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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주시설 장애인과 종사자 어울림 한마당 행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 경상남도협회가 23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제8회 경남장애인거주시설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경남장애인거주시설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시설 장애인들의 재활의욕 고취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그리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함께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경남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소속된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31곳이 참여하며, 이날 행사에는 시설 거주 장애인, 시설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는 거제 장애인거주시설 ‘반야원’의 양반춤과 ‘애광원’의 댄스, 김해 ‘도림원’의 난타 공연 등이 펼쳐져 시설 거주 장애인들이 그동안 시설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인식개선과 권익향상, 시설 장애인 보호 등 장애인 복지증진에 기여한 시설 종사자 5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그리고 시설장애인과 종사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판 뒤집기, 오자미 넣기, 희망 기둥만들기 등 체육활동도 진행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 참석한 조형호 경상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거주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시설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더불어 함께 잘사는 사람중심 경남복지를 만들 수 있도록 장애인과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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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남 창업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창업 분위기를 확산하고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오는 11월 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8 경남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창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는 혁신으로, 창업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우수 창업기업의 제품 전시부터 선배 창업자의 성공 경험담과 전문투자자의 상담까지 기술창업에 대한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쉽게 접하고, 경험 할 수 있도록 4가지 테마별로 구성했다.
또한 개막 행사에서는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우수 창업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경남도지사 표창 등 21점의 포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안재규 경상남도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창업박람회가 창업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창업분위기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역 내 창업지원기관들과 협력하여 경남지역 창업·벤처 투자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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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안전부패방지 위한 ‘야영장 안전감찰’ 실시 결과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글램핑장과 카라반 야영장 57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감찰을 실시한 결과, 6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경상남도는 최근 야영문화가 전기·가스 등 편의시설을 갖춘 형태로 변화·확산됨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9월, 도내 글램핑, 카라반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2015년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사고 이후, 정부의 야영장 관련 세부기준 마련, 지자체 합동 단속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아직까지 부실한 야영장업 등록 처리, 형식적인 안전점검까지 ‘안전 불감증’이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적발사항으로는 소화기 상태 불량, 화재경보감지기 미설치, 시설물 안전점검 미이행 등의 안전 관리 부적정 사례가 가장 많았고, 글램핑 천막의 경우 불에 잘 타지 않는 방염처리 된 제품을 사용해야 함에도 이를 확인하지 않고 등록하는 등의 부적정한 사례도 있었다.
또한 지자체에 야영장업 등록을 하지 않고 불법으로 야영장을 운영하거나 부지와 건축물을 불법으로 조성하고 건축하는 등의 사례도 적발됐는데, 이는 소방설비 등 안전기준 미준수로 인해 재해위험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상남도는 해당 시·군에 시정조치 및 등록·관리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자에 대한 처분을 요구했으며, 전 야영장에 대한 시·군 자체 확대점검을 실시토록 했다.
한편, 야영장의 구체적인 안전·위생 기준의 부재로 형식적인 안전관리 실태가 만연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경상남도에서는 구체적인 안전 기준 정립과 관련된 6건의 제도개선 사항을 마련해 정부에 건의했다.
향후 경상남도는 안전부패 행위를 근절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9월 신설한 안전감찰팀을 중심으로, 현장 위주의 안전지도 감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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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 내년도 국비 4배 확보 쾌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 예산 확대에 한발 빠른 행정으로 내년도 도로분야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 국비 43억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역교통안전 환경개선사업’은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지역밀착형 생활SOC 10대 과제 중 도민들 삶의 질과 밀접한 분야인 생활안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 등이 있다.
경상남도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및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등에 필요한 국비 9억 5,200만 원을 확보하여 시·군과 더불어 추진 중에 있으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4배 증액된 42억 8,500만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5억을 추가로 확보했다.
행정안전부 주관한 ‘안전한 보행환경조성 사업’ 공모에서 경상남도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 및 발표평가 등을 거쳐 김해시 봉리단길과 고성군 고성시장 보행환경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2019년 1월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안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오헌 경상남도 도로과장은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으로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고, 도민들에게 걷고 싶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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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중독영화감상 “틔움영화제” 개최
틔움영화제 단체사진
[충청뉴스큐] 중독영화 감상을 주제로 한 ‘틔움영화제’가 지난 19일 칠암도서관 내 김해시립공연장에서 개최되어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영화는 삼안동행정복지센터 및 삼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김해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주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관객문화응원단체 모퉁이극장이 협력하여 삼안동에서 처음 개최했다.
최근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알코올중독문제 등 중독과 관련된 영화를 보면서 예방 및 건전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영화제를 기획하게 됐다.
영화 “남자가 사랑할때”는 1994년도에 개봉하여 맥라이언과 앤디가르시아가 출연하였으며 여성 알코올 중독자 문제를 현실적으로 풀어내 호평 받았던 작품이다.
상영 후에는 중독자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무관심으로 소외되어 있는 이들에게 지역사회에서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해법을 찾는 등 소감문을 발표했다.
박영상 삼안동장은 “중독을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공동의 문제이며이번 영화제로 주변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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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국립극단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공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과 27일 오후 3시에 국립극단의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남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극단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문예진흥기금 지원과 ‘경남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을 통해 마련됐다.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의 원작 조씨고아는 사마천의 사기에 수록된 춘추시대의 역사적 사건을 중국 원나라 때의 작가 기군상이 연극적으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18세기 유럽에 소개되어 ‘동양의 햄릿’이라는 찬사를 받았으며 관객과 평단의 극찬 속에 매년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은 제52회 동아연극상에서 대상·연출상·연기상·시청각디자인상을, 제8회 대한민국연극대상에서는 대상·연출상·연기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2016년에는 원작자 기군상의 나라인 중국 국가화극원 대극장 공연을 통해 중국 관객들의 극찬을 받아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다.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은 각색의 귀재인 고선웅이 각색·연출한 작품으로, 연극의 놀이성을 극대화하여 비극 속의 웃음과 공허를 보여주며, 복수 끝에 씁쓸한 공허만이 남는 인생을 통해 ‘복수와 폭력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관객에게 던진다.
