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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 출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가족문화센터 대연회장에서 송철호 시장, 울산 청년네트워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울산 청년네트워크 발대식 및 소통·공감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로이 출범하는 제2기 ‘울청넷’이 울산 청년을 대표하여 청년의 시정 참여 및 정책 소통 창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울청넷’의 본격적인 활동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제2기 ‘울청넷’은 50명으로 오는 2021년 8월 24일까지 2년간 청년 의견의 수렴, 청년 정책 제안, 청년 문제 발굴·조사와 개선방안 모색, 개발된 청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와 참여, 청년교류 등의 활동을 한다.
제1부 발대식 행사는 ‘울청넷’ 구성과정에 대한 설명과 제2기 ‘울청넷’ 회원을 대표한 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있을 예정이며, 이어서 송철호 시장의 축하 인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제2부 소통·공감 워크숍 시간에는 팀 빌딩을 통하여 관심 분야별로 팀을 구성하고, 이어 구성된 팀별로 사전 발굴된 정책 안건을 주제로 한 심층 토론과 정책 발굴대회 시간을 갖게 된다.
한편, 울산시는 민선 7기 들어 청년의 능력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 활동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9년 1월 정책기획관에 청년 정책 전담팀을 구성하여 청년 활동 중간지원 조직인 울산 청년센터를 개소하였으며, 각 부서별로 수행 중인 청년 관련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기존 일자리 위주의 단편적인 정책이 아니라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기 위한 일자리 분야, 활동·교류 분야, 생활·자립 등 3개 분야로 구분하여 37개 사업에 401억 46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정책을 추진 중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 친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청년 활동 지원사업과 청년 인재 양성 및 자치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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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개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초기 사회적기업 창업팀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울산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가 23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 센터 울산)는 남구 번영로 145, 면적 949㎡ 규모로 상주기업 15개사와 코워킹 기업 35개사가 입주하고 있다.
초기 사회적기업 창업팀에 필요한 입주공간과 회의실 등 각종 제반 시설 및 멘토링, 창업성장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설립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3개년 조성 계획에 따라 2017년부터 서울, 부산, 전북에 이어 지난해에는 경기, 대전, 대구에 설립됐다.
올해는 울산 개소를 시작으로 강원, 광주, 서울을 끝으로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앞서 고용노동부는 지난 3월 입지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울산에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를 설립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이번 개소와 연계하여 울산항만공사의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고용노동부, 울산시, 울산대학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우수사업 모델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것과 ‘사회적기업 전문 교육과정’을 울산대학교에 신설하는 내용이 담긴 ‘업무 협약’도 체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의 개소로 그동안 지역의 사회적기업 육성 인프라의 부족 문제가 많이 해소되고 향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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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경제·현안 경청 위한 현장 행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 7기 2년 차를 맞아 중소기업과 골목상권 등의 어려운 지역경제 문제를 극복하고 대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7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365 릴레이 시책’이 8월에도 계속된다.
특히 소통365릴레이 시책의 일환인 ‘송포유’는 지역경제 및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간담회 형식의 소통 행정으로 무더위에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월 15일 송철호 시장이 소상공인, 자영업자, 유관기관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개최한 '울산사랑상품권 간담회'가 첫 주자였다.
8월 말 울산의 첫 지역 화폐인 모바일 전자상품권 ‘울산사랑상품권’의 정식 발행에 앞서 개최된 이 간담회는 자영업자의 애로사항 수렴 등을 통해 현재 가맹점 및 회원 모집의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됐다.
이어서 두 번째 주자로는 지난 7월 23일 일본 정부의 화이트리스트 제외 등 한국수출규제 품목 확대 조치에 대비해 대응책 마련을 위한 ‘일본 수출규제 대응 울산지역 간담회’를 유관기관, 기업체, 관계 공무원 등 30명 구성해 긴급 개최했다.
또한 간담회를 시작으로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수출규제 대응 비상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일본 의존도가 높은 핵심부품소재 개발에 대한 지역소재 연구기관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세 번째 주자로 지난 7월 29일에는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국가정원 내 울산생태관광센터에서 “시민과 함께 그리는 태화강 국가정원”이라는 주제로 각 시민단체 대표 48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는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범시민추진위원회 소속 단체들이 대다수 포함되어 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무엇보다 소통365릴레이 취지에 맞게 참석자 전원이 지역관광산업 등과 연계된 태화강 국가정원 발전방안에 대하여 건의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국가정원에 따른 시민불편 우려하는 목소리, 또한 태풍이나 집중호우에 대비한 면밀한 수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시민의 쓴 소리 등도 담아내는 소통의 장이 됐다.
네 번째 주자로 지난 8월 8일 ‘일본 수출 규제 대응 울산 수출입기업 간담회’를 기업이 밀집한 공단에 소재한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수출입기업, 유관기관 등 19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서 송철호 시장은 울산 수출입기업들은 현재까지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되진 않으나 이번 사태를 계기로 수입선 다변화와 일본제품을 대체할 국산화 기술 개발들이 체계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에서도 기업 피해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대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국산화를 위한 부품산업 육성과 소재 연구개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시정방향을 밝혔다.
