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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민화 부채 만들어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박물관에서 민화 부채 만들어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해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부채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을 관람하고 부채에 민화를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체험은 8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5일 동안 매일 오후 1시,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는 그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1회당 참가인원은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8일 9시부터 8월 2일 오후 6시까지 울산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으로 선착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잔여 인원에 한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따라 울산박물관은 방역기준을 준수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울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인데, ‘박캉스’를 하면서 시원한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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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피시방·동전노래연습장 방역수칙 준수 특별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여름방학 기간 학생 이용 빈도가 높은 피시방 및 동전노래연습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최근 경기 수원시와 대전 서구 등에서 피시방을 매개로 집단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피시방과 동전노래연습장 이용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점검반은 울산시와 구·군 합동으로 7개반 14명으로 구성해 8월 8일까지 5개 구·군의 피시방과 동전노래연습장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불시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피시방, 동전노래연습장 모두 공통적으로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간편전화 체크인 사용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준수 여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여부 등이다.
또한 피시방은 좌석 띄어 앉기 여부 음식섭취 금지 여부를, 동전노래연습장은 오후 10시 ~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영업 금지 여부 음식물 섭취 금지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중대한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계도 없이 과태료 부과 및 영업정지 조치하는 등 무관용 원칙에 따라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이용 빈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 관리자들과 학생들을 비롯한 시설 이용자들이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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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소통참여단’임원진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소통참여단 임원진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과 소통참여단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자유로운 토론을 통한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어 간담회가 늦어졌지만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아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통참여단 여러분과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광역시 소통참여단은 지난해 1월 울산시가 양방향 소통을 통한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해 구성했다.
주요 활동으로 정책소통 간담회, 울산시, 구·군별 간담회 및 회의를 개최해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하반기 공동 연수를 통해 참여단의 역량강화 교육, 활동 내용 등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각종 기념식이나 시정홍보가 필요한 주요 행사에 참여해 활동할 예정이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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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택공급·자가율 높은데 작년부터 집값 상승
울산, 주택공급·자가율 높은데 작년부터 집값 상승
[충청뉴스큐] 지난해부터 이어지는 주택시장 과열 현상으로 ‘내 집 마련’을 준비 중인 시민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택가격 급등에 따른 안정화 대책으로 지난해 12월에는 국토부가 울산 남구와 중구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하기도 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울산의 주택동향을 분야 별로 분석해 제공함으로써, 주택 구입시기와 지역 등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
지난 5년간의 주택동향을 종합 분석한 결과, 지난 2019년 기준 울산의 주택 보급률은 ‘특·광역시 중 최고’, 주택 소유율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택 공급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자가 주택 소유 비중도 계속 늘어났다.
주택의 유형은 ‘아파트’가 73%를 차지하며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대표적인 주택 유형으로 자리했음을 보여줬다.
울산의 주택가격은 2015년 이후 꾸준한 감소세를 나타내다가 2020년 상승세로 전환됐고 12억원 이상 고가주택도 2015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지난 2019년 기준 울산의 주택보급률은 111.5%였다.
이는 2015년 106.9%보다 4.6% 증가한 수치이며 전국 평균인 104.8%보다 6.7% 높은 수치다.
주택수로 보면, 2015년 35만 7674호에서 2019년 39만 1596호로 9.5% 증가했다.
신규 주택이 계속 공급되면서 가구 수보다 주택 수가 많이 늘어난 상황이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기준 시민들의 주택 소유율도 64%로 높게 나타냈다.
이는 전국 평균인 56.3%보다 7.7% 높은 수치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다.
주택 소유율은 2015년 62.5%에서 2019년 64.0%로 매년 소폭 증가하는 추세이다.
구·군별로는 북구가 68.7%로 가장 높았으며 울주군 65.8%, 동구 65.4%, 남구 61.8%, 중구 60.6% 순이었다.
지난 2019년 기준으로 울산 거주자의 지역주택 소유 비중은 92.4%였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은 비율이다.
2019년까지는 외지인의 투자목적 주택 소유가 상대적으로 적었음을 보여준다.
