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 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범시민 추진 ‘맞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속적인 인구 감소 위기 극복 방안의 하나로 시민과 함께하는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6월 22일 오전 10시 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울산시와 5개 구·군이 ‘공동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
울산시와 구·군은 이번 협약으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을 적극 홍보하고 인구수 증가를 위한 지속가능하고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는 한편 이를 위한 국내외 정보 및 자료 등을 상호 공유해 인구활력증진사업에 공동 대응한다.
또한 울산시는 구군과 협력해 인구유출의 주요 원인인 직업, 주택, 교육 등 시책의 추진사항 점검을 통해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 시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인구 감소는 피할 수 없는 문제이지만 울산시와 구·군과의 협약식을 계기로 인구 증가를 위한 여러 가지 시책 등을 함께 발굴해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 면서 “무엇보다 울산에 거주하고 있으나 울산에 주소를 두고 있지 않는 분들이 울산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2
-
“울산시,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적극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2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2021년 기술강소기업 및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전략회의는 부서·기관간의 정보 공유와 협업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해 각각 별도로 추진해 왔던 기술강소기업과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투자유치 전략회의를 통합해 마련됐다.
회의는 울산시와 울산경제진흥원,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강소기업 및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추진방향과 전략 설명, 부서별·기관별 추진계획 발표와 협업을 통한 유치방안 등을 논의한다.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고 ’기술강소기업 허브화‘는 울산시의 2019년 역점사업중 하나로 투자유치를 위해 이전·창업기업에 대한 특별지원 특전 확대와 입주 공간 확보, 타깃기업 발굴, 투자설명회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 계획’의 경우 5년에 걸쳐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로 나누어 단계별 추진중이며 올해는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유치로 건강한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 목표로 ‘4개 분야 15개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주요내용으로는 지역의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을 선도할 킬러컨텐츠 발굴, 제조업의 고도화·서비스화 지원을 통한 서비스산업 투자 생태계 조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등이다.
특히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마이스산업, 수소경제, 풍력산업 등 역점사업과 연계해 지식서비스산업을 선도할 킬러콘텐츠를 발굴하고 선택과 집중, 부서·기관간의 협업을 통해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기술강소기업 유치목표를 울산시는 전년도 대비 10% 상향해 60개사를 유치하고 울산경제자유구역 등과 연계해 수소산업, 미래자동차산업, 바이오헬스산업, 3디프린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갖춘 기술강소기업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일에는 기술력이 뛰어난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체 10개사와 연구개발 지원사업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업별 최대 8,000만원, 총 사업비 6억 7,000만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키로했다.
이밖에 더 많은 투자유치를 위해 유망 타깃기업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홍보마케팅과 투자유치 설명회, 온라인 홍보, 기업맞춤형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하고 기업방문, 누리소통망 홍보 등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기술강소기업과 고부가 지식서비스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코로나19 경제위기에 취약한 제조업 중심의 지역산업을 다각화하고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동력원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06-22
-
가족 뮤지컬‘브레맨 음악대’무대 올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가족뮤지컬 ‘브레맨 음악대’가 무대에 오른다.
울산도서관은 오는 6월 26일 오전 11시 울산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6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울산에서 활동하는 ‘극단 지니’의 가족뮤지컬 ‘브레맨 음악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울산시민들이 남녀노소 관계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세계 명작을 기반으로 선정했다.
공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총 300석 중 140명 규모로 운영된다.
울산도서관은 140석 중 100석은 오는 6월 22일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1인당 최대 3명까지 선착순 신청을 접수한다.
사전 신청 취소 분 및 잔여 좌석 40석은 공연 당일인 6월 26일 오전 10시 20분부터 현장 접수를 받는다.
