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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상반기‘안전신문고 포상금’지급
울산시, 상반기‘안전신문고 포상금’지급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우수신고 우수시민 100명을 선정해 ‘2021년 상반기 안전신문고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안전신문고 포상제는 안전신문고 누리집,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발견한 안전 위험 요인을 신고한 시민 중, 위험 요소 개선 우수사례와 안전신고 마일리지 우수자를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시행중이다.
올해 상반기 신고 건수는 총 6만 29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만 4,836건 대비 4만 5,463건 증가했다.
특히 이중에서 생활·교통 분야 신고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울산시는 상반기 신고건 중 채택 된 5만 8,628건에 대해 위험요소 개선 우수사례자 5명, 최다 신고자 95명 등 총 100명을 선정했다.
포상금은 28일 포상대상자 100명에게 울산사랑 상품권인 ‘울산페이’로 모바일 지급된다.
손연석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광주 철거건물 붕괴사고 물류센터 화재 사고 등 우리 생활주변에는 재난 및 안전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며 “이러한 재난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이상 징후를 발견 시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시민 여러분들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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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 ‘작품 선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1년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 대상으로 학생 부문 28편, 울산 시민 부문 7편 등 총 35개 작품을 확정·발표했다.
울산국제영화제 영화제작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젊은 영화 인재를 조기 발굴해 육성하고 안정적인 창작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영화제작비를 지원하고 완성작을 영화제에서 상영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에는 전국 학생 부문 252편, 울산 시민 부문 18편 등 지난해보다 44편이 증가한 총 270편이 접수되어 전국의 젊은 영화인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울산시는 영화감독, 제작자, 교수, 작가 등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예심과 본심, 면접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35개 작품을 선정하고 제작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학생 부문에서는 조현서 감독의 ‘이장’, 조령미 감독의 ‘길상’ 등 28편을 최종 선정했다.
이 중, 김동식 감독의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없지만’ 등 6개 작품은 울산에서 촬영할 예정으로 영화 속에 다양한 울산의 모습이 담겨 지역 홍보는 물론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 부문의 경우 백운봉 씨의 ‘웰다잉 컴퍼니’ 등 영화를 사랑하는 울산 시민 감독의 7편이 선정되어 자긍심 고취는 물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심사위원들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보다 더 많은 작품이 참여해 굉장히 고무적이다”며 “올해 작품들은 코로나19의 여파로 단절과 소통에 관한 이슈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젊은 영화인들의 현실에 대한 질문과 희망의 메시지가 울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빛을 발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젊은 영화인과 울산 시민의 영화에 대한 열망, 관심을 이번 사업을 통해 느낄 수 있었다”며 “선정 작품은 올 12월 울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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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최첨단 신기술 국비사업으로 승부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지난 6월 15일 기획재정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한 데 이어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방문해 2022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임혜숙 장관과 면담을 갖고 과기부 소관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한다.
주요 안건은 고자장 자석 원천기술 연구개발 기반 구축, 3디프린팅 융합기술센터 구축, 국립 탄소중립 전문과학관, 조선해양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인공지능기반 모사형 자율용접 솔루션 개발 및 실증 등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 중 고자장 자석 기술은 미래에너지 대안으로 부각되고 있는 핵융합에너지 개발을 위한 핵심기술로 1억도에 달하는 고온에서 안정적인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전동기, 회전기, 에너지 저장장치, 고성능 엠아르아이 등 광범위한 미래 먹거리 산업에 적용이 가능해 국내외 초전도 시장 선점은 물론, 획기적인 에너지 효율화 및 기기 소형화를 통해 제조혁신은 물론, 정부 2050 탄소저감 정책 추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11월 현대중공업 및 울산과학기술원과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울산과학기술원을 주축으로 초전도자석 원천기술 확보와 응용기술 개발을 위한 고자장 자석 연구소를 설립하고 현대중공업이 가진 국제핵융합실험로 진공용기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태양 기술 상용화까지도 적극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탄소중립, 인공지능, 신재생에너지 등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력산업 기술 대전환과 새로운 첨단산업 육성이 꼭 필요하다”며 “과기부와 협력해 울산이 청정에너지, 조선해양 등 미래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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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2021년 노천극장 야외영화 상영회’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9일 10일 양일간 ‘2021 울산문화예술회관 노천극장 야외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울산문화예술회관과 국내 장르 영화제로 유명한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와 업무협약을 통한 공동 주관으로 울산시민들의 코로나19 피로감 해소를 위한 것으로 추진된다.
상영 일정을 보면, 첫 날은 제1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이었던 ‘다시 만난 날들’이 상영된다.
무명의 싱어송라이터가 과거 밴드 활동을 함께 했던 친구를 찾아갔다가 잊고 지냈던 청춘의 열정을 되살리고 미완으로 남을 뻔했던 트랙을 완성시키는 감성 음악영화이다.
둘째 날은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준비한 두 편의 영화 상영된다.
