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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풍 피해 벼 수매 희망 시 전량 매입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풍으로 인한 벼 쓰러짐 피해와 수확기 잦은 강우로 수발아, 흑·백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을 신청 받아 오는 11월 4일부터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년 태풍 피해 벼 매입 계획에 따르면, 수분량 13 ~ 15% 이내의 상태인 건조벼로 톤백 또는 포대벼 포장 단량으로 품종에 관계없이 매입하며 읍·면·동별로 지정된 1개 장소에서 실시한다.
중간 정산금은 공공비축미보다 1만 원 적은 2만 원을 수매 후 농가에 즉시 지급하며, 매입 대금은 공공비축 매입 가격이 최종 확정된 후 연말까지 정산할 예정이다.
가격은 매입 규격 등급에 따라 공공비축미 1등급 기준의 51.3% ~ 76.9% 수준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태풍 피해 벼 전량 매입을 통해 예상치 않게 수확기에 피해를 입은 벼 생산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에 저품질의 값싼 쌀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10월 21일 기준 울산시의 공공비축미 ‘산물벼’ 및 농협 자체 수매 실적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공공비축미 산물벼 수매량은 200톤으로 전체 계획 물량 600톤의 33%, 농협 자체 수매는 2,400톤으로 전체 계획 물량 1만 200톤의 24%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공공비축미 산물벼 수매는 농협 자체 수매일과 같은 오는 11월 8일까지 농협미곡종합처리장에서 하고 있다.
또한 2019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수매량은 총 1,440톤으로 오는 11월 12일부터 읍·면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톤백 또는 포대벼포장 단량으로 새일미와 영호진미 2개 품종을 매입한다.
공공비축미 중간 정산금은 3만 원, 농협 자체 수매 중간정산금은 5만 원으로 수매 직후 지급하며 최종 정산은 매입 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한다.
울산시는 소비 감소와 기상이변 등 작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농업 경영비 절감을 통한 생산 안정에 기여하고자 관내 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공공비축미, 농협미곡종합처리장 산물벼 수매 시 구군 및 농협과 협력사업으로 40kg 포대당 620원의 운송비를 지원해 수매 편의와 비용을 절감해주고 있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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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부동산 개발업 등록 업체 실태조사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8일부터 11월 8일까지 부동산 개발업 등록 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가·오피스텔과 공장의 분양·임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분양·허위광고 등의 불법 행위에 따른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울산시에 등록된 3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부동산 개발업의 관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등록 요건의 적합 여부, 등록증 기재 사항 변동 여부, 각종 보고 의무 및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에 따라 시정 조치, 과태료 처분, 형사 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부동산개발업 실태조사를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등 부동산 개발업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부동산 개발 시장의 투명화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 개발업은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으로 토지를 건설공사의 수행 또는 형질변경의 방법으로 조성하거나 건축물 건축, 대수선, 리모델링, 용도 변경해 해당 부동산을 판매·임대하는 업을 말한다.
건축물 연면적 3,000㎡ 이상과 토지 5,000㎡ 이상을 공급하려는 자는 관할 시·도에 부동산 개발업을 등록해야 한다.
등록업체는 자본금 3억 원 이상, 전문 인력 2명 이상, 사무실 확보 등 필수 등록 요건을 갖춰야 하고 요건 미달 시에는 등록 취소 대상이 된다.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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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하반기 공직자 안보통일 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 소속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하반기 공직자 안보통일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변화된 북한 사회의 실상을 이해하고 남북관계에 대한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안보·통일관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강사는 각종 언론·미디어 매체에서 북한 관련 시사 전문가로서 다양한 방송 활동 경력을 가지고 있는 ‘뉴코리아여성연합’의 이소연 대표인데 ‘클로즈업 최근 북한사회와 통일 이슈’를 주제로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소연 강사는 탈북 출신으로서 북한사회와 인민군 상사로서 군복무 경험 등을 바탕으로 강연해 우리 공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이론보다는 실제 사례와 경험을 접하면서 ‘살아있는’ 안보통일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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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오라토리오 하이라이트’무대 오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시립합창단 제110회 정기연주회 ‘세계 3대 오라토리오 하이라이트’를 무대에 올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천지가 태동하는 이야기를 담은 하이든의 ‘천지창조’, 엘리야의 인간적인 고뇌와 좌절을 이겨내고 승천하는 과정을 들려주는 멘델스존의 ‘엘리야’, 종교음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인류의 가장 위대한 음악적 유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명작 헨델의 ‘메시아’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다.
