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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민원센터·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책자 배부
소방민원센터·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책자 배부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소방민원업무를 인터넷으로 쉽고 편하게 접수할 수 있는 소방민원센터·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책자를 제작해 소방서를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배부한다.
이번에 제작한 책자는 소방민원센터 안내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소방시설 자체점검 매뉴얼, 자동 화재 탐지설비 사용법 및 화재 시 대피요령 등을 그림을 삽입해 민원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제작했다.
울산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민원인이 쉽게 민원처리와 소방시설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책자를 제작했다.” 며 “앞으로도 남부 소방서는 적극적인 소방행정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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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대피부터 먼저 하세요”
'화마로부터 생명을 구하는 네글자 대피 먼저' 포스터
[충청뉴스큐] 울산 중부소방서는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선 대피 후 신고’라는 피난우선 인식 전환 홍보에 나선다.
이번 피난우선 인식 전환 홍보는 화재에서 대피가 늦어져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화재 시 대피를 최우선 원칙으로 하는 안전 의식을 심어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실시한다.
지난 3월 소방청이 실시한 화재 대피 관련 설문조사에서 불이 났을 때 ‘건물 밖으로 대피한다, ’불이야‘를 외쳐 주변에 알린다, ‘119에 신고한다 등 응답자 다수가 불이 났을 때 가정 먼저 해야 할 행동은 ‘대피’가 아닌 ‘119 신고’라고 답했다.
이에 따라 중부소방서에서는 화재 시 우선순위를 ‘신고보다는 대피가 우선’으로 재설정하고 대상별 소방안전교육 시 ‘대피 먼저’ 원칙 인식 교육, 사회관계망 홍보 및 대시민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강희수 중부소방서장은 “소화기를 이용한 초기 소화도 중요하지만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모든 시민이 화재 발생 시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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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도서관은 모두의 도·시·락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아파트 작은도서관 자생력 향상 프로젝트 ‘모두의 도·시·락 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현재 수자인 2차 작은도서관장과 입주민은 행안부 국민서비스디자이너와 수차례 회의를 갖고 다각적으로 도서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 사업이 성공리에 마무리가 되면 그 결과를 울산을 비롯한 전국의 작은도서관으로 공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에는 모두 170여 개의 작은도서관이 있다. 그중에서 공립 작은도서관을 제외하면 사립 작은도서관은 132개이다. 사립 작은도서관의 경우 법인이나 교회에서 운영하는 곳이 일부 있으며 대부분은 아파트 내 설치되어 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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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개최
제18회 전국산악자전거 울트라랠리대회 코스 안내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산악자전거연합회가 오는 11일 오전 6시 30분 태화강 둔치 구 파크골프장에서 전국 자전거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8회 전국 산악자전거 울산 울트라 랠리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풀코스 100㎞, 하프코스 60㎞ 등으로 구분해 울산 일주형 코스로 진행된다.
풀코스는 명촌교, 무룡산, 마우나리조트, 동천, 은을암, 사연댐, 대암댐, 문수산 정상, 태화강 자전거길 등으로, 하프코스는 마골산, 신흥재, 약수마을, 동천강자전거길, 명촌교 등으로 이어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 구간 총 100㎞ 중 26㎞가 태화강 자전거 도로 구간으로 태화강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울산의 모습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산악자전거대회는 매년 25개 정도가 개최되고 있다.
울산은 전국에서도 유명한 산악자전거대회 4개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제18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외지인 400여 명 이상이 참가하여 명실상부한 전국 대회로서의 명성을 더 높이고 있다.
울산에서 개최되는 주요 전국 산악자전거 대회는 울산 울트라 랠리, 입화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및 영남알프스 전국MTB챌린지 대회 등이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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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전담기관 설립 시민 공감대 형성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광 전담기관의 설립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자체 시민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관광 전담기관의 필요성 여부와 이유, 관광 전담기관을 설립할 경우 울산시의 관광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 및 기타 관광 전담기관 설립에 대한 의견 작성 등 4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조사 방법은 인터넷과 서면 조사를 병행해 실시된다.
