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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해 창작활동 지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역에 소재한 37개 비영리 문화예술법인·단체에 대해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신규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지난 8월 공모과정을 통해 7개 분야로 나누어 전문위원 사전심사와 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루어졌다.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되면 지정기부금단체로 인정되어 기부금품 공개모집이 허용되고, 전문예술법인·단체에 기부한 개인·법인에 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다. 또 전문예술법인 출연 재산에 대해 상속세 및 증여세도 면제되는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지정된 전문예술법인·단체는 전통예술분야에 사천적구놀이보존회 등 10개 법인·단체, 음악분야에 통영필하모니 오케스트라 등 7개 법인·단체, 연극분야에 한국연극협회 거제지부 등 7개 법인·단체이다. 무용분야에는 하동소재 황실차문화원 등 4개 단체, 전시행사분야에는 사천소재 리 미술관 등 4개 법인·단체, 문학분야에는 동시동화나무숲 1개 법인, 일반문예분야에는 합천문화예술촌 등 4개 법인이 지정됐다.
한편,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제도’는 공연·전시 사업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에 기부금품 모집 허용하고 세제혜택 등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0년 도입됐으며, 현재 경상남도에는 총 125개 법인·단체가 지정을 받아 활동 중에 있다. 올해 지정된 37개를 포함하면 총 162개의 전문예술법인·단체가 경남에서 활동하게 된다.
조웅제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현재 활동 중인 대부분의 예술단체들이 임의단체나 비영리법인의 형태를 취하고 있어 단체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자격이 있는 많은 법인·단체를 전문예술법인·단체로 지정하여 도내 문화예술단체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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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년 적조·고수온 대응 평가회의 개최
2018년 적조·고수온 대응 평가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4일 오후 2시, 수산기술사업소 고성사무소에서 ‘2018년 적조·고수온 대응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의에서는 경상남도와 국립수산과학원, 시·군을 비롯하여 수협, 어류양식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한 적조·고수온 피해 최소화 대책을 평가하고, 대책 추진에 따른 개선사항 발굴과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효율적인 피해 저감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 경상남도는 올해 적조·고수온 대응 대책 추진결과를 발표했고, 국립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피해 대응전략 및 신속한 폐사원인 규명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그리고 시·군에서는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사례를 소개하고, 수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에서는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적조·고수온의 효율적인 대응을 위한 다양한 방안과 개선사항에 대해 토론한 결과,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국비 지원율 상향 조정과 가입품종 확대 등 3건의 해양수산부 건의 과제를 채택했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내년에는 처음으로 고수온 대응을 위한 국비 5억 원을 확보하여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장비 확보 등의 대응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수협과 어업인들도 상호 협력하여 어업재해 대응력을 더욱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올해 적조는 7월 23일 남해 해역에서 최초로 발생하여 소규모, 한정적으로 발생했다가 8월 20일 소멸돼 약 28일간 지속됐다. 고수온은 7월 24일 남해∼통영 해역에서 최초로 발생한 후 43일간 지속된 후 기온하강으로 인하여 9월 4일 소멸됐다. 이로 인한 적조 피해는 2어가에서 2억 7,400만 원, 고수온 피해는 218어가에서 93억 6,800만 원으로 집계됐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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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19년 상반기 정기대관 접수 시작
경남문화예술회관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2019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을 받는다.
대관시설은 대공연장, 제1전시실, 제2전시실등 총 3곳이며, 기간은 2019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접수방법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후, 오는 11월 2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접수로 가능하다.
신청결과는 운영위원회 심의 후에 일괄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대관 접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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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4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에 윤치원 씨 임용
윤치원 신임 제4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재단법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4대 원장에 윤치원 경남영상위원회 위원장을 임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임기는 2년간이다.
신임 윤치원 원장은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이사, 경남문화정책연구소장, 경남문화진흥원 부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화예술분과 위원장, 경남독립영화미디어연대 대표 등을 역임했다.
윤 신임 원장은 경남도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현장 경험과 지식을 쌓아온 인물로서 정통적 문화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상과 콘텐츠 분야에서는 남다른 식견과 해박한 지식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임 원장 임명을 위해 경상남도와 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달 4일부터 19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하여 서류 및 면접심사, 이사회 의결 등의 절차를 이행했다.
또한, 경남도와 경상남도의회 간 인사검증 실시 협약에 따라 지난 10월16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능력·자격 검증과 도덕성 검증 절차를 거쳤다.
