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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9월 6일부터 지급절차 개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위기극복을 위한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지급절차를 9월 6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지원 대상은 6월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별 소득하위 80%에 맞벌이와 1인 가구 우대기준을 적용해 선정했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9억원 이상의 고액자산가와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자는 제외 된다.
울산시의 경우 92만 5,822명이 지원대상이며 1인당 25만원을 지급할 경우 총 2,315억원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대상 여부 확인은 8월 30일부터‘국민비서’알림 서비스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누리소통망을 통해 결과를 받을 수 있다.
9월 6일부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용·체크카드사 누리집과 자동응답시스템 등을 통해서도 조회 할 수 있다.
다만, 시행초기 접수 폭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1주일은 요일제를 적용해 출생년도 끝자리 숫자별로 조회가 가능하도록 했다.
지급대상 여부, 가구원 수 등에 대한 이의신청은 9월 6일부터 11월 12일까지 ‘국민신문고’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3주 이내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보료 심사 등을 거쳐 구·군에서 처리, 결과를 통보한다.
지원금은 편리하게 신청·사용이 가능한 신용·체크카드 울산페이 선불카드 카카오페이 등으로 지급된다.
대상자는 울산페이 앱이나 본인소유의 신용·체크카드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의 경우에는 카드사와 연계된 은행을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선불카드로 지급 받을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든 지급수단별 신청의 경우도 대상 여부 확인과 마찬가지로 첫 일주일간은 요일제로 운영된다.
동거가족이 없는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제도’도 운영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자를 개별 방문해 본인확인, 서류작성 등 절차를 거친 후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이번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가구별 신청이 아닌 대상자 개별 신청이므로 각 개인별로 신청해야 한다.
미성년자 등은 대리신청이 가능하고 방문신청의 경우에는 신분증과 위임장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사용처는 소상공인 지원 강화를 위해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제외하고 울산 지역내 전통시장과 동네마트, 음식점, 미용실 등 울산페이 가맹점과 소상공인업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올해 12월말까지이다.
울산시는 신청방법, 사용가능 매장 등 지급절차와 사용방법에 대해 언론·방송과 울산시, 구·군 누리집,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울산시와 구·군에서는 전담 안내 콜센터도 연말까지 운영한다.
송철호 시장은“‘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가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인 만큼 대상 시민들은 빠짐없이 신청해 사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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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사회적경제 리더 육성 교육’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 위한 지역의 사회적경제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사회적경제 인재양성을 위한 ‘2021년 사회적경제 리더 육성 교육’을 8월 3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주 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대학교 경영대학원 주관으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앞서 지난 7월 교육생 모집 결과 44명이 접수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에 대한 열정과 경영능력 배양에 관심이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및 임직원 26명을 선발해 실시하게 됐다.
교육은 1주차 클래식 리더십 및 사회적기업 경영자 특강 2주차 경영의 이해·경영환경 변화·선진지 견학 3주차 마케팅관리·4차산업혁명·사회적경제 정책 1, 4주차 사회적기업가 정신 1·재무/금융·경영전략 1, 5주차 사회적기업가 정신 2·경영전략 2·인적자원관리, 6주차 사회적기업 리더의 조건·사회적경제 정책 2·세무회계, 7주차 소셜 혁신 비즈니스모델·성과공유회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지역사회가 당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대안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울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판로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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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창작뮤지컬 공연 출연 지역청년예술인 공모
울산시, 창작뮤지컬 공연 출연 지역청년예술인 공모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창작뮤지컬 ‘태화강’ ‘신 처용가’ 등 문화콘텐츠제작 뮤지컬 공연에 출연할 지역청년예술인을 오는 9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울산지역 청년예술인들에게 활동의 장을 열어주고 새로운 울산의 시민 참여형 문화콘텐츠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인원은 10명 내외로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울산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고일 이전 울산에 주소지를 3년 이상 둔 청년예술인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연기와 무용 분야이며 주 30시간의 연습 등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문 및 우편접수는 받지 않으며 서류 및 실기과제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문화콘텐츠 제작공연인 창작뮤지컬 ‘태화강’은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개최 기념공연으로 창작뮤지컬 ‘신 처용가’는 제55회 처용문화제에 특별공연으로 각각 막이 오른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예술활동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청년예술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울산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확산에도 기여하는 등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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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도 함께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청과 함께 지속적인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청은 울산에 주소를 두지 않은 직원들이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에 동참하고 일선 학교에서도 울산에 더욱 더 관심을 갖도록 적극 홍보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울산시 시민들에게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인식하고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울산의 