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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2019년 하반기 귀농 · 귀촌 학교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하반기 귀농·귀촌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선진농장 현장 등에서 ‘특용 작물반’과 ‘채소반’ 등 2개 과정으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특용 작물반은 버섯, 기능성 작물, 약용작물 재배이론 및 현장 교육이 실시되며 채소반은 토마토, 부추, 딸기, 아쿠아포닉스, 박과채소 재배기술 교육 등이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울산시민 또는 울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각 과정별 50명 선착순 접수하며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교육 과정은 평소 귀농·귀촌 관련 재배작목 상담 시 관심이 많았던 작목들로 구성했다.” 며 “귀농·귀촌을 희망하고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귀촌 기초과정으로 귀농·귀촌 기본교육 과정도 동시 접수를 받고 있다. 귀농·귀촌이나 영농기술교육 관련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및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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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 2차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톤 트럭을 신규로 구매할 경우 조기폐차 보조금 외에 추가로 400만 원을 지급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사업’을 올해 두 번째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40대에 대해 보조금 1억 6,000만 원을 지원했고, 하반기에도 40대에 대해 1억 6,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조기 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조기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이다.
신청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로 울산시 의회 의사당 3층에서 접수하며, 접수 시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신청서와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신청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생계형 차량인 1톤 화물차를 미세먼지 배출이 적은 LPG 1톤 트럭으로 전환하여 미세먼지를 저감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당부를 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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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가축 질병 발생주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근 장마가 끝나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시작됨에 따라 가축 사양 관리와 방역에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본격적인 폭염으로 가축이 폐사하거나 전염병 발생으로 농가들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는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과 함께 소독지원과 면밀한 질병 예찰 등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모기매개성 질병과 열사병, 곰팡이 중독, 기립불능증 등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밀집 사육 농가를 우선 방문해 홍보물 배포와 소독을 실시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위생적인 축산환경과 온도, 환기, 사양 관리 등을 적극 지도할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소의 경우 비타민, 미량 광물질 등의 영양 불균형과 대사성 장애로 인한 신경이상 증세, 부패 사료로 인한 곰팡이 독소감염이 많으므로 환기시설과 차양막을 이용한 환기와 온도 조절, 그리고 분뇨처리와 외부 웅덩이 소독을 자주하여 모기를 구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밀집 사육을 하는 돼지와 산란계의 경우 호흡기 질병과 장마 후 수질오염에 의한 전염성 질병 방지를 위해 충분한 음수와 철저한 환경 소독, 비타민 등 면역증강제와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시험소 관계자는 “여름철 사양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접종과 축사 주위 환경을 개선해야 하절기 가축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며 “질병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동물위생시험소나 가까운 진료 수의사에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최근 국내 유입이 우려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를 포함한 관내 전체 돼지 농가에 대해 8월까지 정밀검사를 실시 중이다.
또한 임상 증상과 주의사항 그리고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라 발생국의 돼지고기와 관련 제품 반입 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점 등도 함께 홍보하고 있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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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노후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 ‘2019년 하반기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노후경유차 1,832대분에 대해 26억 4,900만 원의 조기 폐차 지원금을 지원했고, 하반기에 33억 1,000만 원의 조기 폐차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조기 폐차 대상 차량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 또는 2005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건설기계 3종이며, 신청일 현재 울산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 6개월 이상 보유 등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2006년식, 2007년식 경유차도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환경부 콜센터 및 등급제 누리집에서 5등급 차량 해당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분기별 차량 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 원, 3.5톤 이상 차량은 신차구매에 따른 추가지원 등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울산시 의회 의사당 3층에서 접수하며, 신청 방법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 고시공고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선착순 접수가 아니라 접수받은 후 노후차량 순으로 지원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총 39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경유차 2,754대에 대하여 조기 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8년 1,500대, 2019년 3,000대 등 점차 확대하여 미세먼지 주범인 노후 경유차를 조기에 폐차하여 울산시 대기질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고 단기간 내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높은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경유차 대수를 줄이면서, 장기적으로 전기차, 수소연료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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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국가정원 상징 디자인 확정
태화강 국가정원 심볼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상징 디자인 선정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 결과, 5개 안 중 1안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선호도 조사는 지난 7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울산시 누리집과 울산생태관광센터 2층에 설치된 조사 판을 통해 진행됐었다.
이번 조사에는 정부 상징 태극과 태화강, 대나무 잎 등의 이미지를 반영해 제작한 총 5개의 디자인을 대상으로 총 4,386명의 시민이 조사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1안이 46.6%의 득표율로 1위에 선정돼 태화강 국가정원 상징 디자인으로 확정됐다.
이어 4안이 27.1%, 3안 9.6%, 2안 9.5%, 5안 7.2%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울산시는 상징 디자인으로 확정된 1안을 태화강 국가정원의 안내판, 시설물, 기념품 등에 활용하고 기존 제작된 태화강 국가정원 로고와 함께 울산시 누리집 등에 게시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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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폭염 대비 농업재해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응하기 위한 농업재해대책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황실은 오는 10월 15일까지 운영되며 시 및 전 구·군 농축산관련 부서에 설치돼 기상 상황 사전 전파 및 재해 발생 시 보고 등 상황관리를 하게 된다.
특히, 농업인의 행동요령, 농작물 관리 요령, 가축 및 축사관리 등을 홍보해 폭염에 따른 재해의 사전 예방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폭염으로 인한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농작업 중 발생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신체 재산에 대한 손해를 보험으로 보상하는 제도이다.
대상 인원은 1만 2,500명이며 사업비는 국비 지원금을 포함하여 12억 원이 소요된다.
