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렴도시 도약을 위해, 돌아보렴 내다보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5일 오후 2시 시청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시와 교육청,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울산청렴정책포럼’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정책포럼’은 민관협력형 부패방지 협의체인 울산청렴사회민관협의회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울산의 청렴 일등도시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주제발표에 이어 2부 토론과 참석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울산대 이종서 역사문화학과 교수가 ‘울산의 전통 청렴 인물·사상·유적 발굴 및 활용 방안’에 대해 발표를 하면서 ‘학성이씨 이하연의 가계’에 대해 소개를 한다.
이어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양세영 운영위원장이 ‘청렴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정책과제 및 사례’에 대해 발표를 한다.
이와 함께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총괄과 조유지 사무관이 ‘이해충돌방지법 및 공공재정환수법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울산대 이종서 역사문화학과 교수와 흥사단 투명사회운동본부 양세영 운영위원장 등 주제발표자 2명을 포함해 총 5명의 패널이 참가한 가운데 “청렴도시 도약을 위해, ’돌아보렴 내다보렴‘”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 하는 울산청렴사회민관협의회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지난 반세기 넘게 산업수도로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해 왔던 우리 울산이 이제는 우리나라 청렴문화를 선도하고 앞장서는 청렴 일등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8년 10월 구성된 울산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울산시, 교육청, 공직 유관단체, 경제단체, 시민단체, 언론, 학계, 직능단체 등 지역 각계 기관·단체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영하는 민·관 청렴 협의체이다.
지난 3월 첫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반부패 문제를 함께 해결하자는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하고, ‘공익제보조례 제정’, ‘청렴어울림한마당 개최’ 등 공동 이행과제를 선정해 추진함으로써 청렴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10-15
-
“울산시, 공약이행 시민과 함께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5일 오후 2시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송철호 시장, 주민배심원,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공약 조정·심의를 위한 주민배심원 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시민과의 약속인 시장 공약사업 추진을 전문가가 아닌 시민 참여를 통해 의사결정의 질적인 향상과 공약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도입한 제도이다.
이날 회의는 위촉장 수여, 매니페스토와 주민배심원제 이해를 위한 교육,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주민배심원 회의를 통해 지금까지 추진해온 민선 7기 공약사업의 이행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현실에 맞게 재정비할 계획이다.
사업은 투명성 확보를 위해 민간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다.
주민배심원은 만 19세 이상 시민 중 성·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추첨 방식을 통해 총 55명을 선발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민배심원제 운영을 통해 도출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담은 권고안을 시정에 반영해, 내년도 민선 7기 시장공약 이행평가에 대비하고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0월 29일 개최되는 2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들이 5개 분임별 토의를 통해 이행계획 변경이 필요한 공약에 대해 점검한다. 또 11월 12일 개최되는 3차 회의에서 분임별 토의 결과를 전체 배심원이 공유하고 시민의 의견을 담은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19-10-15
-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울산연구센터’설립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은 15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건설기계 수소산업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 협약은 수소 건설기계 분야의 산업 진흥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서는 울산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사업 공동 추진, 건설기계부품연구원 울산연구센터 설치 추진, 수소 기반 건설기계 및 소재부품분야 연구개발 협력 강화, 수소산업 진흥사업 발굴 및 지역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주요 핵심으로 하고 있다.
건설기계부품연구원은 산업부 산하 국내 최고의 건설기계 부품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건설기계 관련 기술에 대한 심층 연구 및 국내 건설기계산업 진흥, 중소·중견기업의 기술혁신역량 확충을 지원하고 있다.
건설기계는 지게차, 굴삭기 등 27종이며, 전국적으로 52만여 대가 보급되어 있고 생산액은 2018년 기준 10조 원, 수출액은 69억 불 규모로 수출 선도형 산업이며, 세계 시장 규모는 1,845억 불로 울산에는 1만 2,400여 대의 건설기계가 보급되어 있고 대표기업인 현대건설기계는 굴삭기, 지게차 등을 생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건설기계 분야의 미세먼지 배출량이 연간 1만 1,677톤으로 도로외의 영역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총량 2만 9,942톤의 39%를 차지하고 있어 향후 미세먼지 발생이 없는 수소 건설기계로의 전환은 대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 일본, 유럽을 중심으로 수소지게차가 활발히 보급되고 있고 수소 굴삭기 및 기타 건설기기는 기술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수소건설기계 연관 연구개발, 지원정책, 인증/표준화 등이 미흡한 실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수소굴삭기, 수소지게차 등 수소건설기계 보급 및 양산기반 확대, 수소 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에서 건설기계 실증 및 사업화 촉진, 수소 건설기계 분야 공동 사업 발굴 등 수소 건설기계 산업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윤종구 건품연 원장은 “수소건설기계 산업은 실증 및 기반 구축이 매우 중요한 분야로 금번 울산시와 맺은 업무 협약을 바탕으로 수소건설기계 산업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건설기계 분야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건품연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수소 그린모빌리티 산업 육성과 이를 선도해 나갈 건품연 울산연구센터가 조속히 설립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10-15
-
“시민이 품은 정원, 가을을 물들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선포행사가 오는 18일 오후 5시 선포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국가정원 일원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시민이 품은 정원, 가을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가정원 지정에 대한 감사와 축하의 의미는 물론 태화강 국가정원이 대한민국 대표 정원이라는 상징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는 행사기간 동안 전국의 시선을 울산으로 집결시키기 위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 야간 조명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오후 5시부터 가을 국향 가득한 국화정원을 무대로 시민이 함께하는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공식 선포식이 개최된다.
