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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0년도 지역 스타기업 최종 15개사 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0년도 신규 지역 스타기업으로 최종 15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시는 7월 7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중기부 유동준 지역기업육성과장, 스타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20년도 지역 스타기업 지정서 수여, 2019년 스타기업 성과 발표 등으로 진행된다.
‘지역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이 25억원 ~ 500억원, 상시근로자 중 정규직 비중 70% 이상인 지역 중소기업에 대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경영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이날 지정서를 받은 기업은 ㈜엔코아네트웍스, 아이케미칼, ㈜태성환경연구소, ㈜건양, 주식회사 세홍, ㈜양수금속, 로텍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신우하이테크, 주식회사 썬테크, 전진산업 주식회사, ㈜우주특수산업, 대영테크, 주식회사 제영에스엠티, 주식회사 정운, 길엔지니어링 등 15개사다.
이들 15개사는 경영자 자질, 미래성장 가능성, 경영평가, 해외시장 진출 및 가능성 등의 선정 기준을 기초로 해 서류평가, 현장실태조사, 선정평가, 운영위원회를 거쳤다.
울산테크노파크는 스타기업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성장계획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스타기업이 자율적으로 기획한 기술혁신활동을 산학연 협업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당 연 4,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장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갈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해 중견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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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전국 최초로 ‘1만명 게놈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울산시가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됐다.
울산시는 7월 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울산시가 신청한 ‘울산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최종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에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앞으로 4년간 2개의 법적 규제사항이 면제되고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학교병원, 11개 관련기업 등과 함께 3개의 실증사업을 2년간 추진하게 된다.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헬스케어와 정밀의료서비스 산업화 실현을 위한 바이오데이터 팜 구축·실증 운영, 심혈관질환·우울증 등 질환맞춤형 진단마커 개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유전체 분석 및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등이다.
또한, 해당 분야의 원활한 사업화와 미비한 법적·윤리적 기준 마련을 위해 울산시 산하의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인체유래물은행, 분양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국가기술표준원 등과 협의해 유전체 분석과 임상데이터 간 관리체계를 표준화해 나갈 방침이다.
보다 구체적인 게놈산업 발전전략 및 계획은 오늘(7일) 오전 10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통해 발표하고 이후 7층 회의실에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대병원, 11개 관련 기업 등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 1만명 게놈프로젝트 성공추진 등 ‘게놈 코리아 인 울산사업’의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지는 2건의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울산시-울산과학기술원(UNIST)-국가기술표준원-한국생명공학연구소는 규제자유특구 내 바이오데이터의 표준화와 울산게놈사업의 국가바이오빅데이터 사업 연계를, 울산시-울산과학기술원(UNIST)-연세대학교의료원은 희귀질환에 대한 공동연구와 치료법 개발을 위해 협업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
한편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기간은 2020년 8월부터 2022년 7월까지 2년이며 총 사업비 477억원(국비 256억, 시비 200억, 민자 21억)이 투입되고 특구지정 규모는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테크노일반산업단지 등 6개 지역 119만 8293㎡이다.
울산시는 특구기간동안 9개의 관련 전문기업 유치와 396명의 고용유발 효과, 774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기대되며 2030년까지 규제특례를 통한 게놈서비스산업 사업화로 매출 2천억원, 수출 2천만 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감염병 대응에 대한 요구가 높아진 가운데, ‘게놈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지정’으로 울산에 국내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조성되면 지역의 의료 발전을 넘어 국가 방역망 유지와 질병대응 체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울산 게놈서비스 산업이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게놈서비스 특구사업과 울산 석유화학·정밀화학소재산업과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바이오 신산업을 육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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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독서의 날 운영
울산 북부소방서 독서의 날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부터 ‘독서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방대원들의 직무수행 능력 향상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예방을 위해 마련된 독서의 날은 인문학, 시집, 소설 등 매달 30권의 다양한 서적을 구입해 운영하게 된다.
운영 방법은 부서별로 3권씩 배분해 2개월마다 돌려가며 독서를 실시하고 확대간부회의 시 읽은 책에 대한 토의를 실시한다.
박정진 소방서장은 “건강한 몸에 건강한 사고방식이 깃듦으로써 직원들의 심신수양 및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다양한 현장 활동에 따른 소방대원들의 외상후 스트레스장애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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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학교 밖 청소년 정책 발굴 참여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2020년 꿈드림 청소년단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꿈드림 청소년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정책 발굴 및 시행 과정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만든 타의 모범이 되는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선발 인원은 11명이며 코로나19로 인해 활동기간을 2020년 하반기로 축소 운영된다.
