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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장애인 어울림한마당 가져
‘제3회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장애인 어울림한마당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도내 장애인복지시설 이용 장애인들의 공연발표와 그림전시회 등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했다.
경상북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하고 경북도가 후원한 ‘제3회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장애인 어울림한마당’은 시설 입소장애인과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애인의 예술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입소자들의 공연, 그림전시회 등으로 꾸며졌으며 각 시설이용자와 종사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석한 중증장애인의 재활훈련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행사장 인근 물포럼 기념센터를 견학해 큰 호응을 얻었다.
손동익 경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시설 이용 장애인들이 자립의지를 키워 삶에 큰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시설 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활동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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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황금알 ‘대게’ 보호·육성위해 수사기관 협력 대응
대게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어업기술센터에서 도, 동해어업관리단, 포항·울진해양경찰서, 연안 4개 시군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역특산 대게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대게 성어기를 맞아 매년 악순환 되는 연안통발어선의 수심 420m 이내 수역에서의 불법 조업, 어린대게 및 암컷대게 불법포획 행위, 불법 포획한 범칙어획물의 내륙지로의 이동을 위한 보관, 기착지, 유통 등을 발본색원하기 위해 행정기관과 수사기관이 한 자리에 모였다.
경북도는 기관별 수역을 정해 단속을 실시하고 불법어업 용의어선의 정보를 공유해 대게 불법포획, 유통사범의 유통경로 등을 역추적하여 포획·운반·유통 행위자를 전원 검거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단속·수사 활동에 돌입키로 했다.
이원열 경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대게는 암컷의 수명이 9~12년, 수컷은 13여년으로 긴 기간을 걸쳐 성장해야 겨우 상품성 있는 크기로 자라기 때문에 어린 대게나 암컷 대게를 무분별하게 잡게 되면 결국은 자원 감소로 이어져 그 피해가 어업인 본인의 몫으로 돌아간다”며 “무엇보다 어업인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자율적으로 감시하고 자원보호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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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이 함께하는 행복경북... 경북도, 양성평등 비전 2030 포럼 가져
경상북도 양성평등 비전 2030 포럼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3일 경산 삼성현역사문화관 강당에서 민선7기 경상북도 양성평등 비전 수립을 위한 ‘경상북도 양성평등 비전 2030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우리사회에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는 여성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경북의 여성정책이 나아가야 할 미래상을 모색하는 한편 그런 변화를 선도하는 여성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포럼에서는 경북 도정의 목표인 새바람 행복 경북!실현과 연계된 양질의 여성일자리 창출, 일과 생활의 균형, 함께 키우는 보육문화 조성과 돌봄의 사회적 책임강화, 양성평등 문화 확산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각계 전문가들이 심도있는 논의를 하고 경북여성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이복실 전 여성가족부 차관은 ‘사회변화를 선도하는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양성평등문화 확산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 향상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또한, 포럼 토론시간에는 다양한 분야의 현장전문가가 참가해 학술적 의미를 벗어나 현실적 문제점과 대안을 함께 논의하는 생동감 있는 포럼이 되어 현실적 정책마련에 큰 도움이 됐다.
정규식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이번 포럼은 일·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미래경북의 여성정책 과제를 제시하는 소중한 자리”라며 “여성의 권익신장과 사회참여가 확대될 수 있는 다양하고 내실있는 여성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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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청년 협동조합 집중 육성... 10개 창업지원팀 선정
청년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 심사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18년 경상북도 청년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 심사 결과 ‘몸조아짐헬스케어’, ‘시골어부’등 총 10개팀을 창업지원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청년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은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우수한 사업 모델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동조합 창업의 의지와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들을 위한 사업이다.
지난 9월, 공모에 총 33개 팀이 응모하여 15개팀이 1차 심사를 통과하였으며 협동조합 형태로의 창업 적절성, 사업 모델의 실현 가능성, 경쟁력, 지속가능성, 일자리창출 효과 등 2차 개별 면접심사를 거쳐 10개팀을 최종 선정했다.
‘몸조아짐헬스케어’는 청년,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등을 트레이너로 고용해 고령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형태의 창업팀이다.