동일지역 거주자의 주택소유 비율은, 울산의 뒤를 이어 부산 90.3%, 전북89.9% 순이었다.
울산의 주택가격지수는 2015년 이후 2019년까지 하락하다가, 2020년이 되면서 상승세로 전환됐다.
주택가격지수 : 주택 매매 및 전세가격을 조사하고 일정시점을 기준으로 라스파이레스 산식을 적용 후 지역별, 주택유형별, 주택재고 구성비를 가중치 값으로 부여해 산출하는 지표 아파트와 단독주택, 다세대주택의 매매가격지수 모두 1년 새 상승 전환됐고 특히 주택유형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아파트의 매매가격지수 상승률이 높았다.
특히 남구의 매매가격지수가 1년 새 91.1에서 107.6으로 중구는 87.7에서 97.5로 크게 상승했다.
지난 2015년에서 2020년까지 6년 추이로 보면,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의 주택가격지수는 소폭 하락한 반면 단독주택은 97.9에서 103.9로 홀로 상승했다.
울산 아파트의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72.6%로 1년 전보다 4.1% 상승했다.
이는 해당연도의 주택공급이 적어 매물 품귀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가격이 급상승하면 해당지역의 인구가 인근 지역으로 유출되고 도시경쟁력이 약화되는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정부나 시 차원의 적절한 관리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지난 2019년 말 울산의 주택소유주 연령대를 살펴본 결과, 50대가 30.4%로 가장 많았고 30세 미만은 1.2%에 불과했다.
39세 이하도 14.7%에 그쳐, 청년층의 내 집 장만이 쉽지 않음이 잘 드러났다.
가구주 성별은 남성 80.2% 여성 19.8%로 남성이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가격 별 소유주택 분포현황은 ‘0.6~1.5억원 주택’이 36.4%로 가장 높았고 ‘1.5~3억원 주택’이 36.1%로 뒤를 이었다.
특히 12억원을 초과하는 고가주택 소유 가구도 0.4%를 차지했는데 2015년 0.2%에 비해 두 배가량 늘어났다.
지난 2019년 기준 울산의 주택 유형은 아파트 73.1%, 단독주택 16.9%, 다세대주택 6.3%, 연립주택 2.0% 순으로 아파트 선호현상이 뚜렷했다.
울산의 아파트 비율은 전국평균 62.3%을 크게 상회하며 세종과 광주,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이다.
연립주택과 다세대주택의 비율은 최근 몇 년간 큰 변동이 없었으나, 단독주택은 2015년 18.5%에서 2019년 16.9%로 1.6% 하락했고 같은 기간 아파트는 70.7%에서 73.1%로 2.4% 상승했다.
울산의 주택 점유 형태는 ‘자가’가 64.1%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월세’ 23.1%, ‘전세’ 8.8%, ‘기타’ 4.0% 순이었다.
울산의 자가 비율은 꾸준히 상승하는데 반해 전세 비율은 2014년 16.7%에서 2015년 9.1%로 급격히 낮아졌고 이후로도 매년 점차 줄고 있다.
주택공급이 늘면서 울산의 ‘빈집’도 함께 늘고 있다.
지난 2019년 기준 울산의 빈집 수는 약 3만3천호로 1년 전 2만9,000호보다 약 4,000호가 증가했다.
구·군별로 살펴보면 울주군의 빈집 비율이 11.3%로 가장 높았으며 뒤를 이어 북구, 남구, 동구, 중구 순이었다.
울산은 지난 2015년 이후 빈집이 계속 늘어나는데, 이 같은 빈집 증가 현상은 서울, 세종 등 일부 시도를 제외한 전국적인 현상이다.
이에 울산시는 해당 통계와 타 지자체간 협업을 통해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5년의 울산 주택동향을 분석한 결과, 울산은 주택보급률과 자가 보유율이 전국 최고 수준임에도 지난해부터 부동산 시장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적절한 수요와 공급, 금융지원, 일자리 등이 뒷받침되는 상황에서의 부동산 가격 상승은 도시 경쟁력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단기적인 이슈나 투기 심리에 따른 급격한 가격상승은 도시의 성장과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일 수 있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25일 ‘부동산 가격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고 분양경쟁이 과열된 중·남구 지역 분양아파트 청약조건을 1년 이상 울산거주자로 제한,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도 운영 등도 강화하고 있다.
