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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철 풍수해 피해 최소화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풍수해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먼저 시는 여름철 풍수해 사전 대비 기간인 지난 2월 20일부터 5월 14일까지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취약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했다.
이를 통해 산사태, 침수위험지구, 해안지역 등 123개소를 점검하고 담당 공무원과 주민대표를 복수 관리인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키로 했다.
또한 배수펌프장과 배수문, 재난 예·경보시설 등에 대한 수시 점검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차량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강변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피해 예방대책’을 수립해 호우 예비 특보 단계에서부터 차량 진입을 통제하는 등 비상단계별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구·군별로도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훈련을 시행하는 등 차량 침수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 태풍·호우 예비특보 발효 시 재난 긴급문자시스템, 스마트 재난상황전파시스템, 통합재난방송시스템, 버스정보안내시스템, 재해문자전광판 등을 통해 시민 행동요령과 인명피해 취약지역 위험정보 등을 신속 정확하게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도 태풍, 집중호우가 예보된 때에는 주택의 하수구와 집주변의 배수구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침수나 산사태 위험지역 주민은 대피장소와 비상연락방법을 미리 알아둘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강변 둔치주차장 이용 시민들도 호우예비특보가 발령되면 차량진입 통제와 차량이동 요청 시 적극적으로 협조 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과 철저한 안전의식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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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벌쏘임 사고 ‘요주의’
벌집제거
[충청뉴스큐] 울산 남부소방서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기온이 상승하면서 벌들의 개체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벌쏘임 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남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6월까지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106건으로, 벌들의 활동이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아 신고 건수는 많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 벌집 제거 출동 건수도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말벌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벌집 가까이에 접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산행 및 야외활동 시에는 향수나 스프레이 등 강한 냄새를 유발하는 물질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벌집 제거 방법을 정확히 모른 상태에서 살충제 등으로 벌을 자극해 섣불리 건드리면 더욱 위험에 빠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하며, 만약 벌이 달려들면 그늘진 곳으로 피신해 낮은 자세로 엎드리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부어오른 부위에 보이는 벌침을 찾아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피부를 긁어내듯 침을 제거하고, 쏘인 곳은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얼음주머니로 통증을 감소시키고, 붓기를 가라앉혀야 한다. 호흡곤란이나 발열 등이 발생할 때는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해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벌에 쏘여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하거나 호흡곤란 증상 등에 빠지게 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며 “벌집을 발견했을 때는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반드시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근 3년간 남부소방서에 접수된 벌집 제거 출동 건수는 2016년 1,026건, 2017년 896건, 2018년 765건이었으며 지난해 벌쏘임 구급 출동 건수는 66건으로 알레르기 증상 포함, 호흡곤란이 발생한 응급환자도 다수 발생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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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혁신도시 이전기관 종사자와 인근 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울산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공사 건축설계 공모의 당선작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이번 설계 공모에 응모한 작품을 심사한 결과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와 ㈜아이엔지건축사사무소가 공동 응모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경사 지형을 잘 활용하고 경사지 상부와 하부를 연결하는 중앙 통로를 설치해 친자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 그리고 집약되고 세련된 평면 기능 구상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울산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는 중구 약사동 935번지 일원에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000㎡ 규모로 내년 5월 착공해 오는 2021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체육시설, 문화강좌실, 발전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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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제영화제, 내년 하반기 개최 목표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미래 울산의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울산국제영화제가 내년 하반기 태화강지방정원과 젊음의 거리 등에서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상영 규모는 초기 약 40개국 150편으로 시작해 5년 이내에 부산국제영화제 규모인 300편 이상 증편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산시는 9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시의회 의원, 언론인, 영화제 및 영화·영상 전문가, 관계 공무원, 용역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제3차 자문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제3회 자문위원회를 겸해 개최되며, 울산시에서 개최될 국제영화제의 방향과 개괄적인 기본구상을 보고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전문가 자문과 토의로 진행된다.
이날 중간 보고회를 갖는 연구용역은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가 지난 4월에 착수해 오는 9월 마무리하게 된다.
용역을 맡은 부산국제영화제 지석영화연구소는 이날 보고회에서 울산지역 여건 분석 및 국제영화제 현황 분석 등을 통해 국제영화제 추진 전략과 개최의 타당성 등을 설명한다.