공연은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1시간 정도 진행되며 공연 당일 코로나19확산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 및 관람인원 변경이 있을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진정세에 접어듦에 따라 오랜만의 대면 공연을 기획했다”며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다양한 대면 행사를 기획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
울산몰, 중소기업·소상공인, 전통시장 등 참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내수 활성화 및 소비 붐 조성을 위해 오는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발맞춰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정부 부처, 17개 시·도, 민간 유통사, 중소기업, 소상공인, 전통시장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대규모 상생 특가할인행사이다.
울산에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290여 개사 및 전통시장 4개소가 참여한다.
행사 내용은 온라인 기획전개최 전통시장 온라인 대축제 지역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이다.
지역 대표 쇼핑몰‘울산몰’에서는 5% 할인쿠폰과 구매자 선착순 1,500명에게 쇼핑지원금 울산페이 3,000원 지급을 비롯해 3만원 이상 구매자 333명을 추첨해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이 지원된다.
또한 매주 수요일 20개 상품을 온라인몰 최저가로 판매하는‘특가 온’행사와 울산몰 구매금액의 1% 적립, 상품기획전이 동행세일 기간에 계속된다.
창업기업 온라인몰 울산상회에서도 동행세일과 연계해 최대 30% 할인행사를 추진한다.
한편 가상의 전통시장을 체험하고 우수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가 마련한‘가상현실 전통시장관’에는 울산의 태화종합시장과 젊음의 거리의 6개 상품이 입점하고 ‘위메프’ 에 구축되는 특성화시장 온라인 전용관에도 젊음의 거리의 10개 상품이 입점해 온라인 주문과 전국 택배 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신정시장에서 상품할인, 온라인 무료배송 및 라이브커머스, 경품행사 등을 진행하고 야음상가시장에서는 ‘카카오톡 친구 추천하면 기념품 증정 이벤트, 경품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다.
행사기간 중 매주 목요일은 농협울산지역본부 앞에서 매주 금요일은 중구 교육청 맞은편 아파트 단지에서 지역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59농가 30개 품목에 대해 시중가격 대비 최대 15% 할인, 코너별 특화품목 2종 20% 할인 판매를 할 예정이다.
지역특화상품 오픈마켓 행사로 지마켓에 9개 지역제품이 입점되어 7월 5일부터 11일까지 기획전이 열리고 네이버쇼핑라이브와 협업해 7월 11일 울산광역시청 햇빛광장에서 4개사 4개 제품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중기부장관이 함께하는 특별 라이브커머스에 지역기업 프록시헬스케어가 선정되어 6월 24일 방송 판매를 한다.
동행세일 누리집, 유튜브,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동행세일 관련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하반기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의 내수 활성화 및 전국적인 소비 붐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21
-
‘사기열전으로 이해하는 지혜’강좌 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7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울산도서관 문화교실1에서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 – 사기열전으로 이해하는 지혜’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화형·참여형·토론형 인문심화 프로그램인 이번 강좌는 인문학을 통해 삶의 지혜를 찾고자 하는 신중년 세대 등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진행된다.
‘2021년 도서관 지혜학교’는 도서관을 통한 국민 생활 속 인문가치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인문학 공모 사업이다.
울산도서관은 올해 ‘나의 성장과 행복을 그리는 지혜’, ‘사기열전으로 이해하는 지혜’ 등 2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나의 성장과 행복을 그리는 지혜’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해 현재 운영 중이다.
‘사기열전으로 이해하는 지혜’는 허명화 교수가 강의하며 소주제는 ‘중니제자 열전’, ‘맹자·순경열전’ 등 12회로 진행된다.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고전의 지혜로 해결하는 법을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노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신중년 세대들의 인문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인생 2막을 도서관에서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
“울산 해안으로 희귀 도요, 물떼새들이 왔다”
“울산 해안으로 희귀 도요, 물떼새들이 왔다”
[충청뉴스큐] 지난 4, 5월 울산 해안으로 희귀 및 멸종위기 도요, 물떼새 등 10종이 울산을 찾아왔다.
특히 멸종위기야생동물 Ⅱ급인 알락꼬리마도요와 붉은어깨도요도 포함되어 주목되고 있다.