‘시골어부’는 지역의 유해 외래어종을 원료로 반려동물 사료를 가공·판매하여 생태계 파괴 문제해결과 농촌지역 경제활성화를 도모하는 생산자협동조합 창업팀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일자리창출을 도모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팀들이 선정됐다.
선정된 10개 팀은 팀별 1천만원의 창업지원금과 함께 협동조합 설립부터 운영 등 제반사항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전문성을 갖춘 협력기관과의 매칭을 통해 협동조합 설립을 위한 심화교육, 판로지원 등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창업 성과평가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경영 컨설팅도 사업화 전 단계에 지원된다.
전영하 경북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공동의 꿈을 협동의 방식으로 실현해나가는 협동조합 창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년 유입과 정착이 실현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청년실업률과 지역의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청년 협동조합을 적극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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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 새바람으로 대한민국 중심으로
2018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
[충청뉴스큐] 2018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가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 단위 기관단체장, 시장·군수, 시군의회 의장, 출향도민회 회장단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도기 및 시군기 입장,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300만 도민의 대통합의 힘을 모아 새로운 바람을 일으켜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고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서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축하전문을 통해 “경북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23개 시군, 332개 읍면동 모두의 자긍심이 빛나고 경상북도와 대한민국의 밝은 내일을 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경상북도의 무궁한 발전과 도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경북도민의 날을 축하했다.
특히,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해 경북도와 대구시가 둘이 아닌 하나며, 상생과 협력으로 함께 커가는 동반자임을 다시금 알렸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신 26명이 2018 자랑스러운 도민상 본상과 특별상을 받았다.
본상 부문에서는 윤광수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등 총 23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특별상은 경상북도 여성단체협의회 강순옥, 청년여성농업인 이소희 소담 대표, 평창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경상북도체육회 여자컬링팀이 수상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과거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올 만큼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었지만 지금은 지방소멸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가적 난제인 일자리와 저출생 문제를 비롯해 침체된 경북의 경제산업 전반에 새로운 바람이 필요하다. ‘새바람 행복경북’슬로건처럼 변화와 혁신을 위한 새바람을 일으켜 경북을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에 세우는데 도민들의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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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1회 친환경 사방시설 전국 경진대회서 ‘우수상’ 수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18일 산림청이 주관하는 제1회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전국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산림재해 예방기능을 유지하며 친환경적인 사방사업을 확대하기 위하여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함양군 사방댐이 우수상, 거창군 산림유역관리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2015년 시행한 사방사업지 중 전국에서 제출된 35개소 신청 건 중 블라인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6건을 최종심사 하게 되었으며 그중 경남도에서 2건이 선정됐다.
우수상을 차지한 함양군 사방댐은 콘크리트 사방댐 방수로의 낙차를 현장에 있는 큰 돌을 이용해 계단식으로 시공하여 완만한 경사를 통한 친환경적 어도기능 수행과 외부에서 보이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최소화하여 높은 점수를 얻었다.
장려상을 수상한 거창군 산림유역관리사업은 20여 년 전 마을전체가 수해로 매몰돼 이주한 거창군 신기마을 주민들의 전원 동의·신청으로 계통적 사방사업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인근마을의 2차 피해를 예방했고 시공된 바닥막이 친수공간에서는 어류와 다슬기가 다수 관찰되고 있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산간계곡의 자연경관 보전과 자연재해 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친환경 사방시설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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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철새도래지 방역강화를 위한 ‘일제소독’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철새도래가 본격화되는 이번 달에 가금농가의 차단방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도내 철새도래지, 소하천 및 인근농가 대상으로 오는 24일 일제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소독은 경남동물위생시험소와 시군의 소독차량, 농협중앙회 광역방제기 및 공동 방제단 차량 등을 총동원하여 도내 주요 철새도래지, 소하천 및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남도는 10월 4일 국내 처음으로 창녕군 장척저수지 야생조류 분변시료에서 저병원성AI가 검출 등으로 고병원성AI 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보고 철새도래지 방역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자체적인 농장 내·외부 일제소독 실시와 야생조류 차단시설이 미비한 농장은 그물망을 설치하는 등 시설보완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주요 철새도래지 진·출입로에 현수막 77개와 입간판 12개를 설치와 가금농가 대상으로 SMS 문자발송 등의 야생조류 차단방역 홍보와 철새도래지별 전담 예찰팀을 구성하여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의 주1회 분변검사와 인근 오리농가를 대상으로 상시 예찰 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전 모니터링을 추진 중이다.
