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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년부터 경북지역 모든 초·중학교 의무급식 확대시행
2018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18 경상북도 교육행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학교 의무급식 도비지원 예산을 올해대비 109억원 증액하여 도내 모든 초·중학교 까지 확대 지원하는 등 경북 교육복지 수준을 한층 더 끌어 올리겠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22일 도 교육청 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임종식 교육감, 지역교수, 도의원 등 교육행정협의회 위원, 도 및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경북교육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논의된 교육 현안 중에서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학교 의무급식지원 확대 부분이다.
지금까지 학교급식지원은 읍면지역 초·중학교에 대해서는 도, 시군, 교육청이 매칭 지원하고, 동 지역 초등학생은 시비로 전액을 지원하고 소규모, 특수학교, 저소득층·다자녀 등은 교육청이 전액을 부담하는 등 복잡한 지원체계를 가지고 도와 시군 교육청이 기관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지원해 왔으나,
내년부터 도 및 시군, 교육청이 재정을 분담하여 모든 초·중학교까지 의무급식을 확대 시행하고, 고등학생은‘22년까지 도의 재정상황을 고려해 연차적으로 확대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교급식지원 안건 외에도 폐교위기에 처한 상주 중모고등학교 농업계 특성화고 전환 부분에 대하여 예산확보 등을 통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는 한편, 2019년 지방자치단체 법정이전수입 세출 예산편성 협의 건에 대해서도 양 기관은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교육의 중요성과 역할을 강조하며 “교육이 우리의 희망이고 미래다. 특히 아이들 밥상, 급식부분이 중요하다.
“도의 재정상황이 대단히 어렵지만 허리띠를 더 졸라매어 다른 부분의 예산을 줄여서라도 헌법적 가치이자 인권의 문제인 아이들의 급식 부분을 더욱 더 챙겨서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밥 먹고 교육받는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나가겠다”면서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요구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면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지사는 “오로지 좋은 대학을 위한 입시위주의 무한경쟁, 인성은 부족한 아이, 학부모 사교육비 부담 등 대한민국의 교육문제와 인구유출과 저출생, 학생수 감소, 고령화 등 경북도가 처한 냉혹한 현실에 도와 교육청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머리를 맞대어 함께 풀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특히, 이철우 지사는 지역교육기반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4차산업 혁명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응해 창의적 인재로 키워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교육현장과 행정이 뒷받침하고 지원 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주문하면서 “학창시기는 자신의 미래를 디자인하는 중요한 시기로 경북이 중심이 되어 새바람 행복한 경북 교육환경과 발전을 위해 양 기관이 함께 의지와 힘을 모으고 적극 지원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8월 20일 조직개편을 시행해 행정부지사 직속으로 교육정책관실을 신설하는 등 실효성 있고 수준 높은 다양한 교육정책 사업을 발굴·추진하고 있으며 도민들의 교육복지와 교육환경 개선 수요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서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고 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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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균형발전 콘트롤타워인 지역혁신협의회 본격 출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 균형발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경북 지역혁신협의회’가 구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경상북도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경북도 지역혁신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제28조 및 동법 시행령에 근거해 시·도 균형발전과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 계획,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지역주도 균형발전 사업에 대한 심의·자문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구성·운영되는 법정위원회다.
이번에 출범한 경북도 지역혁신협의회는 지역소재 대학, 도내 시군, 연구기관, 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민간전문가 18명과 이종열 경상북도의원, 당연직 공무원인 이달희 경북도 정무실장 등 총 2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특히, 경북도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협의회 위원 성비를 5대 5로 구성하고, 분야별로 민간위원을 위촉하는 등 도정 운영에 폭 넓은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했다.