집값담합이나 불법청약 행위 등에 대한 단속도 철저히 시행 중이다.
향후 울산시는 해당 통계를 면밀히 분석해 지역 내 주택공급 시기를 조율하는 등 보다 실효성 있는 주택가격 안정화 대책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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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신청도 온라인으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신혼부부 가구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 접수가 온라인으로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지금까지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인터넷으로 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누리집을 개설해 내년부터 온라인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전용 누리집 구축은 접수대상 가운데 맞벌이 부부가 많아 방문접수가 어려움에 따라 시민불편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구축 내용은 온라인상 신청서 작성과 신청자 본인의 신청내역 및 접수상태 확인이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고 관리자 또한 신청내용을 보다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신속한 행정처리를 지원하며 모바일에서도 피시와 동일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온라인 신청접수 누리집 구축을 위해 7월 중 소프트웨어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절차를 이행하고 8월 용역을 통해 11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
12월 한 달간 시험 운영을 거쳐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누리집이 구축되면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의 온라인 창구 역할은 물론 시간,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신청이 가능해져 이용자의 편의성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으로 인한 구·군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업무부담도 해소되고 울산의 다양한 주거복지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홍보 창구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울산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울산시가 올해 4월 1일부터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만19~ 39세 이하 신혼부부 1,080가구를 대상으로 월 임대료와 관리비를 자녀수에 따라 지원하는 사업으로 임대료는 매월 최대 25만원, 관리비 매월 최대 10만원까지 혼인신고일로부터 최대 10년간 지원한다.
올해 4월부터 6월 25일까지 771가구에게 총 4억 6,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신혼부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현재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신청 접수를 통해 혜택을 받기 위한 신혼부부들의 접수가 확대되고 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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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21년 화랑훈련 세미나’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27일 오후 2시 시청 2별관 4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1년 화랑훈련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1년 울산·부산·양산권역에서 실시하는 화랑훈련을 앞두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 작전과 화랑훈련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송철호 울산시장, 김봉수 53사단장, 유진규 울산경찰청장 및 군·경·소방 지휘관 등이 직접 참가하고 부산·양산시장 등은 화상으로 참여한 가운데 기관별 주제 발표와 토의를 통해 발전방안을 도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주제 발표에서 2작전사는 화랑훈련 통제 및 평가계획, 53보병사단은 화랑훈련 준비계획, 울산시는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에 대해 발표한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언제든 닥쳐올 수 있는 위기상황에 철저히 대응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고 비상사태 발생시 준비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보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울산·부산·양산 화랑훈련’은 지난 2018년 이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3년 만에 실시된다.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울산과 부산, 양산 일대에서 실시되며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향후 훈련일정 및 규모 등을 판단해 진행할 예정이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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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협약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에너지재단은 7월 2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폭염·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협약서에서 우리 주변의 에너지 빈곤층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에너지복지사업의 확산과 정착에 앞장서고 사업의 대상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울산시는 에너지소외계층 920세대를 발굴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은 울산시가 추천한 저소득층에 대해 총 20여억원을 들여 단열 및 창호 공사, 보일러·냉방기 등을 설치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한국에너지재단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해 폭염 · 한파로부터 피해가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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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델타 변이 바이러스 지역 확산 차단‘총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5일까지 휴양지 주변 숙박업소 및 유흥주점에 대한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역 간 이동량이 많아지는 휴가철을 맞아 전국적으로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다시 급격히 확산되는데 따른 것이다.
특히 울산시는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유행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점검은 울산시와 구·군 및 경찰로 구성된 합동특별점검반을 구성해 실시된다.