이어 오페라의 유령을 통해 잘 알려진 미국의 뮤지컬 배우 브래드 리틀을 비롯해 김보경과 하모나이즈 등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9일에는 오후 1시 세계적 정원작가 ‘피에트 우돌프’의 다큐멘터리 상영과 함께 국내 정원작가들의 정원토크콘서트와 정원연주회로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오후 6시부터는 노브레인과 레이지본 등 국내 유명 록그룹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관람객들의 흥을 한껏 돋운다.
행사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청소년 음악콘서트와 아동 인형극, 마술쇼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행사가 준비된다.
특히, 오후 7시부터는 피날레 공연인 가든 콘서트‘헬로 울산’이 펼쳐져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이 공연에는 울산 출신 트로트가수 홍자를 비롯해 정미애, 장민호, 서지오 등이 출연해 국가정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기간 내내 가을 국화 전시를 비롯해 봄꽃씨 뿌리기 체험, 국가정원 사진전, 보태니컬아트 작품전, 울산공예품전시회, 죽공예품 전시와 만들기 등 다양한 전시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하트 모양 소망나무에 소원, 축하말, 사랑의 메시지 등을 적어 매다는 사랑이 열리는 소망정원과 마음껏 낙서할 수 있는 대나무 낙서대가 마련된다.
대나무생태원 일원에서는 시민·학생과 전문가가 함께‘걸리버 정원 여행기’라는 주제로 직접 정원을 만들고 전시하는 정원스토리페어가 열리고 느티마당 일원에는 구·군 상징정원도 조성해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전기 자동차를 기차 모양으로 꾸민 일명‘대통기차’3대를 운행해 국가정원을 찾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밖에 철새공원 잔디정원 일원에서는 2019 태화강국제설치미술제가‘잉태의 공간, 기원의 시작’을 주제로 미국, 체코 등 5개국 20여 팀의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야간에는 이용자의 관람 편의를 위해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국화정원, 대나무생태원, 느티광장 일원에 대숲파사드, 빔라이트, 무빙라이트 등 조명으로 행사장을 밝힌다.
특히 십리대숲 은하수길은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을 닮은 조명으로 대숲 산책길을 조성해 낭만적인 가을밤을 연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이 만들고 울산이 가꾼 태화강 국가정원이 울산 시민의 정원을 넘어 대한민국 국민의 정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2019-10-15
-
울산시,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 오후 2시 남구 현대백화점 앞 사거리에서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울산시, 울산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을 비롯해 울산안전생활실천연합,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울산지부, 해병대전우회 울산광역시 연합회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시민들의 교통문화 의식 고취와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방향지시등 점등, 이륜차 안전모 착용, 운전·보행 중 스마트 기기 사용 금지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선진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서는 예산, 제도, 도로 환경 같은 외적인 요소와 시민들의 의식 같은 내적인 요소가 조화롭게 균형을 이뤄야 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 한분 한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전·보행 행태 등을 현장 조사해서 도시 간 점수를 비교 평가하는 것으로, 10월 한 달간 관측조사가 진행된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 유도를 위해 10월 14일 시를 시작으로 5개 구·군 릴레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민·관·경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9-10-14
-
“지력 증진 통해 고품질 쌀 생산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력 증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볏짚을 조사료로 이용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토양으로 환원되는 볏짚이 줄어들고 과다한 비료 살포 등으로 토양의 지력이 약화돼 올해 벼 병해충 발생과 태풍으로 인한 벼 도복 피해가 증가했다.
벼는 화본과 식물로 다른 작물에 비해 규산을 많이 필요로 하는데 함량이 5% 이하가 되면 결핍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에 따라 논 토양의 지력 증진을 위해서는 논에 볏짚을 환원해 주거나 잘 부숙된 퇴비를 살포하고 규산질비료를 시용해야 한다.
볏짚은 유기물과 규산이 풍부해 환원 시 지력을 상승하는 효과가 있어 벼 생육과 등숙률을 높일 수 있고 벼 도복을 막아주며 병해충 저항성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벼 수확 후 논에 사료작물이나 경관작물을 재배하는 것도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꽃이 핀 후 거름으로 이용하면 화학비료를 대신해 지력을 높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잦은 태풍으로 벼 도복 피해가 많고 병해충 발생으로 벼 수확량 감소와 쌀 품질 또한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적정한 비료 등 시비 관리와 볏짚의 논 환원, 퇴비 및 규산질비료 사용 등 지력 증진에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10-14
-
울산시, ‘2기 지식업 콘서트 교육’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울산대학교에서 시와 구·군 공무원 등 920여 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2기 지식업 콘서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교·문화·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전국에 분야별로 인지도 높은 강사 10명을 초빙하여 릴레이식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인 10월 14일에는 최재원, 양현정 강사가 여행과 뇌과학에 대한 강연을, 15일에는 김병주, 서현인, 국악그룹 퀸이 손자병법과 국악 공연 등을 한다.