지역혁신협의회 위원들은 앞으로 도의 균형발전을 위해 다양한 자문과 정책홍보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도내 신규 혁신과제 등을 발굴·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날 열린 출범식은 이철우 도지사의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민간위원장 선출, 경북도 균형발전 5개년 계획안과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안 발표, 심의·자문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북도 균형발전계획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의해 법정계획으로 수립되는 ‘제4차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에 포함될 시도별 발전계획으로, 경북도만의 특성있는 발전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세부방안을 담고 있다.
또한, 경북도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육성계획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추진에 맞춰 경북도의 성장거점 육성을 위한 김천혁신도시 미래 성장산업 육성 및 활성화 방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방정부 주도의 균형발전 추진이 필요한 시기”라며 “경북도의 균형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의견제시와 활동을 펼쳐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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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건설업체 살리기 팔 걷었다
아파트 건설현장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최근 계속되는 주택경기 악화와 공공부문 투자 감소 등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지역건설업체를 위해 공사수주 참여기회 확대방안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경남지역의 공사발주액은 14조 6,964억 원으로 전국 3위였으나 지역업체 수주율은 34.89%로 절반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또한 현재까지 3년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건설업체들이 극심한 자금난 등 기업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다.
또한, 도내에 대형공사를 발주하는 1군 건설사가 3개사에 불과하여 대형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야 하도급 업체로 선정되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기회는 낮을 수밖에 없다. 특히 민간공사의 경우 공공발주 공사에 비해 수주율이 더 낮아 지역업체들이 열세에 몰리고 있다.
경남도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군 인센티브 및 용적률 인센티브 도입 검토,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역량강화 지원, 조례개정 및 법령개정 건의, 발로 뛰는 민관합동세일즈 확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 확대 추진 등 공사수주 확대방안을 마련했다.
용적률 인센티브 도입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 지역업체가 참여할 경우 참여비율에 따라 용적률을 추가로 높여주는 방안이다. 지역업체 참여도가 높은 경우 최대 20%까지 용적률을 높여줄 예정이다.
지역업체 역량강화 지원이란 지역의 전문건설업체가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경영컨설팅 사업이다. 이는 지역우수업체들에 대해 등록기준·시기 안내와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협력업체로 등록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대기업 협력업체로 등록이 되면 공공발주 공사는 물론 국내 공사 발주액의 80%를 차지하는 민간공사에 참여할 기회가 획기적으로 높아진다.
한편,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촉진조례에 규정된 권장 하도급률을 50%에서 70%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여 공공발주 공사에 대한 지역업체의 추가 참여를 유도하고, 기획재정부 계약예규의 지역공동도급 비율조정에 적용되는 조정계수 상향적용을 중앙에 건의할 계획이다.
조정계수는 해당공사의 공사규모, 지역업체 현황 등을 고려하여 0.5에서 2사이에서 다르게 정할 수 있으나, 대부분의 공공기관에서는 일률적으로 ‘1’을 적용하고 있다. 이 조정계수를 ‘2’로 상향 적용할 경우 지역업체 참여비율은 20%에서 40%까지 확대된다.
또한 그간 대형공사현장 위주의 민관합동세일즈 활동은 대기업 본사, 유관기관 등으로 대상을 다변화하고 횟수도 대폭 늘려 매월 추진하고, 시·군에서는 아파트 등 대형 건축공사 인허가 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하며 지속적인 공사현장 모니터링 실시로 지역업체 참여율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러한 행정지원과 병행해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도시정비사업 등 사업 다각화, 직접시공능력 강화와 구조조정 등 업계의 자구노력도 적극적으로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손명용 경남도 건설지원과장은 “건설산업은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근간이 되는 만큼 지역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지역건설업계가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면서, “지역업체의 공사 참여를 높이면 결국 경험과 자본금이 누적되어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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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2018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2018 경남도립미술관 뮤지엄 렉처
[충청뉴스큐] 경남도립미술관은 2018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매년 가을 진행하는 문화예술 인문학강좌인 ‘뮤지엄 렉처’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실기프로그램’을 도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뮤지엄 렉처’는 오는 25일부터, ‘일반인 실기프로그램’은 31일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뮤지엄 렉처’는 매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강좌를 마련해왔으며, 올해는 전국에 비엔날레가 열리는 만큼, 대표적으로 창원조각비엔날레와 광주비엔날레 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아트페어와 다른 방식으로 운영돼 호응을 얻은 유니온 아트페어와 대안공간 예술공간집의 디렉터를 초청하여 전시와 시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며 현장에서 문화예술 생태계를 담아온 저널리스트 호경윤 기자를 통해 미술과 저널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도립미술관은. 특히 올해 다양한 형태의 전시가 전국적으로 개최된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경남의 문화적 토양을 다지고 활용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반인 실기 프로그램’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국화 실습수업을 마련했다.