특히 4~5월 알파변이 사태를 극복하고 백신 접종이 가속화 되는 시점에서 인근 경남권과 부산에서의 델타변이 확산에 따른 위기감이 대두 되고 있고 초·중·고 방학과 하계휴가가 본격화 되는 시기에 맞춰 해수욕장, 계곡 주변의 숙박 및 유흥시설 21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이 진행된다.
중점 점검사항은 5인이상 사적모임 유흥시설 종사자 유전자 증폭검사 여부 전자출입명부 작성 숙박업소 정원초과 이용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집합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결과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과 무관용의 원칙에 의거 영업정지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과 함께 울산시는 지난 8일부터 20 ~ 30대가 즐겨 찾는 유사 헌팅포차와 최근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외국인 유흥접객원을 고용해 운영하는 업소 등에 대해 울산시와 경찰청이 특별단속 기동반을 구성해 지속적으로 불법행위 및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 점검하고 있다.
점검결과 최근 한 달간 유흥주점 내에서 불법 보도방 운영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방역수칙 위반 등 8개소를 적발해 2개소는 형사입건과 영업정지 10일 과태료 150만원을 처분했다.
또한 6개소는 영업정지 10일과 과태로 150만원, 이용자 18명에게는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는 등 무관용원칙에 입각해 행정 처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장 최선의 방역은 자율과 책임에 따른 개인의 자율방역이 최선이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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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올해의 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울산도서관,‘올해의 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8월 7일과 14일 28일 3일간 시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활성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매회 약 1시간 30분 동안 작가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강연과 샌드아트, 책과 음악이 함께 하는 공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올해의 책에 접근한다.
먼저 8월 7일 오후 2시에는 청소년부문 선정도서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울산출신의 이꽃님 작가가 ‘아이가 자라 행운이 될 때’라는 주제를 가지고 줌을 통해 실시간 시민들과 공감하는 강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이어 14일 오후 2시 어린이부분 선정도서인 백만 유튜버 고양이를 모시는 지훈이의 아르바이트 체험기를 담은 이야기 ‘강남사장님’을 이지음 작가와 함께 유튜브를 통한 샌드아트 공연으로 만날 수 있다.
마지막 28일 오후 2시에는 성인부문 선정도서인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를 ‘호피폴라’의 첼리스트 홍진호와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첼로와 피아노 연주로 ‘음악으로 읽는 책’ 북토크를 대면과 비대면 유튜브로 동시 진행한다.
이밖에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 중 참여도가 높은 시민에게 작가와 출연진이 증정하는 선물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차, 2차는 7월 28일 3차는 8월 17일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비대면 회당 200명, 대면 90명 행사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대면 프로그램은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인원으로 방역지침에 따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도서관은 이번 활성화 프로그램 외에도 시민과 함께 선정한 올해의 책인 이지음 작가의 ‘강남사장님’, 이꽃님 작가의 ‘행운이 너에게 다가오는 중’, 정세랑 작가의 ‘시선으로부터,’를 대상으로 온라인 독서 퀴즈도 계획하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올해의 책 활성화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올해의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기회가 되었으면한다”며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사업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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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기업체에 무더위 휴식제 참여 당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최근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됨에 따라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역 기업체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무더위 휴식제 참여를 독려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서한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경제 발전에 힘쓰고 있는 지역 2,100여 기업체 대표에게 폭염대비 무더위 휴식제 참여 등을 요청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서한문에서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평균 기온상승과 함께 폭염일수가 늘어나고 강도가 강해지고 있다”며 “매년 여름마다 근로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야외 작업장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무더위까지 지속될 경우, 근로자들의 건강이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어 지역 기업체 대표에게 무더위 휴식제에 참여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무더위 휴식제는 폭염 강도가 가장 강한 시간대인 오후 2시 부터 5시 사이에 근로자들에게 휴식시간을 부여해주는 제도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50분 근무 후 10분의 휴식시간을 부여하고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45분 근무 후 15분의 휴식시간을 부여하게 된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 19로 야외 작업장에서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 상황에서 무더위까지 지속될 경우, 근로자들의 건강은 심각한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없다”며 “기업체에서는 ‘무더위 휴식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열사병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도 준수해 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