울산시는 지난 4월 19일부터 ~ 5월 31일까지 울산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윤기득 작가가 울주군 회야강 하천 습지, 강양논 습지, 서생 솔개 갯바위 해안, 북구 정자천 논 습지, 북구 제전 갯바위 해안 등을 찾아온 여름 철새 중 도요, 물떼새 들을 영상에 담았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된 조류는 알락꼬리마도요, 붉은어깨도요, 좀도요, 꼬까도요, 꺅도요, 노랑발도요, 종부리도요, 알락도요, 장다리물떼새, 꼬마물떼새 등 10종이다.
주요 관찰된 조류를 보면, ‘알락꼬리마도요’는 초승달 모양으로 휘어진 부리를 가진 새다.
해안 암초에서 게를 먹는 활동이 영상으로 담겼다.
서해안에서는 많이 보이지만 울산에서는 작년 북구 정자 논에서 관찰되었으나 영상에 포착된 것은 처음이다.
세계적으로 개체가 감소해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적색목록 등급의 취약등급에서 위기등급으로 상향됐다.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됐다.
‘붉은어깨도요’는 도요목 도요과로 나그네새다.
울산서생 해안 암초에서 먹이활동 모습이 관찰 됐다.
여름시기 어깨에 적갈색무늬가 특징이다.
환경부에서는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29만여 개체가 있지만 서식지 감소로 개체가 감소하고 있다.
이에 세계 자연보전연맹에서는 취약등급으로 국제적 보호새다.
‘장다리물떼새’10여 마리 이상 무리가 관찰됐다.
지금까지 회야강 인근에서는 주로 2 ∼ 4마리 정도 관찰되던 것에 비해 많은 개체 관찰은 처음이다.
바위물떼새로 불리는 ‘꼬마물떼새’는 강가 자갈밭에서 짝짓기하고 알을 품은 과정이 관찰됐다.
북구 화봉동과 태화강, 회야강 등에 오는 여름철새로 꾸준하게 찾아오고 있다.
윤기득 사진작가는 “울산을 찾는 여름철새가 점차 종과 개체가 늘어나고 있음이 현장에서 느껴진다”며 “해안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적 철새 도시로써 오는 새들에 대한 기록이나 관찰을 지속적으로 하고 머물다 가거나 번식지로써 여건 마련을 위한 행정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기득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암호수공원 긴꼬리딱새, 태화강 팔색조 번식 과정과 백로류 생태사진 등 생태사진 작품 활동을 주로 하고 있다.
올초 발간된 울산최초 야생조류화보집‘울산 사진전 새내려 온다’에도 작품을 기증 하는 등 제작에도 참여했다.
2021-06-21
-
6월 안전점검의 날, 물놀이 관리지역 2곳 현장 점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장수완 행정부시장이 6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해 6월 21일 오후 3시 30분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여름철 물놀이 관리지역으로 선정된 울주군 상북면 배내골 철구소, 범서읍 선바위 일원 등 2개소이다.
장 행정부시장은 이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구명조끼, 구명환 등 안전시설 정비, 안전요원 배치 상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장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과 함께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에 피서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피서객의 안전사고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한다.
한편 ‘물놀이 관리지역’은 여름철 시민들이 물놀이를 위해 많이 찾는 장소를 지정해 안전시설물, 안전관리 요원 등을 배치해 관리하는 곳으로 울주군에 5곳이 지정되어 있다.
2021-06-21
-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온라인 연례회의 참석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아랍 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2021년 연례회의에 참가한다.
“안전 준수를 통한 발전동력, 경제자유구역”을 주제로 진행되는 2021년 연례회의는 제7회 연례회의로 코로나 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연례회의는 지난 2015년 제1회 두바이에서 “새로운 무역질서를 향해”라는 주제로 처음 개최된 이후 2020년 제6회까지 콜롬비아, 스페인, 두바이 등에서 매년 진행됐다.
