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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동 문화관광단지 진입도로 용정교 확장공사 속도낸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7일 제9회 경상북도 지방건설기술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안동시 ‘용정교 확장공사’와 울진군 ‘부구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용정교 확장공사는 최근 안동문화관광단지, 공동주택, 국도4차로 확장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해 교통난 해소대책이 시급한 용상동과 정상동을 연결하는 용정교에 총사업비 212억원을 투입해 기존교량에 인접하게 교량을 확장하여 왕복 4차로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용정교는 낙동강과 더불어 안동지역을 지나가는 대표 하천인 반변천을 가로질러 있으며, 낙동강 남쪽에 조성된 정상동 택지조성지역 주민들과 안동시 동쪽을 주로 통과하는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로 인근 안동고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이며 용상동 방면으로 직진해 안동 문화관광단지로 진입하는 주 도로다.
이번 심의에서는 기존 교량과 신설교량의 이음부분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 확보, 교대 기초형식의 상이에 따른 시공안전성 보완 등 조건부 가결됐다.
부구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은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 위치하고 있는 지방하천 부구천을 홍수에 안전하고 다양한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명력 있는 하천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하천기본계획에서 제시하고 있는 80년 빈도를 대상으로 계획하였으며, 하도정비를 통한 수위 저감 및 하천 내에서 여유고가 부족한 구간, 현재 호안이 불량한 구간은 보축계획 및 호안계획을 수립토록 하고, 호안 성토재료에 추가 시험 및 누락자료 추가제출 등을 조건으로 가결 됐다.
양정배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용정교 확장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제공과 숙원사업 해결로 주거환경개선과 지역주민의 복지향상이 기대되며, 하천재해예방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사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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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 궁시장·영천 목조각장, 도 무형문화재 신규 지정
포항 궁시장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최근 도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해 포항 궁시장, 영천 목조각장을 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로 결정하고 18일 도보를 통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도 무형문화재 제44호로 지정된 포항 궁시장은 활과 활촉을 만드는 기술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을 말하는데 보유자 김병욱은 1979년부터 전통화살 제작기술을 익혔고 1981년부터 죽시공방을 열어 현재까지 현업에 종사하고 있다.
전통성을 이어받은 죽시 제작 기술과 우수한 기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김병욱 궁시장이 제작하는 죽시는 직선도가 오래 유지되고 명중률이 높아 전국 궁도장에서 매우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도 무형문화재 제45호로 지정된 영천 목조각장은 나무로 불상 등을 깎는 일을 하는 장인을 말하는데 보유자 조병현은 1970년 목조각에 처음 입문하여 40여 년간 불교조각과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확실한 계보에 기량 및 수상경력, 전승실적 등이 우수하다.
특히, 단정한 자세와 균형잡힌 원만한 얼굴표정, 당당한 어깨, 안정감 있는 무릎 등 전체적으로 균형미가 뛰어난 조선시대 불상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호 안동포짜기 보유자에 권연이씨를 인정했다.
보유자 권연이는 그동안 다양한 베짜기 활동을 이어왔으며, 안동포짜기의 기능을 잘 갖추고 있다.
안동포는 안동지방에서 대마를 원료로 하여 생산되는 대마포로 제직 기술이 우수하여 조선시대에 진상품으로 사용됐다.
아울러, 도 문화재위원회는 문경 사기장을 신규 지정대상으로 선정해 도보에 예고하고, 예고기간 내에 이의신청을 접수받아 차기 위원회에서 지정심의 할 예정이다.
한편, 도 무형문화재 현지조사에서 전승자의 기량을 평가해 11개 종목에서 전수교육 조교 1명, 전수장학생 18명을 추가로 선정했으며 5명이 전수교육 이수심사를 통과해 무형문화재 전승기반을 강화했다.
김진원 경북도 문화유산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전승하고 있는 이들을 발굴·육성해 우수한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지역 문화재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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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포항의료원장에 함인석 전 경북대 총장 임명
함인석 신임 포항의료원장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9일자로 경상북도 포항의료원장에 함인석 전 경북대 총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함인석 신임 포항의료원장은 영주 출생으로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장과 의학전문대학원장, 경북대학교 총장을 역임했으며 경북대병원 진료과장과 칠곡경북대병원 건강증진센터장을 지냈다.
