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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무인 전기 공유자전거 도입 정책포럼’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녹색성장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무인 전기 공유자전거’ 시범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울산형 모델 구현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29일 오후 1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시민, 동호인, 유관 단체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전기 공유자전거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최양원 영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류재영 한국자전거연합회장, 신희철 한국교통연구원 4차 산업혁명교통연구본부장, 조정권 한국교통안공단 울산본부장, 울산발전연구원 김승길 박사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울산시는 우리 지역에 가장 적합하고, 시민 편익과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시스템 구축과 도입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시범 운영기간에 적용하는 등 좀 더 안정적인 시스템 구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시는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관내 전역의 자전거 도로 및 거치대 등 자전거 이용시설 전반에 대해 실태조사 및 점검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 10월 시범 운영기간 동안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은 정식 운영까지 보완하여,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카카오 T 바이크’ 서비스는 중구, 남구, 북구 중심지역 및 울주군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400대를 시범지역으로 우선 운영하고, 향후 운영지역 확대 및 보급대수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카카오 T 바이크는 민간운영으로 지자체의 재정 부담이 없으며, 울산시는 서비스 중단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내 공신력 있는 기업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이밖에 다수의 운영팀을 배치하여 방치자전거 문제를 최소화 하고, 지역 인력을 고용함으로써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번에 시민들이 이용 할 카카오 T 바이크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으로 만들어 졌으며, 이전 모델에 비해 급발진, 과속 등의 우려가 없도록 안전성이 크게 향상된 모델로 출시되고, 최대 3억 원까지 보장되는 실효성 있는 의무가입 보험도 적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치단체의 기반과 기업의 우수한 시스템을 접목시킨 자원공유 협업 사례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로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다양한 시민 의견을 반영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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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안전하고 즐거운 추석보내기 종합대책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 재난 및 안전사고대책,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대책,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 환경관리대책,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모두 8개 분야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9월 12일부터 9월 15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으로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교통상황실’ 운영을 운영하고 교통정체 시 우회도로 안내와 교통정보 제공 등 실시간 교통상황을 관리하게 된다.
특히, 심야 도착 승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2개 노선 195대와 울산역을 운행하는 리무진 버스도 심야까지 연장 운행한다.
재해·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재난안전경보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추석 연휴 이전에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특히, 대형유통시설, 영화관, 의료시설 등 복합건축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실시해 유사 시 관계인 초동대처 능력은 물론 피난 통로를 확보해 건물 화재, 붕괴 등의 위험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연휴기간 인력을 보충해 각종 사건 사고에 대비하고 유사시 즉시 출동을 위한 만반의 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물가관리 및 서민생활 보호를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 동향 수시로 점검하고 액화석유가스 공급업체를 윤번제 운영해 안정적인 생활 연료 공급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원활한 상수도 공급을 위해 연휴기간 급수상황실 운영 및 급수시설의 사전 점검과 긴급복구체계 확립 등 상수도 급수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비상진료 및 방역대책으로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공공의료기관 순번제 진료, 응급 의료기관 지정 운영, 당직 의료기관 운영, 당번약국 운영, 상비약 판매점 운영 등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에 대한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감시를 위해 연휴기간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상황본부‘를 운영하고 의심가축 신고 접수 및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구축해 신속 대처하기로 했다.
환경관리 대책으로는 환경오염예방 특별 감시활동을 위해 지난 8월 26일 부터 9월 6일까지 6개 반 12명의 감시반이 상수원 수계, 산업 농공단지 등 공장밀집지역 및 주변 하천, 쓰레기 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펼치고 생활폐기물의 신속한 수거체계를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 훈훈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인·장애인시설, 보훈·아동·노숙자 쉼터 등 97개소를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8개 분야 204명의 직원이 상황근무에 나서 각종 민원안내는 물론 사건사고 예방과 이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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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상품권 ‘울산페이’로 지역경제 키운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사랑상품권 ‘울산페이’가 본격 발매된다.
울산시는 지역 상품권인 울산페이를 29일부터 발매에 들어가 연말까지 3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페이는 울산시가 발행하고 관리하는 지역 화폐인 모바일 전자상품권으로, 정부와 울산시에서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발행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울산페이는 상품권 구매시 상시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되며 30% 소득공제와 가맹점 수수료 0%의 혜택이 있다.
발행 기념으로 9월 한 달간은 구매 금액별 최대 10%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월 50만 원, 연 500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
구매방법은 개인 모바일에 ‘착한페이’ 앱을 내려 받아 설치 후 회원가입을 하면 된다.
사용은 개인 모바일에 설치된 ‘울산페이’ 앱을 열고 가맹점에 비치되어 있는 큐알코드를 찍은 후 결제할 금액을 입력하면 된다.
