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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확대 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의 부동산 거래 편의를 위해 외국어로 부동산 중개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 2곳을 추가 지정해 모두 30곳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지난 7월 28일 ~ 8월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소양심사 및 외국어능력 면접심사를 거쳐 영어 1곳과 일본어 1곳 등 2곳을 선발했다.
선정기준은 울산시에서 계속적으로 1년 이상 영업 중이고 최근 2년 이내에 ‘공인중개사법’에 의한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중개사무소이다.
2곳이 추가 지정됨에 따라 울산의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영어 20개소, 일본어 7개소, 중국어 3개소 등 총 30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는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공인중개사가 외국인에게 부동산매매, 임대차 등 중개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로써 지정된 현황은 울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시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부동산을 거래할 경우 원활한 중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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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체전 실무경험자 초청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이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하는 제103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난 2005년 제86회 울산 전국체전을 기획하고 운영했던 전·현직 공무원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내년 전국대회 개최 준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9월 28일 오전 11시 전국체전기획단 사무실에서 기획 분야 간담회를 시작으로 9월 29일 홍보 분야, 10월 5일 시설관리 분야와 대외행사 분야 총 4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전국체전기획단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난 체전 준비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실무노하우를 청취할 예정이다”며 “17년 만에 울산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은 각각 2022년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화합, 도약, 평화체전’을 목표로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10월 경북 체전의 대회기 인수 및 11월 창립총회, 12월 디-300일 기념행사를 준비 중이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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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화산 참살이숲 ‘오소리’ 등 생물 269종 관찰
입화산 참살이숲 ‘오소리’ 등 생물 269종 관찰
[충청뉴스큐] 중구 입화산 참살이숲 일원에 모두 269종의 생물이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울산생물다양성센터와 지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중구 입화산 참살이숲에서 식물, 포유류, 조류, 균류, 지의류 등 5개 분야생물에 대해 24시간 생물종탐사활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활동결과, 5개 분야 총 269종의 생물이 살고 있음이 처음 기록됐다.
이번 탐사에는 전문가들과 초등학교 5∼6학년 및 울산고등학교 생물동아리학생 등 37명이 참여했다.
조사는 산악지형여건과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조사 분야와 참여인원과 규모를 축소해 진행됐다.
조사결과 식물류는 초본류와 목본류를 합쳐 58과 107속 137종을 찾아냈다.
식물 분야 전문가 조양근 울산고 교사는 “소나무숲이 활엽수림으로 변해가는 숲이고 편백나무를 비롯한 식재 수종들이 도입된 숲으로 다양한 생물상을 갖고 있다.
처음 조사가 된 만큼 앞으로 매년 관찰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리고 가을장마라는 계절적 영향으로 42과 57속 84종에 달하는 많은 균류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야생버섯을 20년 이상 연구자인 최석영 울산대학교 명예교수는 “개발제한지역인 입화산 토양의 비옥도와 우기라는 계절적 영향이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북쪽 지방에서 주로 관찰되는‘치악송이’를 관찰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야간 무인관찰카메라를 설치해 오소리, 고라니를 비롯해 멧돼지 영상이 포착되기도 했다.
배설물 및 발자국을 비롯한 실제 영상을 통해 포유류는 8과 8종이 확인됐다.
한반도 야생동물 연구소 한상훈 소장은 “도심 내 있는 숲이지만 다양한 야생동물이 있음을 확인했다.
하지만 앞으로 대규모 주택지 개발 등으로 인한 변화되는 종 및 개체 수 확인을 계속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조류의 경우 5목 15과 22종 새들이 목격됐는데 조류 분야 전문가인 김성수 남구 철새홍보관장은“꾀꼬리와 파랑새들은 대부분 남쪽나라로 날아갔는데 울산에 더 있고 싶은 녀석들을 만났다”며 “캠핑장으로 이용되는 도심 내 숲이지만 새들이 다양하게 확인됐고 이번 첫 조사가 기록된 만큼 내년에도 조사활동을 통해 변화 상황을 자료로 쌓아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생물다양성 탐사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지의류는 6과 5속 11종이 발견됐다.
전문가들과 탐사팀은 지의류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현미경을 통해 다시 한번 분류를 해내는 과정을 거쳤다.
지의류 분야 전문가 권춘봉 울산대학교 교수는 “지의류는 환경지표종이다.
좁은 지역 내 많은 종과 개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환경이 유지 될 수 있도록 관찰활동을 이어가는 일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밖에 숲의 상위포식자인 쇠살모사가 서식하고 있음을 알게 됐고 그 외 암끝검은표범나비 등 7종도 만났다.
