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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8월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8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3. 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한국 100년 역사 영화 다시보기’ 행사를 마련한다.
상영작은 2016년에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밀정’으로 이날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상영된다.
영화 제목의 ‘밀정’이란 남의 사정을 은밀히 정탐해 알아내는 자로 간첩이나 첩자를 뜻하며, 일제강점기 당시 일본 경찰들은 독립운동 세력 내부에 끊임없이 밀정을 심었다.
독립운동 단체는 1,000명의 일본 경찰보다 단 한 명의 밀정이 세력을 와해시키고 무서웠던 만큼 용서 없이 사살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영화는 독립운동가들과 일본 경찰들이 서로 ‘밀정’을 이용하여 속고 속이는 과정을 빠르고 긴박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가면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영화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한편, 9월 울산박물관 문화가 있는 날에는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의 이야기 '박열'이 상영될 예정이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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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대비 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26일부터 오는 9월 6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단속은 전통시장, 대형·중소형 마트 등 수산물 성수품 판매업소와 제수용과 선물용 수산물 제조·가공 유통업체, 판매업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단속사항은 추석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는 명태, 조기,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과 굴비, 전복세트 등 선물용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위반행위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수산물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가 믿고 수산물을 구입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판매자는 정확한 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소비자는 철저한 원산지 확인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부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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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대응 사료비 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중간보고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26일 오전 10시 30분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컨설턴트 및 사업대상 농가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FTA 대응 사료비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FTA 대응 사료비 절감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은 한우농가의 경영비 중 60%이상을 차지하는 사료비 절감과 한우 사양관리기술 컨설팅을 통한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해 추진 중이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해 12월 말 결과보고회까지 6번의 컨설팅 과정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개별 농가별 맞춤형 컨설팅으로 3회까지 이뤄졌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농가별로 추진한 컨설팅 내용을 바탕으로 성과를 분석하고 정보 공유를 위한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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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 내 6개 공공기관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동시 개장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국동서발전㈜을 비롯한 혁신도시 내 6개 공공기관에 지역 농업과의 상생을 위한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이 설치 운영된다.
울산시는 울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26일 오후 3시 한국동서발전 1층 로비에서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 김정익 중구 부구청장, 문병용 농협 울산지역본부장, 김철준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동서발전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식’을 가진다.
개장식은 개장기념 피켓 퍼포먼스, 구매 시연회, 개장 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이날 ‘직매장’이 개설되는 울산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은 한국동서발전, 한국석유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산업안전보건교육원 등 6개이다.
직매장은 울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책임 운영하며 26개 농가가 참여하여 과일, 채소 등 30여 개 품목의 제철 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현재 울산 로컬푸드 무인 직매장은 울산 북구청과 울주군청 2개소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이번 공공기관 6개소에 직매장이 설치되면 8개소로 늘어나 소비자들이 보다 손쉽게 고품질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울산시는 안전안심 지역농산물의 소비 확대를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을 적극 지원하여 현재까지 10개소의 농협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설 운영되고 있다.
2019년에는 1,719 농가가 참여하여 총 114억 원의 매출을 통해 농가 평균 660만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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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CEO, 울산 경제 기 살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오후 2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여성CEO 울산 경제 기 살린다”라는 주제로 송철호 울산시장과 여성경제인 대표가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 관내 여성경제인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가운데 기술과 시장이 급변하는 세계 경제 시대에 울산경제와 여성기업의 미래 먹거리 준비를 위한 여성창업자의 경제활동 촉진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 행사는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울산시에서 추진하는 소통365릴레이 일환으로 지난 7월 골목상권 살리기 활성화를 위한 ‘울산상품권 활성화 관련 간담회’를 첫 주자로 시작됐다.
이어서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울산지역 간담회’, ‘시민과 함께 그리는 태화강 국가정원 시민단체 대표와 간담회‘,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울산 수출입기업 간담회‘, ’스타기업 간담회‘ 등이 개최되었으며 이번이 여섯 번째다.