또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피해를 본 농축산물의 보상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
가입대상 농작물은 벼, 배, 단감, 사과 등 61개 품목이며 가축은 한우, 돼지 등이다.
시는 가축 재해보험 예산을 당초 10억 8,600만 원에서 13억 9,000만 원으로 3억 400만 원 증액 편성했다.
지난 7월 23일 기준 농작물은 2,192농가, 면적은 922.3ha이고, 가축재해보험은 797농가 29만 3,000두가 가입되어 있다.
시 농축산과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고 폭염으로 인한 농업재해가 예상되므로 사전대비를 철저히 해 여름철 기상재해로 인한 피해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며 “농업인들도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농업재해 예방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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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일부터 9월 27일까지 ‘주민등록 사실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조사 내용은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및 100세 이상 고령자 동일 주소지 내 2세대 이상 구성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등이다.
울산시는 공무원과 통·리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을 편성하여 실제 거주 여부를 방문 조사하고,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하는 한편, 거주불명등록자에 대해서는 재등록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실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신고를 하지 않은 자 및 부실 신고자, 거주불명등록자, 주민등록 미발급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 자진 신고하면 과태료 부과금액의 최대 3/4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제 30일 이상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은 주민등록법에 따라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 신고를 해야 한다.”면서, “사실조사에 시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 사실을 정확히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 행정사무의 적정 처리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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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시민홀 개방 시민‘호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6월 17일부터 유휴시간에 시민홀을 개방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울산시민연대의 ‘민선7기 1주년 평가 토론회’를 시작으로 개방 한 달간 총 6건 행사가 진행돼 1,000여 의 시민들이 시민홀을 이용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홀은 울산시 의회 1층에 위치해 접근이 용이하고 내부 공간과 부대시설에 대한 사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사용 건수가 지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민홀 사용을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사용일 30일 전부터 10일 전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회계과로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사용료는 1시간당 5만 원으로 사용 시간은 평일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다만, 종교, 정치적 목적, 영리 목적, 예식 행사 등은 사용이 제한된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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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8월 5일부터 장기흡연자 대상 폐암 검진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일부터 만 54세부터 74세까지의 장기흡연자를 대상으로 저선량 흉부 컴퓨터단층촬영을 통한 폐암 검진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폐암 검진은 최근 개정된 암관리법 시행령과 암 검진 실시기준에 따라 만 54 - 74세 남녀 중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보유한 자에 대해 2년 주기로 실시된다.
올해는 이 중 홀수년도 출생자가 검진 대상자이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7월 31일부터 올해 폐암 검진 대상자에게 폐암 검진표를 발송한다.
해당 대상자는 폐암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하여 검진표에 안내된 폐암 검진 기관을 방문하여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울산의 폐암 검진 기관은 7개소로 동강병원, 동천동강병원, 좋은삼정병원, 울산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시티병원, 서울산보람병원이 지정됐다.
올해 대상자는 8월부터 검진이 시작되는 점을 고려하여 내년도 12월 말까지 지정된 폐암 검진 기관에서 폐암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원활한 폐암 검진 진행을 위해서 희망하는 폐암 검진 기관에 대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한다.
폐암 검진 대상자에게는 저선량 흉부 CT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및 금연상담 등 사후 결과 상담이 제공된다.
폐암 검진 대상자는 폐암 검진비 중 10%를 부담하게 되며 건강보험료 하위 50%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본인 부담이 없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폐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 중 1위이며, 주요 암종 중 5년 상대생존율이 2번째로 낮고, 특히 폐암의 약 90%는 흡연에서 기인하며,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이므로 폐암 검진 대상자들은 검진을 꼭 받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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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광역알뜰교통카드’체험단 공모 중
기본개념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울산시 등 전국 11개 지자체가 6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을 공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단 공모 목표는 전국 1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2만 명이며 현재 울산시는 1,100여 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울산시민이 광역알뜰교통카드 누리집을 통해 많이 신청하여 교통비도 절감하고, 건강도 챙기며, 환경도 살리는 ‘1석 3조’의 혜택을 누리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정기권 형태의 교통카드로써, 1개월간 사용한 대중교통 요금 청구 시 기본 10%를 할인해 주고, 해당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시내버스를 타기 위해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만큼 마일리지를 최대 20%까지 지급함으로써, 30%의 교통비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제도는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출퇴근 등으로 대중교통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머니는 가볍게 하면서, 대중교통과 보행·자전거 등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앞서 울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1,000여 명이 체험단 신청을 했고, 실제 600여 명이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했다.
당시 알뜰교통카드는 울산 시내에서만 사용 가능했고, 정기권 충전을 위해서는 지정된 편의점에 가야만 했고, 1개월 사용 후 미사용 잔액은 소멸하는 등 사용에 불편함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여 올해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후불교통카드 형식의 교통카드를 적용하여 충전에 따른 불편과 미사용 잔액의 소멸 등과 같은 불합리한 기준들을 개선했다.
또한 작년 시범사업에는 일반시내버스보다 비싼 교통수단인 직행좌석이나 리무진버스 등 일부 노선은 사용이 불가하였으나, 올해는 모든 형태의 시내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더불어 마일리지 적립 애플리케이션은 작동법을 간소화하여 작년 시범사업 시에는 출발지-승차-하차-도착지에서 앱을 작동해야만 했었는데, 올해는 출발지와 도착지에서만 앱 작동으로 마일리지를 자동 적립하도록 개선했다.
다만, 광역알뜰교통카드는 시내버스를 주로 이용하는 이용자의 교통요금의 경감을 목적으로 도입되었기 때문에 30%까지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개월 간 최소 32회의 시내버스를 이용해야만 한다.
2019-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