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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사계 콘서트, 여름 - 여행’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과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올해 두 번째 공동 공연으로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로비에서 ‘울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울산박물관 사계 콘서트, 여름 - 여행’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탈리아 등 해외 여행지의 영상을 배경으로 영상 속에 담겨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문가의 유쾌한 해설과 음악으로 풀어내는 특별한 음악회로 꾸며진다.
‘음악을 통해 떠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을 졸업하고 바티칸 박물관 해설가로 활동한 김성민 씨가 진행과 해설을 맡고, 울산시립합창단이 우리에게 친숙한 오페라와 뮤지컬의 합창과 중창을 들려준다.
한편, 사계 콘서트의 첫 공연은 지난 5월 울산박물관 야외공연장인 중앙정원에서 ‘봄 - 왕의 뜰’을 주제로 울산시 시립무용단의 궁중무용 등으로 꾸며졌으며, 봄기운을 듬뿍 담은 박물관 중앙정원과 공연의 주제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참석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은 바 있다.
향후 일정은 가을 10월 12일, 교향악단, 겨울 12월 14일 시립예술단 합동공연 등으로 올해 총 4회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공연 홍보물을 여권 형태로 만들어 박물관 입구에서 박물관 입국심사 도장을 찍어 주는 작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유명한 오페라와 뮤지컬 속 노래지만 여기에 유쾌한 전문가의 해설을 더해 공감대를 이끌어 냄으로써 관람객과 소통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박물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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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떠나요, 태화강 100리 길 여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다 함께 떠나요, 태화강 100리 길 여행’을 오는 30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12월 15일까지 개최하는 울산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를 관람하는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작은 수첩 형태의 체험활동지인 ‘태화강 100리 길 여행 여권’을 들고 특별전 전시를 보면서 여권 속 빈칸을 채우거나 스티커를 붙이고 비밀스탬프를 찍으면 여행이 완성된다.
특히 여행 여권에는 태화강 주변의 역사와 인물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 실제 태화강 주변을 답사할 때 참고자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없으며, 울산대곡박물관을 방문하면 원하는 어린이는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지난 12일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으로 태화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지금, 어린이들에게 태화강을 친근하게 알릴 수 있는 체험을 마련했다.”며 “태화강의 숨은 역사와 인물·이야기 등을 체험해 보고 태화강을 찾는다면 크게 유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 관람객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에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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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시정현장 모니터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시정현장 모니터링이 24일 회야댐 생태습지에서 실시된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와 오후 3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국관광공사로부터 ‘2019년 여름시즌, 숨은 관광지’로 선정된 회야댐 생태습지를 찾아 자연친화적 상수원 수질정화 현장을 탐방한다.
참여단은 울주군 웅촌면 통천초소를 출발해 생태습지까지 왕복 4㎞ 구간을 2시간 동안 걸어서 이동한다.
이동하는 동안 생태해설사로부터 수생식물의 정화, 흡착, 미생물 분해 등 습지의 정화기능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이번 모니터링 활동은 지난 5월 강동사랑길과 울산안전체험관 모니터링에 이은 두 번째로 주요 시정현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한 점이나 개선할 점, 새로운 아이디어 등을 발굴해 제안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회야댐 생태습지의 자연친화적 상수원 수질정화 현장에 대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의 시정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울산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출범한 제7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일상생활의 불편사항 신고에서부터 정책제안, 시정현장 참여, 나눔봉사활동,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해 오고 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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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시민 토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4일 오후 4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울산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타당성 조사용역 진행 중인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시민,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주제 발표는 현대화 사업 용역사인 농촌경제연구원의 책임연구원 최병옥 박사가 울산농수산물 도매시장 현대화사업 추진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설명한다.
이어서 단국대학교 김호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가운데 최병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하석건 한서아그리코 대표, 고규석 서울가락시장 동화청과 대표, 이수동 전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교수, 최철근 한농연울산광역시연합회 회장, 황찬규 울산중앙청과시장 대표 등이 새롭게 건립될 울산도매시장의 기능과 시설규모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친다.
토론 후에는 참석자와 시민들의 질의·응답시간이 마련돼 시설현대화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추진위원회, 용역수행기관, 시민·전문가 등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하고 빠른 시일 내에 ‘재건축’ 또는 ‘이전’을 결정해 후속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지난 1990년 3월에 개장한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시설이 낡아 화재 위험과 안전성에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고 있다. 또한 부지도 좁아 이용객들의 불편과 취급 물량이 정체되는 등 도매시장으로서 기능이 점점 약화되고 있다.