함인석 원장은 “30여 년간의 국립대병원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의료진 확보와 특화된 진료로 포항의료원이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는 한편, 취약계층의 진료 형평성 개선과 의료사각지대 안전망 강화에 역점을 두고 지역주민은 물론 병원 의료진과 소통과 화합으로 신뢰와 감동을 주는 의료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립대학교 총장과 오랜 기간 환자를 진료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의료원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공공병원이 되는데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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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갑다 축제야, 경북 곳곳에서 풍성한 가을 축제
2017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충청뉴스큐]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경북 도내에서 풍성한 축제가 개최된다. 특히, 이번 주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연기됐던 축제가 잇따라 열려 가을축제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 간 포항에서는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가 열린다. 포항은 해병대 교육훈련단과 해병대 1사단이 주둔하고 있는 100만 해병대의 성지로 지난해부터 해병대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해병대 축제인 만큼 의장대와 군악대, 헬기 레펠, 고공 강하, 헬기 비행 시범 등의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군장비, 해양 스포츠 장비 등을 동원해 형산강 일원에서 해상퍼레이드, 상륙돌격장갑차, 상륙돌격용 고무보트 탑승 등 생동감 있는 체험 행사가 펼쳐진다.
영주에서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풍기인삼축제가 개최된다. 국내 최대 인삼 생산지인 영주시는 축제기간 동안 인삼경매, 인삼 수확체험, 건강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인삼과 인삼가공품을 102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인삼 블랙프라이데이'를 운영해 저럼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인삼을 구입할 수 있다.
해마다 가장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인삼캐기' 체험은 매년 신청자가 늘면서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풍기군수 주세붕 행차행렬, 풍기인견패션쇼 등 다양한 특별행사, 공연,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이 기간 내내 이어진다.
문경시에서는 문경사과축제가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빨간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는 건 문경사과’라는 슬로건으로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개최중이다. 올해 13회째인 문경사과축제는 사과전시, 판매행사를 중심으로 사과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열린다.
사과 수확철인 만큼 영주사과축제가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청송사과축제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청송사과축제는 경북도가 지정한 최우수 축제로 기존 도깨비축제에서 사과축제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축제장도 단풍 행락철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기존 사과테마공원에서 용전천으로 바꿨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자연을 담아낸 황금사과 이야기’로 사과요리 시식과 전시, 사과 깜짝경매, 농산물품평회, 사과난타, 사과관련 뮤지컬 공연, 마당극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경산시에서는 ‘제8회 경산대추&2018 경산예술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경산생활체육공원 어귀 마당에서 열린다.
올해는 처음으로 경산대추축제와 함께 ‘2018 경산예술제’도 함께 열려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더욱 화려해진다. 축제기간 동안 품질이 우수한 경산대추를 전시하고 시중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의 대추 직판행사도 개최한다.
아울러, 태풍 콩레이로 연기됐던 신라왕들의 축제가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 동부사적지와 첨성대 일원에서 펼쳐진다.
신라왕들의 축제는 신라 56왕을 스토리텔링 한 테마 축제로, 설화 속의 왕과 왕릉, 유적지에 얽힌 이야기 등을 전시·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풀어낸다.
당초 6일 개최예정이던 포항 K-POP 페스티벌은 오는 27일 오후 7시 포항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양요섭, AOA, 에이핑크, 여자친구, 황치열, 인투잇, 빅톤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경북도는 시군별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와 함께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도내 관광객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축제장 주변 및 관광지를 집중 점검하고 방문객 맞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한편, 취임 후 첫 축제시즌을 맞은 이철우 도지사는 주말에도 도내 다양한 축제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광폭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9월 안동탈춤페스티발을 시작으로 봉화송이축제, 포항 해병대문화축제, 영주 풍기인삼축제 등에 참가해 행사장 구석구석을 돌아보고 지역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시군에서 개최되는 축제 중 우수한 지역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라며 “풍성한 가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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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동북아 교류협력 거점지역으로 부상한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동북아 환동해권의 핵심 지방정부로 발돋움하기 위한 대내외 행보를 이어간다.
