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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하절기 가축질병 예방·관리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혹서기 및 장마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가축 질병에 대응, ‘2021년 하절기 가축질병 예방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모기매개성 질병, 열사병, 곰팡이 중독 및 기립불능증 등의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고 장마로 인한 축사 침수로 감전, 토양 유래 질병인 탄저병, 기종저, 보툴리즘의 발생 뿐 아니라, 병원성 미생물 증식에 의한 소화기 질병 발생률이 높다.
특히 소의 경우 부패 사료로 인한 곰팡이 독소 감염이 많으므로 환기시설과 차양막을 이용한 온도 조절, 그리고 외부 웅덩이 소독을 통해 모기를 구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밀집사육을 하는 돼지와 산란계의 경우 호흡기 질병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깨끗한 음수, 비타민 급여 및 면역증강제와 예방접종 등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밀집사육 및 방역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질병 및 사양관리에 대한 홍보 및 지도를 실시하는 한편 신속한 현장 출동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질병 발생 방지를 위해서는 예방접종 및 축사 주위 환경개선 등 축산농가의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질병 의심가축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우리원 또는 가까운 진료 수의사에게 신고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돼지 사육농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방지를 위해 임상증상 관찰 및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주길 당부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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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첫 삽 뜬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첫 삽 뜬다”
[충청뉴스큐] 울산 서부권 개발의 기폭제가 될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드디어 첫 삽을 뜬다.
울산시는 롯데가 7월 5일 오전 11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부지내에서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를 비롯해 박병석 시의장, 지역 국회의원,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1602번지 일원 부지면적 7만 5,304㎡에 연면적 16만 7,360㎡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2,820억원이 투입되며 환승주차장 등의 환승시설과 쇼핑몰, 스포츠 및 키즈, 푸드테마 등의 상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건립 공사는 울산역 이용자들의 환승주차장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부지 내에서 2단계로 나눠 시행된다.
먼저 1단계로 환승시설 전체와 상업시설 일부를 완공하고 2단계로 나머지 상업시설은 오는 2025년까지 최종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롯데는 당초 올 연말 착공 계획이었으나, 기존 울산역 주차장 이전을 위한 대체주차장 조성과 터파기 등 기초공사를 우선 착수하고 이와 병행해 개발실시계획 및 건축인허가 변경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 되는대로 본격적인 건축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울산역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생산유발 효과 2,960억원, 부가가치세 창출 1,560억원, 2,400여명의 일자리 창출 등 엄청난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케이티엑스 울산역과 연계한 최적의 교통환경과 새로운 쇼핑 문화 도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부산·울산·경남의 주변지역을 아우르는 상권의 광역화 등 큰 변화가 예상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지난 2017년도 복합환승센터 지정 승인 이후 그 간에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울산역 복합환승센터는 서부권 개발의 기폭제이자 도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인 만큼, 앞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빠른 시일 내 완공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지난 2017년 복합환승센터 지정 승인 이 후 2018년 5월까지 개발실시계획 승인 및 건축허가 등 제반 절차를 완료했으나, 이 후 사업시행자 사정 등으로 지연되어 오다 올해 4월 사업계획을 변경하고 공사에 착수해 오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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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출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5일 오전 10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울산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서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올해 새로 구성된 14명의 제2기 시민감시단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위촉된 위원들은 2년 간 울산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으로 활동한다.
아울러 정기회의를 통해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을 이끌어갈 단장을 선출하고 시민감시단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제2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은 주민참여예산위원 중 운영위원회 추천을 통해 구성됐다.
주요 역할은 예산낭비신고에 관한 사항, 예산낭비신고 제도개선, 예산낭비신고 이의신청에 대한 적정성 검토 등 울산시 재정 전반에 대한 감시활동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기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운영으로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활동을 개선하기 위해 정기회의 개최, 시민감시단 역량강화를 위한 각종 교육, 예산절감에 기여한 우수단원에게 예산성과금 지급 등으로 예산바로쓰기 시민감시단 활동을 장려하고 전문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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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청년구직지원금 대상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는 ‘울산청년구직지원금’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울산청년구직지원금은 만 19세~34세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 비용을 월 3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자격요건은 기준 중위소득 120 ~ 150% 이하 가구 중 2021년 3월 2일 이전 졸업자만 신청이 가능했다.