가맹점 신청은 ‘착한페이’ 앱에서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시장, 음식점, 커피숍, 이·미용, 약국, 학원 등 울산내 주소를 둔 사업장이면 된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주유소, 사행성업소 및 유흥주점 등은 제외된다.
가맹점 등록이 되면 가맹점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모바일 결제로 수수료 부담이 없으며, 실시간 환전이 가능하다. 이는 신용카드 등이 환전까지 최대 3일이 걸리는 것과는 뚜렷한 차이가 있다.
또한, 지역 금융기관의 ‘울산페이’ 가맹점 특별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신용보증재단은 특별보증 공급시 보증료 0.2% 감면을, 경남은행은 등급에 따라 0.3%~~0.5% 금리 감면을, NH농협에서는 0.2% 영업점장 특별우대금리 적용을, 하나은행은 신용보증재단과 연계로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한다.
가맹점 모집을 위해 전문 가맹 모집단이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울산페이 안내 및 앱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시에서도 구·군 상점가·상인회 등을 중심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울산페이’ 소개 및 앱 설치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울산페이’ 가맹점 가입 및 이용홍보를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은 29일 청년 창업기업 2곳을 방문해 상품을 ‘울산페이’로 구매·결제하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노력하고 있는 이들 청년사업가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2,000여개 업소가 가맹점 가입을 완료했으며, 울산시는 다양한 홍보를 통해 ‘울산페이’의 인지도를 높여 더 많은 업소가 가맹점 가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페이는 가게 경제에 도움이 되고, 지역 자금의 역외유출 방지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 며 “울산시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울산페이’의 많은 이용을 당부한다.” 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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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미술관, 29일 기공식
울산시립미술관 조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9일 오후 4시 북정공원에서 울산시립미술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이날 기공식을 갖는 울산시립미술관은 총사업비 659억 원을 투입해 중구 북정동 1-3번지 일원 부지면적 6,182㎡에 연면적 1만 2,770㎡로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2021년 8월 준공 예정이며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021년 12월 개관한다.
주요시설로는 전시실과 수장고, 사무동, 카페 등 공공편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 구 울산초등학교 부지에 시립미술관 건립을 추진했으나 객사 유구가 발견됨에 따라 2016년 북정공원과 중부도서관 자리로 부지를 변경해 건립키로 확정했다.
지난 2018년에는 설계를 완료했으나 공론화 과정이 부족했다는 여론에 따라 전문가 회의, 시민대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충분한 여론 수렴의 과정을 거쳤다.
공론화 과정에서 시립미술관 부지 북측에 문화예술전문도서관을 건립 하고 미술관 옆 객사 터 공간을 미술관과 연계해 활용하는 방안이 건의됐다.
현재 울산객사 터의 유구 보존과 복합문화공간 건립에 관해서는 문화재청과 긴밀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문화재청과 협의가 원만히 진행되면, 현재 103면에 불과한 미술관 주차장과는 별도로 약 400여 면의 주차장이 추가 확보되고 전시시설도 두배 이상 규모로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문화예술전문도서관과 객사 터 복합문화공간이 건립되어 유기적으로 운영되면, 울산시립미술관은 규모에서도 국제적인 수준의 미술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시는 울산시립미술관 전시실 중 1개 관을 지정해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조성키로 했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체험하는 첨단 미디어아트 작품의 상시 전시를 통해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적 수준의 작품 수집을 통해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미술관을 만들 예정이다.
이밖에 국제적인 미술관들과 교류업무도 추진 중이다.
현재 영국의 미술관을 비롯해 프랑스, 러시아 등 유럽의 주요 미술관들과 전시 및 소장품정보의 활용, 학술교류,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에 있어서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립미술관이 준공되면 국제적인 수준의 기획전시뿐만 아니라 첨단 미디어아트와 야외설치 작품을 만날 수 있고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미술 교육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는 등 명실상부한 울산 대표 문화시설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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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2019년 하반기 자원봉사자 소양교육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2일간 정기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 소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소양교육은 지역 사회 나눔을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역량강화와 재충전의 시간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28일에는 ‘목공예로 무드등 만들기’, 29일에는 ‘훼손도서보수교육’ 이 진행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자원봉사 각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해 온 정기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며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및 전문성 신장의 기회를 더 많이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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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 사고배상 책임보험 가입 서두르세요.”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승강기 안전관리법’이 3월 28일 자로 개정 시행됨 따라 승강기 관리주체는 오는 9월 27일까지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승강기 소유자 등 관리주체가 승강기 사고 시 생명·신체 또는 재산상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 손해배상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보험가입 대상은 법령에 따라 검사를 받은 모든 승강기이다.