‘달콤한 케이크’라는 11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영화는 울주세계산악영화제와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진행한 협업프로젝트로 상영과 동시에 울산시민 성우들이 영화 속 인물들을 목소리로 연기하는 장면을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좋은 관람 기회가 될 것이다.
이어 2019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작이었던 ‘허니랜드’를 감상할 수 있다.
마케도니아 외딴 산골마을을 배경으로 강아지와 팔순의 노모를 모시고 양봉을 하며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이다.
어느날 150마리의 소떼를 끌고 이사온 이웃 때문에 그녀의 삶에 변화가 생겼고 소박한 자연주의 삶과 물질 만능주의에 기반한 대량생산체제를 극적으로 풍자한 작품이다.
매일 영화 상영 전에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의 목관앙상블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영화 상영회의 운치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화 상영은 무료이나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6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방문객의 발열체크 및 방문일지 기록, 공연장 내에서의 거리두기를 진행되며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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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D프린팅 적합 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3디프린팅 기술의 고도화 및 상용화 방향 모색을 위한 ‘제5회 디에프에이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에프에이엠은 전통적인 제조방법과는 다른 3디프린팅 공법이 가지는 장점을 극대화하는 설계방법으로 한 층씩 적층해 형상을 만드는 3디프린팅 관련 핵심기술이다.
지난 2017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이 대회는 자유공모(일상생활에 유용한 3디프린팅 제품), 지정공모1(제조 산업분야에 적용 가능한 3디프린팅 제품), 지정공모2(수요처 연계 3디프린팅 활용 기술혁신 제품) 등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7월 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해 예선심사를 거친 후 예선 통과자에 한해 디자인 실물제작을 지원하고 9월 30일 출력물에 대한 본선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자유공모와 지정공모1은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3명, 동상 4명과 지정공모2의 디에프에이엠상 1명 등 총 11명을 선정해 상금 2,30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시상규모는 지난해 시상 규모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산업정보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전 수상작들인 선박용 클래딩 밸브, 라미너 플로우 모듈, 자동차용 후드힌지, 체인지블록 등은 현재 제품 양산을 위해 성능향상, 내구테스트, 인증절차를 진행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디자인 개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제품들이 개발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3디프린팅 기술의 산업 적용 분야가 확대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분들의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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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의 마음건강 지원 방안 모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3일 오전 10시 울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1년 울산지역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방안’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친 청소년의 마음건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기조발제, 주제강연, 토론,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울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코로나19로 인한 울산지역 청소년의 심리상태 및 정신건강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 기조발제로 시작한다.
이어 이동훈 성균관대학교 교수의 ‘재난상황이 가져온 학생들의 마음건강 코로나블루의 이해와 예방 관리’, 서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역량개발본부장의 ‘코로나 이후 시대 청소년 정신건강과 대안’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토론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이동훈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서미 역량개발본부장 굿마인드의원 박정환 원장 나우심리상담센터 윤은주 센터장 울산시교육청 하인숙 학업중단예방팀장 울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허미경 센터장이 토론자로 나서 울산지역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울산광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채널에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박용락 울산시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의 마음건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모색해 주길 바란다”며 “포럼에서 제시된 방안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행복한 울산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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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울산 스타기업’수여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3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과학기술진흥센터 등에서 ‘힘내라 울산 산업재도약 프로젝트’와 연계해 ‘2021년 울산 스타기업 선정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 권수용 울산테크노파크 원장, 스타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구축한 ‘온라인 공동 활용 화상회의실‘을 활용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영업 활동과 대면회의가 쉽지 않은 중소·벤처기업들에게 무료로 화상회의실을 대여하는 사업이며 관내 거점별 유관기관에 총 33개소가 구축되어 있다.
‘2021년 울산 스타기업’은 총 15개사로 본사나 주 사업장이 울산에 있고 주력산업 전 후방 연관 업종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50억원 이상 4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심층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선정 기업은 주식회사 우창이엔씨 ㈜대일산업 ㈜유성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롤이엔지 ㈜동일메탈 케이에스케미칼 주식회사 오토렉스 주식회사 도림공업㈜ 주식회사 유시스 주식회사 덕천 ㈜대명엘리베이터 주식회사 에이피피텍 고도화학㈜ 한국단조 주식회사 ㈜윈테크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울산테크노파크 주도의 기업 진단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울산 스타기업을 발굴, 육성하기로 하고 매년 15개사를 울산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울산 지역스타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선정된 46개사의 주요 성과를 분석한 결과, 스타기업 지정 이후 매출은 평균 6.6% 성장, 고용은 평균 6.5% 증가, 특허는 26.5% 증가했다.