검증결과 윤 신임 원장은 경남의 문화실태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으며 예술인의 지위향상과 청년예술인 지원 등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많은 고민과 해결방안을 찾으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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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관광교류단 대상 관광자원 홍보
러시아 관광업계 관계자 경남 방문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국제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러시아 하바롭스크주의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의 유명관광자원을 돌아보는 교류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간 관광분야 국제교류는 지난 1996년 자매결연 체결을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관광교류단 방문은 2001년 하바롭스크주의 관광교류단이 경상남도를 처음 방문한 이래 올해 16회째를 맞이했다.
또한 자매결연을 통한 교류는 관광뿐만 아니라 통상, 청소년,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지난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청소년 농구팀이 하바롭스크를 방문하여 스포츠 교류의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하바롭스크주 관광국 담당자를 비롯한 하바롭스크 관광업계 관계자 5명이 경남의 주요관광지를 둘러본다.
이들은 22일부터 4박 5일간 거제 맹종죽 테마파크 방문을 시작으로 바람의 언덕, 통영 케이블카&루지, 양산 통도사, 김해 레일바이크 체험 등 다양한 경남의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특히 산청 동의보감촌의 한방의료를 체험하고, 양산 부산대병원 국제의료센터를 방문하는 등 경남의 의료관광 현장도 둘러본다.
한편, 24일 열린 경상남도관광협회 간담회에는 관광진흥과장, 도내 인바운드 여행사가 참석해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관광교류단을 대상으로 도내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B2B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상남도는 산청한방투어를 비롯한 항노화 웰니스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이와 관련하여 도내 관광상품을 소개했다.
문일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하바롭스크에서 경남으로 오기 위해서는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해야 했지만, 지난 7월 대구와 하바롭스크주간의 직항 운항으로 경상남도의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이번에 방문한 관광교류단과 유기적 인적네트워크를 구축해 러시아 관광객 유치 다변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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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내 문화갤러리 365프로젝트 시동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경남도청 내 공용공간을 활용해 공연·전시 등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이를 개방하여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업무공간의 일부로 여겨지던 도청 공용공간을 도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소통의 공감공간으로, 지역예술가들에게는 공연·전시 등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기회의 무대로 전환함으로서, 권위적인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해 도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경상남도는 연말까지 문화예술단체와 협의체를 구성하고 MOU를 체결하는 등의 철저한 준비로 보다 알차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11월에는 초화류 전시를, 12월에는 가야금연주를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내년에는 관련 사업을 점검·보완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365일 문화갤러리’를 상시운영하고, 월 2회 정도 음악회 등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는 정부혁신 중점과제인 동시에 도정 4개년 계획에도 포함돼 있어, 향후 시·군의 공공자원 해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하는 등 ‘공공자원 공유활성화’에 경상남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금석 경상남도 회계과장은 “내년도 시행 예정인 ‘문화갤러리 365 프로젝트’를 잘 추진하여 도민 소통과 화합의 장 조성,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밝고 활기찬 도청 청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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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삼성전자·중기중앙회 스마트공장을 통한 상생협력 다짐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개최된 ‘스마트비즈엑스포 2018’에서 삼성전자,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스마트공장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본 상생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중소·중견기업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다짐했다.
중기부는 2018년부터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플랫폼‘을 구축했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플랫폼은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지원하면 정부도 함께 지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만들었다.
상생형 플랫폼을 활용하면 스마트공장 지원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대기업의 참여 문의가 증가 중이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하면 정부가 후원하는 상생형 사업은 스마트공장 뿐만 아니라 벤처투자, R&D, 인력양성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울러, 정부는 상생협력 문화를 기반으로 대중소기업이 함께 협력하고 성장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앞으로도 상생협력 문화를 대기업에서 공공기관, 출연연구원으로 확산시키고 산학연이 협력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개방형 혁신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상생 협약식에 이어 스마트공장을 운영하는 기업간 성공사례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기업 간담회가 열렸다.
홍종학 장관은 “스마트공장 보급 성과를 높이기 위해 민간이 주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 방식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하면서 내년부터는 중기부도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이 멘토링을 원할 경우 대기업 퇴직인력 등을 3~6개월 정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 삼성 주관의 스마트비즈엑스포는 “대중소기업이 상생차원에서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것이 판로·투자지원까지 연계된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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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행정안전위 국감... 이번엔 재난안전 분야 현안해결의 기회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오는 25일 도청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를 받는다. 지난 16일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 연이은 두 번째 국감이다.
경북도는 지난 국토위 때와 마찬가지로 행정안전위원회 국감도 지역 현안해결을 위한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다만, 국토교통위원회 국감 때는 지역의 열악한 SOC를 개선하기 위한 국비건의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행정안전위 국정감사는 ‘안전’, ‘일자리’, ‘자치분권’에 중점을 두고 현안을 건의할 계획이다.