한국화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은희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먹과 자개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할 예정이며 4회의 수업을 통해 한국화의 수행적 매력을 접하고 자기만의 고유한 빛을 담아낼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신청과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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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대비 가상 방역훈련’ 실시
조류인플루엔자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합천 군민체육공원에서 ‘조류인플루엔자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 문준희 합천군수, 농림축산검역본부, 방역본부, 축산농가, 시군 방역담당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가상방역훈련 목적은 AI 발생 시 즉시 ‘심각단계’ 발령 등 개정된 긴급행동지침과 가축질병위기 단계별 임무 및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초동방역 대응력을 높이고 훈련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AI·구제역 의심축 신고부터 일시이동중지 명령, 살처분 등 초동대응과 확산방지대책 추진 이후 이동제한 해제 및 사후관리까지 일련의 조치사항을 실제 상황에 맞게 현장 시연했다.
또한, 국가간 인적·물적 교류 증가로 유입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구제역 백신 미접종 유형과 올 8월부터 중국 전역에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비하는 긴급방역조치 점검 훈련도 실시했다.
이어 방역담당 공무원과 축산농가 대표는 AI·구제역, ASF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이 도내에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무원과 축산인이 책임방역 실천의지를 다지자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지난 특별방역기간에 우리 경남은 한 단계 더 한 발짝 앞서 나가는 선제적 방역조치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 한 마리의 살처분도 없는 AI·구제역 청정지역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금년 방역기간에도 AI·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않도록 축산농가는 자율·책임 방역을 강화하고 가축방역기관은 농가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관계기관과 생산자가 긴밀히 협력하여 가축질병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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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 활성화 토론회 가져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 활성화 토론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서부청사에서 농어업분야전문가, 농업인단체 대표, 농림부 및 도·시군 담당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4개년 계획인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 활성화 토론회를 가졌다.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 농어업인단체, 농수축협 등이 참여하여 농어업계의 권익 및 실익을 대변하는 민간자율 대의기구로 농어업인 등이 농어업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민관 협치 농어정 실현을 위해 설립되는 조직이다.
현재, 설립된 전국의 농어업회의소는 평창군 등 11개소이며, 경남은 거창군과 남해군이 운영 중에 있으며, 경남 고성군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12개소가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토론회는 김윤식 경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기현 지역농업네트워크 충남지사 이사장의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에 대한 이해주제 발표와 박연홍 봉화군 농어업회의소 사무국장의 사례발표 등 분야별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답변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하승철 경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은 “농어업정책 분야에서 농어업인과의 협치 농어업 실현을 위해 농어업특별위원회 구성·운영, 농어업회의소 설립 운영, 푸드플랜 구축, 경남형 스마트팜 밸리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여 소득이 안정된 복지농촌을 실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 2022년까지 농어업회의소의 설립 운영 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 계획을 밝히며, 농어업기관·단체와 시군공무원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어업회의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으로 이어지면 농어업정책에 소통과 협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간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업회의소가 설립되면 농어업인 주체로 현장 의견을 종합·조정하여 농어업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돼 하향식 농어업 정책에서 상향식 정책으로 전환되어 농어업 정책이 한 단계 더 성숙될 것”이라며, “도내 농업계와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농어업회의소의 설립 및 운영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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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제57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 열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57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예술 체육인에게 수여되는 최고영예의 상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학술교육,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에게 수여해 오고 있다.
