.
특히 체계적인 산단 관리를 위해 기존 부산우유 공장, 금강공업 공장을 산단으로 편입했으며 사업 구역 내 거주민들을 위한 이주대책의 일환으로 산단 인근에 이주택지 조성을 계획하고 35호 국도와 직접 연결되는 산단 부진입도로를 신설함으로써 산단 활동지원과, 근로자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도 고려했다.
또한 개발대행방식으로 계획된 3단계 삼성 에스디아이와 3-1단계 오뚜기 공장의 구역을 공구 분할하고 업종코드를 현행화함으로써 기업운영 애로사항도 해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울산시 균형발전과 서부권 개발을 위한 핵심사업이다”며 “산단조성 후 본격적인 설비투자까지 이뤄질 경우 고용창출과 더불어 울산시가 친환경 신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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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존주의보 총 13일 발령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지난해 7일보다 증가한 총 13일 발령됐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 증가는 지구온난화와 열돔 현상으로 인한 일사량 증가는 물론 울산의 지리적 여건상 해풍 및 지형에 의한 국지적 순환에 따라 오존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월별로 보면 6월이 6일로 가장 많았고 8월 2일 5월 2일 10월 1일 4월과 7월이 각각 1일 발령됐다.
오존주의보 발령시간대 농도분포는 0.120ppm ~ 0.157ppm이었으며 지속시간은 대부분 2시간 이내였다.
오존 농도는 일반적으로 햇빛이 강한 낮 12시~오후 2시 사이에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주의보 역시 낮 12시 ~ 오후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령됐다.
다만 오후 4시 이후로도 오존농도가 높아진 사례가 있어 당일 기상조건이 오존 생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여진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하였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매년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시행하고 있다.
‘오존경보제’는 오존의 1시간 평균농도가 0.120 ppm 이상일 때 ‘주의보’, 0.3 ppm 이상일 때 ‘경보’, 0.5 ppm 이상일 때 ‘중대경보’등 3단계로 순서에 따라 발령하며 대기측정소 중 1개소라도 이 농도를 초과하게 되면 그 권역에 해당 단계의 발령을 내리게 된다.
최근 5년간 울산지역 오존주의보 발령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8년도가 19일로 가장 많고 2020년이 7일로 가장 적었다.
이는 폭염 및 강우일수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올해 7대 특·광역시의 오존주의보 발령일수를 비교해 보면 인천이 24일로 가장 많고 울산 13일 서울 11일 대구 8일 부산 5일이며 대전과 광주에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지 않았다.
한편 오존은 자동차나 사업장 등에서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1차 오염물질이 아니라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에 의해 광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만들어지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인체의 눈, 코, 호흡기 등을 자극해 그 기능을 저하할 수 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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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환경유해인자 분야 분석 능력 ‘인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2021년 환경유해인자분야 숙련도 시험’에서 전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유해인자분야 숙련도 시험’은 어린이 활동 공간의 모래, 바닥재, 도료 중의 카드뮴, 납, 비소 등을 분석하는 시험이다.
평가 항목은 카드뮴, 납, 비소 등 6개 항목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울산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험·검사기관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시험 분석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분야 시험분석기관 숙련도 시험’은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를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제도로 연구원이 우수한 검증기관임을 인정받은 것이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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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서비스원’임원 공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 12월 설립을 앞둔 ‘울산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사회서비스원 원장 1명과 비상임 이사 9명, 비상임 감사 1명 등 총 11명이다.
자격 요건은 사회복지 및 사회서비스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민간과 공공분야를 통합하고 조직을 원활하게 이끌 수 있는 경험, 조직관리 및 경영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가진 자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희망자는 지원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오는 11월 2일 오후 6까지 시청 복지인구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사회서비스원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 등을 거쳐 최종 임명한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울산시 사회서비스원의 임원은 울산시의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을 책임지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능력 있는 분들의 많은 공모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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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첫 삽 뜬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주력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게 될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가 드디어 첫 삽을 뜬다.