이번 탐사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88%가 “다시 참여하고 싶으며 탐사활동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소규모 활동으로 전문가들로부터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응답이 많았으며 “모기와 산악지형으로 인한 불편함”도 토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이 아닌 도심 산지에서 의미있는 생물종 조사결과가 기록됐으며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연속적인 활동이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소규모로 참여한 학생들이 전문가들과 함께 한 시간을 계기로 앞으로 생물종 보호를 위한 의식을 가진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생물다양성 탐사활동을 태화강 중, 하류에서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의 경우 울산 생물종 다양성 확인과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중구 입화산참살이숲에서 탐사활동을 펼쳐보았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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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에서 영화도 보고 역사공부도 하고”
“울산박물관에서 영화도 보고 역사공부도 하고”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9월 29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영화 ‘명량’을 상영한다.
영화 ‘명량’은 1597년 9월 일어난 명량대첩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12척의 배로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의 지형적 환경과 치밀한 전술을 이용해 왜군을 격파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따라 오후 1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46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코로나19 2차 백신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선착순 인원에 관계없이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영화 관람 전에는 전문가의 영화 해설과 역사 이야기로 관람객과 서로 공감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전문가의 해설과 영화 관람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역사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면서 “울산박물관은 앞으로도 역사를 공유하는 자리를 만들고 시민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에는 조선어학회의 내용을 담고 있는 영화 '말모이'를 상영할 예정이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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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완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7일 오전 10시 30분 제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구 용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울산 먹거리 순환체계 구축, 구·군별, 계층별 먹거리 차별 극복, 먹거리 관련 주체의 적극적 참여 기반 마련 등을 위해 기획됐다.
지역농업네트워크 영남협동조합이 용역을 맡아 지난 2020년 12월 착수했다.
용역은 4대 전략, 11개 과제를 제시했다.
전략별 주요 과제를 보면, ‘환경을 배려하는 먹거리’를 위해 투입을 줄이는 먹거리 생산, 거리를 좁히는 먹거리 소비, 자원화를 높이는 먹거리 폐기 등이 제시됐다.
‘차별 없는 누구나 누리는 먹거리’를 위해 차별 없는 생산기반 조성, 지원주체 육성, 지원근거 마련 등이,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먹거리’를 위해 울산 ‘지구 먹거리’ 시민육성, 울산 ‘지구 먹거리’ 협의체 구성 등이 각각 도출됐다.
‘110만 울산시민을 책임지는 먹거리’를 위해 ‘지구 먹거리’ 지원 , 먹거리 관련 정책사업 지원, 계층별 먹거리 접근 편의성 확대 등이 제시됐다.
이밖에 핵심전략으로 쓰레기 없는 지역 먹거리 전문매장 설치 지원, 5개구군 공공먹거리 육성 및 플랫폼 구축 등이 나왔다.
울산시 관계자는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핵심과제를 우선 선정해 추진하고 먹거리 생산·유통·소비·쓰레기와 안전·영양·환경 등 다양한 현안을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 종합대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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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고헌 박상진, 독립투쟁의 길’답사 운영
울산박물관,‘고헌 박상진, 독립투쟁의 길’답사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박물관과 함께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를 오는 10월 5일과 15일 양일간 운영한다.
‘고헌 박상진, 독립투쟁의 길’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을 기념해 울산박물관이 기획한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먼저 10월 5일에는 왕산 허위선생 기념관이 있는 구미시를 비롯해 상덕태상회와 광복회 활동의 중심 무대였던 대구지역을 답사한다.
광복회가 결성된 달성공원과 성덕태상회가 있었던 거리, 박상진 의사가 순국한 대구감옥 터, 대구복심법원 터 등을 한준호 경상북도 독립운동기념관 학예연구부장의 해설과 함께 둘러본다.
10월 15일에는 경주, 울산 일원의 박상진 의사 관련 현장을 찾는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의 안내로 울산 북구의 박상진 의사 생가 및 역사공원, 경주 녹동 성장지, 효현교 경북 우편마차 사건 현장, 박상진 의사의 처가인 경주 교리 최부자집, 박상진 의사 묘소 등을 답사한다.
모집인원은 매회 18명이며 참가비는 따로 없으나 식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 후 14일이 경과한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2회 답사 가운데 1회만 신청할 수 있다.
울산박물관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회 참가신청으로 한정했으며 특히 많은 장소를 방문하고 회당 10시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며 걷는 코스가 많다는 점도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8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울산공공시설예약서비스에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참가가 확정된 사람은 당일 8시 30분까지 울산박물관 주차장으로 모이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올해 박상진 순국 100주년을 맞이해 특별히 마련된 것으로 박상진 의사의 치열했던 독립투쟁과 그 정신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답사 프로그램의 특성상 긴 시간의 도보, 산행 등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을 9월 26일에 종료했으며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을 오는 12월 19일까지 개최하고 있고 새롭게 테마전시‘새롭게 보는 울산 철도 100년’를 열어 시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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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맞춤형 축산-원예 자원 선순환 모델 실증시험’추진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식용곤충 사육 농가에서 발생되는 부산물을 활용해 시설원예농가의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울산 맞춤형 자원 선순환 모델 구축 실증시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실증시험은 울산지역 식용곤충 사육농가인 농업회사법인 모드니애와 간절곶토마토작목반을 대상으로 2021년 9월말부터 2022년 2월까지 추진된다.