이날 간담회는 여성기업인들의 진솔한 의견 청취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여성기업 지원 서비스를 위한 방안, 애로사항 청취의 시간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간담회를 통해 중화학공업 기반의 남성중심 경제구조를 가진 울산에서 열심히 지역경제 발전에 노력해 온 여성기업·창업자들의 애로사항과 발전방안을 청취할 예정이다.” 며 “‘시민 모두가 행복한 울산, 세계가 다시 주목하는 울산’ 재도약에 여성기업과 함께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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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제4차 자문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신의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선도하고 지역의 다양한 축제를 아우르는 융합형 문화축제를 지향하게 될 울산국제영화제가 내년 8월말 경 태화강국가정원 등에서 개최될 것으로 전망된다.
울산시는 26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시의회 의원, 언론인, 영화제 및 영화·영상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및 제4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국제영화제의 분야별 세부운영계획과 경제적 파급효과, 향후 발전방안 등을 보고에 이어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과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행사 명칭은 ‘울산국제영화제’로, 콘셉트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통해 문명의 지속가능한 발전 추구 및 울산의 르네상스 실현’으로 구상됐다.
행사는 오는 2020년 8월 27일 ~ 9월 1일 태화강 국가정원 야외상영장, 울산문화예술회관, 중구 영화관 등에서 40개국 150여 편을 초청해 치른다는 계획이다.
부대행사는 전시, 공연, 컨퍼런스, 네트워킹 등이 제시됐다.
총사업비 약 30억 원으로 추정됐다. 이 경우 생산 유발효과는 약 10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약 44억 원, 취업 유발효과는 10억 원당 약 126명으로 분석됐다.
이러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최근 어려운 지역경제를 고려할 때 영상 관련 연관 산업을 육성하고 새로운 산업역량을 개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용역을 맡은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국제영화제 추진의 필요성 및 타당성과 성공요인 및 전략 등을 조사하고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등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도출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오는 9월 1일에 5개월간의 용역을 마무리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8월말 국제영화제 개최를 위하여 올해 9월중 국제영화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오는 12월말까지 독립적인 추진기구인 법인을 설립하고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1월말까지 집행위원회와 선정위원회, 사무국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열악한 문화 환경을 극복하고 영상문화의 불모지에서 벗어나 새롭게 다시 태어나는 미래 울산의 르네상스를 실현하는 국제영화제 개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울산국제영화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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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 울산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완료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울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것으로 울산발전연구원이 맡아 올해 3월 계획 수립을 착수했다.
특히, 이번 완료 보고회에서는 사회적경제 각계 전문가를 초빙하여 구성한 사회적경제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회적경제과 신설 이후 처음으로 수립하는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을 심의·자문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의 사회적경제 여건 및 현황을 살펴보고 국내·외 지원 정책 및 사례조사와 아울러 사회적경제 주체와 시민 설문조사도 실시해 그 결과를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반영했다.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에 따르면, 울산의 사회적경제 발전방향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충, 사회적경제기업 자생력 강화, 사회적경제 기반 확충 등으로 구성했다.
추진목표는 울산의 전체 사업체 대비 사회적경제기업 비중을 2019년 현재 0.56%에서 2024년까지 1%로 올리고, 취약계층 종사자 비중은 현재 71%에서 80%로 늘리는 것으로 설정했다. 또한, 목표 달성을 위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역중심 인재양성체계 구축,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10개의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세부지원사업은 문화·관광, 산업유산 등 지역자원 및 지역발전사업 연계 모델 개발, 사회적경제 리더과정 개설, 울산광역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설치·운영 등 23개로 구성됐다.
사회적경제는 시장경제 발전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경제적 불균형 문제 등의 해결 방안으로 1800년대 초 유럽과 미국에서 등장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7년 이후‘사회적기업 육성법’,‘협동조합기본법’등 관련법 마련으로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의 사회적경제기업이 활동 중이다.