주요 역할은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수렴 및 욕구 파악, 학교 밖 청소년 권리침해 사례 모니터링 및 발굴, 학교 밖 청소년 정책 모니터링 및 정책제안, 학교 밖 청소년 인식개선 홍보 등이다.
울산시는 학교 밖 청소년이 소외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액 시 예산을 투입해 1일 1식 무상급식을 지원했다.
2020년에는 급식단가를 두 배 증액해 상반기에 5,274명을 지원했다.
또한 시와 구·군에 소재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업복귀지원, 사회진입프로그램 활동 및 건강지원 프로그램 운영, 개인상담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울산시는 2017년부터 시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위기 청소년 지원 그뤠잇 프로그램’이 2020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자체 청소년안전망 운영사업’으로 변경해 남구, 북구로 확대 추진함으로써 자살 및 자해시도 청소년 등 위기 청소년에 대해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형우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위기 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 운영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해 자살 및 자해시도 청소년, 학대나 학교폭력 등 각종 위험에 노출된 위기 아동·청소년들을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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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울산다자녀사랑카드’발급 대상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경남은행과 출산장려정책업무 협약을 통해 ‘뉴 울산다자녀사랑카드’ 발급 대상자를 오는 7월 7일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지난 2월 수립한 ‘다자녀가정 관련 자치법규 정비계획’에 따라 시 조례상 ‘다자녀가정’ 기준과 울산 다자녀 사랑카드 발급 대상을 통일시키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존에는 울산에 거주하고 만 18세 미만 2자녀 이상 자녀를 출산한 가정이 발급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울산에 거주하고 미성년자 1명을 포함한 2자녀 이상 자녀를 양육·보호·교육하는 가정까지 발급이 가능하다.
아울러 대면으로만 발급되던 방식을 개선해 비대면과 대면 발급을 병행해 시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을 통해 현장에서 공공시설 이용요금,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 시 조례와 카드 발급 대상 간 상이한 기준으로 시민에게 발생한 혼선을 해소하고 다자녀가정 지원을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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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7일부터 8월 10일까지 ‘2019년 기준 광업·제조업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업·제조업 조사 내용은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산업활동 실태를 파악해 중앙행정기관, 한국은행, 각종 경제연구소, 민간기업 등에 제공해 경제정책 수립 및 관련 산업의 연구 분석에 활용되고 있다.
지난 1968년 한국산업은행에서 처음 실시한 후 올해 43회째다.
조사 대상은 관내 광업, 제조업을 영위하는 2019년 12월 말 종사자 수 10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로 지난해 1개월 이상 조업 실적이 있는 1,520개 사업체이다.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연간급여액, 연간 출하액, 재고액과 올해는 디지털 플랫폼 이용 여부에 관한 문항이 신규로 추가되어 14개의 항목을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방법은 전문 교육을 이수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로 진행되며 인터넷조사를 원하는 사업체는 인터넷조사 참여도 가능하다.
인터넷조사 참여는 사업체별로 부여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발급받아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조사 기간은 7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특히 울산시는 현장조사를 실시했다에 있어 코로나19 관련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 지침을 마련했다.
기본적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을 준수하며 개인별 손세정제, 마스크 등 안전용품을 지급했다.
또한 구·군별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조사원의 건강상태 및 동선을 매일 파악해 관리하고 통계상황실에서는 출입명부 작성, 체온체크, 수시로 환기를 시키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세부 지침을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우려 속에 현장조사가 진행되지만, 감염예방 및 안전관리 지침을 적극 이행하고 응답 사업체의 안전을 우선 고려해 진행할 예정이다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내 광업·제조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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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불법 에어라이트 정비 완료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인도와 도로 등에 급증하고 있는 불법 유동 광고물인 에어 라이트 정비에 나섰다.
울산시에 따르면 에어라이트는 인도나 차도에 설치돼 보행자 통행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운전자의 시야방해로 교통사고 위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해 말 태화강변과 남구 왕생로 진장명촌 등 주요간선 도로변과 상권 활성화 지역의 에어라이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올 1월부터 6월 30일까지 정비를 실시했다.
다만 울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 따라 3개월간 충분한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민원을 최소화했다.
울산시와 구·군의 적극적인 사전홍보와 계도 결과 2,522건이 자진 철거했으며 나머지 341건에 대해서는 강제철거 하는 등 총 2,863건의 에어라이트를 정비했다.