인터넷 조사는 시·구·군 홈페이지와 울산 웹진 등을 활용해 실시되며, 서면 조사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관광 안내소 등에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설문조사와 함께 오는 9일 관광 전담기관 설립을 위한 시민 토론회도 개최해 시민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한편 시는 이번 설문조사와 토론회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한 뒤 관광 전담기관의 설립 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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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출규제 대응 수출입기업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에 따른 대책 마련을 위해 기업체·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댄다.
울산시는 8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지역 수출입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송철호 시장과 지역 중소 수출입기업 대표와 수출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일본에서 부품·소재·장비를 조달하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예상되는 피해 범위와 대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한 기업인들이 제시한 의견 중 개선·시행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 처리하고, 현장의 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지원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일본 수출 규제에 대처하기 위해 송병기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비상대책반’을 7월 23일 구성하여, 기업 피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일본 수술규제 대응 비상점검 회의를 개최했고, 7일에는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통해 지역산업 영향과 주요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울산시는 우선 일본 수입 비중이 높은 업종별 대표 기업체와 품목을 조사하여 피해 사례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또 일본산 부품·소재·장비의 수입선 다변화와 대체시장 발굴을 지원하는 한편 장기적으로 국산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부품소재 산업의 육성과 연구개발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피해기업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 및 무역보험 등 금융 지원책도 마련하고 있다.
울산시는 관계자는 “일본의 수출규제 확대 조치로 우리나라가 백색국가에서 제외됨에 따라 부품·소재·장비의 수입선 다변화를 위한 대체시장 발굴 등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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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 속도 낸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과 관련, 울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준비 작업이 착착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을 8일 공고하고 8월 말까지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9월 말 산업부에 지정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 10월부터 울산발전연구원에 의뢰하여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시행해 오고 있다.
‘울산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은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과 부합 여부, 경제자유구역 특별법 지정요건 충족, 타 시도와의 차별화된 전략, 산업간 연계성, 울산의 산업전략 방향, 개발계획 수립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작성했다.
기본 구상은 ‘동북아 에너지 허브 : 울산경제자유구역’을 ‘비전’으로 하고, ‘수소산업, 원전해체산업과 에너지 트레이딩 허브화를 통한 동북아 최대의 북방경제 에너지 중심도시 육성’을 개념으로 내세웠다.
5개 지구은 수소산업거점지구, 그린모빌리티지구, R&D 비즈니스밸리, 에너지융복합지구, 동북아 오일·가스지구로 구성됐다.
경제자유구역 지정 절차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신청,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가, 경제자유구역 예비 지정, 관련 부처 협의 및 공식 지정으로 진행된다.
한편 제1차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기업의 경영환경과 외국인의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산업·상업·물류·주거단지가 어우러진 복합개발 방식으로 조성된 지역으로 지난 2003년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을 시작으로 황해, 대구·경북, 동해안, 충북 등 현재 총 7개 구역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은 경제자유구역을 기존 ‘개발 및 외자유치’ 중심에서 신산업 육성과 제조업 활력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 혁신성장’ 중심으로 전환하고, 효율성 강화, 산업 간 연계성, 중점 유치업종의 차별화를 핵심 내용으로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은 최상위 경제특구로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경우 각종 규제완화, 개발사업시행자에 대한 조세·부담금 감면과 국내외 투자기업에 대한 세제·자금 지원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무엇보다도 글로벌 시장에서 울산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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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소유자 매년 3시간 의무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3월 21일부터 시행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맹견 소유자는 맹견 취득 후 6개월 이내에 매년 3시간씩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동물보호시스템을 통해 이수 가능하다
교육 대상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테리어,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 등이다.
개정법령 시행 이전부터 맹견을 소유한 견주는 오는 9월 30일까지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려인 1,000만 시대를 맞아 반려인들은 안전관리의무를 잘 준수하고, 일반인도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배려해 주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기에 정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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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기술원, ‘에너지 트레이딩 경진대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8일과 9일, 울산과학기술원 캠퍼스에서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주식과 에너지를 사고 파는 ‘에너지 트레이딩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UNIST 융합경영대학원과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이 공동 주최하고 울산시와 UNIST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센터가 후원한다.
이 대회는 UNIST 융합경영대학원과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로트만 경영대학원, UNIST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시가 후원한다.