다섯 번째 주자로 지난 20일에는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을 준비하는 지역 대표 스타기업 등 40명과 간담회를 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개최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지역 스타기업 지원 서비스를 위한 방안,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울산시의 소통365릴레이 간담회 경제 행보는 8월 26일 여성경제인과의 간담회, 8월 28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병 간담회로 계속 이어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송철호 시장이 쟁점지역,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보고,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하는 소통365릴레이의 다른 채널인 ‘현장속으로’도 지속 추진된다.
송 시장은 지난 7월 16일 울산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생태습지’를 현장 방문하여 습지 조성 상황, 시민 방문 현황 등을 듣고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 7월 20일 태풍 ‘다나스’ 발생 시에는 주 식수원인 천상정수장 등을 방문해 정수공정 현황 및 피해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시민 안전 현장 행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 8월 19일에는 부유식 해상풍력 ‘라이더 설치지점’ 및 인근 조업장에 대책위원회, 관계기관 20여 명과 함께 어업지도선을 타고 직접 현장 방문했다.
송시장은 이 자리에서 라이다와 조업 현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어민들과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3일에는 사회적 기업 성장을 위안 사회적기업 성장지원 및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원성장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입주기업 등을 격려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통 365 릴레이는 1회성 보여 주기식 전시행정이 아니라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자주 시민에게 다가가,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송철호 시장의 민선 7기 2년 차의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의 생생한 의견 수렴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사업,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의 아낌없는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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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차 광역두만개발계획 총회 참석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충청뉴스큐] 동북아 지역 다자간 정부협의체인 광역두만개발계획 제19차 총회가 지난 22일 중국 장춘에서 개최됐다.
우리측은 기획재정부 김회정 국제경제관리관을 수석대표로 정부·정책연구기관·수출입은행·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참석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GTI 운영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동북아 번영 및 상생을 위한 경제협력 강화방안과 GTI 국제기구 전환에 대하여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동북아의 지역경제통합 심화와 포용적 경제성장 촉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으며,GTI 국제기구 전환 논의 진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총회 계기 출범한 ‘동북아 비즈니스 협회’는 각국 상공회의소 및 유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향후 민간 교류 협력 활성화의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19차 GTI 총회의 부대행사로 개최된 분과토론에서 김 국제경제관리관은 동북아 무역·투자 개방에 대한 GTI 협력방안에 대해 기조연설했다.
기조연설에서는 동북아 지역의 안정적인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무역원활화를 위한 실질 협력 추진, 회원국 간 소통 강화를 협력방안으로 강조했다.
또한, 일본의 對韓수출규제 등 일련의 조치는 경제외적인 이유로 글로벌가치사슬을 교란시키는 조치로서 동북아 및 세계 경제에 모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조속히 시정되어야 함을 지적하고 자유롭고 공정하며 안정적인 무역·투자 환경을 구축하는데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을 제안했다.
금번 총회 결과 ‘장춘 선언’이 채택됐다.
동 선언문에서 GTI 회원국들은 2018년 평양 남북 정상회담 및 평양공동선언을 지지하고, 6.30. 판문점 회동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또한, 2009년 GTI를 탈퇴한 북한의 GTI 재가입 초청에 대한 기존의 입장을 유지했다.
이번 총회 계기 의장직을 수임한 우리 정부는 내년 한국에서 제20차 GTI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장국으로서 우리 정부는 인근국과의 연계협력을 바탕으로 발전 잠재력이 큰 광역두만지역에서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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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술품질원, ‘울산국방벤처센터’ 설립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산단 내 울산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황세영 시의회 의장, 이창희 국방기술품질원장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국방벤처센터는 지난해부터 울산시가 울산과학기술원,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설립 유치 노력을 펼쳐 지난 5월에 국방기술품질원과 협약을 체결한 후 운영 준비를 거쳐 이번에 문을 열게 된 것이다.
울산국방벤처센터는 방위산업에 관련된 중소벤처기업의 창업과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국방부와 기업 간의 필요한 정보와 기술을 교환하여 방위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국방기술품질원이 울산시로부터 매년 4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인력은 센터장 1명, 매니저 2명이 배치된다.
우리나라 방위산업은 국가에서 전략적으로 관리해오다가 지난 2008년부터 시장경제체계로 전화됐다. 이전에는 한화, 두산 등 대기업 위주로 방산산업이 이루어졌다면 이때부터 중소기업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다.
울산은 현대중공업이 방위산업에 참여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은 참여 실적이 거의 없는 실정이다. 방위산업은 특성상 중소벤처기업에서 뛰어난 기술을 보유하더라도 군에 대한 정보력이 부족하고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정보가 부족하여 독자적으로 참여하기가 쉽지 않다.
방위산업청의 방위산업육성기본계획에 따르면 2022년까지 방위산업 규모를 생산 30조 원, 수출 50억 달러를 목표로 하는 것을 볼 때 방위산업은 앞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갖춘 시장으로 울산시의 산업구조 다각화에 필요한 분야라 할 수 있다.
