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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따뜻한 겨울나기 ‘에너지 바우처 신청하세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에너지바우처’ 신청·접수가 지난 17일부터 도내 각 지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실시되고 있다.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에너지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2015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지원대상은 생계급여나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만 65세 이상 노인이나 만 6세 미만 영유아, 16급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질환자가 포함된 가구이며, 내년 1월 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의 경우, 에너지바우처 지원대상 38,500여 가구 중 95.6%에 달하는 36,800여 가구가 신청하여 혜택을 받았다. 신청 이후, 수급대상자로 선정되면 실물카드와 가상카드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실물카드를 선택할 경우에는 국가바우처통합카드인 국민행복카드를 지급받아 대상자가 가스 및 전기 등 에너지 구입비용을 직접 결제할 수 있으며, 카드결제가 어려운 경우에는 수급자의 편의를 위해 가상카드를 선택해 납부고지서에서 요금차감 방식으로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지원금액은 1인 가구 86,000원, 2인 가구 120,000원, 3인 이상 가구 145,000원이며, 이는 월 사용액이 아닌 동절기 동안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다.
에너지바우처 대상 여부는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너지바우처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영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에너지바우처는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를 위해 가족이나 담당공무원이 대신 신청할 수도 있다”며 “도내 에너지바우처 수급대상자가 한명도 빠짐없이 신청하여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에너지바우처 제도의 원활한 수행과 에너지바우처 운영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하여 9월 17일 도청 대강당에서 시·군 및 읍·면·동 담당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집중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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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근로자 가요제’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오는 24일, 창원국가산단 내 ‘문화대장간 풀무’ 옆 광장에서 ‘근로자 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근로자 가요제’는 근로자, 기업주, 가족 및 인근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식전공연으로는 ‘드림비트’의 타악퍼포먼스·모둠북 공연이 펼쳐지고, 이어 혼성퍼포먼스 퓨전밴드 ‘비스타’와 트로트 가수 ‘김양’의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가요제 대상 1팀에는 상금 5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20만 원, 인기상 3팀에는 각 1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되며, 경품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청소기 등 푸짐한 상품도 지급한다.
한편, ‘문화대장간 풀무’는 노후화된 산업단지 내 감성과 문화의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국비와 도비 총 20억을 투입하여 지난 2016년 9월, 창원산단 제3아파트형 공장 복지동을 리모델링하여 개관했다. 현재는 동호회 활동지원, 3D프린팅, 웹툰체험, 어린이 미술·체육 등 인기있는 프로그램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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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제39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참석...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 적극 지원 약속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상남도지사가 부마민주항쟁 제39주년을 맞아 18일, 창원시 3.15아트센터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경수 지사를 비롯하여, 창원시장, 김지수 도의회 의장,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과 창원지역 도의원 및 시의원,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수 도지사는 먼저 기념사업을 이끌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 뒤, “부마민주항쟁 정신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과 6월 민주항쟁 등 대한민국 민주화대장정의 토대가 됐다”며 민주화의 결정적인 계기가 된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역사를 바꾼 수많은 민주항쟁 중에서 부마민주항쟁 기념일만이 아직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않고 있다”며, “그간 저평가되어 온 부마항쟁의 역사적 의의를 재정립하고,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운 경남의 역사에 대해 알 수 있도록 경남에도 민주주의 기념관이 설립되어야 한다”고 언급한 뒤, “앞으로는 경상남도가 남북교류협력사업에도 가장 앞장서서 한반도 평화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마민주항쟁’은 4·19혁명, 5·18 광주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과 함께 대표적인 민주헌정질서 수호운동으로 평가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 경남과 부산이 부마민주항쟁 국가기념일 지정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은 만큼, 국가기념일 지정을 위한 각계의 움직임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인다.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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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18 움직이는 경남문화예술회관 진행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진주 혁신도시 내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강당에서 ‘2018 움직이는 경남문화예술회관’을 진행한다.
‘2018 움직이는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경남의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거점 공공 공연장으로써의 역할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올해로 창단 60주년을 맞은 체코 세베라첵 합창단이 함께한다.
세베라첵 합창단은 1958년 체코 리베레츠 음악학교의 Jirina와 Milran Uherek에 의해 창립되었으며, 4세부터 18세까지의 어린이와 청소년 250명이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통해 높은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유럽을 중심으로 국제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스페인, 에스토니아, 그리스, 영국, 벨기에, 프랑스, 슬로바키아 등 유럽 20개 주요 국가의 합창 콩쿠르에서 입상한바 있다.