인구감소 문제를 교육청과 공유하고 울산의 인구수가 울산의 지속적인 발전의 기반이자 미래성장을 위한 출발점임을 함께 인식해 인구수 증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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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확장가상세계 업무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30일 오전 9시 확장가상세계를 활용한 월간업무계획보고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상공간 업무보고회는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업무환경에서 다양한 소통공간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확장가상세계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루어지는 가상공간을 뜻하는 말로 이용자들이 가상 분신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확장가상세계 업무보고회는 확장가상세계에 개설된 회의실에 참석자들이 가상 분신을 이용해 회의실에 참석하고 화상과 음성을 통해 시정현안과 정책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어 기존의 화상회의 보다는 생동감 있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울산시는 확장가상세계에 34명이 동시에 회의할 수 있는 회의실과 150여명이 입장할 수 있는 대강당을 개설하고 향후 행정내부의 보고회와 직장교육 등 비대면 회의수요를 확장가상세계 회의로 대체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3차원 기반의 확장가상세계를 별도로 제작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제한 또는 금지된 회의·공연·행사 등을 대체하고 가상소통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확장가상세계 업무보고회 개최 이후에도 비대면 시대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시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다양한 확장가상세계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울산시가 미래 먹거리인 확장가상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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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소통참여단 울주군 위원들과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30일 오후 4시 본관 7층 집무실에서 송철호 시장과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 시 임원진 및 울주군 위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시가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구성한 소통참여단 지역 위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시정에 대해 소통하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지역별 소통참여단 위원들로부터 구·군별 건의사항 및 시정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소통참여단은 울산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울산시의 대표이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리며 시도 지속적으로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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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빅데이터 분석 통한 데이터기반행정 구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을 완료하고 시민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
울산시는 8월 30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 빅데이터분석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울산빅데이터센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빅데이터 분석 결과 보고와 활용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된다.
‘2021년 빅데이터 분석’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빈집 정비를 위한 공영주차장 활용 입지 우선순위 분석 전기차 충전 기반 구축 최적 입지선정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활용 시시티브이 설치지점 도출 자동차세 체납영치 분석 울산시 노후건물 밀집도 분석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효과 분석 도서관 민원키워드 분석 등 7개 분야에 대해 실시됐다.
울산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통신사 유동인구 등 민간 데이터를 수집해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 기법과 인공지능기반의 모델 등이 분석에 적극 활용됐다.
분야별 분석 내용을 보면‘빈집 정비를 위한 공영주차장 활용 입지 우선순위 분석’은 미활용 되고 있는 지역별 소외 공간의 효율적인 재활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했다.
빈집 분포와 주자장 수요를 분석해 구군별로 공공 주차장 적합 공간을 각각 3곳씩 도출했다.
‘전기차 충전 기반 구축 최적 입지선정 분석’은 울산 내 전기차 보유현황, 주차장 정보 등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후보지 30곳을 도출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활용 시시티브이 설치 지점 도출 분석’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감시취약지수, 범죄취약지수, 환경취약지수, 유동인구요인지수로 울산 전역을 분석했으며 분석 결과 시시티브이 우선지역 100곳이 도출됐다.
‘자동차세 체납영치 분석’은 번호판 영치 장소와 납세자 주소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1만여 곳의 영치 가능 장소를 도출했다.
울산시는 분석 결과를 시각화 및 지도화해 계획적인 단속 업무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노후건물 밀집도 분석’은 울산시 전체 노후건물의 밀집도를 분석해 정비가 필요한 우선 지역 20여 곳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는 향후 도시재생, 주거 환경 개선 등 지원 사업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정책 효과 분석’결과 재난지원금 사용 패턴은 서비스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집중되기보다 거주하는 인근 지역의 음식점, 슈퍼/편의점 등 소상공인 관련업종의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당초 정책 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판단됐다.
‘도서관 민원키워드 분석’은 누리집, 국민신문고 등으로 접수된 민원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주요민원은 도서 대출·반납 안내, 주차장 부족, 자료실 이용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민원을 사전에 예측해 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울산시 행정 전반에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 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하고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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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은 울산몰과 함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지원에 앞장서는 울산페이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이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일부터 22일까지 할인행사와 특가상품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중 10% 할인 충전한 울산페이로 울산몰에서 구매할 경우, 최대 1만원이 할인되는 5% 할인쿠폰이 지원된다.