우선, 도는 10월 14일 현재까지 태풍 ‘콩레이’로 인해 사망 2명의 인명피해와 551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주민들이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251억원의 막대한 재산피해로 복구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을 알리고 특히, 침수피해가 심한 영덕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개선복구를 위한 지원을 요청한다.
지진방재 인프라 강화 차원에서 지진방재 종합 전문기관인 ‘국립 지진방재연구원’과 지진 안전교육을 위한 ‘국가방재교육공원’에 대한 국비 지원도 건의한다.
경북도는 유례없는 강도의 지진을 두 차례나 겪은 만큼 반드시 경북지역에 전문적인 교육·연구 기관이 들어설 수 있도록 부각시킬 방침이다.
또한, 현재까지 지방비만으로 내진보강을 실시하고 있는 공공시설물에 대해서도 신속한 보강을 위해 국가차원의 지원을 요청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높은 수준으로 책임지기 위해서는 소방공무원 증원이 불가피함을 알리고, 신규 충원에 소요되는 인건비를 국비로 부담해줄 것을 요청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는 현재 교부되고 있는 소방안전교부세가 전국 6위에 불과해, 전국 1위의 면적을 관할하기에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소방안전교부세 교부기준에 자치단체 면적을 추가해 줄 것도 건의한다.
현재 소방안전교부세 교부기준은 재정자주도, 소방장비 보강 소요액 등 14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밖에도 청년들이 지방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하는 ‘청년유입특별법 제정’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현행 19.24%인 지방교부세율을 22%까지 인상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자치조직권 강화 등에 대해서도 행안위 차원에서 힘을 모아줄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국정감사를 통해 주력 지역산업의 쇠퇴로 경제도 어렵지만 끊이지 않는 재난재해로 도민들의 상처가 아물 날이 없음을 강조하고, 행정안전위원회 위원들에게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가 조속히 복구 될 수 있도록 각별한 지원과 배려를 당부할 계획이다.
한편, 행정안전위원회 지방감사 1반은 이채익 국회의원을 감사반장으로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에 속하는 사항을 소관으로 하는 위원회인 만큼 이번 국감을 통해 지방행정 전 분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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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및 경주시 소재 읍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제25호 태풍 ‘콩레이’로 큰 피해를 입은 도내 영덕군과 경주시 외동읍·양북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밝혔다.
경북도에는 태풍 ‘콩레이’내습으로 동해안지역에 평균 강우량 261.4mm의 호우가 내리는 등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계획 확정을 위해 10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중앙 및 도 조사반 합동으로 우심 예상지역에 대하여 정밀피해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영덕군, 경주시 외동읍, 양북면의 피해규모가 특별재난지역 선포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10월 24일 대통령 재가를 받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피해복구에 소요되는 비용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로 지원받게 됨에 따라 복구에 소요되는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택침수, 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각종 세금 및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를 최대한 신속히 진행하여 피해지역이 안정을 되찾고 피해주민들이 조기에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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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박피해 사과원, 결실 안정화 기술 개발 현장평가회
우박피해 사과의 수체반응 분석 및 피해 경감 기술 현장평가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24일 사과재배 주산지인 봉화에서 지난해 우박피해를 심하게 받은 사과나무의 결실 안정화 연구결과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가졌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경북지역 북부권 사과 주산지를 중심으로 갑작스러운 우박피해를 입은 과원이 많이 발생되어 우박피해 과원의 수세 안정화와 착과량 확보를 위한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은 봉화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우박피해 후 관리 기술 개발에 관한 연구를 현장실용 공동연구과제로 채택해 농가현장에서 수행하게 됐다.
지난해 6월 1일 경북 봉화, 영주 등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내려 도내 6,644ha의 면적에 피해를 줬는데 그 중 사과원이 2,849ha로 가장 큰 피해를 받았다. 우박으로 인해 잎과 가지가 대부분 찢어지고 부러졌으며 과실은 70%이상 낙과되어 당년도 수체생육과 다음해 착과 불량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고자 지난해 우박 피해로 낙엽 50%, 낙과 90% 정도 피해를 받은 사과원에서 수체 안정화를 위한 시험을 실시한 결과, 일인산칼륨 0.4%를 6월 중·하순부터 10일 간격 2~3회 살포하면 당년도에는 가지의 2차생장은 감소되고 정아 꽃눈형성은 증가되었으며 이듬해에는 착과량은 증가하고 나무 생육도 안정화되는 결과를 얻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우박 피해를 받은 과원은 사과나무의 수세 안정화와 결실량 확보를 위해 관리 매뉴얼을 제시해 주는 등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