또한 시리아와 요르단, 미국, 캐나다에서 초청공연을 펼쳤으며, 2005년 일본 엑스포에 체코를 대표하는 음악 사절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어 ‘2010 부산 국제합창제’에 참가해 2개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이탈리아 ‘리바델가르다 국제합창콩쿠르’에서는 3개 부문의 그랑프리와 지휘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합창단을 거쳐 간 수많은 단원들이 전문 음악인과 유럽에서 오페라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음악계 발전에도 크게 일조하고 있다. 체코 합창단 협회는 이들의 활발한 활동과 높은 음악적 자질을 인정하여 세베라첵 합창단을 ‘2015 올해의 합창단’으로 선정했다.
공연에서는 세계의 합창 명곡과 체코 민속음악, 뮤지컬 합창음악, 국내 합창곡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레퍼토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하여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예매방법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다음달 19일 창녕에서 지역예술단체와 함께 움직이는 문화예술회관 프로그램을 한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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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전통 식문화 알리기에 앞장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한국생활개선회 경남도연합회가 전통 음식문화 교육으로 한국형 식생활 실천과 우리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17일 오전, 도 농업기술원 농촌생활문화관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18개 시군 생활개선회 임원 36명이 참석하여 전통 양념장을 활용한 간편 조리 보급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 전통 양념장의 종류 및 재료, 특징에 관한 이론과 이를 활용한 간편 조리음식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대한민국 식품명인이자 향토음식을 연구하고 있는 정계임 진주향토음식문화연구원장이 강사로 나서 전통 양념장에 대한 이해와 활용법을 제시해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달연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 양념장을 이해하고, 교육에서 익힌 표준화된 조리법으로 지역의 전통 식문화 리더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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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하반기 특별사법경찰 직무능력 향상 교육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7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하반기 특별사법경찰 직무능력 향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특별사법경찰관 전문지식 배양을 통한 수사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 소방, 식품위생, 교통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도내 특사경 11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사경 제도는 사회발전으로 범죄수사에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산림, 환경, 식품, 세무, 컴퓨터프로그램 등 특별법규 위반자에 대하여 전문성을 갖춘 행정공무원에게 사법경찰권을 부여하여 검사의 지휘를 받아 수사하게 하는 제도다.
이날 교육은 서울지검 특수 1부를 시작으로 법무연수원 특사경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네이버 특별사법경찰 카페를 운영하며 특사경 수사실무 전문강사로 활동중인 백윤욱 강사와 특사경 수사분야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서울시 식품안전수사팀장 백용규 강사를 초청하여 수사서류 작성과 수사사례 및 수사실무에 대한 주제로 강의했다.
특히 특사경이 평소 궁금했던 사안에 대한 사전 질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돼 지명분야 범죄에 대해 신속·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수사능력을 키우고 전문지식을 배양하는 시간이 됐다.
한편, 경상남도는 특사경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대검찰청 산하 법무연수원 용인분원과 경상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운영하는 전문교육과정에도 매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강호천 경상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직무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전문지식과 수사능력을 겸비한 특별사법경찰을 양성하겠다”면서 “앞으로 경상남도와 시·군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도민생활과 직결되는 민생침해사범을 지속적이면서도 강도 높게 수사하여 도민이 행복한 안전경남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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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 개최, 사천공항 경남 중심공항으로 시동건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7일 오후 2시, 경상남도 서부청사에서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를 개최하고, 현 운영실태 점검과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부경남 도민의 항공편의 증진을 위하여 경상남도와 도의회, 서부경남 8개 시·군, 그리고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관계자, 경남발전연구원 등 14개 기관이 참석해 경상남도 유일의 공항인 사천공항을 경남의 중심공항으로 활성화하는 데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사천공항의 활성화와 서부경남 도민의 항공편의 증진을 위한 대책으로 산·학·연이 참여하는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의 적극 운영, 재정지원 확대, 노선 증편,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인센티브 확대, 공항 접근성 제고를 위한 행정 지원, MRO산업과 항공산업 발전 연계 장기 발전전략 마련 등을 제안하는 등 경상남도와 박정열 도의원, 8개 시·군,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경남발전연구원이 다함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지난 2017년 4월 4일 출범한 ‘경상남도 서부경남 항공편의 증진을 위한 협의회’ 명칭을 ‘사천공항 활성화 협의회’로 변경하고, 협의회 회장은 행정부지사가 맡기로 했다. 협의회 회원들도 서부권 시·군 부서장에서 국장급으로 교체하여 사천공항 활성화를 위한 경상남도의 강력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사천공항은 2000년도만 해도 항공교통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이용객수가 88만 명에 달했지만, 2001년 대진고속도로와 2010년 거가대교, 2012년 KTX 개통 등 대체교통수단 개발로 이용객수가 급감했다.