16일에는 다니엘 게닥트 한국 주재 외교관, 최원석 강사가 지자체 교류협력, 한국 명산과 관련한 강연을 하며 17일에는 각산스님과 임정택 강사가 각각 명상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강연을 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전원경과 한상덕 강사가 미술과 고전에 대해 강연을 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식업 콘서트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의 감수성과 창의를 도출하여 정책 추진에 동력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년 우수한 강사들의 명강의로 진행되는 ‘지식업 콘서트’는 직원들에게 선호도가 가장 높아 울산시의 대표 교육 콘텐츠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2019-10-14
-
온산소방서 특수화재 대응‘무인파괴방수탑차’배치
무인파괴방수탑차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새울원전 및 국가산업단지 특수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 조종으로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무인파괴방수탑차’를 온산119안전센터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무인파괴방수탑차는 길이 11.9m, 너비 3m, 높이 3.7m에 달한다.
최고 20m 높이에서 굴절 붐을 전개해 샌드위치 패널이나 7중 강화 유리 등을 깊이 52㎝까지 구멍을 뚫고, 분당 1t의 물을 뿌릴 수 있다.
또 차량 자체에 펌프와 물탱크가 장착돼 있어 현장 상황에 맞춰 곧바로 화재진압을 할 수 있다. 도입 가격은 15억 6,000만 원에 이른다.
최고 시속 120㎞로 주행할 수 있고, 시속 80㎞ 속도로 달리면서 물대포를 쏠 수 있으며, 6륜 구동으로 눈길이나 빗길은 물론 험한 길에서도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소방관이 접근할 수 없는 곳에서는 최대 100m 밖에서 원격 조종이 가능하다. 원전 사고 시 냉각수가 돌지 않아 원자로가 가열되는 상황에서는 직접 물을 분사해 임시로 원자로를 냉각할 수 있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무인파괴방수탑차 배치로 위험성이 높고 소방대원의 접근이 어려운 원전 및 국가산업단지 특수화재에 신속하게 대처하여 울산시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울산 구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14
-
“시민과 함께 다시 뛸 인재 양성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4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3주간 공무원 임용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2019년 제1기 신규 임용 후보자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신규 임용 후보자과정은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 제4조에 따른 기본교육 훈련이다.
올해 교육은 총 2기에 걸쳐 263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제1기 교육은 2019년 제1회 행정직·사회복지직·전산직 합격자 등 1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2기 교육은 기술직 등 기타 직렬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1일부터 3주간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의 입교식은 14일 오전 9시 50분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집합 교육은 울산대학교 국제관 등에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공직자의 기본자세와 공직 가치, 기본직무, 조직적응력 함양 등으로 편성된다.
울산시는 공무원의 역할과 자세, 부정청탁 금지법의 이해, 나눔과 봉사활동 등을 통해 공직 입문 단계에서부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를 익히고 바람직한 공직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업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 습득을 위해 예산·회계·법제·민원 실무, 공문서 및 보고서 작성 방법 등의 과목을 운영한다.
이 밖에 시정 현안 과제를 주제로 한 분임토의, 발표와 평가를 통해 시정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켜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직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기 전에 실시하는 기본 교육인 만큼 3주간의 교육을 통해 행정 현장과 공직사회에 보다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며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울산을 위해 교육생 모두가 창의적 미래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10-14
-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MOU 체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세종특별자치시, 울산테크노파크, 세종테크노파크는 10월 14일 오후 3시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자율주행차 개발 및 서비스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산업부가 주관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과 관련, 양 도시의 자율주행차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성사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개발된 자율주행차를 이용하여 자율주행서비스 실증과 상용화를 각각 담당한다.
울산시는 그동안 자동차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형 자동차부품 신기술 개발 사업에 적극 투자해 왔다.
이에 따라 아이오닉 등 전기차 기반 자율주행차를 제작하고, 커넥티드 자동차 기술인 V2X 인프라를 혁신도시와 농소 간 도로 7㎞ 구간에 구축하여 2018년 지자체 최초로 임시 운행 허가도 받았다.
세종시는 지난 7월 자율주행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되어 세종 시내 BRT 도로에서 자율주행버스 상용화 서비스를 위한 시험 운행을 추진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그동안 우리시는 자동차산업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친환경자동차와 자율주행차 핵심기술 개발과 더불어 수소차 충전소 등 기반 구축 사업에도 적극 투자해 왔다.”면서 “양 도시의 장점을 잘 활용한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시는 친환경자동차 중심의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세종시는 개발된 자율주행차를 이용하여 서비스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함으로써 지역의 관련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각 시도별 신산업 육성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총 4,620억 원을 투입하는 재정사업이다.
울산시는 초소형 전기차 부품개발, 자율주행차 개발 사업이 선정되어 추진되고 있다.
2019-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