특히 남구는 남구 전역에 걸쳐 자동경고발신시스템과 연계한 에어라이트 정비로 높은 자진 철거율을 기록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불법 유동광고물이 없는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구·군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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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긴꼬리딱새’문수산에서 둥지 ‘확인’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 ‘긴꼬리딱새’문수산에서 둥지 ‘확인’
[충청뉴스큐] 울주군 문수산 계곡에서 여름철새이면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긴꼬리딱새’의 번식 둥지가 확인됐다.
울산시는 태화강을 비롯한 울산지역 물새 서식 및 멸종위기·보호 야생생물 모니터링 과정에서 지난 6월 20일 긴꼬리딱새와 팔색조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제보를 받고 계곡 인근 나뭇가지 사이 둥지에서 포란하고 있는 암컷을 관찰했다고 밝혔다.
이후 6월 29일 다시 찾은 둥지에서는 4~6마리로 추정되는 새끼들이 어미 새들의 먹이를 먹기 위해 주둥이를 서로 높이 크게 벌리기 위해 다투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내 암컷 어미 새가 여러 차례 먹이를 물고 왔으며 가끔 수컷도 먹이를 물고와 새끼들에게 빠르게 먹이고 둥지를 떠나는 장면도 확인됐다.
긴꼬리딱새는 긴꼬리딱새과로 5월 초에 와서 번식한다.
알은 2주간 품고 새끼는 8일~12일 동안 자라고 나면 이소한다.
번식을 마치면 8월 초에 월동지인 따뜻한 동남아 지역으로 돌아간다.
얼마 전까지 일본식 이름인 ‘삼광조’로 불렸다.
한국조류학회에서 수컷꼬리가 암컷보다 3배 이상 긴 특징을 고려해 긴꼬리딱새로 고쳐 부르고 있다.
암컷이 긴 꼬리를 가진 수컷을 짝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꼬리가 길수록 건강한 것이라고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각종 개발로 인해 긴꼬리딱새 번식지 환경은 부정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며“울산을 찾는 여름, 겨울 철새들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안전한 번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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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시의회-경찰청-울산여성단체협의회 “여성폭력 근절 나선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시의회, 경찰청, 울산여성단체협의회과 손잡고 여성폭력 예방에 나선다.
울산시는 3일 오후 3시 울산시청 본관2층 대강당에서 ‘울산여성 폭력 바이-바이’ 공동 선언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석진 울산시 행정부시장,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이상탁 울산경찰청 제1부장, 염점향 울산여성단체협의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여성폭력 바이-바이’ 공동 선언문을 낭독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선언문에 따르면 울산시는 여성폭력이 없는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종합 정책을 추진·운영한다.
또 울산시의회는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적극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게 된다.
울산경찰청은 신속한 수사와 엄정한 처벌로 여성인권보장과 여성폭력범죄를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
끝으로 울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폭력을 종식시키는 리더십을 발휘해 시민들과 함께 여성폭력이 추방될 수 있도록 선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퍼포먼스는 참석자들이 함께 줄을 당겨 ‘성폭력, 성범죄, 성매매, 성희롱’ 걸개그림 문구를 뜯고 아래에 적힌 ‘여성폭력 청정도시’ 문구가 드러나도록 연출해 여성폭력을 추방하고 함께 여성폭력 청정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여성폭력 바이-바이 공동 선언을 계기로 여성폭력을 추방하기 위해 울산시의회, 울산지방경찰청, 울산여성단체협의회가 함께 노력하기를 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밝혔다.
202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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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도시재생 정책 포럼’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 3일 오후 2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의회 의원, 도시재생 관련 전문가, 시민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0년 제1회 울산도시재생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울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포럼은 ‘산업수도 울산의 사택과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주제발표,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도시재생지원센터의 이상업 센터장이 ‘울산 사택의 역사와 현황’을, 울산발전연구원 권태목 연구위원이 ‘도시재생 제도와 울산사택의 미래’에 대해 주제발표한다.
이어 영산대학교 김정민 교수의 좌장으로 울산건축가협회 김진한 회장, 울산대학교 이재민 교수, 부산시청 도시재생정책과 최희윤 주무관이 ‘울산사택과 도시재생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토론한다.
울산시는 이번 포럼은 울산 정체성에 부합하는 여러 논제들 중 하나로 역사의 뒤안길로 하나둘 사라지고 있는 울산의 회사사택과 도시재생사업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해 보는 자리로 시대의 변화에 걸맞은 정책 방향을 도출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