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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미국 휴스턴시 지난 16일 밤 10시 ‘실무 화상회의’열어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6월 16일 오후 10시에 비대면 방식으로 미국 휴스턴시와 상호 교류협력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자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울산시는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 등 관계자와 휴스턴시는 크리스토퍼 올슨 통상교류실장과 제시카 응오 통상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과 크리스토퍼 올슨 통상교류실장을 중심으로 두 도시 간 교류협력 추진을 위한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양 도시는 휴스턴시 한파 극복 경험,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황, 현재 울산시 주요 동향, 두 도시간 자매도시 결연 조인식 협의, 기타 민간단체 교류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울산시는 이날 휴스턴시와 첫 화상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두 도시 간 자매결연 체결 조인식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상호 의견 교류를 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은 “향후 휴스턴시와의 자매도시 결연으로 북미지역 진출 거점을 확보하고 오일허브 구축 및 신재생에너지산업, 바이오산업, 컨벤션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휴스턴시는 인구 230만의 미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며 원유·천연가스 생산량 1위의 ‘세계의 에너지 수도’로 알려져 있다.
이같은 방대한 천연자원을 바탕으로 세계적 규모의 대단위 공업단지가 선박용 운하를 따라 조성된 항구도시며 바이오·메디컬, 정보통신분야, 우주항공 연구개발 등 산업을 다각화해 경제 위기 극복 성공으로 인구 증가율 1위 도시이기도 하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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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한 여름나기 대책 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한 여름철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방역대책은 오는 9월 17일까지 추진되며 해수욕장·해변, 계곡·하천, 물놀이장, 야영장, 영화관, 유흥시설,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 관리한다.
이번 대책은 울산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하향과 백신접종 특전 등으로 방역긴장도가 저하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방역대책 마련 필요성이 제기되어 추진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15일 장수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관계부서와 구·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휴가철 특별방역대책 회의를 갖고 빈틈없는 방역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울산시는 주요 휴가지인 일산·진하 해수욕장·해변 등의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면서 지역경제에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역대책을 수립해 운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수욕장은 방문 이력을 관리할 수 있는 안심콜을 도입하고 이용객들의 체온을 실시간 측정 후 안심손목밴드 및 체온 스티커를 부착해 입장관리하기로 했다.
백사장은 최소 4m×4m 크기로 구획해 파라솔 등 차양시설을 설치하고 돗자리·평상 등 대여물품은 다른 사람이 이용하기 전에 소독하도록 한다.
주요 방역사항은 홍보매체를 활용해 사전 안내하고 현장에서는 입간판, 현수막, 전광판, 안내방송을 통해 수시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많이 찾는 북구 강동 등 주요 해변가에 대해서는 공무원, 안전요원, 의용소방대, 해병대 전우회 등 점검반을 편성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수시 확인한다.
태화강국가정원, 자연공원의 탐방로 등에 대해는 방문객 및 안내 직원 마스크 착용 준수, 편의시설에 대한 소독·환기, 손소독제 비치, 음주 ·취식 금지 등 방역수칙을 홍보한다.