UNIST와 울산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에너지 트레이딩 시장의 잠재 인력들을 울산에 초청해 함께함으로써 울산의 글로벌 에너지 허브도시 이미지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7월 참가자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 15개 대학에서 72명의 학생이 신청을 했다.
지난 7월 참가자 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 16개 대학에서 84명의 학생이 신청을 했다.
참가자들은 로트만 대학원에서 개발한 가상거래 플랫폼, ‘로트만 인터랙티브 트레이더’를 이용하여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대응하며 트레이딩 경험을 할 수 있다.
대회 첫날인 9일에는 아웃크라이 방식의 트레이딩 대회가 진행된다. 아웃크라이는 양손에 매매 주식의 종류와 수량을 표시하고, 큰소리로 가격을 외치며 거래를 하던 전통적 방식이다. 이 방식은 시장을 개장하기 위해 사용했던 방식이기도 해서, 이를 통해 대회 개시를 알리는 의미도 담았다.
10일에는 본격적인 경진대회가 진행된다. 대회는 크게 컴퓨터 알고리즘을 이용한 ‘주식 자동매매’와 원유와 천연가스를 거래하는 ‘에너지 자원 거래’의 두 가지로 구성됐다.
주식 자동매매는 사전에 배포된 시나리오를 토대로 각 팀이 작성한 컴퓨터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주식 주문 프로그램을 가상거래 플랫폼에 접속시켜 일정 시간이 지난 후의 성과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에너지 자원 거래는 크게 ‘원유 거래’와 ‘천연가스 거래’로 나뉜다. 학생들은 각 자원의 생산자, 정제업자, 트레이더로 역할을 나눠 자원의 생산과 공급을 결정하고 시장 가격에 따라 트레이딩하여 위험관리를 통한 수익 극대화를 목표로 거래하게 된다.
또한 대회 중간에 UNIST 설명가능 인공지능 연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로 인공지능이 작성한 금융보고서와 인간이 작성한 보고서를 구분할 수 있는지 테스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김대진 UNIST 국제에너지트레이딩 센터장은 “본 대회로 에너지 전량을 수입하는 우리나라에서 에너지 트레이딩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국내 대학생들에게 거래 전략을 겨뤄볼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국내 금융시장을 고도화할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자한다.”라고 말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는 울산을 동북아 오일·가스허브이자 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울산시의 구상과도 부합하는 의미 있는 대회이며, 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에너지 상품거래를 경험하는 것은 울산이 동북아 에너지 거래의 중심지로 발돋움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UNIST 융합경영대학원은 지난 2015년부터 울산시의 후원으로 국제 에너지트레이딩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북아 오일·가스허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에너지 시장분석, 에너지 거래 활성화 연구를 수행하고 국제 에너지트레이딩 컨퍼런스 개최, 에너지 협력체제 구축 등 동북아 오일·가스허브의 브레인 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유일의 에너지상품거래 및 금융공학 석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문적인 트레이더 및 금융공학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2019-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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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수테니스경기장 ‘새 단장’ 클레이코트 하드코트로 교체
울산문수테니스경기장
[충청뉴스큐] 울산문수테니스경기장이 새롭게 단장됐다.
울산시는 오는 2021년 전국체전을 대비하고, 테니스장 이용객들의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기존 클레이코트 10개 면을 하드코트로 교체하는 공사를 지난 3월 착공, 준공했다고 밝혔다.
울산문수테니스장은 전체 22면으로 지난 2005년 개장 이후 연간 11만 3,112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시설물 노후와 경기장 바닥 패임 현상 등으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컸다.
클레이코트보다 하드코트는 시간의 경과에 따른 경기장 변형이 작고, 유지관리가 용이하며, 유지비 또한 적게 든다.
이용객 측면에서는 비산먼지가 적고, 시각적으로 보기 편한 파란색 바닥 면으로 인해 경기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울산시는 추가로 나머지 노후 하드코트 보수공사도 오는 2019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의 국비 5억 1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시비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 하드코트 정비가 완료되면, 2021년 전국체전에 대비한 경기장 설비가 완비됨과 동시에 경기장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성 확보를 통해 더욱 쾌적한 경기시설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