도는 우선 18일 중국 허난성 카이펑시에서 열린 제20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에 참석해 한중일 3국 지방정부 단체장 및 관계자들과 잇단 회견을 갖고 동북아 한중일 3국 지방정부간 교류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4차산업혁명과 스마트팩토리&스마트시티’라는 주제발표에서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한중일 3국의 교류협력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자로 나선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4차산업혁명은 이미 가상현실이 아닌 일상 속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현실”이라며
“한중일 3국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으로 상생의 미래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가 열린 허난성은 1995년부터 경북도와 자매결연 관계를 맺고 있는 지역으로 23년간 경제통상, 농업, 문화예술, 체육, 행정 등에서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었으나, 최근 대내외 여건에 의해 교류협력이 다소 소강상태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중국 물류 중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허난성과의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또한 11월 7일부터 9일까지 포항에서 ‘제1회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과 러시아 극동지역 총 26개 지방정부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경북 포항에서 동북아 환동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대응을 논의하는 한편, 경북도와 연해주 간 대외경제협정을 체결해 환동해 극동지역과의 경제, 물류, 해양산업 교류활성화의 물꼬를 튼다.
아울러, 11월말에는 이철우 도지사가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회 한·중 지사성장회의’에 참석해 사드 국면 완화와 민선7기 도정 시작에 즈음해 경북도의 대 중국 교류협력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한다.
이어 중국 최대 한류시장이자 서부지역 경제거점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후난성을 방문해 기존 우호교류관계를 자매결연관계로 격상하는 한편, ‘경북도 수출기업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도내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활동을 이어간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경북도는 최근 남북관계 호전을 기반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중국, 일본, 러시아 등 한반도 주변 국가의 지방정부간 협력강화를 통해 환동해권 교류협력 시대의 거점 지방정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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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어서와 청년 창농은 처음이지... 경북 청년농산업 창업박람회 개최
2018 경북 청년농산업 창업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2018 경북 청년농산업 창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청년, 창농의 씨앗을 틔우다’라는 슬로건 아래 창농을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농 지원을, 창농이 막연했던 청년들에게는 창농에 대한 코칭과 상담을 통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제시 등 수요자 맞춤형 정보제공 및 상담에 중점을 두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의 도전과 농촌 정착 유도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2017년 기준 귀농·귀촌인 통계를 보면, 경북으로 귀농한 인구는 3,469명이고, 이 중 40대 미만은 773명으로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농업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비중은 상당히 높은 반면, 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와 기회 제공, 사례 공유 등의 기회는 적었던 게 사실이다.
이에, 경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청년농부 육성 비전 선포를 통해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심화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이 아니라 청년들이 가진 아이디어와 기술 접목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농업·농촌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창농 등을 위한 정보를 공유한다.
또한, 농산업 트렌드인 농촌융복합산업, 창농의 최적지인 경북도의 정책과 함께 스마트 팜 등 미래 농업을 소개하는 정책홍보 전시관을 운영하고 창농인·예비 창농인을 위한 실전 토크쇼진한 농담회도 연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전 접수한 창업자를 대상으로 농협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경북 농산업 창업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창농에 필요한 기관별 정책지원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창업코칭과 품목별 농업 마이스터들의 생생한 창농 상담이 진행된다.
