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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울산선수단 결단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후 4시 울산시청 햇빛광장에서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결단식 및 특장버스 시승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체육회장인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과 선수단 등 500여 명이 경과보고, 단기 수여, 선수단 대표 선서 등으로 진행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장애인 선수들이 펼치는 경기는 비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보다 더 우리 마음에 다가오고, 더 큰 감동을 선사해 준다.” 며 “그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쳐, 한사람의 부상도 없이 복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개회식 후에는 장애인 선수들을 위한 특장버스 시승식이 개최된다.
특장버스는 장애인 선수들의 전국단위 대회 참가 등 체육활동을 위한 이동 지원을 위해 울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에서 요청함에 따라 울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구입하게 됐다.
특히 장애인 선수 등이 쉽게 타고 내리기 쉽도록 휠체어 리프트를 비롯해 편의시설을 갖추고 안전에 만전을 기울였다.
한편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일원에서 열린다. 울산시는 종합순위 12위를 목표로 육상 외 24개 종목에 583명을 참가한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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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조사관리자 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일 오전 10시 전통시장지원센터 4층 교육장에서 시청 및 구·군 담당자와 조사관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조사 지침서 및 이-센서스 통합시스템 이용 지침 설명, 현장 사례 및 대응 방안 안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종이조사표 방식에서 태블릿을 이용한 전자조사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태블릿 이용 방법에 대한 집중 교육이 실시된다.
이날 조사관리자 교육에 이어 구·군별 조사요원 교육은 중구 14일과 15일, 남구 21일과 22일 동구·북구 22일과 23일 울주군 15일과 6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1월 6일부터 25일까지 20일간 실시하는 ‘2019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의 조사방식이 지난 2015년부터 ‘등록센서스 + 20% 표본조사’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총조사 시행 1년 전 해에 표본 20% 설정을 위해 실시하는 전수조사로 실시된다.
조사 결과는 ‘2020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 총조사 조사구 설정’ 및 ‘행정자료 보완’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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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 행복 한마당’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일 오후 2시 울산대공원 남문광장에서 임산부, 다자녀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 행복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임산부와 다자녀 가정을 우대하여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궁극적으로 ‘아이 낳기 좋은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식전행사 및 기념식, 2부 문화공연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다자녀 가정 보물찾기, 인생 흑백 사진관, 임산부 발마사지, 유아용품 나눔 장터, 헤나타투, 네일아트, 포일아트, 달고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울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인구보건복지협회·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등 관련 단체와 출산·육아 관련 업체들의 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식전행사는 J.J매직패밀리의 마술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기념식에서는 임산부의 날 유공자 표창, 최다 자녀 가정상 시상이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울산시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은 울산보람병원 간호부장 마현숙 씨, 백한의원 원장 백지성 씨, 위드여성병원 원장 이인하 씨, 북구보건소 최진아 씨, 울주군 여성가족과 원성규 씨가,
단체는 울산광역시저출산고령사회대책운동본부, 경남은행울산영업본부, 울산학교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사람모임, 울산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울산북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각각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울주군 보건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는다.
다자녀 가정 중 김상현 씨, 김상윤 씨, 김희선 씨, 박성호 씨, 김상호 씨 가정에는 ‘최다 자녀 가정상’을 시상한다.
2부 행사에서는 필윤그룹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태교음악회, ‘극단 토마토’의 ‘굴개굴개 청개구리’라는 제목의 어린이 인형극, 가족장기자랑 등 레크리에이션이 이어지며, 참가자에게 기념품과 경품 추첨 등이 마련된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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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3차’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액화석유가스 1톤 트럭을 신규로 구매할 경우 조기 폐차 보조금 외에 추가로 400만 원을 지급하는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 구입 지원 사업’을 올해 세 번째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9월까지 110대에 대해 4억 4,000만 원을 지원하였으며, 10월 중 추가 사업을 진행하여 30대에 대해 1억 2,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조기 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를 조기 폐차한 후 액화석유가스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로 울산시의회 의사당 1층에서 하면 되고, 접수 시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액화석유가스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인들의 편의를 위해 이번에 한해 신청일 10시부터 20시까지 야간에도 신청서 접수가 가능하다.
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를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액화석유가스 1톤 트럭으로 전환하여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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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마을공동체 네트워크로 행복한 마을 만들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시 마을 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와 함께 8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마을 공동체 U마을넷 발대식 및 시민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과 2019년 울산시의 마을 공동체 활성화 공모 사업에 참가한 단체들과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1부 울산형 마을 공동체 유마을넷 발대식, 2부는 '소통 365 송포유'의 일환으로 ‘시민 간담회’를 진행한다.