현재 부분적인 개보수 사업으로는 도매시장 역할 향상과 이용자 불편 해소에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시작, 지난 2월에 행정, 종사자, 생산자 단체, 유통·시설 전문가 등 각계분야 26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모두 3차례 회의를 진행하는 등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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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시정, 경제부터 챙기겠다”듣는 현장 행정에 올인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민선7기 2년차를 맞아 중소기업과 골목상권 등의 어려운 지역경제 문제를 극복하고 대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소통 365 릴레이 시책’을 도입, 7월부터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시책은 송철호 울산시장의 주관으로 소통 365 시민과의 대화 소통 365 현장 속으로 소통365 시, 구군 정책협의회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시민과의 대화’는 7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5∼6회씩 총 26회 계획되어 있다. 기존 수백명의 불특정 다수에서 10∼12명 내외의 소규모 간담회 형식으로 시정성과 홍보 및 설명에서 어려운 사항 청취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울산시는 지난 7월 15일 송철호 시장,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번째로 ‘골목상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서 두 번째 주자로는 오는 29일 오후 3시 태화강국가정원 내 울산생태관광센터에서 “시민과 함께 그리는 태화강 국가정원”이라는 주제로 각 시민단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간담회를 통해 시민단체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시민들과 함께 ‘태화강 국가정원’의 나아갈 방향을 함께 그려나갈 예정이다.
‘현장속으로’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매월 3 ~ 4회씩 총 17회 계획되어 있으며 송철호 시장이 쟁점지역,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보고,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송 시장은 지난 7월 16일 울산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생태습지’를 현장 방문해 습지 조성 상황, 시민 방문 현황 등을 듣고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7월 20일 태풍 ‘다나스’ 발생시에는 주 식수원인 천상정수장등을 방문해 정수공정현황 및 피해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 현장 행보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 구·군 정책협의회’는 8월, 12월 총 2회 계획되어 있으며 시와 구·군 단체장, 정책 추진부서장 등이 참석해 정책을 공유하고 울산 현안 등을 논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소통 365 릴레이’는 더 자주 시민들에게 다가가, 더 많이 듣고,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송철호 시장의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면서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의 생생한 의견 수렴을 통해 미래 먹거리 사업, 생활 밀착형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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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기업 육성 위한 ‘예비 마을기업’ 모집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8월 2일까지 ‘2019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위한 예비 마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실시되는 ‘울산시 예비 마을기업 사업’은 마을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법인 및 단체를 사전 발굴해 정체성과 사업성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마을기업 육성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5인 이상의 지역주민이 공동 출자한 민법에 따른 법인과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 법인 외 단체도 신청 가능하다.
선정기준은 기업성, 공동체성, 공공성 및 지역성 등이다.
1차 구·군의 현지 조사 및 적격검토 거쳐, 2차 울산시 심사를 통해 예비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예비 마을기업에는 최대 1,000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신규 마을기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의 비즈니스모델 발굴과 주민 주도의 마을기업 사업화를 지원함으로써 예비 마을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법인 및 단체는 거주지 구·군 마을기업 해당 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한편, 마을기업은 주민들이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이익을 실현하는 마을 단위의 기업으로 2018년 선정된 예비마을기업 중 1개사는 2019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되어 현재 울산에 총 48개가 운영 중이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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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청렴 문화 확산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3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시와 교육청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 시민단체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울산 청렴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울산 청렴 어울림 한마당’은 울산시와 울산청렴사회민관협의회에서 공동 주최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후원하는 문화 축제로 지역의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청렴 울산 구현’을 레이져 쇼로 연출한 청렴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개막식 행사, 청렴 콘서트, 청렴 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울산시장, 청렴사회민관협의회 공동의장,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위원, 공공기관 임직원 및 사회 각계각층이 참석해 청렴한 울산을 만들자는 ‘청렴 퍼포먼스’를 펼친다.
이어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청렴판소리와 상황극, 공연, 샌드아트, 청렴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미와 감동을 느끼면서 청렴에 대한 중요성도 인식할 수 있도록 꾸민 ‘청렴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옛 선인들의 청렴정신을 적은 좋은 글귀를 캘리그라피로 표현한 작품 전시와 청렴 팸플릿, 음료 등을 참석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청렴 카페를 운영한다.