아울러,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넘치는 열정으로 창농에 성공한 사례들로 구성된 청년농기업관을 별도로 마련해 창업아이템을 얻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창업과 직거래장터에서는 청년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먹거리들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이 밖에도 6차산업 우수제품 판촉전을 동시 개최하고 참관객과 함께하는 입점품평회, 알쓸신농체험, 콩닥콩닥 이벤트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어 청년들의 창농 지원은 물론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농촌에서 미래를 꿈꾸는 청년들이 청년농산업 창업 박람회에 많이 참여해 농산업 분야의 다양한 창업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며 “경북도는 앞으로 청년농부가 바꾸어 갈 미래 농업·농촌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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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림환경연구원, 곤충표본 전시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은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수목원 내 방문자센터 일원에서 곤충표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곤충은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이 산림곤충 생태연구를 위하여 수집한 것으로 숲속에서 서식하고 있지만 가까이 보기 힘든 나비·나방·딱정벌레류 등 260여 종의 곤충표본 1,200여 점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현존하는 동물 70% 이상을 차지하는 곤충은 알려진 개체수도 100만 종이 넘으며, 꽃 수정과 동물 사체를 분해를 통해 건강하고 비옥한 숲을 만들고, 조수 먹잇감이 되어 안정적인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산림환경연구원은 가을여행 주간인 10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며, 다채롭게 단풍이 든 수목원 내 나무들과 곤충표본 전시회는 일상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체험과 힐링의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재원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다양한 숲 생태체험을 제공하여 아름다운 추억과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고 환경연구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산림환경연구원은 102ha의 면적에 산림박물관과 3,400여 종의 국·내외 식물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숲속 휴양·체험객이 매년 40만 명 이상 찾는 지역 명소로 알려져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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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2018 아트 페스티벌 ‘글림생활’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립미술관이 창원대학교와 공동으로 2018 아트 페스티벌 ‘글림생활’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도립미술관 앞 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도민들이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글·그림·음악을 모티브로 한 음악공연과 북 아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야외광장의 설치된 국형걸 작가의 〈숨바꼭질〉을 중심으로 작품 내 외부에서 진행되며, 인쇄기법 실크스크린 등의 체험활동과 지역작가 아트상품 등의 관람 및 판매, 팀별 음악공연에 이어 3층 전시실에서 아티스트 토크가 열린다.
특히 창원대학교 미술학과 부스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 가능한 체험과 아트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27일부터 양일간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6팀의 뮤지션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다.
도립미술관은 행사기간 동안 무료로 개방하여 도민의 문화 활동 폭을 넓히고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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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폐수배출업소 민·관 합동 지도·점검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2018년 하반기 폐수배출업소 민·관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도는 창원, 김해 등 폐수배출업소가 많은 시·군에서 10곳씩 50개 사업장을 제출받아 사업장을 선정할 계획이며, 민간인 점검반원은 경남환경기술인협회 등이 추천한 폐수배출 및 방지시설 관리 역량이 뛰어난 환경기술인으로 편성하여 점검과 환경기술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2개 반 6명의 민·관으로 편성되고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여부, 폐수 무단방류 및 공공수역 폐수 유출 여부, 수질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지도하고, 고의 또는 중대하게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은 행정처분 및 사법 조치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올 상반기에 총 49개소의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해 민·관 합동지도·점검을 실시하여 8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경고 8곳, 과태료 680만 원을 부과한 바 있다.
김한준 경상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이번 합동점검에 참여하는 민간인에게 지도·점검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함으로써 수질오염 예방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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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김민근 연구사,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수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 소속 김민근 생명공학담당이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진행된 제21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해 기관의 위상을 높였다.
김 연구사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한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 현장적용기술 분야에서 ‘혁신적 품종육성 및 종균안정생산 기술 개발을 통한 버섯산업 활성화’라는 주제로 응모해 이 같은 성과를 얻었다.
그는 국내 최초로 만가닥버섯의 재배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갈색 신품종 ‘햇살’과 ‘햇살3호’ 육성하여 내수 및 해외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저온 저장성이 향상된 새송이버섯 신품종 ‘단비5호’와 ‘단비7호’ 육성에 이어 새송이버섯 세균성 무름병 원인균 및 발병기작 구명, 다중복합 유전자 증폭기술이용 버섯품종 판별기술 개발 등을 통해 버섯농업발전을 선도했다.
이와 함께 다중복합 유전자 증폭을 이용하여 12시간 내에 버섯 액체종균 오염여부를 확인 할 수 있는 기술개발로 버섯농가들의 오염종균 이용에 따른 경제적 피해를 절감했다.
이러한 연구결과들은 버섯의 품종보호 등록 및 농가보급, 특허등록, 국제학술지 게재, 영농기술정보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고 생산현장에 보급돼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김민근 연구사는 수상소감으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은 매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서 시상하는 연구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농업연구 기술개발 보급과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가 큰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하여 포상하고 있다.
20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