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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연체자 해방의 날 행사’ 마련
울산도서관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한 주 동안 종합 · 어린이 · 장애인자료실에서 ‘연체자 해방의 날’ 행사를 시행한다.
개관 1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연체자 해방의 날’은 연체 기간에 상관없이 행사 기간 내에 도서관을 이용하는 도서연체 및 대출정지 이용자에 한해 당일 도서 대출이 가능하도록 대출정지를 해제시켜주는 깜짝 행사이다.
울산도서관에 따르면 도서관 회원에 한해 1인 최대 5권, 대출일 포함 15일간 대출이 가능하지만 대출한 도서를 연체할 경우 연체한 일수만큼 대출이 불가하다.
하지만 이번 행사 기간에 연체 중인 도서를 반납하거나 대출정지 이용자가 도서관을 이용할 시 대출정지가 해제되어 당일 도서 대출이 가능한 특혜를 누릴 수 있다.
단, 회원증을 소지한 방문자에 한해 자료실 안내데스크 문의 시 해제를 받을 수 있으며, 울산도서관에서만 적용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체도서 반납 독려 및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연체도서로 인한 자료순환 적재 현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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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풍류극장’ 개봉박두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올해 5년째를 맞이하는 울산의 대표적인 상설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2019년 상반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이 오는 19일부터 5월 18일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작품이 공연하며, 개막공연을 제외하고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개막공연은 오는 19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에 울산학춤보존회의 ‘전해 통하는 춤판’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개막 공연으로 마련된 ‘전해 통하는 춤판’ 은 특별히 울산을 대표할 수 있는 처용무, 울산학춤, 울산양반춤 등으로 구성해 옛 태화루 누각에서 풍류를 즐기던 옛 선조들의 모습을 재현하고, 지역 전통춤의 맥을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은 문화예술에 조예가 깊지 않더라도 관람객과 공연자와의 거리가 가까워 공연자의 작은 숨결도 상세히 느낄 수 있어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신명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루를 알리고 지역의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누각 상설공연을 마련하게 됐다.” 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태화루의 빼어난 절경에서 생동감 넘치는 풍류의 향연을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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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외수입업무 역량강화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시청 의사당 3층 대회의실에서 시 및 구·군 부서별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사를 초빙, 인사이동과 신규발령 등으로 체계적인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외수입 담당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정확한 세입관리와 효율적인 징수업무를 위한 시스템 사용법, 관련 법령, 과태료 대장 작성법 등이다.
부과 및 체납 중심의 ‘세외수입 업무 해설집’ 책자도 발간해 업무 추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세외수입은 200여 개의 법령에 전체 2,000여 개의 과목으로 이루어져서 다양하고 복잡하며, 지방세와 더불어 자치단체 자주재원으로 세원발굴이 가능한 잠재적 수입원으로 그 중요성이 날로 증가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늘어나는 세외수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향후 지속적으로 세외수입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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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의 기적으로 다시 만난 인연’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18일 오후 2시 웅촌119안전센터에서 ‘생·소·함 행사’를 처음 갖는다. 이번 생·소·함 1호의 주인공은 박 모씨이며 해당 소방공무원은 웅촌119안전센터 이원석 소방교, 손기호 소방사이다.
‘생·소·함’은 생명의 소중함을 머금다의 줄임말이다.
‘생·소·함 행사’는 온산소방서의 다양한 소방 서비스 수혜자인 시민들이 관계 소방공무원에게 감사 의사를 직접적으로 표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의사를 반영해 올해 처음 기획됐다.
행사는 각종 사연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신청을 통해 선별된 관련 소방공무원을 만나 대화를 갖는 것으로 진행된다.
1호 주인공 박모 씨는 지난 2월 19일 12시경 웅촌면 대복리 소재 직장에서 근무 중 호흡과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119신고를 받고 출동한 웅촌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들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적절한 현장 대응으로 위기를 넘겼다.
