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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인간의 삶을 영화로 보여주다’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9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울주 테마기행, 자연과 인간의 삶을 영화로 보여주다’ 를 개최한다.
‘제58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산악 문화에 대해 알아볼 예정이다.
단편 산악영화도 감상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울산 공공시설예약서비스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오는 9월 29일 오후 1시 45분까지 울주군 상북면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입구에서 모이면 된다.
행사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실시된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문화가 있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울주군의 역사, 인문, 자연 등을 주제로 답사를 떠나는 성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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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등산철 맞아 ‘산악안전대책’적극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소방본부는 본격적인 가을 등산철을 맞아 산악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산악안전사고 발생에 적극 대처키로 했다고 밝혔다.
최근 울산지역 산악구조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 241건이던 출동이 코로나19가 발생한 2020년 341건으로 41.5%, 2021년 8월말 현재 222건이 발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건이 늘었다.
이는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산행 인구의 급격한 증가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제, 지난 8월 25일에는 재약산을 오르던 50대 여성이 넘어지면서 바위에 머리를 부딪쳐 다쳤다.
8월 30일에는 신불산에서 야간 산행을 하던 여성 2명이 길을 잃고 헤매다 출동한 119구조대에 2시간 만에 구조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울산소방본부는 신불산 등 주요 등산로상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산악 안내표지판 및 구급함 점검·관리 강화, 산악사고 빈발 및 위험지역 중심 산악구조훈련 실시 산악사고 예방 홍보강화 등 산악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산에서는 사소한 방심이 큰 사고를 불러오는 만큼 산행 전 철저한 준비와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행 시 주요 안전수칙은 출발 전 산악날씨 및 산행코스 사전확인, 우의, 예비배터리, 여벌옷 챙기기, 수분 및 열량을 보충할 수 있는 생수, 간식 챙기기, 체력을 감안하지 않은 무리한 산행과 초보자끼리 산행 금지, 일몰을 감안하지 않은 늦은 출발과 늦은 하산 안하기, 사고 발생시 신속한 119신고 및 휴대전화 지피에스켜기 등이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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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업 공급망 구축 및 장비 국산화 업무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7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산업 울산업체 공급망 구축 및 장비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는 울산시와 지아이지-토탈에너지스, 울산과학기술원, 현대중공업, 세진중공업, 신한중공업, 울산부유식해상풍력공급망지역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울산업체 공급망 구축 및 장비 국산화를 위해 “울산지역 인재 우선 채용, 공급망 구축 시 지역기업 할당제 추진, 해상풍력발전 사업 장비 국산화 등”을 위해 공동 노력하게 된다.
또한 연구시설의 이용과 기술정보를 교류하고 부유식해상풍력 관련 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및 개발사업 등에도 협력한다.
이밖에 업무 협력 및 구체적 세부 목표 설정을 위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선7기 공약이자 한국판 그린뉴딜사업에 포함된 울산부유식 해상풍력사업과 관련해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에서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사업은 반드시 지역 인재채용과 지역 업체가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기업과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협약이 울산에 투자의사가 있는 다른 민간투자자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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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 울산청년주간’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태화강국가정원 등에서 ‘2021 울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청년주간’은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청년중심 도시 울산을 만들고 청년에게 사회참여 기회와 청년의 문제를 넘어 사회를 향해 한발 나아가고자 하는 이 시대 청년들의 고민과 요구를 마음껏 터놓는 장을 제공해 주고자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시가 주최·주관하고 5개 구·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주체가 되어 울산청년센터, 울산일자리재단, 청년재단, 울산청년창업센터, 울산청년활동가 등과 협력해 준비했다.
오늘을 살아가는 청년이 동시대의 청년 또는 기성세대와 함께 현실에 마주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청년문화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행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행사의 부제인 ‘다담청담’은 ‘다름을 담다.
청년을 담다’라는 줄임말로 ‘울산이 청년을 마음에 담는다’ 라는 뜻으로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지역 청년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유입하기 위한 다양한 청년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을 품에 안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관심과 목소리에 초점을 맞춘 청년의 사회참여의 장을 여는 첫 행사라는 의미를 담아 학술 대회와 심야라디오를 메인 행사로 울산청년주간의 시작을 알린다.
첫째 날인 10일에는,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청년의 날’ 기념식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울산에서 살기 어때?’라는 주제로 청년간 소통 및 공감대를 형성한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중구 성남동 리버사이드호텔 연회장에서 “시정책에 청년의 감수성을 담다”라는 주제로 울산청년 잇데이 토론회를 개최해 청년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논의한다.
