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국제수준 분석능력 입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이 최근 영국 식품환경연구청에서 주관하는 국제공인 비교숙련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모두 ‘만족'으로 세계 수준의 식품분야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
비교숙련도 프로그램는 세계 각 나라의 정부연구소 및 민간 분석 기관들을 대상으로 식품과 물, 환경화학, 미생물 분야에서 검사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평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국제 비교숙련도 프로그램 중 중금속, 잔류농약, 미생물 등 3개 분야, 8개 항목에 참여했으며 능력평가 기준인 Z-Score가 ±0.1 ~ 1.0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Z-Score란 FAPAS 평가에 참여한 시험소 간 오차 범위를 산출한 것으로 ±2.0 이내이면 만족스러운 결과로 판정하며 ‘0’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기관에서 주관하는 숙련도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국제적 수준의 전문성과 역량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7
-
울산시, 2019년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기존 정책실명제를 강화해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2019년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한다.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하는 제도로, 기관별로 중점관리 대상사업을 선정해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중점관리 대상사업 선정기준은 주요 시정현안에 관한 사항, 100억 원 이상의 예산 투입 사업, 5억 원 이상의 연구 용역, 자치법규 제정사항, 주요 국제교류 및 통상에 관한 사항 등이다.
기존의 정책실명제가 정책결정의 투명성·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로 도입되었으나, 공개 대상을 기관 입장에서 결정하는 등 시민이 원하는 사업의 경우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시행되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매 분기 한 달간 시민들이 직접 특정 사업의 공개를 신청 접수할 수 있게 됐다.
3분기 국민신청실명제 신청 기간은 7일 부터 9월 6일까지이며, 울산시 누리집 ‘정보공개’정책실명제’정책실명제 안내’ 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를 작성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사업은 울산광역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중점관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 시 누리집 정책실명제 란에 공개된다.
다만, 정보공개법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거나 신청한 내용이 불분명하거나 특정할 수 없는 경우는 제외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 운영으로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07
-
“마이스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전경술 문화관광체육국장, 시의희 의원, 울산도시공사 관계자 등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마이스산업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착수보고회는 용역의 수행 범위, 사업추진 내용 및 일정 설명, 토론 및 의견 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용역 주요 내용은 울산형 마이스산업 모델 구축, 마이스 인력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 및 활용방안, 마이스 명소 울산광역시 브랜드 구축을 위한 마케팅 방안, 울산 마이스산업 단기·중기 투자 등 사업 추진계획 등이다.
이번 용역은 착수 이후 올 연말까지 수행되며, 울산시는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결과물이 나오면 울산시 마이스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 세계 마이스 시장이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앞으로 도시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마이스산업의 육성은 필수 요건이다.”라며, “이번 용역 추진을 통해 울산 마이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구축과 울산이 마이스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스는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회의 머리 글자를 딴 용어로, 마이스 산업은 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제반 산업을 말한다.
마이스 관련 방문객의 1인당 소비는 일반 관광객보다 높으며, 고용 창출은 물론 도시 홍보·마케팅 효과도 크기 때문에 세계 주요 도시들이 마이스 산업에 주목하고 육성에 힘쓰고 있다.
2019-08-07
-
울산박물관, ‘무더위 쉼터 제공 및 무료 영화’상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최근 연일 30℃가 넘는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오는 7일부터 9일 3일간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무더위 쉼터 제공 및 무료 영화 상영 행사’를 마련한다.
상영작은 7일 ‘최종병기 활’, 8일 ‘쥬라기 월드’, 9일 ‘박물관이 살아있다’ 등 3편이다.
‘최종병기 활’은 국내 영화로 1636년 50만 포로가 끌려간 병자호란, 치열했던 전쟁의 한 복판에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위대한 신궁이 있는데 운명을 건 활의 전쟁을 보여준다.
‘쥬라기 월드’는 쥬라기 공원 시리즈의 4번째 작품으로 새로운 유전자 조작 하이브리드 공룡이 탈출하면서 생기는 액션, SF, 모험을 담은 영화이다.
‘박물관이 살아있다-비밀의 무덤’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런던의 대영박물관을 배경으로 한다. 래리와 장성한 아들 니키의 모험을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많은 시민들이 시원한 박물관을 찾아 더위도 피하고 전시장도 둘러보고 영화도 관람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06
-
2019년산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맥류 종자 신청 받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3일까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생산한 맥류 종자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예정인 겉보리는 주로 보리차 및 엿기름용 등으로 적합하며, 그 중 ‘흑다향’ 품종은 항산화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고기능성 보리이다.
종자 신청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전화 신청하면 되고, 잔량이 남은 품종에 한해서는 종자광장을 통해 개별 신청도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보급되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 종자는 가을파종용 종자로 봄파종 시 보관관리를 철저히 해 발아율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촌진흥청이 출연한 준정부기관으로 농촌진흥법에 따라 국가 또는 각 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 종자를 증식해 농가에 보급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민간에서 판매하지 않는 식량작물인 벼, 보리, 두류, 잡곡, 유지작물, 사료작물(옥수수, 귀리, 호밀 등을 위주로 생산·공급한다.