객원 지휘를 맡은 김광일 씨는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거쳐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합창지휘 박사 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인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전임 지휘자로 합창, 오페라 등 전방위적으로 지휘의 영역을 넓히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를 더욱 다채롭게 장식하기 위해 현재 울산대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인 소프라노 김방술, 영산대학교 초빙교수이자 오페라, 오라토리오 등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메조소프라노 손혜은, 국내외에서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는 최정상의 테너 전병호,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바리톤 김대용 등이 함께 출연하고 사단법인 인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반주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세련되고 정제되며 예술성이 뛰어난 합창음악을 꾸준히 선보이는 울산시립합창단 공연에 시민들이 즐김으로써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입장료는 Vip석 2만 원, R석 1만 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은 30%, 단체 20%, 학생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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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거주 외국인 체육대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7일 오전 8시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울산거주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족, 원어민 강사, 유학생 등 15개국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거주 외국인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주 외국인 체육대회’는 울산국제볼런티어센터 주관으로 스포츠 경기를 통해 함께 국가 간 교류와 친선을 나누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여섯 번째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다문화 여성들이 축구경기를 처음으로 하는데 그동안 남성들만 즐겼던 축구이지만 푸른 잔디밭을 마음껏 뛰어보고 싶다는 의견이 있어 특별 경기로 준비됐다.
또한 외국에서 즐기는 추수 감사절의 일종인 할로윈 축제 체험 부스를 어린이 참가자를 위해 운영하고, 공굴리기, 림보, 릴레이 등 명랑운동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복금 복지여성국장은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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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풍‘미탁’피해 복구 차질 없이 진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 복구를 위해 재난지원금을 이달 말 지급하는 등 태풍 피해 복구 작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울산지역은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공공시설 피해 41건과 사유시설 피해 1436건 등 총 1477건, 38억 2,900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먼저 울산시는 주택, 농경지 및 농작물 등 사유시설 1,436건에 대한 피해지원을 위해 재난지원금 2억 1,600여만 원을 산정하고 현재 수급 자격, 재해보험금 등과 중복 지원 여부를 확인 중에 있으며 10월 말경에는 지급할 예정이다.
재난지원금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 주택, 주생계 수단 등에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해 재난복구 및 이재민 구호를 위해 지원하는 금액이다.
주택의 경우 반파 시 650만 원, 침수 시 100만 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며 농업, 어업 등을 주생계 수단으로 하는 가구에 대해서는 농경지나 농작물, 어선 및 어망 등의 피해 물량에 따라 재난지수를 산정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다만 재해보험금 등에 가입해 보험금을 지급받게 되는 경우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한편 울산시는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지난 10월 3일부터 태화강 둔치와 국가정원 등에 공무원, 군인, 민간인 등 총 2,685명의 인력과 226대의 장비를 투입해 쓰레기 청소와 펄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하천 시설물과 산사태 피해지역 등 공공시설에 대한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항구 복구공사를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상반기 중 공사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택 침수에 따른 이재민 구호와 함께 배수작업, 가재도구 청소 지원 등을 통해 조속히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업 재난관리과장은 "태화강 국가정원 등에서 피해 복구 작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시민들과 군 장병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내년도 우기 이전에 항구 복구사업을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8호 태풍 ‘미탁’은 태풍 ‘타파’에 연이어 한반도를 강타해 10월 역대 최다 일강수량을 기록했으며 산사태 등으로 인해 26명의 사상자와 1,702세대 2,917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현재까지 11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복구 진행 중에 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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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제7회 울산 평생학습 박람회’개최
62개 기관의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 운영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울산대공원 남문 SK광장에서 울산교육청, 구·군, 평생교육기관, 학습동아리 등 80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울산 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개막식, 주요 행사, 부대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남문SK광장에 설치된 메인무대에서 개막 공연, 유공자 표창, 개회사 및 축사, 평생학습도시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된다.