정부 차원에서 사회적경제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양극화를 완화하는 중요한 정책으로써 국정과제로 채택하여 사회적경제비서관 신설, 일자리위원회 사회적경제 전문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적극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회적경제는 경기 침체와 저성장에 따른 실업률 증가 등 지역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 해결에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 경쟁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업·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울산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 기반을 가지고 있는 만큼 관련 인적·물적 기반과 특성을 잘 연계·반영할 수 있는 울산만의 특색있는 사회적경제 성장 지원 기반 구축과 지원체계를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 지역에서는 134개의 사회적기업과 46개의 마을기업, 281개의 협동조합이 활동하고 있으며, 울산시는 올해 초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8월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개소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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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조금 제도·부정수급 근절’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보조금 담당 공무원, 보조사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보조금 제도 및 부정수급 근절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계약, 정산, 공시 등 보조금 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부정이익 전액 환수 및 최대 5배의 제재부과금을 부과하는 ‘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앞서 보조금 중복·부정수급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보조사업 담당 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하고, 보조사업자에 대해서도 보조금 집행, 정산 등에서 위법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도해 보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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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 성수품 물가 중점관리 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는 26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물가안정 대책과 지역경기 활성화 시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 기간 동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농축산물, 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 14개 품목을 중점 관리한다.
중점관리 14개 품목은 배추, 무, 사과, 배 등 농산물 4종,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축산물 4종, 밤, 대추 등 임산물 2종, 명태, 오징어, 갈치, 조기 등 수산물 4종이다.
울산시는 우선 구·군별로 공무원, 물가조사 모니터단, 소비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지역물가 안정대책반’을 편성한다.
대책반은 가격표시제 이행여부,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담합에 의한 가격인상 등 불공정거래를 현장에서 지도·점검한다.
간부 공무원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하여 전통시장 등 지역민생경제 현장을 방문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들 성수품을 중심으로 하는 직거래장터 운영과 할인 판매의 장도 마련한다.
지역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오는 9월 3일부터 9월 12일까지 지역 농협 등 22개소에서 운영하여 시중가 대비 10 ~ 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9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는 시청 햇빛광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등 53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 장터도 운영한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개인할인 구매한도를 9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하고, 일부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차허용도 추진한다.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 발행 기념으로 9월 첫 한달간 50만원 구입시 최대 10%까지 구매할인혜택을 제공하여, 지역의 소상공인 경기활성화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물가안정 대책반 가동과 직거래장터 운영,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등을 적극 추진하여 추석명절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울산페이 발행 등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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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정치용과 함께하는 멘델스존’ 공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특별기획으로 ‘정치용과 함께하는 멘델스존’ 공연을 오는 2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펼친다.
지난 6월에 이어 시향의 두 번째 공연으로 마련된 이번 특별 연주회는 코리안 심포니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인 마에스트로 ‘정치용’ 지휘자를 초청해 멘델스존의 명곡들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6월 열린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3위를 차지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연주회용 서곡 ‘고요한 바다와 행복한 항해’로 막을 연다. 멘델스존이 시칠리아 여행 중에 착상하고, 괴테의 2개의 단시에서 악상을 얻은 이 곡은 조용하게 어두운 바다와 밝고 활동적인 바다를 대조적으로 다룬 곡이다.
이어서 연주되는 바이올린 협주곡은 부드러운 낭만적 정서와 균형 잡힌 형식미가 돋보이는 곡으로 고전적 형식에 의해 작곡되었지만 전체적으로 로맨틱하고 3개의 악장을 계속해서 연주하는 것 같은 대담한 수법이 엿보인다.
휴식 이후, 연주되는 교향곡 제5번은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 300주년을 기념하여 작곡된 표제음악이다. 장엄하고 무거운 주제에 걸맞은 음악을 극적으로 표현했으며, 이에 못지않게 멘델스존 특유의 우아함과 매혹적인 리듬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 오늘날 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지휘를 맡은 마에스트로 정치용은 서울대 음대 작곡과를 거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지휘를 전공했다. 이후 뮌헨 심포니 등 유수의 오케스트라를 지휘 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서 지휘과 교수 및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은 2019년 6월에 열린 차이콥스키 국제음악콩쿠르에서 만 19세의 나이로 3위를 차지해 심사위원과 관객들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연주자로 주목을 받았다. 이보다 앞선 2018년 3월 서울 국제음악콩쿠르에서 우승당시 어린 나이답지 않은 진지한 음악성과 테크닉으로 촉망받는 연주자로 평가받는 등 타고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로 일찍이 두각을 나타낸 연주자다. 해외를 비롯해 금호아트홀, 더 하우스콘서트 등에서 활발한 연주를 하고 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다.
공연 입장료는 R석 2만 원, S석 1만 5,000원 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19-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