공연은 권력에 눈이 먼 장군 도안고의 음모에서 시작된다. 도안고는 문인 조순의 가문을 멸족하는 정치적 처단을 자행하고, 이로 인해 조씨 집안의 문객 정영은 자기 자식과 아내를 희생하면서 조순의 손자 조씨고아를 살려야 하는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권력 쟁취를 위해 온갖 악행을 서슴지 않는 도안고와 그에 맞서 한 아이를 살리기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내놓는 의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국립극단의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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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 갈등 딛고 새 출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역 내 주민갈등으로 중단됐던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에 대해 통영시민의 뜻이 담긴 대책안을 반영하여 공사를 재개한다.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은 도심 속 노후 항만을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적인 항만으로 재정비하여 관광 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경상남도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설계도서를 인수받아 지난해 7월에 공사를 착공했다.
하지만 통영시 및 시민단체 등에서 통영항 강구안을 당초 친수시설 사업목적 범위를 벗어난 어선의 상시 접안과 사업규모 대폭 축소 등을 요구함에 따라 공사를 중지하고 협의를 진행해왔다.
경상남도는 공사 중지 이후 통영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각계각층의 대표가 참여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했고, 실무협의회에서 사업 재개를 위한 각고의 노력과 총 9회에 걸친 협의 끝에 이번에 최종 합의안을 도출했다.
경상남도는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주민의견 등을 통하여 통영항 강구안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복잡한 통행로에 대해 안전 대책을 세우는 등 지역주민 및 관광객이 이용에 편리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 32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강구안 역사길, 문화마당, 연결교량 등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친수공간으로 조성된다.
공사가 완료되면 노후한 통영항 강구안의 친수기능 강화는 물론, 통영 도심 내 폐조선소를 활용한 도심재생사업과도 연계돼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덕출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역 내 주민갈등으로 사업 중지라는 어려움을 딛고 새롭게 추진하는 ‘통영항 강구안 친수시설 정비사업’이 역사·문화 및 관광, 친환경적인 항만으로 재탄생하게 되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다목적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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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조원 유엔 조달시장 개척의 기회"
[충청뉴스큐] 외교부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23일 서울특별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연간 20조원에 달하는 유엔 조달시장에 우리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18 유엔 조달시장 기업진출 전략 세미나 및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엔 조달시장에 대한 우리기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유엔조달본부 조달담당관이 유엔 조달시스템과 벤더등록 절차에 대해 설명하고, 유엔정보통신국 ICT 담당관이 정보통신기술 분야 조달 현황 및 향후 입찰 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기업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유엔 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도 직접 제공 예정이다.
국내 조달기업의 해외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는 조달청은 이번 행사를 경쟁력 있는 국내 조달기업들의 국제기구 입찰에 대한 관심을 제고할 기회로 활용한다.
2007년부터 외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매년 개최해 오고 있는 유엔 조달시장 설명회를 통해 외교부는 유엔 조달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리기업들의 이해제고 및 진출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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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농번기 맞아 일손 돕기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농번기의 농가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전 직원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적기영농을 위해 지난 10일부터 내달 18일까지 40일간 기술원 13개 부서 191명이 일손 돕기에 참여 중이며, 사과, 참다래, 단감 등 과일 수확과 양파·마늘 심기·화훼 삽목 등에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보리, 밀, 마늘, 양파는 파종 한계시기가 도래하고 있어 서둘러 작업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특히 과일은 서리가 내리거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 냉해 등으로 품질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기에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기술보급과 직원 일동은 지난 19일 진주시 대곡면의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딸기 농가를 찾아 딸기 모종 심기와 작물재배기술 컨설팅을 병행하여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민찬식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일손 돕기로 태풍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기영농으로 수확의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일손 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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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계산업 관련 신기술 전시 및 정보교류, 참가업체 마케팅 기회제공을 위해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를 개최한다.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지난 1997년, 한국 기계산업의 요람인 경남 창원에서 처음 열린 이후 2년 마다 열리고 있으며, 올해 12회째를 맞아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기계산업 관련 국제 전시회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16개국 139개사, 46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금속공작·가공기계 및 주변기기관, 공장자동화기기·일반산업기계관, 부품소재·뿌리산업관, 에너지·환경·발전기자재관, 스마트팩토리·드론·3D프린터·사물인터넷·IT융합관 등 주제별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상남도는 제조업 혁신을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도입을 확산시키고자 국내 최대 규모 산업기계 제조사인 현대위아의 스마트팩토링 시스템을 그대로 전시장 내에 재현, 전시할 예정이다.
23일과 24일에는 해외 밴더등록 담당자 초청 수출상담회도 전시장 내에서 열린다. 국내 80여 개, 해외 19개 등 총 100여 개사 담당자를 초청하여 기계류 수출 상담을 실시하고, 해외 유수 업체와 국내 업체 간 네트워킹 구축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수출상담회에서는 국내·외 527건, 8천 3백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이외에도 로봇 융합을 통한 스마트제조 시대 개막이라는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하여 전문가 초청 강연과 함께 스마트 공장 구축사례 등을 소개할 예정이며, 참가업체 신제품 및 신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경남의 기계산업은 지역뿐만 아니라 국가 전체 경제 발전을 견인해왔지만, 최근 지역 내 조선업 위기 등 전반적인 산업침체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한국국제기계박람회가 기계산업을 비롯한 제조업 전반의 스마트화를 가속화해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