주요 행사는 62개 기관의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 운영과 함께 재능기부 평생학습 동아리 콘서트, 이주여성 한글 백일장, 태극 골든벨을 울려라, 북 스타트,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작품 홍보 전시, 평생학습 기부 플리마켓 등이 운영된다.
부대 행사로는 울산 문해 시화전 전시회, 부스 체험 스탬프 투어, 시민 공공 디자인 체험 ‘울산 한바퀴’, VR을 활용한 도로명 주소 찾기 체험 ‘울산 한바퀴’ 등이 마련된다.
아울러 울산지역 평생학습 동아리 18팀이 재능 기부로 참가하는 콘서트에서는 댄스 스포츠, 통기타 공연, 전통 무용 등 평소 갈고 닦은 재능을 뽐내는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박람회는 시민들이 배우는 기쁨과 나누는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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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마이스산업 발전 토론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마이스산업 관련 전문가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마이스산업 발전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2021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개관’을 앞두고 전문가와 함께 마이스산업의 발전 방안과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현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장은 ‘MICE를 활용한 지역산업 혁신과 도시성장 전략’이라는 주제로 MICE산업의 구조와 경제효과, MICE산업과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 도시마케팅와 경제개발기구의 협력 방안 등을 발표한다.
이경우 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사회연구실장은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운영 전략’을 주제로 울산의 여건 분석,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비전, 목표 및 전략 등을 소개한다.
윤승현 한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에서는 김갑수 부산관광공사 마케팅실장, 김현 한국생태관광협회 이사, 허준 동덕여자대학교 교수가 참석하며, 시민들과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마이스산업은 국제회의나 전시회 등 컨벤션센터 운영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역 전반에 파급 효과가 미치기 때문에 민·관의 협력이 필요한 산업이다"며 ”이번 토론회는 마이스산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 및 관심을 높이고 함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만큼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 및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울산 마이스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마이스는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의 머리 글자를 딴 용어로, 마이스 산업은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산업을 말한다.
MICE 관련 방문객의 1인당 소비는 일반 관광객보다 높으며, 고용 창출은 물론 도시 홍보·마케팅 효과도 크기 때문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마이스산업에 주목하고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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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소장 문화재, ‘무료 훈증소독 서비스’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내 개인과 공사립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소장 문화재의 안전한 보존 관리를 위해 '2019년 무료 훈증소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11월 4일부터 15일까지이며, 전화 상담 후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직접 가져와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종이, 섬유류, 회화류, 목제류, 공예품의 유기질 문화재 등이다.
유기질은 해충 및 미생물에 의해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손상을 막기 위한 훈증소독이 필요하다.
훈증소독은 11월 21일부터 28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지역문화재의 안전한 보존과 관리를 위해 훈증소독을 지원하고 있다. 훈증소독이 끝나면 가정이나 기관에서 잘 보관할 수 있게 보관상자에 포장해 돌려준다. 울산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지역문화재 보존을 위한 훈증소독을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연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종이·고서적 776점, 목제 8점, 서화류 22점, 섬유류 132점 등 총 938점의 문화재 훈증소독을 지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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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루 경관조명 점등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태화루가 야간에도 밝은 빛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울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5시 30분 태화강 둔치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시의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루 경관조명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점등식 행사는 태화루 기획공연, 축사, 점등 및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점등식에는 ‘태화루의 사계’를 주제로 한 기획 공연이 마련돼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계절에 따라 시시각각으로 변모하는 태화강과 태화루의 절경을 전통연희와 재즈, 무용 등의 협연을 통해 풀어낸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루의 야간 경관조명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태화루가 밤에도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시민들이 점등식에 오셔서 태화강에 비친 태화루를 보고 그 풍류를 함께 즐겼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