한편, 울산국방벤처센터를 직접 운영하게 될 국방기술품질원은 방위산업청 출연기관으로 1981년 개원하여 국방과학 기술의 조사, 분석, 평가는 물론 정보관리 및 군수품 품질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울산지역의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시장에 진출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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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농민대학 및 회원 워크숍’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2일 오전 10시 울산 동구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농업기술자 및 가족, 농업인 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도 농민대학 및 회원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울산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2019년도 여름 농민대학에 초대한다”라는 주제로 도·농 상생을 위한 녹색 교류의 공감대 형성과 추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농업기술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철호 울산광역시장은 “농업은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의 근원을 만들었고,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의 원동력이 됐다.” 며 “그간 묵묵히 ‘시민의 먹거리 지킴이’ 역할에 충실해 온 농업기술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자 협회는 1963년에 설립된 전국단위 단체로 울산은 1964년 경남지부 울산지회로 출발했다.
주요 설립이념은 “농민의 정신혁명, 농업의 기술혁명, 농촌의 생활 혁명”을 바탕으로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운동에 주력하고 있다. 울산에는 20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귀농 및 전직 창업농 교육, 도시민 농업체험 활동 등을 하고 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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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최초 ‘브레인 세이버’ 탄생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남부소방서는 삼산119안전센터 소속 안신욱, 김상윤, 김소희, 우승범 구급대원이 울산에서 첫 브레인 세이버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브레인세이버는 급성 뇌졸중 환자를 신속·정확하게 평가·이송해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퇴원 시 또는 증상 발생 3개월 후 독립적인 생활 가능 확인과 심의 위원회 의결로 세이버 대상 적격 여부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한다.
이들은 지난 3월 12일 오후 6시 40분경, 남구 삼산동 일원에서 뇌졸중 증상을 보이던 환자를 현장에서 119구급대원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전문적인 치료가 가능한 적정 병원으로 이송해 현재 후유증 없이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정진석 남부소방서장은 “앞으로도 구급 서비스의 신뢰도와 친절도를 높이고, 신속·정확한 119 응급의료서비스를 통해 시민의 생명보호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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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이슬이 맺히면 보고픈 사람을 만나러 가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9월 7일 오후 2시 제81회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 ‘하얀 이슬이 맺히면 보고픈 사람을 만나러 가요’를 개최한다.
‘24절기와 함께하는 슬기로운 농촌생활’이라는 주제로 진행 중인 2019년 대곡박물관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은 24절기에 맞춰 이뤄지는 농촌생활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알아본다.
이날 체험학습에서는 24절기 중 9월 8일 백로와 9월 23일 추분을 이해하며 명절 전 벌초를 하고 근친을 가던 옛 풍습을 체험해 본다.
체험은 부모님께 편지쓰기, 과자 도시락 만들기, 대곡댐 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4학년 30명으로, 27일 오전 9시부터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 신청 - 교육’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따로 없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곡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24절기 중 ‘백로’와 ‘추분’이 있는 기간은 여름농사를 마무리하고 추수 때까지 잠시 쉬는 시기로,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하고 근친을 가기도 했다.” 며 “자식은 햇곡식으로 만든 떡과 술을 싸서 부모님을 만나러 가고, 그런 자식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을 부모님의 마음을 느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9월부터 어린이 고고학 체험 교실 가을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2회 ‘문화재 발굴 체험’을 운영한다. 또 기획전시실에서는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를 운영 중이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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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 전면 재포장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울산대교 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는 오는 26일부터 10월 15일까지 50일간 울산대교 포장 보수공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보수 위치는 작년 여름 폭염 장기화로 포장 파손이 발생한 양방향 1차로 전구간과 양방향 2차로 약 500m 구간으로 약 3,380m에 달한다.
포장방법은 기존 에폭시 포장을 걷어내고 개질 아스팔트로 포장할 계획이다.
적용 공법은 차량 하중에 의한 전단변형 및 피로균열 등의 저항성능을 강화한 포장 공법으로, 지난 2018년 8월 시험 포장 후 약 1년간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울산대교 포장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와 울산하버브릿지는 공사 기간 동안 보수 구간만 통제하고, 한 개 차로는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하는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보수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노면이 고르지 않아 차량 통행이 불편했던 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공사 기간 동안 다소의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울산대교는 남구 매암동~동구 일산동 길이 8.38㎞, 2~4차로 규모로 지난 2015년 5월 말 준공해 2045년 6월까지 울산하버브릿지에서 운영 중인 민자 도로이다.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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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지정 승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저소득층의 새로운 희망일자리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울산광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20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부터 울산광역자활센터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광역자활센터는 기초단위의 단편적인 자활사업을 통합·조정하해 광역단위의 공동창업과 취업, 자활기업 컨설팅, 5개 구·군 지역자활센터 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일자리를 약 500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광역자활센터가 복지와 고용이 연계되는 저소득층 자립의 컨트롤 타워가 되길 바란다.” 며 “저소득층이 일자리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갖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산시는 조선업 등 울산 근간 사업의 침체로 기초생활수급자 수는 늘어나는 가운데 전체 대상자 중 8%가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19-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