박모 씨는 ”막연히 누군가의 사고라는 생각만 해왔던 것이 나에게 닥쳤다.“며, “제 2의 인생을 지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구급대원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원석 소방교는 “하트세이버 수상은 구급대원으로써 최고의 영예이자 보람 그 자체이며, 나아가 심정지 환자가 호전되어 이전처럼 일상생활에 무리없이 지낸다는 소식을 들을 때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생명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구급대원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모 씨는 병원 치료 후, 근무지로 복귀해 일체의 장애 없이 현재 정상생활 중이며, 구급대원 2명은 심폐소생술 등 적절한 응급처치를 통해 시민을 생명을 지켜낸 공로로 하트세이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김상권 서장은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직장 동료분들의 침착한 대응이 선행되어 좋은 결과가 있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시민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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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시스템 교육 훈련’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최근 발생한 강원도 산불화재 등 대형 사회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시, 구·군 사회재난 관련 복구담당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재난 복구계획 수립을 위한 재난관리시스템 교육 훈련’을 실시한다.
2019년 교육 훈련은 사회재난 발생 시 재난관리시스템을 이용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입력·보고로 재난피해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빠른 복구계획을 수립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획 됐다.
교육 일정은 4월 대형산불, 6월 유도선 사고, 8월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11월 항공기, 대형 교통사고 등 분기별로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재난 복구지원체계 교육, 실제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른 NDMS 시스템 교육, NDMS 훈련모드의 사회재난 피해 입력 및 복구계획 작성 시연 등으로 실제 사회재난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진다.
김윤일 시민안전실장은 “사회재난은 예측이 어렵고 피해가 발생하면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초래한다.” 면서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회재난 복구교육을 실시해 담당자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4월 26일 재난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 워크숍을 개최하며, 오는 5월 21일에는 민간다중이용시설 관계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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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납세자 권익보호, 한층 강화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납세자권리헌장’을 전면 개정해 18일자로 고시하고 납세자의 권익보호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납세자권리헌장’은 납세자 권리보호를 확대·강화하고, 납세자가 듣기 편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간결한 서술문 형식으로 개정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납세자권리헌장’은 지방세기본법에 규정된 납세자의 권리를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선언문으로, 지난 1997년 9월 제정되어 조세관련 범칙사건이나 세무조사 시 납세자로서의 권리를 알리는데 활용되어 왔다.
제정이후 납세자보호관 제도 도입 등 납세자권리보호에 관한 법령이 수차례 개정되었으나 변화하는 세무환경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대법원에서 세무조사에 대한 절차적 권리를 엄격히 적용하고 있는 추세이므로 현 시대에 맞는 개정이 필요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이번 개정안에 납세자 보호관의 권리구제절차 설명의무,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에 관한 사항, 조사 연기·연장 신청시 통지를 받을 권리 등 납세자의 권리를 한층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개정된 납세자권리헌장을 준수해 납세자가 불이익 당하는 일이 없도록 납세자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통해 고충민원 및 납세자 권리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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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권위원회, ‘2019년 인권증진 시행계획’ 심의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19년도 인권증진 사업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울산시는 18일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올해 제1차 인권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2019년 인권증진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내용은 인권문화 확산 인권교육 강화 인권제도 기반구축 사람 중심의 인권증진 인권도시 추진체계 및 거버넌스 구축 인권 인프라 구축 등 모두 6개 분야 50개 사업이 추진된다.
인권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해 시민 대상 인권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
또한 시민 인권의식 증진을 위해 주민센터,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 밖에 노동복지센터 및 노동인권센터 조성, 노인복지관 확충,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 육아종합지원센터 전 지역 확대 설치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기 인권위원장은 “올해는 연도별 인권증진 시행계획이 수립된 지 네 번째 해로,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인권 증진 행정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15년 시민의 인권보호를 위해 필요한 정책목표와 과제가 담긴 ‘울산광역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래, 2016년부터 매년 연차별 인권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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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 협약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울산본부에서 ‘2019년 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 수혜기업 대상 협약식’을 개최한다.