또한 국내산 농·축산 식품은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는 20% 농할쿠폰이 지원되는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추석 명절 선물을 위한 특가 기획상품전도 열려 1~2만원부터 10만원 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명절 선물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선물하기 서비스 이용자 65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0원에서 5만원까지 적립금도 지급된다.
울산지역 보육원 아이들에게 응원덕담을 남기는 랜선덕담 댓글행사도 진행해 행사 종료 후 중증발달장애인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견과 30박스를 ‘울산몰’ 운영사인 주식회사 이지웰에서 울산보육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 울산페이 배달/픽업 서비스 ‘울산페달’ 운영사 하렉스인포텍과 함께 매월 선착순 2,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울산페달’ 신규고객 유치 행사도 9월 1일부터 다시 시작된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울산페달’에서 1만원 이상 첫 주문할 경우 5,000원이 즉시할인 되어 시민들은 10% 할인 충전한 울산페이로 주문 시 풍부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때이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착한 소비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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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송정지구, 울산 첫‘스마트 도시’조성 완료
북구 송정지구, 울산 첫‘스마트 도시’조성 완료
[충청뉴스큐] 북구 송정동 일대가, 울산 최초의 ‘스마트 도시’로 거듭난다.
울산시는 울산형 스마트 뉴딜의 대표사업인 ‘스마트 도시 선도지구 조성’의 첫 사업지 ‘북구 송정 택지개발지구’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9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8월 30일 오전 11시 송정지구 빗물펌프장 일원에서 ‘송정지구 스마트도시 조성 준공식’을 갖는다.
‘스마트 도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교통, 환경, 안전, 주거, 복지 등의 도시기반 건설에 활용해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뜻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고 도시의 자산을 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지난해 5월 ‘울산형 디지털 뉴딜’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미래형 스마트도시 선도지구 조성’을 대표사업으로 추진하고 ‘송정 택지개발지구’를 우선지구로 선정한다고 밝힌 바 있다.
울산시와 북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사업비 24억원을 들여 2020년 4월부터 송정 스마트지구 조성에 착수, 2021년 6월 공사를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차량흐름 개선과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공공 효율형 서비스’와 대중교통 이용 촉진, 공공안전, 정보통신 복지 강화 등의 ‘시민 편익형 서비스’ 2대 분야로 나누어 추진됐다.
먼저 ‘공공 효율형 서비스’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수집해 교통관리센터에 전송하는 교통제어정보제공 차량고장, 사고 등의 비정상적 교통상황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체계적 대응을 강화하는 돌발상황관리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이다.
‘시민 편익형 서비스’는 대중교통 운행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정보단말기 냉난방, 공기청정기, 에어커튼 기능 등 갖춘 스마트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진입로에 보행신호와 연동된 엘이디 바닥조명을 설치하는 스마트바닥신호등 범죄예방과 신속대처를 위한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 미세먼지 농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환경전광판 데이터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공공와이파이 등이 포함됐다.
교통, 안전, 환경 분야 등의 스마트 도시서비스 제공을 통해, 공공기반시설 관리 등의 사회적 비용은 30% 이상 절감되고 도시 생산성은 20% 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대중교통 운행정보 제공으로 주민 1인당 연간 40시간 이상의 버스 대기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에 울산시는 ‘송정 택지개발지구’에 이어 ‘케이티엑스역세권복합특화단지’와 ‘중구 다운2택지개발지구’ 등도 스마트도시로 조성해 나가면서 ‘첨단 스마트도시 울산’ 비전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8월‘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조례’를 입법예고 했으며 오는 9월 1일 시민과 함께하는 온라인 토론회를 열고 ‘2022~2026 울산 스마트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한다.
송철호 시장은 “스마트도시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필수사업이다”고 강조하면서 “시민의 일상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해 지도록,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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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진로 체험으로 꿈을 키우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실시해 오던 어린이 과학체험 및 진로체험 과정을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비대면 온라인 진로체험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 과정은 식품 중 아질산 검출하기 과자 속 염분 측정 색소 분리하기 간이 정수기 만들기 신선한 우유 판별하기 치즈 만들기 등 6개 과정으로 어린이들이 생활 속 과학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줌을 이용한 대화형 진로체험 과정도 개설해 연구원에서 진단하고 있는 ‘코로나19 실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궁금한 사항은 실시간 영상으로 질의 응답도 가능하다.
진로 체험에 관심 있는 학교는 꿈길사이트 통해 학교별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에 문의하면 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 체험 활동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다양하고 유익한 비대면 온라인 진로체험 과정을 제공하게 됐다”며 “ 진로 체험에 관심이 있는 학교와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