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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애 빠지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박 3일간 울산 일원에서 ‘2019년 울산시 - 춘천시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를 개최한다.
울산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울산 문화 애, 생태환경 애, 산업 애, 인물 애 빠져보는 주제로 울산의 중·고등학생 35명, 춘천 중·고등학생 35명과 지도자 등 모두 70명이 참가한다.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는 타 시·도 청소년과 교류활동을 통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좁히고 청소년의 리더십 배양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해마다 진행되고 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울산의 역사, 문화, 사람, 자연을 느끼고 울산의 생태를 배우고, 친환경 생태도시 울산을 몸으로 느끼고 울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심어주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타 지역 청소년들에게 울산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울산은 물론 우리나라를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같은 또래 청소년들과 지역감정을 넘어서는 공감의 한 마당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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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정원사업단 야외 근로자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 접종’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풀베기, 제초 등 시설관리를 위해 근무하는 태화강정원사업단 야외 근로자에 대해 ‘신증후군 출혈열 예방접종’을 12일부터 오는 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증후군 출혈열은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한탄바이러스와 서울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이다.
2~3주의 잠복기를 거쳐 발생하며 특히나 야외 활동이 많은 남자 군인, 농부, 실험실 요원 등에서 자주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발열, 출혈소견, 신부전이다. 심한 경우에는 의식저하나 경련을 발생할 수도 있으며 쇼크, 뇌질환, 급성호흡부전, 폐출혈 등 원인으로 사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파 경로는 감염된 설치류의 배설물, 소변, 타액 등을 통해 바이러스가 체외로 분비되어 이것이 건조되어 먼지와 함께 공중에 떠다니다가 호흡기를 통해 사람에게 감염된다.
사람간 전파는 없으므로 환자 및 접촉자 격리는 필요하지 않다.
울산시는 야외 활동이 많은 군인 및 농부 등 직접적으로 신증후군출혈열 바이러스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집단, 바이러스를 직접 다루거나 쥐 실험을 하는 실험실 요원 등 감염위험이 높은 사람은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접종방법은 1개월 간격으로 2회 기본 접종하고 12개월 뒤에 1회 추가접종을 한다.
예방 수칙으로는 유행지역의 산이나 풀밭에 가는 것을 피하고, 들쥐의 배설물 접촉을 피할 것, 야외활동 후 귀가 시에는 옷을 즉시 세탁하고 목욕 등을 해야 한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5개 보건소에서 군인등 고위험군 종사자에 대하여 무료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으며 그 외 예방접종 희망 시민에게는 유료 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니 사전에 예방접종 받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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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제74주년 광복절 교육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여 태극기의 의미와 상징을 이해하고, 나라 사랑의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역사 속 태극기에 대해 알아보기, 태극기가 만들어진 과정과 다양한 태극기 모습 이해, 태극기 부채 만들기, 실크스크린으로 태극기 가방 만들기 등이다.
활동지와 태극기 부채를 완성하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참여 방법은 울산박물관 관람객 누구나 현장 참여 가능하다. 단, 실크스크린 태극기 가방 만들기는 200명 선착순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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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주민세 균등분 73억 원 부과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8월 주민세 균등분을 73억 원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74억 원보다 1억 원이 감소한 금액이다.
구 · 군별 부과현황을 보면 남구가 24억 원으로 가장 많고, 울주군 15억 원, 중구 13억 원, 북구 12억 원, 동구 8억 원 순이다.
주요 감소 사유는 2019년 지방세법 시행령 규정 개정에 따라 민법상 미성년자와 30세 미만의 미혼 세대주에 대한 과세가 제외돼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울산시는 분석하고 있다.
주민세 납세의무자는 2019년 7월 1일 현재 울산광역시 내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이다.
지난해까지는 8월 1일 기준이었으나, 올해부터 납세자들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세 재산분과 같이 7월 1일을 과세기준일로 변경했다.
개인사업자는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4,800만 원 이상일 때 부과되고 법인의 경우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9월 2일까지다.
납부방법은 전 금융기관에 직접 또는 현금자동입출금기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사이트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또한, 자동응답시스템 무료전화를 이용한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특히, 울산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고지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으로 앱을 내려 받아 간편하게 낼 수도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인균등분 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의 구성원인 시민의 자격으로 내는 회비적 성격의 세금이다.”며 “납부기간이 지나면 가산금이 부과되므로 납부 기간 안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민세 재원은 취약계층 복지재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우선 투자되어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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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 거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애국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경축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송철호 시장, 이경림 광복회 지부장 등 독립 유공자 유가족, 기관·단체장, 시민, 군인, 경찰, 학생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거행한다.