유마을넷 발대식은 경과 보고, 활동계획 발표, 마을공동체 활동 사례 공유시간이 이어진다.
시민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과 마을 주민들이 참여의 공동체 문화 확산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송철호 시장은 “시민의 자치 역량을 키우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나보다는 우리라는 마음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울산시도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구·군, 마을 만들기 지원센터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마을 공동체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제안 마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2018년 33개, 2019년 35개 마을 공동체를 선정하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출범한 유마을넷은 공모 사업 완료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주민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한 공동체 단체의 네트워크로 7개의 분과로 이뤄져 있다.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사전 신청과 설명회, 연석회의를 통해 구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마을넷 발대식과 시민 간담회를 통해 마을 문제에 대해 주민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울산, 살맛 나는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보다 많은 시민과 함께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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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0월 공직자 직장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전 9시 50분 본관2층 대강당에서 공무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공직자 직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법·제도와 현장 간의 괴리가 커지는 행정환경에서 법령의 해석이나 운영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공직자의 자세를 제고하고 법령이 국가혁신의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 되기 위해 적극행정 법제 패러다임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법제처 법제관으로 근무하다 현재 울산시 법제협력관으로 근무 중인 조정필 법제협력관의 ‘적극행정 법제 가이드라인’ 이라는 주제 강연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의를 통해 공직자가 법령업무 처리 시 적극행정을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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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다채로운 음악공연 문화예술회관 무대 올라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가을을 맞아 다채로운 음악 공연들이 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일, 이니찌아 ‘배배 꼬인 음악회’와 오는 12일 ‘재즈파크 빅밴드 with JK김동욱, 웅산’ 공연이 차례로 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니찌아 ‘배배 꼬인 음악회’는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영화 알라딘의 ‘A whole new world', 뮤지컬 오페라 유령의 ’The Phantom of the opera' 등 널리 알려진 곡들을 실력파 성악가들이 코믹하게 꾸미는 무대다.
익숙한 명곡들을 색다른 버전으로 감상하며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는 격려를 보내는 음악극이다. 배우들의 얼굴을 캔버스로 사용하는 팝아트 메이크업을 보는 재미는 덤이다. 성악가 정준식, 김아리, 이로운, 백윤미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10일 오후 8시에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며 전석 1만 원이다.
12일 오후 5시에는 JK김동욱, 웅산, 재즈파크 빅밴드가 함께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를 찾는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깊이 있는 목소리와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JK김동욱,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재즈파크 빅밴드가 만나 가을밤과 어울리는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Straight Ahead', 'Take five' 등 주옥같은 재즈 명곡들과 ’I put a spell on you' , 'pink panther' 등 기억 속에 잊혀지지 않는 영화 속 음악들, 그리고 재즈 선율로 새롭게 만나는 팝송 등 대중곡까지 다양한 음악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유료 관람객 외에도 교육복지대상자 가족 및 지역아동센터, 복지관 이용자 등 평소 공연 관람이 쉽지 않은 시민들 400여 명도 무료로 공연을 즐길 예정이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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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니다. 그림이다.” 하이퍼 리얼리즘-자연과 미술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사진보다 더 사실적인 한국 극 사실 회화작품의 진수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초청기획전시 ‘하이퍼 리얼리즘– 자연과 미술전’을 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사물을 소재로 1970년대부터 활동한 원로작가부터 해외에서도 잘 알려진 중견작가들의 다양한 작품 50점을 울산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극 사실 회화로 한국 구상미술의 새 지평을 열었던 고영훈의 ‘Genreration’연작이 전시장에 전시되고 독특한 재료를 사용하여 ‘벽돌작가’로 불리는 김강용의 작품과 십여 년간 포도만을 그려 온 김대연의 작품, 보여지는 모습과 다르게 내면에 감춰진 인간의 욕망을 표현한 김성진 작가의 작품이 울산을 찾아온다.