경상남도는 196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6회에 걸쳐 342명에게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올해는 도정사상 최초로 경상남도와 경남예총, 경남민예총 공동 주관으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은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문화·예술·체육인, 수상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이상챔버오케스트라 축하공연,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 20개 문화예술 유공 단체 표창패 수여와 함께 경남예술인상과 경남민족예술인상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 문화상에는 학술·교육부문 등 6개 부문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로는 ,학술·교육부문 한석태 문창문화연구원장, ,문학부문 김태두 경남아동문학회 이사, ,조형예술부문 김동귀 경남과학기술대 인테리어재료공학과 교수, ,공연예술부문 고승하 아름나라 대표, ,문화·언론부문 전점석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대표, ,체육부문 이재문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학술·교육부문 한석태 씨는 문화운동단체인 문창문화연구회 창립, 경남교육 70년사 등 지역역사 기록보존과 전통문화연구회 등 학회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학부문 김태두 씨는 동화 141편, 동시 583편 등 30년간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경남아동문학 정립에 크게 기여했고, 특히 경남아동문학회장 시절, 아동문학 독서인구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조형예술 부문 김동귀 씨는 24차례의 개인전과 공모전 출품 등 활발하고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해왔다. 특히 전통공예 현대화와 목상감기법에 관한 10종의 디자인 등록 등 전통공예를 지키며 현대적인 예술세계를 이루려는 작가의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공연예술부문 고승하 씨는 어린이 합창단 ‘아름나라’를 창단하여 소외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기를 살리는 공연활동을 펼쳐 왔으며, 국악 환경동요 ‘방안의 꽃’이 초등학교 4학년 음악교과서에 게재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언론부문 전점석 씨는 방송과 언론활동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봉사해 왔으며, 진해 근대문화유산 재조명 등 근대문화유산 보존에 크게 기여했다.
체육부문 이재문 씨는 도내 중·고등학교 야구팀 창단 등 야구발전의 기반을 구축하고 탁월한 지도력으로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를 다수 배출하는 등 경남 야구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어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한국국악협회 창원지부 등 20개 도내 우수 문화예술 단체에 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열악한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 문화경남 조성을 위해 노력해오신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예술인 복지와 처우개선을 위한 경남예술인 복지센터 설립 등 문화예술분야 도정 4개년 이행계획을 소개하며, 문화예술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경남예총에서 주관하는 올해 제28회 경남예술인상에는 서유승 한산대첩기념사업회 이사, 장창석 통영연극예술축제 집행위원장, 하미혜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 원로가 선정됐다.
경남예총 공로상은 김순아 동서대학교 교수, 김태덕 성주무용단 대표, 박민정 김해 다문화공동체 상임대표, 설병갑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산지부장, 최영인 경남아동문학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경남민예총이 주관하는 제7회 경남민족예술인상은 김태린 진주민예총 지부장이, 공로상에는 이중수 경남민예총 부이사장이, 그리고 청년예술인상은 이춘삼 경남민예총 청년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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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우수 종돈 보급으로 농가 만족도 높인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은 자체 생산, 육종 및 선발한 두록 및 버크셔 종돈을 분양하여 도내 양돈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축산시험장은 지난 2004년부터 2018년 9월말까지 산육능력이 우수하고 저렴한 종돈 2,412두를를 농가에 공급해왔으며, 경남 양돈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축산시험장은 우수한 종돈의 농가 보급을 위해 자돈 때부터 육성 단계별로 외모심사 및 체중을 측정하며, 90kg 도달일령, 등지방두께, 일당 증체량 등의 산육능력 검정을 실시하여 종돈을 최종 선발 및 보급한다.