2019-08-06
-
울산시와 울산경찰청, 울산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경찰 스트레스 이동 상담실’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경찰청, 울산광역·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동으로 6일부터 오는 9월 27일 ‘지역경찰 스트레스 이동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구대, 파출소 등 총 30곳이다. 운영 일정은 6일 동부 방어진지구대를 시작으로, 9월 27일 서생파출소를 마지막으로 사업이 완료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구대 및 파출소의 현장 근무 출동경찰들은 범죄 및 민원으로 인해 직무 스트레스가 높으나 교대근무의 특성상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한정되어 있어 정신건강 증진 조치의 일환으로 이동 상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관 건강질병 연구보고서’에 따르며 경찰관 중 약 40%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고위험군’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구대·파출소 직원들의 발병 위험이 약 2배 정도 높았다.
2019-08-06
-
울산·포항·경주 관광콘텐츠 힘 모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 관광콘텐츠 페스타'는 울산, 포항, 경주 3개 권역 내 관광콘텐츠를 활용해 활동 중인 개인과 단체,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관광콘텐츠 홍보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0월 20일까지 100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롯데백화점 울산점 중앙광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포항·경주시와 함께 오는 9월 10일까지 ‘2019 관광콘텐츠 페스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4개 분야로 지역매력분야, 먹거리분야, 마케팅분야, 관광수용분야 등이다.
신청자격은 울산, 포항, 경주 3개 권역 내 소재하고 있으며, 모집분야에 해당되는 콘텐츠를 가지고 있는 개인, 단체, 기관이면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온오프믹스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2019 관광콘텐츠 페스타'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8-06
-
울산시, 태화강국가정원 관광객 유치 총력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체인형 관내 호텔, 울산전담 여행사들이 한데 뭉쳐 태화강 국가정원 관광객 유치에 총력이다.
울산시는 최근 태화강 국가정원이 지정되면서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전담여행사 및 관내 호텔 관계자와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길과 삼호지구 철새도래지를 현장 답사하며 체류형 관광상품, 패키지형 여행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여러 가지 상품을 내놨다.
신라스테이는 ‘아이러브울산’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한 후 시원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선불카드와 서머 리미티드 토퍼를 증정한다.
스타즈호텔은 9월초부터 자전거 패키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자전거를 타고 태화강변을 둘러보며 국가정원을 관광할 수 있도록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주며, 준비된 자전거가 소진될 시에서는 택시비를 지원해 태화강 국가정원의 주차난 해소에 도움을 주면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롯데호텔은 디럭스 스위트룸을 정상가 대비 80% 이상 할인된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호텔 내 페닌슐라 뷔페도 특가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머큐어앰배서더는 오퍼스 레스토랑을 2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라한호텔도 8월 말부터 숙박+조식 할인 패키지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 울산전담여행사에서는 가을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9월을 기점으로 태화강 국가정원을 소개하기 위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로망스투어에서는 울산이 산업도시 울산에서 생태도시 울산으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로 ‘또 다른 울산’이라는 1박2일 상품을 개발하고 있고, 아름여행사에서도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울산전담여행사는 작년 인센티브 지급 기준 단체관광객 모객 우수 여행사 10개사가 지정되어 있으며, 가을여행 기간 태화강 국가정원과 울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전국의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내 호텔과 울산전담여행사와 상호 협력해 태화강 국가정원 선포식이 열리는 오는 10월까지 지속적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06
-
울산시,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 융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7개 금융기관과 함께 총 200억 원 규모의 ‘2019년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및 금액은 울산시 관내 소상공인중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광업은 상시근로자 10명 미만 업체, 도·소매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5명 미만의 업체이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5,000만 원까지다.
융자금 상환은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울산시는 융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중 신규 융자의 경우 2년 거치 일시상환과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은 2.5%,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은 1.7%의 이자차액 보전 금리를 지원한다.
접수는 그동안 현장에서 밤샘 대기 등의 불편 해소를 위해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오는 8월 26일 09시부터 ‘온라인’으로만 신청 받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누리집나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침체로 시작된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최저 임금이 인상되면서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다.”며 “하반기 경영안정자금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자금경색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8-06
-
울산시 ‘울산교 배달의 다리 조성사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남구와 중구를 연결하는 보행교 울산교에 ‘배달의 다리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6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진 행정부시장을 비롯, 지역의 문화, 관광, 공연기획 등 분야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교 배달의 다리 조성 사업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자문회의는 배달의 다리 조성 사업기획 발표, 기본디자인 구상과 추진방향 설명, 자유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교 배달의 다리 조성사업'은 최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과 함께 지역 주민 뿐 아니라 외부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는 현재 보행의 기능만 유지하고 있는 울산교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배달음식을 먹으면서 노을이 지는 태화강을 조망하는 노천카페로 꾸밀 예정이다.
또한 공연·전시 등을 함께 기획하여 전국 유일의 도보다리를 활용한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주요 시설은 티켓부스, 노천카페존, 버스킹존, 포토존, 이벤트존 등의 시설이 설치된다.
울산시는 자문회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8월 중 기본설계 및 시설 설치 후 빠르면 오는 9월에 배달의 다리를 개장할 계획이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중구와 남구를 잇는 중심축인 울산교의 공간을 재해석하여 낭만노을과 문화가 있는 특색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인근 상권 활성화와 태화강 국가정원과 연계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울산만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