또한 개최 시기와 장소는 국내·외 타 국제영화제와 중복을 피하고 울산 천혜의 자연자원 홍보를 통해 관객이 울산에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9월에 태화강지방정원, 젊음의 거리 등에서 개최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은 액티브 라이프, 에코 월드, 장편 내러티브, 장편 다큐멘터리, 단편, 이노베이티브 비전, 위프 TV, 미드나이터 등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상영 규모는 초기 약 40개국 150편으로 시작해 5년 이내에 부산국제영화제 규모인 300편 이상으로 증편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이 밖에 부대행사로는 전시, 공연, 콘퍼런스, 네트워킹 등을 제안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내년 9월 개최를 위해 올해 하반기 울산국제영화제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독립적인 추진기구인 법인을 설립해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 선정위원회, 사무국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제영화제를 복합 문화축제로 개최해 울산의 문화 붐을 조성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증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국제영화제를 영상 관련 산업 육성의 계기로 삼아 지역의 새로운 산업 역량이 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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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내 획기적 친환경 에너지산업 모델 발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에너지공단·한국동서발전은 9일 오후 2시 울산 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협력사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단 지붕형 태양광 가상발전소 설치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제안한 ‘산단 지붕형 태양광 사업’에 대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산업단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민관공의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계획과 목표,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정책 동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 한국동서발전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맞춤형 사업인 ‘산단 지붕형 태양광 가상발전소 설치사업’을 제안한다.
이 사업은 한국동서발전이 사업비 전액을 부담해 산업단지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며 발생한 수익은 산업단지 기업과 사업자가 공유하게 된다.
울산시는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 가동 등 분산 전원을 활용한 소규모 전력 중개 거래를 통해 효율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내 기업은 투자비 없이 공장지붕과 유휴부지를 20년 간 제공하고 임대료 등의 수익을 보장받게 된다.
이 사업은 신일반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약 60MW 규모로 계획 중이다.
이번 1단계 사업은 울산 자유무역지역과 신일반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기업체 약 100여 곳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태양광 발전 잠재용량은 약 20MW, 사업비는 약 33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산업단지는 에너지 다소비 지역인 동시에 풍부한 태양광 발전 잠재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환경을 활용한 태양광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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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 7기 1년 시장공약 추진 ‘착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민선 7기 1년간의 시장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약 이행률 39.2%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시장 공약은 7대 분야, 31개 공약, 9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기 내 24개 공약, 86개 세부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 울산외곽순환도로, 산재전문 공공병원, 농소~외동간 국도건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됐다.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등 울산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역점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또한 시민신문고위원회 설치와 중·장년 일자리 지원센터 설치, 울산형 시민 복지모형 구축·추진,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등 8개 세부사업은 완료했다.
나머지 공약들도 연차별 이행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대 분야별 주요 추진상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시민이 주인인 열린 울산 분야는 시민신문고위원회 설치를 완료했고,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 10만 명 서명운동 전개, 시민 제안의 정책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와 정책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일자리창출 울산 분야는 대규모 도로건설 사업 예타 면제 확정,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구성, 남북협력기금 10억 원 조성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백년대계 건강 울산 분야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온종일 돌봄센터 5개소 설치비 확보 및 방과후 초등돌봄시설 설치, 중증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사업자 지정 등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울산 분야는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확정, 수소차 보급 확대, 대기오염 측정망 확대 운영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등 대기환경 개선과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머무르고 싶은 문화관광 울산 분야는 대곡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추진, 태화강 백리대숲 확대 조성,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 등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예술인 창작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나서고 있다.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 울산 분야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민간어린이집 환경개선과 학교 밖 청소년 급식을 지원하고, 따울행복단 운영으로 노인돌봄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하는 따뜻한 노동존중 울산 분야는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설치운영 조례 등 2건을 제정했다. 또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노사 상생 화합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 1년의 공약 추진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며 “시민과의 약속인 시장 공약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철저하게 분석·검토해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주민 배심원제를 운영해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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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주전어촌체험마을 한국관광공사 추천 ‘2019년 7월 가볼 만한 곳’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2019년 7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주전어촌체험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여행지를 접수받아 여행기자, 여행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2019년 7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으로 농어산촌체험마을 6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울산시 주전어촌체험마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종현어촌체험마을, 강원도 철원군 쉬리마을, 강원도 홍천군 배바위카누마을, 강원도 양양군 해담마을, 전라남도 장흥군 신리어촌체험마을 등이다.
6곳 중 1곳으로 선정된 울산 동구 주전어촌체험마을은 파도 소리가 아름다운 몽돌해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이곳의 체험 프로그램 중 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용되는 해녀 체험이 가장 큰 눈길을 끈다.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마을 해녀들에게 물질을 배우고, 얕은 앞바다에서 전복과 해삼, 소라, 멍게 등 싱싱한 수산물을 직접 채취해 볼 수 있다.