현재 식용곤충 농가에서 곤충사육 중 발생되는 밀기울 분변은 많은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특별한 활용 방안 없이 쌓여있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농업기술센터가 공급하는 농업미생물을 활용해 밀기울 분변을 발효시킴으로써 작물에 사용 가능한 유기질 양분 공급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특히 시설원예작물 중 토마토는 연속 재배로 인한 병해가 빈번히 발생해 토마토 수확량이 감소했으나, 밀기울 분변을 활용하면 토양 혐기발효 소독이 되기 때문에 시설하우스 토양의 물리·화학성 개선과 병해 방제가 가능해 토마토 수확량 개선에 큰 도움이 것으로 예상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실증시험을 통해 축산농가와 원예농가가 협업함으로써 서로 ’상생‘할 수 있는 울산 맞춤형 자원 선순환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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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암각화박물관, 다양한 볼거리 ‘풍성’
울산암각화박물관, 다양한 볼거리 ‘풍성’
[충청뉴스큐]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기념해 10월부터 12월까지 문화행사와 전시, 학술대회 등 다양한 볼거리를 연이어 개최한다.
먼저 10월에는 세계의 암각화 관련 수집자료를 전시하는 ‘박물관에 남겨진 암각화’와 문화행사 ‘안녕, 반구대’가 개최된다.
10월 26일 개최 예정인 사진전 ‘박물관에 남겨진 암각화’는 울산암각화박물관이 개관 이래 수집해 온 아프리카 사하라·알프스 몽베고 등 세계 각국의 암각화 사진을 소개하는 작은 전시이다.
10월 2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되는 문화행사 ‘안녕, 반구대’는 가족과 어린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암각화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타일에 암각화 그림 그리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각종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어 11월에는 특별기획전 ‘대곡천사냥꾼Ⅱ : 바다로 간 사람들’이 12월에는 대곡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국제학술대회와 암각화 발견주간 ‘메리 암각화’ 행사가 잇달아 개최될 예정이다.
특별기획전 ‘대곡천사냥꾼Ⅱ : 바다로 간 사람들’은 11월 2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 기후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간 신석기시대 사람들의 생활을 조명한다.
12월 13일과 14일에는 대곡리 암각화 발견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가 서울과 울산에서 동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는 ‘암각화와 신성한 공간’을 주제로 반구대 암각화의 공간적 의미를 파악해 보고자 마련됐으며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과 대중강연으로 펼쳐진다.
12월 21일부터 26일까지는 암각화 발견주간을 맞아 ‘메리 암각화’ 행사가 개최되며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트리 제작 등 연말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울산암각화박물관 관계자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발견 50주년을 맞아 암각화의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전시와 각종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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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5등급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등급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해 ‘2021년 하반기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방법은 차량 소유자가 ‘배출가스등급제 누리집’에서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연휴에 관계없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차량 중 전국적 운행이 많은 영업용 차량, 총중량 3.5톤 이상 화물차량이며 15억원의 예산으로 조기폐차 약 200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기준가액 기준으로 3.5톤 미만 영업용 차량은 폐차시 70% 및 신차 구입시 30%를 지원된다.
총중량 3.5톤 이상 화물차량의 지원금은 차량기준가액 기준 폐차시 100% 및 신차 구입시 200% 지원된다.
사업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신차 출고가 지연될시 계약분에 한해 연장 도 가능하다.
5등급 경유차 운행제한은 수도권의 경우 계절제가 매일 시행될 예정이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가 고농도인 시기에 지역별로 운행제한이 시행되고 있다.
위반 시 과태료가 10만원이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매연은 도심지 초미세먼지 발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므로 조기폐차 지원 사업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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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미포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본격화
울산시‘미포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본격화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미포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포지구’는 동구 미포동 234-1번지 일원 부지 33만 2,000㎡에 조성될 예정이다.
산업용지는 일반분양 방식으로 공급한다.
유치업종은 운송장비 제조업, 전기, 전자, 일반기계 제조업 등이다.
울산도시공사가 총 805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2년 1월 착공,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앞서 울산시는 미포지구 산단 조성사업과 관련, 2014년부터 도시관리계획 입안, 산업단지개발계획 변경, 중앙도시계획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지난달까지 교통·재해·환경영향평가 협의 등 사전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미포지구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산업기반시설 확충으로 동구지역 뿐만 아니라 울산시 전체 연간 570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480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미포지구 산업단지와 연결되는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을 위한 사업비 국비 310억원 전액을 정부예산에 반영했으며 기획재정부 및 국회 심의에서 통과되면 내년부터 실시설계 후 공사에 들어가 미포지구 산단조성이 완료되는 2024년 말 확장 개통될 예정이다.
202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