마지막 날인 12일 일요일에는 청년과 울산지역 4개 대학의 교류의 장을 열어 대학홍보, 대학생활 꿀팁 등 소통·공감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외에도 청년아지트 청년상담소 우리동네 게임장인 엠제트퀴즈대회 커튼콜영화제 사람책도서관 무릎탁도사 배움터 토크 콘서트 화풀이 올림픽‘사표던지기 대회’ 일자리상담, 취·창업 멘토링 부스 타로카드 부스 등으로 구성되어 고민 상담부터 체험활동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년의 관심사를 아우를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울산시 또는 울산청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행사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과 함께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울산청년주간을 마련했다”며 “많은 청년들과 시민들이 참여해 청년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가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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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제4차 인권위원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제5기 인권위원회’가 구성되어 2년간의 임기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9월 7일 오후 4시, 시청 7층 상황실에서 ‘제5기 인권위원회 위촉식 및 2021년 제4차 인권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송철호 시장이 위촉위원 13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5기 신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울산시 인권업무 추진상황 보고 등으로 진행된다.
‘제5기 울산시 인권위원회’는 지난 7월 공개모집 및 기관추천을 거쳐 대학교수 및 법조계, 인권단체 관계자 등 인권에 관한 소양과 경험이 풍부한 인권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되어 오는 2023년 9월 5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특히 2013년 인권위원회 구성 후 인권위원을 처음 공모를 거쳐 위촉하는 것으로 인권정책 심의·자문에 민간의 참여와 권한을 강화하는 협치체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인권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인권센터를 개소하는 등 인권행정의 기반을 마련해 시민 인권보호와 증진의 실질적 지원을 추진중에 있다.
또한 지난 3월 시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목표와 과제가 담긴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매년 연차별 인권증진 시행계획도 수립해 77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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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아우돌프’2박 3일 일정 울산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자연주의정원 디자이너 ‘피트 아우돌프’가 9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다.
이번 울산 방문은 태화강국가정원에 아시아 최초로 그의 정원 작품인‘다섯 계절의 정원’을 만들기 위해 울산시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피트 아우돌프는 9월 8일 송철호 시장과 함께 국가정원을 둘러보고 현장 조사, 정원에 사용될 국내 식물자원 조사 등 본격적 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 계절의 정원’은 제13차 울산형 뉴딜‘큰 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으로서 국가정원 내 국화원 일원 1만 8,000㎡에 울산시가 경남은행의 지원을 받아 국제적 명성의 정원 작품을 조성한다.
‘다섯 계절의 정원’은 태화강국가정원 지정 이후 산림청과 정원 전문가들이 국가정원 위상 증진과 국제화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정원 조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해 왔다.
피트 아우돌프는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자연주의정원’의 권위 있는 디자이너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하이라인’, 시카고 ‘루리가든’, 영국‘하우저앤드워스’등이 모두 그의 작품이다.
그는 식물이 태어나서 죽고 사라지는 모든 과정이 아름답다는 사실을 일깨워주기 위해 여러해살이풀 위주로 사용해 자연에 가까운 정원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태화강국가정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양귀비나 국화처럼 특정 식물이 계절 경관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식물의 조화를 통해 사계절 내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연출한다.
그가 아시아 최초로 울산을 선택한 것은 시민의 손으로 다시 살아난 태화강국가정원의 역사와 뛰어난 입지 여건에 매료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태화강국가정원에 조성하는‘다섯 계절의 정원’은 올해 말까지 정원 및 식재 설계, 기반 조성을 마치고 내년 봄꽃 축제 기간 개장에 맞추어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권위의 피트 아우돌프의 작품을 아시아 최초로 유치함으로서 국내·외 정원 매니아와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국가정원으로서의 품격 향상 및 대외 인지도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며 “전 세계 정원 전문가가 찾아오는 정원 관광 명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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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성수기 안전한 축산물 공급 ‘만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성수기를 맞아 9월 6일부터 9월 16일까지를 도축검사 강화기간으로 지정하고 축산물 위생검사 강화에 나선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시 관내 도축장의 일평균 도축 두수는 소 43두, 돼지 425두였으나 추석 성수기에는 일평균 소 80두, 돼지 370두로 특히 소 도축량의 경우 2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도축 전 개체별 건강여부 확인을 위한 생체검사 및 도축작업 중 해체검사를 더욱 철저히 실시하고 식육 중 미생물 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주1회에서 주2회로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축량 증가에 따라 해당기간 중에는 휴일에도 도축작업을 실시하며 도축물량에 따라 작업 개시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운영한다.
명절 선물용·제수용으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햄, 소시지 등 다소비 식육가공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안전한 계란 공급을 위해 울산 관내 산란계 농장 10농가를 대상으로 미생물 및 잔류물질 81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마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계란 12건을 무작위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추석 명절기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축산물 검사 강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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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블라디보스톡, 화상회의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6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과 화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울산시에서는 외교투자통상과장 등 관계자가, 블라디보스톡에서는 쥬라벨 유리 국제관계국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양 도시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과 상호 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관계자간 실무 논의 등이 진행된다.