특히 맨손으로 소라와 고둥을 줍는 맨손 잡이 체험은 유치원 아이도 재미나게 즐기기 좋다.
이밖에 어선을 타고 바다를 누비는 어선 승선 체험, 투명 카누 체험, 바다낚시 체험, 스킨스쿠버 체험 등 어촌에서 하는 거의 모든 바다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마을을 방문할 경우 체험의 종류와 가능한 시기를 미리 확인하고 사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6월 회야댐생태습지가 여름시즌에 떠나는 숨은 관광지로 선정되고 이번에는 주전어촌체험마을이 2019년 7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되는 등 울산이 주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며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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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광장 새롭게 태어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시대를 맞아 울산의 대표 관문인 태화강역의 광장이 새롭게 개선된다.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시민단체, 대학교수 등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역 광장개선사업 설계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화강역이 광역교통망의 요충지로 변화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새로이 조성될 태화강역 광장이 수행해야 할 기능과 이를 위한 시설 등에 대해 시민단체와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을 수렴해 역광장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7월 말경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종 조성계획안이 마련되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 초 실질적인 공사에 착수해 2021년 3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되는 태화강 역광장은 울산시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대표적인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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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축제 내실화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축제 내실화를 위해 ‘축제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축제 육성 및 발전방안 수립’ 용역에 나선다.
울산시는 7월 8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해 위원 위촉과 함께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지역축제 육성 발전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축제육성위원회는 학계, 유관기관, 관광 및 축제 관련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임기는 2년이며 위원장은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맡게 된다.
위원회는 축제의 발굴 육성과 지원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기타 지역축제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 축제의 발전을 위해 지난 6월말 착수한 ‘지역축제 육성 발전방안 수립’ 용역 보고회도 열린다.
이 용역은 지역 내 유사 축제가 기관·부서별로 분산 개최됨에 따라 투입 예산대비 효과와 성과가 미흡하다는 의견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축제 부재로 인한 문제점 등이 제시됨에 따라 착수하게 됐다.
과업 주요내용은 축제예산 적정성 판단, 유사축제 통합·조정, 대표축제 선정, 지역축제 발전방안 마련 등이다.
6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120일간 과업을 수행하게 되며, 용역결과는 축제육성위원회에 보고 후 최종 결정되어 울산시 축제관련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축제가 더욱 발전해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진흥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육성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울산시도 지역 축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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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근대역사문화, 무대예술로 승화
지난해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울산근대역사문화콘텐츠 공연 ‘살티 - 울산산티아고’가 오는 12일 오후 8시와 오는 13일 오후 5시, 오는 14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독립영화 다큐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극 중 극으로 전개하는 ‘살티 - 울산산티아고’ 는 관객들이 촬영에 참여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표현된다.
연기파 배우인 김학철, 홍성숙, 이건영과 시민배우 심차임, 배향기, 최근영 등 9명을 포함해 모두 30여명이 출연한다.
예술감독 및 극작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감독이 맡았다.
이번 공연은 감독의 큐 사인과 함께 울산 지역의 천주교 공소와 천주교 박해 등이 무대에서 표현된다.
1839년 당시 언양 읍성 앞 주막에 천주교 탄압과 박해의 상소문이 붙고, 포교와 포졸들은 천주교 신자인 분이네를 쫓지만, 백정 막손이가 피신시킨다. 세월이 흘러 1860년, 분이네의 딸 분이는 충청도 혜미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성모패를 가지고 살티로 향하고, 살티 교우촌에 피신해있던 김영제, 김아가다, 최양업 신부의 신앙생활이 보여진다. 천주교 박해가 일어나 신자들이 잡혀가고, 최양업 신부는 죽림굴에서의 마지막 편지를 쓴다. 허인백, 김종륜, 이양 등도 가혹한 신문을 받고 1868년 8월 14일 울산 병영 장대벌에서 군문효수형을 받고 순교한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유료회원과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30% 할인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19세기 울산의 근대역사문화콘텐츠를 시리즈로 발굴해 울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콘텐츠를 대내외 홍보하고자 한다.” 며 “일회성 공연이 아니라 지속적인 레퍼토리로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히고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 근대역사문화콘텐츠 시리즈 공연은 격동의 1800년대 후반 언양현을 중심으로 한 천주교박해와 장생포와 러시아 케이제를링백작의 근대포경, 동학의 수운 최제우선생과 울산민란 등 소용돌이치는 울산 근대역사문화를 발굴해 제작하는 공연들이다.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