아울러, 야생철새에 의한 축산농가의 AI 유입을 막기 위해 축사 그물망설치와 문단속 철저, 방사형 가금농장의 방사사육 금지, 농장 출입통제 등을 자율적으로 이행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사육 가축의 임상관찰을 매일 실시해 의심증상이 발생 시 신속히 방역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이달부터 도내 철새 유입이 늘고 전국적으로 H5형 항원이 검출되는 등 경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며, “행정, 축산단체 및 유관기관 간 상호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경남이 청정지역을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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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46회 전국 양묘기술 세미나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양묘정책 방향 및 기술 공유 등 양묘사업 발전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양일간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제46회 전국 양묘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의 산림양묘 전문가, 교수, 관계 공무원, 양묘생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산림청 종묘사업 정책방향과 경남도 산림정책 추진 방향 소개에 이어 국립산림과학원 낙엽송 용기묘 병해에 대한 연구 등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된다.
또한 양묘 기술경진대회와 추갑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맞아 사례중심의 질의응답과 종합토의를 통해 양묘 정보의 교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5일에는 진주시 금산면 장사리의 산림묘목 대행생산자인 강기현씨 농장을 방문하여 양묘시설 현대화사업 관련 현장견학을 실시한다.
서석봉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묘 정책방향과 기술을 공유하여 산림자원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러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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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대만 여행사 관계자 초청 팸투어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경남관광에 관심있는 대만 여행사 및 경남관광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랜드사 관계자 6명을 초청해 경남의 주요관광지 홍보 및 상품개발을 위해 팸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최근 신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관심이 높은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 방문 시 경남을 보다 많이 찾을 수 있도록 경남의 주요관광지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경남의 동부·남부·서부권을 아우르는 코스로 구성하여 경남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
먼저 하반기에 새롭게 개장한 세계 최장 양산루지를 시작으로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거제 맹종죽테마파크와 외도·해금강,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통영케이블카, 그리고 새롭게 단장한 동피랑벽화마을을 거쳐 하동 삼성궁과 산청동의보감촌을 방문한다.
이어 진주를 찾아 진주성과 진주 레일바이크를 방문·체험하고, 창원에서는 마산해양드라마세트장, 콰이강의 다리, 굿데이뮤지엄을 방문한다. 도내 유일의 대동면세점도 방문할 예정이다.
문일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마케팅을 실시하여 적극적으로 경남관광을 홍보할 계획”이라며 “경상남도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경남의 관광지가 대만 관광객들에게 보다 많이 소개되어 많은 경남 관광상품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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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개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막이 올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기계산업 관련 국제 전시회로서, 2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4일간, 기계산업과 관련한 신기술을 전시하고, 관련 업체 마케팅 기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개최된 개막식에는 김성갑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최형기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개막식 참석자들은 전시장과 수출상담회장 등을 둘러보며, 현황을 청취하고 참가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성갑 도의회 경제환경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남의 기계산업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 경제 발전을 견인해왔지만, 최근 지역 내 조선업 위기 등 전반적인 산업침체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기계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전반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해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박람회는 16개국 139개사, 46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금속공작·가공기계 및 주변기기관, 공장자동화기기·일반산업기계관, 부품소재·뿌리산업관, 에너지·환경·발전기자재관, 스마트팩토리·드론·3D프린터·사물인터넷·IT융합관 등 주제별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경상남도가 제조업 혁신을 위해 도내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중점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 공작기계 시장점유율 1위인 현대위아가 박람회에 참가하여 자사의 스마트팩토링 시스템을 그대로 전시장 내에 재현, 전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해외 밴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와 콘퍼런스, 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개막식에 참석한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계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혁신 역량이 강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성과 매출액은 증가하는 반면, 제품 불량률과 원가는 현저히 줄어든다”며, “경상남도가 역점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확산·보급에도 도내 기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