울산과 블라디보스톡은 지난 2018년 9월 송철호 시장의 방문 당시 우호협력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2019년 9월 블라디보스톡에서 개최한 제5차 동방경제포럼과 제2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 송철호 시장이 참석한데 이어 올해 11월 울산에서 개최하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는 블라디보스톡 대표단이 방문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개최를 계기로 울산과 러시아 극동지역과의 교류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며 “블라디보스톡과 우호협력도시 협정이 체결되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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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안전 최우선 하는 친근한 이웃경찰 되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출범 100일을 맞아 “주민 안전이 최우선인 울산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다짐했다.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9월 6일 울산형 자치경찰 모델 개발 주민참여 통로 확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연계 강화 등을 통한 ‘울산형 자치경찰제’ 구현 비전을 발표했다.
자치경찰제의 도입 취지인 지역 맞춤형, 주민 밀착형 치안 강화를 위해 정책 발굴과 결정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최우선 과제는 울산형 자치경찰 모델 개발 이다.
울산은 공항과 항만, 원도심과 신도심, 대규모 산업단지와 농·어촌 지역을 두루 포함하고 있는 만큼, 일률적인 치안서비스 보다는 각각의 공간적 특성에 맞는 개별적 치안대응 체계를 갖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 울산의 치안 특성을 분석하는 ‘정책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다양한 치안현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와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사회와 함께 최적의 방안을 찾아 나간다.
또한 자치경찰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대표 등 사회 각계 전문가들을 ‘자치경찰 정책자문단’으로 위촉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치안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한다.
더불어 주민참여 통로 확대를 위해 9월 10일부터 한 달간 ‘울산 자치경찰 정책제안 공모’를 시행한다.
생활안전,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자치경찰사무 전반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새롭게 추진될 울산 맞춤형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한다.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연계 강화를 위해서는, 시장과 5개 구·군의 기초자치단체장을 수시로 방문해 자치경찰제 추진사항을 공유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 1일 첫 출범한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그동안 ‘자치경찰제 기반 마련’과 ‘시민 체감형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100일간 총 6번의 정기·임시회의를 개최해 3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특히 위원회 운영 규정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 인사규정 제정 실무협의회 운영 세칙 위원회 표창 규칙 울산경찰청장에 대한 지휘·감독 규정 제정 등을 통해, 제도적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또한 울산시, 울산경찰청, 교육청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통해, 여성 1인 가구 지원 사업 고위험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공공병상 지정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 기간 단축 상습정체 교차로 교통체계 개선 가정폭력 현장상담원 동행방문 강화 아동학대 전담기구 확대 설치와 전담공무원 확충 등의 시민 체감형 성과도 거뒀다.
자치경찰위원회 출범 후 2주간 시민 1,356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했던 ‘울산자치경찰에 바란다’ 설문조사 결과를 정책에 반영했던 것이, 이 같은 성과를 얻는 데 주효한 역할을 했다.
김태근 울산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경찰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자치경찰의 길이 처음이라 초기 시행착오가 있을 수 있지만, 울산 자치경찰의 지향점은 오직 시민이다 시민의 든든한 동네이웃이 되어 시민 안전은 강화하고 어려움은 적극 해결하는 자치경찰로 반드시 자리매김 하겠다”고 향후 각오를 밝혔다.
202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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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에‘베르디 레퀴엠’선보인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합창단이 오는 9월 9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 117회 정기연주회 베르디 레퀴엠을 선보인다.
베르디의 걸작으로 꼽히는 레퀴엠은 그가 존경하던 음악가 로시니와 이탈리아의 대문호 만초니의 서거 1주년을 기리기 위해 작곡한 망자를 위한 진혼미사곡이다.
강렬한 리듬과 선율을 극적인 대비로 배치시켜 인간의 삶과 죽음에 대한 고찰과 인간 내면의 절박한 호소를 담은 진혼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제 2장 ‘진노의 날’의 강렬한 도입부는 광고 영화 등에서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
시립합창단은 지난 8월 24일 예술의 전당에서 국립합창단의 여름합창축제로 기획된 ‘베르디 레퀴엠’ 연주에 출연해 방대한 규모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청중을 압도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오는 9월 9일에도 지난 8월 24일 예술의 전당 공연과 같은 공연을 울산시민들에게도 선보여 그때의 감동을 재현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울산시립합창단과 국립합창단, 코리아쿱오케스트라까지 약 180여명의 연주자가 함께 하는 장대한 규모로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 지휘자가 총 감독을 맡았다.
또한 국내 최정상 성악가 박미자, 추희명, 이정원, 양희준이 솔리스트로 참여해 깊이를 더 할 예정이다.
울산시립합창단 관계자는 “장대한 규모로 펼쳐지는 이번 레퀴엠은 베르디 특유의 극적효과로 오페라와 같은 진한 여운과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공연입장료는 에스 1만원, 에이석 7,000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