또한 보자기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김시현의 작품과 생과 물의 공존을 보여주며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는 김영성 작가, 삶과 죽음 사이의 양 극단의 교차점을 한 화면에 담은 박성민 작가의 작품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이 밖에 박종경, 유용상, 이목을, 정창기 작가 등의 다채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전시 기간에는 전문 도슨트가 배치되어 매일 6회씩 시민들에게 다가가 현대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프로그램인 ‘전시작품 관람해설’이 운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사진보다 더 사실적이고 실제보다 더 생생한 완벽한 재현으로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눈을 매료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전시에 울산 시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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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미래를 꿈꾸다’ 외솔 최현배 선생 탄생 125돌 기념 한글문화예술제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중구 원도심 일원과 외솔기념관에서 ‘2019 한글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한글, 미래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울산이 낳은 위대한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탄생 125돌을 기념하고 한글의 우수성과 매력을 널리 알리는 한편 울산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9일 오후 5시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한글 과거제와 한글 공모전 시상식,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한글 공모전은 한글 멋글씨·글그림 2개 분야에 전국 249개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수상작들은 중구 원도심 일원과 주요 간선도로에 거리 배너로 활용된다.
주요 행사를 보면 아름다운 한글을 표현하는 ‘한글 멋글씨·글그림 공모전’, 한글날 기념 전국학술대회, 잘못된 한글 휘뚜루 마뚜루 풍선 터트리기, 외국인·초등부 한글 과거제, 1천여 명이 참가하는 한글사랑 거리 행진, 한글사랑 음악회 한글아, 놀자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첫째 날인 9일 오후 1시 외국인과 초등학생이 참여한 한글 과거시험 재현행사가 동헌에서 펼쳐져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후 2시에는 어린이들의 청아한 화음을 들려줄 한글사랑 합창제가 열린다.
또한, 사전 신청을 통해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거리 행진 행렬단의 한글사랑 거리 행진이 오후 4시부터 펼쳐진다.
행사기간 동안 문화의 거리에서는 한글 공모전 역대 수상작 작품, 한글작품 등 한글 대형 조형물 설치와 함께 문화의 거리 작가 10인이 꾸미는 한글가온 누리전이 열린다.
또한, 한글을 빛낸 인물 19인의 이야기와 그림으로 구성된 특별 전시전도 마련되어 다양한 형태의 한글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다.
특히, 중구 원도심 주요 거리에 공모전 수상작품, 한글 조형물 등을 활용한 아름다운 한글 빛 거리를 조성하여 야간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외솔기념관에서는 한글 대형 자석 놀이판, 이응이응 볼풀장, 꽃보다 한글, 몸에 그리는 한글, 인형극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기간 동헌에서 외솔기념관까지 ‘한글 타요버스’ 4대가 무료로 운행한다. 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30분 간격이며, 점심시간은 운행하지 않는다.
이밖에 울산대학교 국어문화원과 울산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연계해 한글 창제 원리, 외솔 최현배 선생 소개 등 한글 홍보관 운영과 한글 오락관, 한글 도장 찍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마련돼 한글과 함께 신나는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 2시 중구 평생학습관에서는 ‘말모이에서 큰사전까지’라는 주제로 최홍식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회장, 성낙수 외솔회 회장, 리의도 춘천교대 명예교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글 전국 학술대회가 개최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올바른 한글 사용 유도를 위해 잘못된 한글 풍선 터트리기 행사인 ‘휘뚜루마뚜루’ 가 중구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사전 온라인 신청자 1,000여 명이 한글팀과 외솔팀으로 나누어 사회자 안내에 따라 팀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휘뚜루마뚜루 : 이것저것 가리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해치우는 모양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대 규모의 한글날 기념행사를 준비해 한글문화 중심도시 울산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하루 더 기간을 늘려 공휴일인 토요일까지 개최해 더욱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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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마약류 관리 총체적 부실, 도난·분실 증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명수 의원(자유한국당, 충남 아산갑)은 10월 7일 실시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정감사에서 마약류의약품 관리와 처방의 문제점에 대해서 지적했다.
2018년 하반기 기준, 마약류 의약품 처방환자는 1,190만명으로 국민 4.4명중 1명이 마약류의약품을 처방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마약류의약품 도난·분실 건수와 의약품 분량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2015년에 33건에 4,750정이 도난·분실되었으나 2018년 하반기에는 54건에 13,494정이 도난·분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분실·도난된 마약류 의약품 종류를 보면, 2018년기준으로 졸피뎀이 2,978정으로 가장 많고, 에티졸람이 2,751정, 알프라졸람이 1,481정 순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분실·도난된 마약류 의약품은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최근 5년간 도난·분실된 222곳을 보면, 병원과 의원급이 132건으로 59.4%나 되는 것을 보면, 중소의료기관의 마약류의약품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보인다”며 「마약류 의약품 통합관리시스템」이 시행되고는 있지만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점검·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대안으로, 마약류 의약품 통합관리시스템의 점검·개선, 마약류 의약품 유통 전과정 모니터링 제도 도입을 제시했다.
201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