농가에서 선호하는 종돈은 랜드레이스와 대요크셔 교배로 태어난 모돈에 삼원교배용 웅돈으로 쓰이는 두록 수컷으로, 산육능력은 분양돈 기준으로 90kg 도달일령 130일, 등지방 7.8mm이며, 육성돈 초기에서 능력검정 종료 시까지 1일 평균 증체량은 1,034g으로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종돈 분양은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를 통해 이뤄지며, 분양 희망 양돈농가는 경남도협의회 각 지부로 신청을 하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분양가격은 개체별 능력 및 사육일령에 따라 30∼70만원으로 선이며, 우수한 씨돼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어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경남축산시험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도 내 양돈 농가에 능력이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한 종돈을 공급함으로써 경남의 양돈산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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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 최고의 젖소를 뽑는다
2018 제1회 경상남도 젖소 품평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도내 최고의 젖소 챔피언을 가리는 ‘제1회 경상남도 젖소 품평회’가 오는 30일 창녕 가축시장 특별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남에서 도 단위 행사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품평회는 한국낙농육우협회 경남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이 후원하며 청정 우유를 생산하는 우수 유전자원 발굴과 젖소 개량을 확인하는 자리로 도내 낙농가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품평회는 홀스타인 품종으로 3개월 전부터 외모관리, 질병검사, 젖소개량의 우수성을 1차적으로 검정하여 선발되었으며, 총 6개 부문에 36마리가 출품하게 된다.
심사 평가는 라운딩, 외모심사 평가, 우유생산능력 등 개체별 비교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를 가리게 되며, 이들 최우수로 선발된 젖소 중에서 종합평가를 거쳐 그랜드챔피언 및 챔피언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날은 품평회와 함께 그동안 낙농발전에 이바지한 낙농가의 도지사 표창 시상과 청정 우유 소비촉진 행사, 우유요리 시연회 등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해 줄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부대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젖소와 우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먹이 주기, 신선한 우유 시음을 비롯해 다이어트 옥수수 스프와 우유 빙수를 시식해 볼 수 있는 ‘도심속 작은 목장 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경상남도 젖소 품평회가 젖소 개량과 친환경 축산업 구축은 물론 깨끗하고 청정 우유를 생산하는 도내 낙농가의 땀과 노력을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는 지난해 연말기준으로 391농가에서 2만 4,956마리의 젖소가 사육되고 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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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작지만 알찬 농가 경영노하우, 현장에서 배운다
2018 강소농 민간전문가 현장세미나 및 합동컨설팅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강소농기술지원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문경과 울진, 영덕의 우수 강소농 3개 농장에서 현장세미나와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
합동 컨설팅은 오미자 주산지 문경 오미자 재배 농가, 울진 와송 재배 농가, 영덕의 동충하초 생산 농가 3개소를 대상으로 도 농업기술원의 강소농 담당자와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 8명이 함께 참여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 대상 농가는 문경 오미자밸리로 오미자 재배와 판매를 넘어서 오미자청과 오미자 체험을 통해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인 6차산업형 농가이며 울진에서 와송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다약정은 친환경 와송 재배와 가공제품을 생산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우수 강소농이다.
영덕에서 누에를 사육하는 태양농장은 사양 산업이라고 하던 양잠업을 동충하초로 발전시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재탄생시켰다.
합동 컨설팅에 이어 ‘스토리텔링과 강소농 홍보’라는 과제발표에서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농가사례 홍보로 농산물 판매를 촉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실질적인 강소농 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다른 농가에 전파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경영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동균 경북도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장은 “많은 강소농들이 농가의 특성을 살린 우수한 기술과 경영기법을 보유하고 있지만 다른 농가에 전파할 기회가 없었다”며 “많은 농가들이 우수 영농기술과 경영마케팅 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현장세미나와 합동컨설팅 결과를 다른 농가에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