경축식은 국민의례, 기념사, 경축사, 경축공연, 광복절의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으로 진행된다.
경축공연에서는 울산출신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의사의 삶을 춤과 노래로 표현한 뮤지컬 ‘대한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공연이 마련돼 광복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다시 한 번 되새겨 본다.
경축식과 함께 오전 11시 10분 북구 송정동 박상진 의사 생가에서는 송철호 시장, 지역 국회의원, 보훈단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헌 박상진 의사 순국 98주기 추모 행사’가 열린다.
또한, 낮 12시 동천컨벤션 마에스타홀에서 송철호 시장이 독립유공자 유족과 오찬을 함께하며, 위문품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밖에 이날 태화강 국가정원 무궁화동산에서는 ‘나라꽃 무궁화 전시회’가 실시되고, 울산박물관에서는 어린이 체험프로그램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가 운영된다.
한편, 울산시는 광복절을 맞아 시청사 주변에 독립운동 당시에 쓰였던 태극기 6종을 게양하고, 주요 간선도로변에도 태극기를 게양해 경축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전 가정·직장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운동 캠페인도 전개한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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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시민 서명지’ 전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송철호 울산시장과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위원들은 12일 오후 2시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울산 유치를 위해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하여 시민 서명지와 지역 시민사회의 뜻을 전달한다.
이날 방문에서 울산은 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설치된 청주, 춘천, 제주 등과 비교해도 항소심 건수가 적지 않아 설치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의 낙후된 사법 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사법접근성을 개선하여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열망을 반영하여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조속히 설치될 수 있도록 요청한다.
또한,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 범시민운동을 전개하여 유치를 희망하는 16만여 명의 시민 서명지를 법원행정처장에게 전달한다.
울산은, 올해 3월 수원고등법원과 서울고등법원 인천 원외재판부 설치로, 특·광역시 또는 인구 100만 명 이상 도시 중에 유일하게 고등법원 또는 고등법원 원외재판부가 없는 유일한 도시, 그리고 사법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했다.
특히 부산에서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됨으로 사법 접근성이 떨어지고, 이동경비 문제, 변호사 선임시 정보부족과 비용문제, 타 지역에서 재판을 받는 이질감과 심적 부담, 상시적 법률상담의 애로 등은 항소 포기문제로 이어져 재판받을 권리가 침해를 받아왔다.
지역시민 단체는 열악한 사법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 11월에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위원회를 발족시키고, 금년 3월 대법원에 원외재판부 울산 유치건의서를 제출했다.
이어 5월까지 원외재판부 유치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16만여 명의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했다.
또한 7월 12일에는 시민과 함께 부산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울산유치 토론회를 개최하여 울산유치 당위성을 알리고 유치역량 결집에 노력했다.
울산시와 유치위원회는 오는 12월까지 유치청원서를 대법원에 제출하는 등 고법 원외재판부의 울산 설치의 당위성 알려 대법원 규칙이 개정되어 원외재판부가 설치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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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시민설명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국제영화제 추진 필요성 및 타당성 검토, 기본구상 및 개최방안 도출 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따른 시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용역이 진행 중인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과 관련하여 영화계와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시 문화예술과 심규환 과장은 ‘국제영화제 추진배경 및 경과’를 보고하고 용역수행기관인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 이호걸 소장은 ‘국제영화제 기본계획’을 설명한다.
이어 이인균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전문가 토론을 주재한다.
전문가 토론에서는 김이석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장성호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장, 홍영진 경상일보 문화부장, 서영조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이사장, 배문석 울산노동역사관1987 사무국장 등이 참여하여 국제영화제 사례 및 성공을 위한 제언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울산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 의견 등을 수렴하고 오는 9월 1일 마무리되는 용역 결과에 따라 내년에 개최될 울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최적의 방안을 설정하고 그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국제영화제가 영화계와 시민 모두가 공감하고 지역의 축제를 아우르는 복합문화축제로 창설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영화 및 영상, 문화예술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오고 있다.”면서 “울산만의 차별화된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시민 참여형 국제영화제로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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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수질개선사업소, 안전보건 국제인증 ISO45001 획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온산수질개선사업소가 안전보건 분야 국제인증인 ISO45001 인증을 획득했다.
하수도 분야인 수질개선사업소에서 ISO45001 인증을 획득한 것은 지방자치단체로서는 국내 처음이다.
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가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제정·공포한 안전보건 국제표준이다.