울산지역에는 1만 6,331대의 승강기가 가입 대상이며, 현재까지 201대가 가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상한도는 사망 1인당 8000만 원, 재산피해 사고당 10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승강기 관리주체는 책임보험에 가입과 함께 보험회사 등 보험상품을 판매한 자가 승강기안전종합정보망에 보험가입 사항을 입력해 줄 것도 요청해야 한다.
오는 9월 27일까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때에는 최소 10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승강기 사고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기간까지 반드시 가입할 수 있도록 언론 홍보와 누리집, 반상회 등을 통해 보험가입을 안내할 계획이다.“ 며 ”책임보험 미가입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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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발생 차단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28일 하루 동안 ‘민관합동 일제청소·소독 캠페인’을 실시한다.
울산시, 구·군, 울산축협, 한돈협회 등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휴가 기간 중 양돈농장 관계자들의 해외 방문에 따른 농장 내 오염원 유입 방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울산시는 관내 양돈농장 25호를 대상으로 축협 공동방제단 9개단, 구·군 소독 차량 2대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소독을 하고 한돈협회는 회원 농가에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키로 했다.
또한 소독 차량에 설치된 스피커 및 홍보물 등을 활용해 불법축산물 반입금지와 구제역백신 접종 등 방역수칙에 대한 홍보 활동도 펼친다.
이밖에 이번 소독캠페인의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담당관 12명을 동원해 소독상황과 구제역백신 접종여부 등 방역실태에 대한 일제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구제역 발생 차단을 위해 양돈관계자의 해외 발생 국가 방문 자제와 해외 불법축산물 반입 금지, 소독 실시, 구제역 백신접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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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아트 클래스 ‘골라골라 예술상점 Ⅱ’ 앙코르 추진
골라 골라 예술상점 Ⅱ 포스터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27일부터 2일간, 야외광장에서 실시되는 신나는 아트 클래스 ‘골라 골라 예술상점 Ⅱ’에 참가할 유치원·가족단위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6월에 조기예약 마감과 높은 참여율 등 시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한층 성장해 돌아온 ‘골라 골라 예술상점 Ⅱ’는 아트 플러스와 연계해 문화예술의 문턱을 낮추는 등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예술과 경제의 통합된 내용을 체험중심으로 풀어내어 돈과 물건을 주고받는 것이 아닌 생각을 교환하고 이해하는 시간으로 예술가들과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고를 주고받을 수 있다.
상점에서 생각을 통해 건네받은 스마일 티켓은 각양각색의 재료와 물건들로 교환해 창작존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 수도 있다.
이 밖에 질문에 따라 연상되는 생각을 적는 전시존, 예술가와 함께하는 선과 색의 놀이존,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포토존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일상 속 주변 사물들이 예술이 되고 친구가 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참가대상은 유치원, 가족단위로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선착순 720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야외광장에서 무엇이든 예술이 되는 경험을 통해 문화예술을 쉽고 친숙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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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독서의 달 문화행사 ‘풍성’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독서의 달’인 9월을 맞아 오는 9월 4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에서 읽고 보는 자연과 환경'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숲, 바다, 하늘이라는 3가지 테마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매 주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공연, 체험활동 등 총 2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1부 나무들의 쉼터, 숲은 9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숲과 나무, 정원과 관련된 토크쇼 및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숲의 소중함과 정원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2부 고래들의 푸른 꿈, 바다는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해양 오염으로 발생하는 환경의 위협을 다큐멘터리와 애니메이션, 공연 등을 통해 바다의 아픔을 함께 공감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3부 모두가 숨 쉬는 곳, 하늘은 9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미세먼지로 뒤덮인 대기 속에서 도서관에서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모두가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하늘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
독서의 달 행사 참가 신청은 27일부터 9월 23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 마감된다.
로비 및 야외 공연은 자유 관람이 가능하며, 영화는 현장에서 선착순 접수로 입장하게 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올해 울산의 핵심이슈인 태화강 국가정원지정을 기념해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숲, 바다, 하늘 등의 소중한 자연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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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신학기 학교급식소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가을 신학기 학교급식소 등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교육청, 구·군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 감시원 등과 함께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마련을 위해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가 병행 실시된다.
점검 대상은 학교급식소·학교매점 90개소와 학교식재료 공급업체 84개소 등 총 174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학교급식소는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단계별 위생관리사항, 산란일자 표시제 시행에 따른 산란일자가 표시된 달걀 사용유무, 학교매점은 고열량, 저영양 식품판매 및 정서저해 식품 판매, 식재료 공급업체 등은 영업정지 처분 기간에 영업 및 기 적발 사항에 대한 반복 또는 상습적 위반 여부 등 확인이다.
위생 점검과 병행 실시되는 수거검사는 급식소 학교 다빈도 제공 식품 및 조리식품 등 13건을 수거해 울산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의뢰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신학기 합동점검이 개학 후 학교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며 “앞으로도 학교 급식 안전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식품과 관련된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면 된다.
201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