이에 울산시는 하반기 졸업·중퇴자도 취업준비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해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고자 2021년 9월 1일 이전 졸업자로 지원대상자를 확대했다.
희망 청년은 7월 5일부터 7월 14일까지 전자우편 및 방문 신청을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및 울산일자리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 미취업 청년 98명에게 울산청년구직지원금은 지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에 지원 대상자가 확대된다. 하반기 졸업·중퇴자들이 구직지원금을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업 준비하는 청년들이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요에 맞는 지원 사업을 발굴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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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젊은 영화인의 날 행사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감독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영화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감독을 대상으로 울산의 촬영지 홍보, 선정서 수여식, 선배 영화인과 교류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 30분부터 태화강국가정원 해설사가 십리대숲 등 지역의 주요 명소를 안내하면서 울산의 촬영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특히 울산의 주요 명소 소개는 참석자 30명 중 울산 시민 감독을 제외한 22명 가운데 9명이 울산을 처음 방문함에 따라 울산의 다양한 풍광이 영화촬영지로도 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오후 4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선정서 수여 및 장수완 행정부시장과 젊은 영화인들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 울산국제영화제의 발전 방향과 청년예술인 지원 방안 등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교환한다.
선배 영화인과의 교류 및 소통의 시간에는 최재원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이 ‘코로나19 이후의 영화산업과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강연하고 젊은 영화인들과 영화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나눈다.
최재원 부위원장은 현재 영화제작사인 ㈜엔솔로지스튜디오 대표를 역임하고 있고 지난 2014년 영화 ‘변호인’으로 한국영화감독조합에서 시상하는 디렉터스컷 제작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울산국제영화제의 영화제작 지원사업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고 울산에서 즐거운 추억을 담아가길 바란다”며 “이번 울산국제영화제를 발판으로 앞으로 한국 영화를 이끌어 나가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국제영화제 영화 제작 지원사업은 젊은 영화 인재를 조기 발굴해 육성하고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영화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35명에게 총 2억 3,000만원을 지원했다.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제작을 완료해 12월 울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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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원자력 관련 외부전문가 안전자문단 위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원자력시설 운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외부전문가를 위촉한다.
울산시는 5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원자력 안전자문단 위촉식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지난해 5월 제정된 울산광역시 원자력시설 안전 조례에 따라 구성되며 원전분야 관련기관의 전문가 또는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외부 전문가 7명과 당연직 1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된다.
활동기간은 2년으로 방사능 관련 사실관계 확인, 원자력시설로 부터 시민 불안요소 및 환경오염, 그 밖의 원자력시설 안전에 관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전문 분야별 의견과 대안 제시 등 울산광역시장의 자문역할을 수행한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최근 울주군 소재 신고리 원전 4호기 화재 발생 시 울산시가 현장 확인 및 조사 등 권한이 없다보니 정확한 원인파악과 신속한 대책마련에 한계가 있었다”며 “안전자문단 운영을 통해 방사능 재난으로부터 시민보호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효율적인 대응체계 마련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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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방사선 및 화학물질 사고 대비 교육’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교육청과 함께 7월부터 12월까지 ‘방사선 및 화학물질 사고 대비 교육’을 관내 41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전과 화학물질 제조 공장이 많은 울산의 도시 특성에 따라 시민 안전교육을 추진하는 울산시와 각급 학교의 학사일정을 관리하는 시 교육청이 상호 협력해 마련된 것으로 방사선 및 화학물질 유출사고 시 대처요령에 대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대상은 시 교육청 관내 249개 학교 가운데 교육을 신청한 41개 학교를 교육청에서 울산시에 추천해 선정됐다.
교육은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소속 안전교육 강사가 해당 학교의 교내 방송시설을 이용해 비대면 강의로 진행하며 방송시설 사용이 불가한 학교는 줌을 이용한 인터넷 강의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번 안전교육 추진을 계기로 울산시와 교육청의 학생들을 위한 안전교육 상호 협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원전과 산단이 행정구역내 위치한 울산의 특성에 따라 만일의 사고가 발생할 경우 학생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학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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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21 울산광역시 작은도서관 운영 사례집’발간
울산도서관, ‘2021 울산광역시 작은도서관 운영 사례집’발간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 현장에서 쉽게 적용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2021 울산광역시 작은도서관 운영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에는 작은도서관이 만들어진 과정과 현장에서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 및 홍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작은도서관 40곳의 운영 사례들을 빼곡히 수록했다.