또한 평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등을 퀴즈 형식으로 출제해 참석자들이 재미있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청렴 골든벨’ 행사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깨끗하고 투명한 청렴 울산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시민이 동참할 때 가능하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과 부패방지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울산시, 시교육청, 공직 유관단체, 경제단체, 시민단체, 언론, 학계, 직능단체 등 지역의 사회 각계 기관·단체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한 공동의 사회문제인 반부패 문제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2018년 10월 구성한 청렴 협의체이다.
지난 3월에는 첫 회의를 개최해 ‘청렴사회 협약’을 체결하고 민관이 함께 청렴 도시 울산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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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별 아이누리의 돌잔치에 초대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 1주년을 맞아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누리의 돌잔치에 초대한다“라는 주제로 실시되는 이번 행사는 숲밧줄놀이 등 13가지 체험행사가 실시된다.
체험 행사는 스탬프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입장료 3,000원 내면 모든 프로그램을 추가 부담 없이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체험행사는 대왕별 아이누리가 개관 후 운영했던 프로그램과 하반기 운영예정인 신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모두 선보이는 것으로 참여 아동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체험내용으로 생태공예, 꼬마놀이정원사, 곤충놀이, 푸드아트, 풍선아트, 숲밧줄놀이, 점토놀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책 놀이 ‘누리와 대왕별의 모험’은 대왕별 아이누리가 자체 제작해 저작권 등록을 마친 동화책 ‘누리와 대왕별의 모험’을 바탕으로 대왕별을 만들어 보는 특색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 1년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전 및 버블쇼 등 다양한 부대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우리 아이들이 대왕별 아이누리와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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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환경연구원, 하절기 가축 질병 발생 ‘주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최근 장마가 끝나고 고온다습한 날씨가 시작됨에 따라 가축 사양 관리와 방역에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본격적인 폭염으로 가축이 폐사하거나 전염병 발생으로 농가들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물위생시험소는 관내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과 함께 소독지원과 면밀한 질병 예찰 등 피해 예방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모기 매개성 질병과 열사병, 곰팡이 중독, 기립불능증 등의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밀집사육 농가를 우선 방문해 홍보물 배포와 소독을 실시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위생적인 축산환경과 온도, 환기, 사양 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소의 경우 비타민, 미량 광물질 등의 영양 불균형과 대사성 장애로 인한 신경 이상 증세, 부패 사료로 인한 곰팡이 독소감염이 많이 발생해 환기 시설과 차양막을 이용한 환기와 온도 조절, 그리고 분뇨처리와 외부 웅덩이 소독을 자주해 모기를 구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밀집 사육을 하는 돼지와 산란계의 경우 호흡기 질병과 장마 후 수질오염에 의한 전염성 질병 방지를 위해 충분한 음수와 철저한 환경 소독, 비타민 등 면역증강제와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한다.
시험소 관계자는 “여름철 사양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접종과 축사 주위 환경을 개선해야 하절기 가축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며 “질병이 의심되면 지체 없이 동물위생시험소나 가까운 진료 수의사에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최근 국내 유입이 우려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을 위해 도축장에 출하되는 돼지를 포함해 관내 전체 돼지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를 8월까지 실시한다.
또한 임상 증상과 주의사항 그리고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라 발생국의 돼지고기와 관련 제품 반입 시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점 등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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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 개최
번영로 문화예술회관 앞 예상 이미지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30분 시민홀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학계 및 교통 전문가, 시민 단체,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지난 6월 18일 울산시가 발표한 ‘울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구하고 울산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도시철도 도입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 국민의례, 울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발표, 자유토론 및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용역을 수행 중인 한국교통연구원 안정화 책임연구원은 ‘울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설명한다.
이어 토론시간에는 신용은 동의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 장윤호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재영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구본로 ㈜유신 부사장, 이영우 대구대학교 교수, 조미정 울산발전연구원 부연구위원, 김태근 울산시민연대 사무처장, 김춘수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편 ‘울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총 4개의 노선망으로 연장은 48.25km이며, 이 중 노선 1과 노선 2를 우선 추진하며 2027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획안 연구 용역은 한국교통연구원이 2017년 4월 연구용역에 착수했으며 전문가 자문, 각종 보고회, 공청회, 시 의회 의견 청취 등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2019년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20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