이에 경상남도는 사천공항의 활성화를 위해 2011년 재정지원 조례 제정, 2013년부터 2년간 중국 상해 전세기 취항, 2016년 적자노선인 김포노선에 손실보전금 지원, 2017년 관계기관 회의 및 협의회 구성, 제주노선 증편 등의 노력을 했다.
이러한 경상남도의 노력과 함께 2012년 이후 서부청사 개청, 공공청사 혁신도시 이전, 항공국가산단 및 항공MRO단지 조성 등으로 최근 5년간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경상남도가 2017년 서부경남 항공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제주노선 증편이 지난해 10월 31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2016년 대비 이용객수가 18.8% 증가하면서 2017년 이용자 수는 17만 명을 넘어섰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사천공항은 경남의 유일한 공항”이라며 “사천공항을 경남의 중심공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경상남도와 관계기관들이 적극 협력하여 재정지원 확대, 노선 증편, 항공상품과 연계한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인센티브 확대, 공항 교통 접근성 제고를 위한 행정지원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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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잡으러 함께 가자, 2018 경상남도 서부권 채용박람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7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2018 경상남도 서부권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취업준비생들에게 양질의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폭넓은 구인구직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경상남도, 진주시,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함께 주최하고, 도내 서부권 9개 시군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올해는 기계, 자동차, 조선·해양, 전기·전자, 의료, 디자인 등 폭넓은 분야에서 총 239개사가 참여해 1,19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에 경상남도는 청년·여성·재취업희망자 등 다양한 취업희망자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용박람회 참가업체와 기업별 채용인원, 우대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및 공동주관 9개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력서·자기소개서·자격증 사본 등을 지참해 현장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채용박람회 행사장은 채용관, 취업컨설팅관, 이전 공공기관 채용홍보관, 중소기업바로알기관, 특별관, 참여기업 홍보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미지 메이킹, 이력서 사진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특별관에서는 구인업체와 구직자 연결에 총력을 기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온라인 면접’을 실시한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인공지능 온라인 면접’으로 구직자의 업무역량을 진단해 참여 기업체들이 우수인재를 선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중소기업바로알기관에서는 중소기업의 일자리 매칭을 위한 ‘중소기업바로알기’행사를 개최하여 스타트업 CEO특강, 취업토크콘서트, 모의면접 등 중소기업의 성장가능성을 알리고 취업고민상담 등 청년일자리 창출과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이전 공공기관 채용홍보관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남동발전, 중소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저작권위원회, 주택관리공단, 등 7개 핵심도시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연간 채용계획을 설명하고, 취업정보 제공과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직업 진로 컨설팅도 실시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난 9월 12일 중부권 채용박람회에 이어 이번 채용박람회가 고용여건 악화로 고통을 겪고 있는 청년구직자, 중장년, 일반구직자들에게는 희망하는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참여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찾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기업체와 유관기관의 다양한 취업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니, 일자리를 찾는 도내 취업준비생들과 일반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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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에너지 복지사업 확대 추진으로 에너지 복지 1번가 경남 실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등 11개 사업에 267억 원을 투입해 ‘에너지 복지 1번가 경남’을 실현한다.
경상남도는 도민들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에너지 소외계층 9만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사업을 확대 추진하고, 도내 18개 전 시·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등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경상남도는 노후되고 협소한 저소득층 주택의 전기화재 및 가스폭발 사고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LPG 가스통의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하고 전기 누전차단기를 교체하는 서민층 가스·전기시설 개선사업에 16억 원을 투입하여 6천 6백 가구의 시설을 개선한다.
또한 육지에 비해 연료비 부담이 높은 섬 지역의 특성을 감안하여 통영 등 3개 시·군 도서지역의 약 3천 가구에 대해 가스 및 유류 운반비용으로 2억 원을 지원해 에너지 복지에 소외되지 않도록 했다.