특히 최근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유흥시설과 휴가철 이용이 급증하는 숙박시설에 대해서는 출입자 명부 작성과 마스크 착용, 시설 환기·소독, 시설별 인원 제한 등 시설별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영화상영관과 공연장에 대해서는 가급적 온라인 사전 예매를 홍보하고 시간차 관람객 입장, 공연 전·후 환기, 동반자 외 좌석 한 칸 띄어 앉기 등 일상 속에서 방역이 정착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성수기를 피해 가족단위 또는 소규모로 휴가 보내기, 휴가 중 발열 및 기침 등 유증상 시 즉시 검사 받기, 손씻기,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은 티브이 방송 자막으로 송출하고 전광판 및 버스정보단말기와 누리집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여름에는 단체 여행과 성수기인 7월말 ~ 8월 초 휴가는 가급적 자제하고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 개인 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 드린다” 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고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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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동구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17일 오후 2시 30분 대송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정천석 동구청장, 동구 주민자치위원장 등 11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동구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중구, 5월 북구, 6월 울주군에 이어 네 번째로 지난해 2월부터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울산시와 구·군 및 주민자치위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2021년도 시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사업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이병태 방어동 주민자치위원장, 박성희 남목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2명은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서 수여하는 ‘모범시민 표창’을 받는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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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미술관 입지선정 공모절차 추진 공동 건의
울산시청
[충청뉴스큐] 영남권 5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17일 국립 이건희 미술관의 입지 선정을 지방을 대상으로 공모절차로 추진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는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해 지자체 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유치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입지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반발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려 문화예술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적극적으로 뜻을 모은 결과이다.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이건희 미술관 건립 검토를 지시한 이후 전국 30여 개의 지자체에서 미술관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에서는 우리나라 문화시설의 36% 이상, 그 중에서도 미술관의 경우 50% 이상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어 지역민의 문화적 소외 극복을 위해 지방에 미술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뜻을 반영해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채택된 공동건의문을 문체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문체부는 각계 의견을 수렴해 6월 말 이건희 미술관 건립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영남권미래발전협의회 회장인 송철호 울산시장은 “진정한 균형발전은 전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있다”며 “지방을 대상으로 공정한 절차를 통해 미술관 입지 선정을 추진해, 수도권에 비해 문화에서 절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지방의 문화 불균형을 해소하고 많은 국민들에게 공감, 향휴 되기 바라는 고 이건희 회장의 뜻을 살려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 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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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및 서비스 실증’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6월 16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및 서비스 실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친환경 버스 보급 확산을 통한 세계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 기관은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에이팸, 엔지브이아이, 케이에이알, 성산브이씨씨, 오토렉스, 서울버스, 차파트너스 등 9개 기관이다.
업무 협약에 따르면, 울산시는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지원을, 울산테크노파크는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에 따른 사업관리 및 운영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 자동차 기업은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기술 개발을, 수요기업은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실증 및 보급 확산에 나선다.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개발 및 서비스 실증 사업’은 오는 2024년까지 3년 동안 총 23억원이 투입되어 추진된다.
수소연료전지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해 배터리에 저장하고 배터리의 전기를 통해 모터를 구동하는 방식이다.
개발 및 실증이 완료되면 울산에서 생산되는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의 수도권 보급 및 확산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기업인 서울버스 및 차파트너스는 수도권에서 약 1,100대 이상의 버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서울버스는 연간 10% 정도의 노후차량 대·폐차 수요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시는 자동차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차의 핵심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변화하는 세계자동차 시장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버스 기술개발을 통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전국 최초로 15인승 ‘자율주행 디젤버스’를 개발해 국토교통부장관의 임시운행 허가를 받아 실증을 마쳤고 현재 ‘자율주행 전기버스’ 개발에 착수한 상태이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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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하천 재정비 사업 속도 내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관내 지방하천 100개소에 대해 불합리하게 하천구역으로 묶인 토지를 폐천부지로 고시하는 등 하천 재정비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폐천부지’는 하천공사로 제방이 완성되었거나 홍수 또는 자연현상 등으로 하천의 유로가 변경돼 하천구역에서 제외된 토지를 말한다.
과거에는 하천구역 결정 시 하천에 조금이라도 들어갈 경우 전체 토지를 하천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대부분 농경지, 도로 등 실제 하천 기능과 관련 없는 토지가 하천구역에 편입된 경우가 많았다.
울산시는 지난 2월에 능동천 등 지방하천 38개소를 대상으로 하천구역을 재정비해 1175필지 77만㎡를 ‘폐천부지’로 고시했다.
반연천 등 20개소 지방하천은 올 하반기에 하천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폐천부지’를 고시하고 나머지 42개 지방하천도 연차적 고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천구역에서는 시설물 설치 등이 금지돼 토지이용에 큰 장애였으나 하천구역이 재정비되면 현지 여건에 맞게 토지를 이용할 수 있어 토지 활용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폐천부지로 고시된 국·공유재산 중 공공용으로 쓰임새가 낮은 토지는 매각 등이 가능해져 세외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울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천구역에는 농경지, 도로 등 하천기능과 관련 없는 상당한 토지가 포함되어 있다”며 “앞으로 우리시는 불합리하게 하천구역으로 묶인 토지를 현지여건에 맞게 재정비해 합리적으로 재해에 대응하고 토지 이용규제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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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누리집 ‘규제개선 추진현황’신규 개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 누리집 ‘규제개혁’ 분야를 개편해 ‘규제개선 추진현황’을 신규 개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제개선 추진현황’ 신규 개설은 규제 개선과제의 발굴, 건의, 피드백 상황 등 일련의 과정을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관리해 상시 이행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대 시민 정보 제공을 통해 규제개혁의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자 추진됐다.