올해 연례회의는 6월 2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4일 동안 매일 잰 호프만 유엔무역개발회 선임행정관 등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토론, 유럽·아시아·아프리카·중동·미주 지역별 웨비나와 온라인 홍보관이 운영된다.
이번 회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지난 5월 회원 가입 후 처음으로 참가하는 연례회의로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 수소 도시 울산과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4일간의 연례회의 기간 중 지역별 전 세계 지역별 웨비나도 동시에 개최된다.
첫날인 22일에는 중동·북아프리카 웨비나, 둘째날인 23일에는 유럽 웨비나, 셋째날인 23일에는 아프리카·미주 웨비나, 마지막날에는 아시아 웨비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아시아 웨비나에는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이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발표자로 참가하게 된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세계경제자유구역협회 연례회의의 온라인 울산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 운영, 웨비나 등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해외투자 확대를 준비하고 에너지허브 도시 울산, 수소 선도도시 울산과 울산경제자유구역을 알리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1
-
신문고위, ‘2021년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2021년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가 개최된다.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는 24일 오전 10시 온양읍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매년 분기별 구·군을 순회하며 지역주민의 불편과 고충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영하는 현장중심의 민원해결 서비스이다.
다만, 올해의 경우 코로나19로 연기되다 최근 코로나 백신접종률 증가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적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됐다.
‘제1회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위법·부당한 행정처분이나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한 고충민원 해결은 물론 생활 법률, 노무, 금융, 세무분야, 소상공인 창업·환경개선 등에 대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신용회복, 소상공인 지원 등 금융민원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융 분야 상담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찾아가는 시민신문고는 온양읍 주민뿐만 아니라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다.
전화나 울산시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도 가능하다.
차태환 위원장은 "찾아가는 시민신문고가 온라인 민원신청 또는 시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이 쉽게 방문해 고충을 해소하는데 있어 편리한 서비스로 호평 받았다“ 며 ”시민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각종 불합리한 제도 및 규제도 발굴·개선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 12월 시작한 ‘찾아가는 신문고’는 현재까지 총 7차에 걸쳐 개최됐으며 171건 민원을 상담해 42건의 고충민원을 처리했으며 129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해결했다.
2021-06-21
-
울산의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우뚝’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우뚝 섰다.
울산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6월 22일 하루 동안 다양한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울산박물관 강당에서 울산시립교향악단 현악앙상블팀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전 11시에 박물관 홍보영상 관람과 경과보고 2021년 유물기증자 감사패 증정, 송철호 시장의 영상 기념사, 손종학 시의회 부의장의 축사 등이 진행된다.
이후 자리를 옮겨 박물관 앞 열린마당에서 기념식수 행사를 갖고 기획전시실I에서 열리고 있는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울산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을 관람한다.
오후 행사로는 명사 초청 강연이 있으며 전 국립중앙박물관 이건무 관장이 ‘박물관의 역할과 그 의미 –박물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울산박물관이 ‘문화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선두에서 활약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나라 대표 공립박물관으로 발전하는 박물관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건립단계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박물관’, ‘시민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을 목표로 달려온 울산박물관이 이제 10년을 맞게 되어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난 1997년 7월 광역시로 승격한 울산의 시민의 숙원사업으로 2003년 8월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04년부터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하게 됐다.
울산대공원 내 3만 3,000㎡ 부지에 건축비 472억원으로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만 4,400㎡ 규모로 지난 2009년 1월 착공해 2011년 6월 22일 개관했다.
당시 우리나라 박물관 가운데 10위권 규모를 자랑했으며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개관 이후 10년 동안 유물 기증, 구입 등의 방법으로 소장품을 확보했으며 울산 출토 국가귀속유물을 포함해 현재 11만 5,0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누적 관람객은 180만명에 달한다.
울산박물관은 개관 10주년인 올해 ‘울산 여행의 시작, 울산박물관’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에게 사랑받는 열린 역사문화 공간 구현을 목표로 새로운 박물관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