특히 지역 자동차·조선산업 위기,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도 스타기업의 경우 일반기업 대비 6.4%포인트 높은 매출 성장률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울산 스타기업에 선정되면 성장전략 로드맵 수립 지원 상용화 연구개발과제기획 지원 기술이전, 국내외 인증, 국내외 마케팅, 기술인력 역량 강화 교육, 시제품 제작 지원 등 각종 사업화 지원 에스지아이서울보증의 사업자금 보증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송철호 시장은 “스타기업 지정 이후, 매출 및 고용의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세계적 강소기업 선정을 통한 중견기업 진입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기업이 다수 나왔다”며 “코로나 이후 시대에도 기업이 살아남으려면 혁신을 통한 새로운 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울산 스타기업을 넘어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도약·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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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자원 재활용 현장 방문한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3일 오후 3시 남구 무거동에 위치한 착해가지구에서 송철호 시장과 함께 하는 ‘소통365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
소통365 릴레이 행사는 민선 7기 들어서면서 어려운 지역경제 문제를 극복하고 대시민 소통을 통해 열린 시정을 구현하고자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 22번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1회용품 줄이기 나부터 시작이다’ 라는 주제로 환경단체 대표, 착해가지구 운영진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1회용품 사용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쓰레기 과잉 배출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1회용품 줄이기, 재활용 방안’을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환경단체에서는 ‘아이스 팩 재사용 시스템 마련’과 ‘아파트 등에 대한 대형 재활용업체들의 재활용 쓰레기 수거거부 시 울산시의 대책 등 1회용품 줄이기와 재활용 방안에 대해 송철호 시장과 토론을 펼친다.
또, 착해가지구 운영진은 자원순환가게를 직접 운영하면서 느낀 소회를 참석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환경문제가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에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실천 의지에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폐기물 문제 해결은 기후위기 시대에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사항으로 울산시에도 대책 마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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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코로나19 방역 및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만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30분 별관 4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극한 강도의 태풍,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그 만큼 자연재난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작년 집중호우로 전국 46명의 인명피해와 1조원 이상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을 감안하면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구·군, 기상청, 군부대, 경찰청, 교육청, 한전 등 관내 27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여름철 자연재난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는데 힘을 보탠다.
이날 회의는 장수완 행정부시장 직접 주재로 각 기관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대응계획 발표, 합동비상근무 실시와 인력 및 장비지원 등의 상호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한다.
기관별 주요 대응계획을 살펴보면 경찰청은 피해우려지역 집중 순찰을 통한 선제적 교통통제와 인명구조 등을 적극 지원하고 소방본부는 인명구조 최우선 대응을 위해 신속한 긴급구조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수해복구 등 생활재건 대민지원에도 소방력을 최대 지원한다.
울산해경은 항해·조업선박 조기 피항 등 선박안전관리 조치와 수자원공사는 홍수기 댐·저수지 제한수위 관리방안, 한국전력공사는 작년 태풍에 대규모 정전피해로 시민의 불편이 컸던 만큼 정전고장접수 및 처리방안 개선과 배전시설 정비, 광역적 복구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와함께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이라고 전망됨에 따라 여름나기가 더욱 어려워진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중점 논의한다.
먼저,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원활히 진행됨에 따라 예방접종자를 중심으로 그동안 운영이 제한되었던 무더위쉼터 956개소 중 930개소를 운영 재개하고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점검한다.
폭염발생 시 재난도우미가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 또는 전화를 통해 안전 확인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농촌지역 고령자의 논·밭일 금지와 옥외 사업장의 무더위 휴식제 시행에 대한 예찰활동 대책도 논의할 예정이다.
장수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책회의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민·관·군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통한 재난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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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대시민 홍보 캠페인 전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월 23일 오후 5시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 등에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의 범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울산시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울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울산시지부 등 3개 국민운동단체와 울산시 행정지원국 직원 등 150여명이 참여한다.
캠페인 참석자들은 주소갖기 운동 동참 팻말 등을 들고 삼산동 일대를 돌며 가두캠페인을 펼친다.
또한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나눠주며 주소갖기 운동 동참 방법 및 전입지원 혜택 등을 적극 알릴 예정이다.
캠페인에 앞서 울산주거 주소갖기 운동본부 주관기관인 울산시새마을회의 주도로 롯데백화점 울산점 광장에서 인구 회복을 통한 울산 재도약의 메시지를 담은 야외 플래시몹 공연을 펼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전 실·국이 자생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관내 주요 다중이용 장소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인구 유출 주요 원인인 직업·주택·교육 등과 관련한 시책 추진사항을 점검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형우 행정지원국장은 “인구는 지역발전과 삶의 질 향상 정책에 가장 중요한 기본 요소인 만큼 인구 회복을 위한 전 시민의 동참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지역 사랑의 첫걸음은 ‘내 주소 갖기’에서부터 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2시에는 울산 엠비시 시청자위원회 이지수 부위원장이 울산인구 극복을 위한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한다.
앞서 전동건 울산 엠비시 사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이 부위원장은 이날 다음 참여자로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박경숙 협의회장과 울산광역시체육회 오흥일 사무처장을 지목한다.
이 부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도시 경쟁력의 기반이 되는 인구의 중요성에 대해 시민들이 공감해주기를 바라며 울산주거 울산주소 갖기 운동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