현재 울산시는 규제신고센터, 찾아가는 규제개혁추진단,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전담조직 등을 운영하는 등 규제로 인한 애로사항을 다각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발굴된 규제개선 과제 중 시 조례 및 규칙으로 개선되는 과제는 관련 부서에 개선 요청해 처리하고 중앙정부 처리과제는 행정안전부와 국무조정실 등 중앙부처 개선과제로 제출해 검토·처리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20건의 중앙부처 건의과제와 6건의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과제 및 106건의 민생규제 과제를 발굴해 행정안전부에 제출된 바 있으며 현재 관계 기관에서 검토 처리 중이다.
‘규제개선 추진현황’은 울산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에서 ‘행정’ 카테고리 안의 ‘규제개혁’ 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2021년 이후 발굴된 규제개혁 중앙부처 건의과제가 등록되어 관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종전에는 규제개혁 과제관리를 공문 등을 통한 제한된 정보 제공에 그쳤으나, 규제발굴부터 개선완료까지 전 단계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 구축을 통한 대 시민 공개 행정으로 규제개혁 시민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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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 소장품전’관람객 1만명 돌파
‘개관 10주년 소장품전’관람객 1만명 돌파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지난 4월 27일 개막한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 개관10주년 기념 소장품전- ’ 특별전 관람객이 6월 15일 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문화계 전반의 위축을 고려할 때 ‘1만명 관람’은 의미가 커 울산박물관은 1만 번째 관람객에게 전시도록과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만 번째 관람의 행운은 채아름 씨와 최소영 씨가 차지했다.
채아름 씨는 “멀리서 울산을 방문한 친구와 함께 울산박물관을 찾았는데 이벤트에 당첨되어 매우 기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박물관의 이번 소장품전은 지난 2011년 6월 22일 개관 이후 울산의 복합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해온 울산박물관의 유물 수집 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0년의 역사와 연구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시 구성은 제1부 ‘역사 속의 울산’ 제2부 ‘역사가 피운 꽃‘으로 했다.
전시 유물은 이종주 왕지 등 울산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및 미공개 유물 200여 점으로 오는 9월 26일까지 열린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울산박물관의 개관 10주년을 축하하고 전시를 관람하러 찾아주셔서 보람을 느낀다” 면서“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시민 여러분과 지역사를 공유하고 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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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사회 ‘코로나19 백신접종 인증 경품 이벤트’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의사회가 시민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과 조기 일상 회복을 위해 ‘백신접종 인증 경품 이벤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6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실시되며 이 기간 총 5회 추첨이 이뤄진다.
백신 접종자가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건강검진권’을 경품으로 제공된다.
경품 참여 병원은 울산대학교병원 동강병원 중앙병원 울산병원 울산시티병원 동천동강병원 서울산보람병원 울산엘리야병원 좋은삼정병원 굿모닝병원 울들병원 울산제일병원 에이치엠병원 등 13개 병원이다.
당첨자는 해당 병원에 제공받은 건강검진권을 유효기간까지 제시하면 무료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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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사회서비스원 설립’추진에 속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위해 시민과 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개최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현장과 온라인 병행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유튜브 ‘고래티브이’에 접속하면 된다.
공청회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김홍철 사회서비스 중앙지원단 사업지원팀장의 ‘사회서비스원 비전과 운영방향’ 황상선 화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의 ‘울산시 사회서비스원 설립에 따른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 이지훈 민주노총울산지부 정책위원장의 ‘제대로 된 울산사회서비스원을 만들어야 한다’ 임채영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팀장의 ‘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운영사례’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사회서비스원’은 울산시가 설립·운영하는 법인으로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와 품질 향상을 위해 국공립시설 수탁 운영, 종합재가센터 운영 등 직접적인 서비스 제공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울산시는 사회서비스원 설립을 통해 사회 서비스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지역·시설간 서비스 격차를 해소하며 사회복지정책 개발·연구, 재무·회계·노무 등 상담·자문, 시설 안전점검을 지원하는 등 민간기관의 서비스 질을 향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용락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우리 지역에 맞는 사회서비스원 운영 방안을 마련해 나가면서 오는 10월 설립을 차질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사회서비스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며 6월 연구용역 완료 후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의 재단법인 설립 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 사회서비스원을 출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