수혜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선급인증 획득 지원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 사업개요 및 진행일정 안내, 수혜기업 협약식, 진행지원방안 의견수렴을 위한 애로사항 청취, 기업지원사업 설문조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협약식 내 조선해양기자재업체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및 지원방안 의견을 수렴, 지역 내 조선해양산업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내 조선사들의 실적부진 등으로 조선해양기자재기업의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현실임을 감안할 때 이 사업의 실적은 의미 있는 수치이다.” 며 ”해외 판로 개척 및 해외수요처 확보 등 앞으로도 기업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조선해양기자재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지원사업 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행되었으며 2018년까지 5년간 총 514개사 614건의 제품 인증 및 벤더등록, 해외시험기관 시험,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했다.
수혜기업들은 지원을 통해 국제인증 및 벤더등록, 해외시험기관 이용 시 소요되는 비용 경감과 홍보와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활용해 제품 수출 증가와 매출 상승의 효과를 거뒀다.
지원성과로 411명의 직접고용창출과 4,333억 6,900만 원의 직접매출 및 1,783억 1,400만 원의 해외수출 실적을 거뒀다.
또한, 벤더등록 83건, 구매계약 1만 3,396건, 기술이전계약 10건, MOU 45건 체결도 이뤘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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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만의 차별화된 국제영화제를 내년 하반기에 개최한다는 목표로 최적의 개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4시 시청 상황실에서 송병기 경제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시의회 의원 및 언론인, 영화제 및 영화·영상 관계 전문가, 용역수행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국제영화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울산국제영화제 추진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수행계획 설명 등으로 진행된다.
‘자문위원회’는 영화제 및 영화·영상 관계 전문가와 문화예술 관련 유관기관·단체장, 시의원 및 언론인 등 15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역할은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자문, 국제영화제 추진에 관한 전반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이다.
연구용역은 부산국제영화제 산하 지석영화연구소가 맡아 지난 5일부터 9월 1일까지 5개월간 수행한다.
과업 내용은 국제영화제 추진 필요성 및 타당성 검토와 국제영화제 기본구상 및 개최방안을 도출하고 국제영화제 개최효과 및 발전방안 등을 마련하게 된다.
이번 연구 용역에서 전문가 회의, 중간보고회, 시민설명회, 최종보고회 등 전문가 의견수렴 및 시민 공감대 형성을 거쳐 완료된다.
울산시는 용역 결과에 따라 오는 9월경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독립적인 추진기구 설치 등을 통해 내년 하반기 국제영화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울산의 외연을 넓히고 내실을 다지며 지역영상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을 키우기 위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인 만큼, 울산만의 창의적이고 특성화된 국제영화제를 모색함으로써 성공적인 국제영화제를 출범할 수 있도록 시정의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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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2019년 울산 자전거 대축전’개최
행사장 배치도
[충청뉴스큐] 제11회 자전거의 날을 기념하는 ‘2019 울산 자전거대축전’ 행사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21일 오전 09시 남구 태화강 둔치 십리대밭교 입구에서 송철호 시장, 지역 각급 기관·단체장, 자전거 동호회 회원,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울산 자전거 대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자전거 행진, 식후행사,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자전거 행진 구간은 행사장에서 출발해 구영리 울주 자전거 체험장을 돌아오는 연장 14.23㎞이다. 완주가 힘든 노약자는 삼호교 1차 반환점에서 대기 후 완주자와 함께 행사장으로 복귀한다.
자전거 퍼레이드는 울산광역시 자전거연맹, 울산산악자전거연합회 소속 300여 명의 전문 동호인들이 자전거 전문복장에 자전거 홍보깃발을 달고, 일반 시민 참가자들을 선두·후미에서 보호하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국가대표 사이클 선수들도 참여해 안내 역할을 수행하고, 경품 추첨 시 기념촬영, 사인회도 마련된다.
이 밖에 어린이 자전거 운동회, 스피닝 공연, 비엠엑스 자전거 묘기, 자전거 시계·플라워·한지전통 만들기, 외발 자전거 체험, 자전거 교통안전교실 등도 운영된다.
또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울산지사는 자전거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자전거 안전모 150개를 포함하는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두 발로 타는 즐거움이 있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녹색교통의 실현과 자전거 타기 좋은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