울산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울산 동구 고늘지구에서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기공식은 송철호 울산시장과 사업 주관기관인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김부기 소장을 비롯한 박병석 시의장, 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및 사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과 경과보고 발파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착공에 들어가는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추진하는 자율운항선박기술개발사업의 실증을 위해 건립된다.
지난 2018년 지역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울산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제반 절차를 완료하고 올해 10월 사업시행자를 선정해 공사에 착수,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총사업비 119억원이 투입되며 동구 일산동 35번지 일원 부지면적 9,128㎡에 건축연면적 1,278㎡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상 1층에는 육상 통합성능 테스트실, 지상 2층에는 통합시뮬레이터실, 지상 3층에는 해상 관제실 및 시운전실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가 완공되면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개발·시험·평가 및 검증을 위한 장비·시스템 등 기반 구축 후 기자재·장비, 선박 성능, 자율항해시스템 등을 실증해 축척된 시운전, 운항, 선박 성능 등에 대한 자료를 해운사, 조선소, 조선기자재 업체 등에 제공하게 된다.
특히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차세대 미래선박 연구 거점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시장 개척과 울산시 주력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조선해양산업 선도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조선해양산업 재도약과 세계 최강의 조선산업 경쟁력을 확보가 필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더불어 ‘미래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이행안’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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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기측정대행업체 능력평가’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대기환경측정대행업체의 분석능력 향상과 측정결과에 대한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위해 ‘2021년 굴뚝 시료채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굴뚝 시료채취 숙련도 평가’는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환경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연 1회 실시하는 법정평가로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며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시행한다.
이번 평가는 ㈜보아스환경기술 등 울산지역 4개 대기환경측정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전문가들이 굴뚝 시료채취 전 과정의 기술 능력과 검사인력, 장비확보 여부, 시험방법 숙지 및 현장준비 사항, 운영능력, 결과산출 과정 등을 평가한다.
특히 대기오염 측정 거짓 기록 등 행정 신뢰 훼손 방지를 위해 한층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평가 결과 80점 이상을 ‘적합’으로 판정하고 1차 부적합 될 경우, 2차 재평가를 실시하며 재평가에서도 부적합 시에는 6개월 동안 영업정지의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지난해의 경우 울산지역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정기 및 수시 숙련도 평가 결과 총 10개 업체 중 10개 모두가 ‘적합’으로 평가됐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대기 분야 숙련도 평가를 통해 지역 환경측정분석기관의 시험분석 능력 향상은 물론 검사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측정대행업체는 환경부 승인 민간업체로 사업장 배출시설 운영 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사업자가 직접 측정할 수 없을 경우, 그 측정 업무를 대행하게 된다.
사업자는 배출시설의 규모에 따라 주 1회에서 반기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오염도를 측정함으로 작업공정과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절한 관리·운영의 기본 자료로 활용한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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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 일손 부족 농가 효자노릇‘톡톡’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울산 지역 농가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일손 부족과 대형 농기계를 마련하기 힘든 소규모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 크게 일조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5년 개소한 울주군 청량읍의‘본소’, 2019년 북구 무룡동의 ‘북부분소’,울주군 언양의 ‘서부분소’까지 총 3곳에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다.
개소 이후로 농민들의 입소문을 타고 매년 임대 횟수가 증가해 2015년 340회에서 2020년 2,450회로 720%로 크게 증가된 실적을 보였다.
특히 올해부터 실시한 ‘임대 농기계 배송 서비스’는 관리기를 비롯해 트랙터와 같은 대형 농기계까지 안전하게 농업인 요청지 인근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로 농기계 도로 주행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시간 절약 및 경제적 비용 절감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3대의 ‘임대 농기계 배송 서비스’를 제공했다.
배송 요금은 편도기준 1톤 2만원, 2.5톤 이상은 3만원의 농가 부담금이 발생하고 그 외 운임 비용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다.
초보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 이용을 위해 매주 실시하고 있는 주요 농기계 ‘현장기술인력 양성교육’도 매번 교육생 모집이 하루 만에 마감되는 등 호응이 매우 높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앞으로도 수요가 많은 농기계를 더 확보하는 등 농업인의 영농 편의와 경영비용 절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