특히 코로나 19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특색있는 사례도 소개되고 있다.
발간된 사례집은 작은도서관 운영 사례의 공유와 운영 활성화를 위해 구·군 담당부서와 작은도서관 등에 배부될 예정이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관심으로 만들어져 의미가 더 크다”며 “이 자료가 앞으로 도서관 현장에 적극 적용되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새로운 운영방안을 모색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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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하반기 대학생 중소기업 인턴십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대학생들의 현장 실습을 위한 ‘2021년 하반기 중소기업 인턴십 지원 사업’을 7월부터 실시한다.
이번 하반기 사업에는 대학생 11명이 3개 기업에 인턴으로 파견된다.
참여 학생들은 5개월 동안, 주 5일 근무하며 월 50만원의 인턴 활동비를 지원 받는다.
이들은 지역 내 유망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며 수출업무를 통해 현장감을 익히고 경력을 쌓아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중소기업에게는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뉘어 총 8회째 중소기업 인턴십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80명의 대학생과 중소기업 65개사가 참여했다.
2021년 상반기에는 10개 기업으로 파견된 10명의 대학생 중 3명이 채용으로 연계 됐다.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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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울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4명을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에너지산업과 김종명 주무관, 회계과 이상명 주무관, 세정담당관 김은영 사무관, 건축주택과 김종경 주무관이다.
김종명 주무관의 '도심 내 수소공급 배관 연결 수소충전소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한 ‘중앙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도 출전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기존 수소 차량으로 수소를 공급하던 방식을 수소공급 배관으로 전환, 수소 이송량과 충전소 처리능력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운송비용을 절감하는 것으로 대형 차량 이동으로 인한 도로 파손이나 사고 방지 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울산시는 사업 과정에서 수소충전소와 수소 배관에 정보통신기술 기반 센서를 적용,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안전관리 시스템도 구축했고 탁월한 성과를 남긴 이 사례를 국토교통부의 수소 시범도시 조성, 산업통상자원부의 융복합단지 실증 등으로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 최초, 세계 세 번째 수소배관 연결 수소충전소를 구축한 이 사례는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충전 기반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받는다.
김종명 주무관은 울산광역시장 표창 및 특별승급의 인사상 우대 조치를 부여받는다.
이상명 주무관은 과거 도시계획시설 내 무상귀속, 보상 등이 완료된 토지로 시설 준공 시 우리 시로 소유권이 이전되었어야 하나 이전되지 않았던 시의 토지소유권 근거 자료를 끈질기게 찾아내 700억원에 해당하는 시유재산 소유권을 확보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토지의 권리관계 입증을 위한 과거 실시계획 고시문 및 협의공문상 토지조서와 현 토지공부 간 장기간의 대사작업, 소유권 이전 동의를 위한 기존의 재산관리기관 방문·설득 등 끈질긴 노력으로 울산시는 소유권 분쟁 우려 및 시의 재산상 부담을 경감하게 됐다.
이상명 주무관은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부여의 인사 우대 조치를 받는다.
김은영 사무관은 울산 누리집에 부동산 종합정보 열람 웹서비스 구축으로 전국 최초로 부동산 5개 정보 사이트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공동주택가격, 개별주택가격, 시가표준액, 개별공시지가,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5개 정보사이트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기관별로 직접 방문해 보유 데이터 제공 및 연계에 대한 동의를 받는 등 꾸준한 노력 끝에 성과를 창출했다.
김은영 사무관에게는 성과연봉 최고 등급의 인사 우대 조치를 받는다.
김종경 주무관은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소재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19 ~ 39세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대료 및 관리비를 최고 35만원까지, 혼인신고일로부터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전국 최대·최장 규모의 신혼부부 주거지원사업이다.
결혼·출산을 망설이는 청년·신혼부부에 실질 주거비 지원을 통한 저출산 극복의 모범 사례이다.
김종경 주무관은 포상휴가 5일의 인사 우대조치가 부여된다.
이 밖에도 울산시는 선정된 4명 우수공무원의 팀장, 팀원 등 업무를 공동 추진한 업무 관련자 6명에게도 성과연봉·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및 포상휴가 등을 부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어려워진 시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울산시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절실한 시점이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성과창출에 대한 보상을 통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