저소득층, 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1,656개소의 기존 전등을 전력소모량이 적은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전력효율화 향상사업에도 34억 원을 투입하여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단독주택 지역의 도민들이 안전하고 경제적인 연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113억 원을 투입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에도 나선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 12개 마을 592가구에는 사업비 36억 원으로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하여 연료취약 계층에 대한 연료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경감했다.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서민층 가스타임밸브 보급 사업에는 올해 5억 원을 투입하여 홀몸어르신 가정 등 1만 1천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서민층 가스타임밸브 보급 사업’은 경로당, 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가스연소기 사용시간을 조절하는 가스안전기기를 보급하여 연소기 과열로 인한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한편, 그동안 경상남도에서는 LPG소형저장탱크 설치, 가스시설 개선사업, 가스타임밸브 보급 등 가스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3년 15건의 가스안전사고 발생 이후, 2014년 6건, 2015년 7건, 2016년 4건, 2017년 2건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남해군을 제외한 전 시·군에는 도시가스 공급을 추진한다.
현재 창원, 김해 등 15개 시군은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있으며,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산청·합천군에는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사업이 내년에 착공되어 2021년에는 읍지역을 중심으로 도시가스가 공급될 예정이다.
산청·합천군은 항노화 산업단지, 한방특구, 경남서부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유치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기업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전국 228개 시군구 중, 군 단위 배관망사업을 추진하는 13개 군 지역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으로 남아 있던 산청·합천군의 오랜 주민숙원사업이 해결되는 것으로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남해군에서는 LPG배관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비 60억 원을 확보하여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고, 2020년까지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 군단위 LPG배관망 사업은 ‘지역밀착형 생활 SOC 확충방안’의 일환으로 농어촌의 경우, 도시지역에 비해 소득수준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취약한 기반시설 인프라로 각종 요금 부담은 오히려 높게 나타나는 불합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는 남해군 군단위 LPG배관망 사업을 통해 연료비 절감은 물론, 안전성·편리성 제고, 화재위험 감소, 주택미관 개선, 지역상권 발전, 고용창출 등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농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어려운 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에너지 복지 1번가 경남’ 실현과 모든 도민이 행복한 최상의 에너지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며, “내년에도 에너지 복지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가스·전기분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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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 개최, 남명 조식, 다시 나라의 중심으로 나가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산청군 시천면의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조선 중기, 경상우도의 대표적 유학자인 ‘남명 조식 선생’을 기리는 이번 행사는 1977년 진주 하천학원 산하 두류문화연구소와 덕천서원 공동주관으로 ‘남명 조식선생 제전위원회’를 구성해, 8월 9일과 10일 이틀 동안 '제1회 남명 조식선생제'란 이름으로 남명사상 학술강연회와 추모제 등을 거행하기 시작했고, 2001년 탄신 500주년을 맞아 ‘남명선비문화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42회째를 맞은 남명선비문화축제는 도민들이 남명 조식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19일 10시, 연구원 대강당에서는 한·중·일의 대학교수 14명이 〈동아시아 유교문화의 성찰과 남명학〉을 주제로 발표하는 국제학술대회가 열린다.
지난해까지는 국내 학자들만 참여하는 학술행사를 개최했으나, 이번에는 남명사상의 확산을 위해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경상대학교에서 공동으로 주관해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한다. 남명사상과 유교에 관심이 있는 도민은 누구나 참관할 수 있다.
축제의 개막식과 남명제례 등 본 행사는 20일,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일원에서 열린다.
‘남명제례’는 20일 10시에 한국선비문화연구원 특설무대에서 거행된다. 초헌관은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아헌관은 곽건영 망우당기념사업회 이사장, 종헌관은 김기원 마산중앙중학교 교장, 전다관은 정우락 경북대 교수, 집례는 정옥영 진주유림, 축은 심상정 고성유림이 맡아 남명선생의 뜻을 기린다.
이어 11시 축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의병 출정극, 마당극 남명 조식, 경남도민예술단 공연으로 진행되는 국악인 오정해 초청 공연, 손양희 국악예술단과 박선희 예술단의 국악공연이 오후 5시까지 계속된다.
경남서예대전 초대작가전, 산천재 시화전, 국립공원 사진전, 남명 작품 전시 등 전시행사, 전국 시조경창대회, 전국 한시백일장, 경남 학생백일장 등 경연행사, 선비부채 만들기, 인쇄목판 체험, 서당체험, 전통놀이 체험, 궁도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개최한다.
특히 한국 시사랑문인협회 주관으로 ‘제16회 천상병 문학제’를 개최하고, ‘귀천문학상’ 시상과 지리산 문학의 밤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날에는 산청군 중산리 관광지에 있는 ‘귀천시비’에서 천상병 시인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으로 문학을 사랑하는 도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는 남명 선생의 민본사상과 외민사상에 기초한 실천유학과 경의사상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