이번 인증은 인증기관인 한국인증원을 통해 이뤄졌다.
온산수질개선사업소는 위험관리와 평가 등 10개 분야에 대해 문서 및 현장심사를 거쳐 하수 및 분뇨처리 전 공정에서 모든 기준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인증 획득으로 온산수질개선사업소는 국제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대외적으로 공인받게 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ISO45001 인증은 국제기구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며 “앞으로도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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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원자력시설 안전 조례안’재의 요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 7월 18일 울산시의회에서 의결한 ‘울산광역시 원자력시설 안전 조례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했다.
울산시는 ‘울산광역시 원자력시설 안전 조례안’이 법령에서 위임하지 않은 국가사무를 조례로 규정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해당 조례의 제6조 제1항 “원자력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조사·검증하기 위하여 시민·전문가 등으로 안전성검증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다”는 조항이 법령에서 위임하지 않은 국가사무를 조례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6일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지방자치법’ 제26조 제3항 및 제107조 제1항에 따라 울산시의회에 재의를 요구하게 됐다.
그동안 울산시는 조례안 제6조 제1항에 따른 원자력시설 조사·검증사무는 국가사무임에 따라 조례로 규정할 수 없다는 의견을 시의회에 공문 제출과 함께 여러 차례 방문해 설명했다.
또 지난 7월 10일 열린 행정자치위원회 조례안 심사에도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는 등 지속해서 요청했으나 시의회는 해당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울산시는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의 제6조 제1항 “원자력시설에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조사·검증하기 위하여 시민·전문가 등으로 안전성검증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다”라는 조항이 다음과 같은 사유로 법령에 위반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첫째, 울산광역시 원자력시설 안전 조례안 제6조 제1항에 따른 원자력시설 조사·검증 사무는 ‘원자력안전법’ 제16조, 제98조 및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 제43조 제1항에 국가사무로 규정되어 있다.
둘째,‘지방자치법’ 제11조 제7호에서는 고도의 기술을 요하는 검사·시험·연구, 원자력 개발 등 지방자치단체의 기술과 재정능력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사무를 국가사무로 규정하고 지방자치단체에서 처리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셋째, 조례안에서는 시민·전문가 등으로 안전성검증단을 구성·운영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원자력안전법’ 제98조 제2항, 같은 법 시행령 139조 및 제142조에 따르면 원자력시설에 대한 검사는 원칙적으로 공무원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제한하고 원자력이용시설 등의 구조·성능 및 보안과 방사선장해 방지에 관해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질 것을 요구하고 있다.
넷째 관련 법률의 소관 부처인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의견과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조례안 제6조 제1항에 따른 조사·검증사무는 국가사무로 법령의 위임이 없어 조례로 제정할 수 없는 사항으로 판단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법령에서 위임하지 않은 국가사무를 조례로 규정하고 있어 시의회에 해당 조례의 재의를 요구했다.”며 “시의회에서 위법한 조례안에 대해 재고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도 지난 4월 전쟁피해를 입은 월미도 주민과 유가족에게 매달 생활안정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인천시 과거사 피해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조례안’에 대해, 피해자 선정은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가 결정해야 하는 국가사무라는 이유로 재의를 요구해 인천시의회에서 재의결한 결과 부결되어 해당 조례안이 폐기된 사례가 있다.
2019-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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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광전담기관 설립 시민 뜻 모은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일 오후 3시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관광전담기관 설립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관광전문가, 일반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관광전담기관의 설립 배경과 필요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울산 관광 산업 전망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고 대책 강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울산 관광전담기관 설립방안 및 타당성 검토 용역을 맡은 헤브론스타의 ‘울산시에 적합한 관광전담기관 설립 형태 도출 과정 및 결과 설명’에 이어 주제발표, 시민들과의 질의응답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먼저 이정학 울산과학대 교수가 ‘관광전담기관의 필요성 및 운영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홍재선 서울관광재단 팀장의 ‘서울관광재단의 설립배경 및 운영’, ㈜우시산 변의현 대표의 ‘관광산업 활성화 관점에서의 관광전담기관 필요성과 핵심기능’ 순으로 발표가 이어진다.
시민들과의 질의·응답 토론은 김재홍 울산대학교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주제 발표자 3명과 함께 관광전담기관 설립의 필요성 및 유형에 대한 토론이 펼쳐진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조업 중심의 울산 산업 구조를 다양화하고 관광을 통한 서비스산업 육성의 구심적 역할을 담당할 관광전담기관의 설립 필요성에 대해 시민들의 의견과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 며 “이번 토론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