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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히말라야 원정대원 합동분향소 찾아 조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7일 영주 제일고에 마련되어 있는 히말라야 등반 도중 눈 폭풍에 휩쓸려 사망한 김창호 대장을 포함한 5명의 원정대원들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영주 제일고 다목적실에 설치한 합동분향소는 경북산악연맹과 영주시산악연맹 주관으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운영한다.
고 김창호 대장이 이끄는 한국원정대는 지난 달 28일 신루트 개척을 위해 히말라야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에 올랐다가 12일 베이스캠프에서 눈 폭풍에 휩쓸려 대원 5명과 네팔인 가이드 4명이 모두 희생되는 참변을 당했다.
고 김창호 대장은 경북 예천 출생으로 영주 제일고, 서울시립대 무역학과을 졸업 후 대한산악연맹 등산교육원 등산교수, 대한산악연맹 등반기술이사로 활동했다.
한편, 시신은 14일 수습해 17일 새벽 국내에 돌아왔으며 합동영결식은 19일 오후 2시 서울시립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이 낳은 위대한 산악인을 잃게 되어 아픔이 매우 크다”며 “고인의 도전정신과 진취적 정신을 후배 산악인들이 가슴 깊이 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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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주간, 경북에서 만나는 특별한 보통날
봉화 청량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23개 시군과 함께 '경북에서 만나는 특별한 보통날'이라는 주제로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2018년 가을 여행주간’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전국 17개 시도와 함께 시행하는 여행주간은 가을여행 활성화를 통해 여름철에 집중된 국내여행을 분산하고 여유와 행복을 재충전하는 기회를 주기 위해 운영하는 국내여행 특별주간으로 2014년 처음 시작됐다.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는 2018년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평범한 일상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매력적인 여행지를 소개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텔레비전 속 여행지가 새로운 관광지로 주목받는 흐름을 반영해 TV와 영화에 나오는 매력적인 풍경과 촬영이야기를 여행스토리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경북의 TV속 가을여행지로 소개된 곳은 가족과 함께 하면 더 좋은 여행지로 ‘울진 금강소나무 숲’, 둘이 하면 더 좋은 여행지로 ‘군위 화본역’, 혼자여서 더 좋은 여행지로 봉화 청량사 등 모두 세 군데다.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은 KBS2 TV 다큐멘터리 ‘더불어 숲’과 EBS ‘한국기행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되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공간여행’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과 함께 울창한 소나무 숲길을 걷고 숲 한가운데서 가을의 정취를 느껴 본다면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자연의 보약여행이 될 것이다.
군위 화본역은 힘들게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을 떠나 자신만의 특별한 삶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로 젊은 층에게 큰 감동과 힐링을 준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촬영지다. 1930년 옛 화본역의 모습 그대로 복원해 옛 기차역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어 2014년에는 네티즌 선정 가장 아름다운 간이역에 뽑히기도 했다.
가을 여행주간의 세 번째 TV속 경북 여행지로는 봉화 청량사를 소개하고 있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어린 천명공주가 지내던 장소이며 영화 ‘워낭소리’의 첫 장면에서 노부부가 워낭을 들고 죽은 소의 영원을 위로했던 장소로 촬영되었던 곳이기도 하다.
청량산 깊은 곳 절집에서 지친 마음을 잠시 달래고 난 후 하늘다리에 올라 절벽 아래로 물드는 단풍을 바라보면 청량산이 진정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이번 가을 여행주간 TV속 여행지로 선정되지는 않았지만 최근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이 촬영되었던 안동 만휴정 계곡도 빼놓을 수 없는 경북의 TV속 가을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특별히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드라마 이후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와 드라마 속 남녀 주인공의 고백장면을 재현하는 등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경북관광공사는 가을여행 주간의 주제에 맞춰 재미와 흥미를 끌게 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
먼저, 20일은 여행주간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퍼포먼스와 함께 가을여행주간 ‘보문호반 달빛걷기’가 시작되며, ‘낭만피크닉 in 경북프로그램’을 통해 TV 드라마 촬영지에서 가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용품 대여, 버스킹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경북의 TV 속 체험 다시보기 ‘그 장면’속 경북 스토리 체험 투어는 영화와 TV 드라마 촬영지 주인공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경북 왔다간 DAY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가을여행 추천지 3개 이상의 방문 인증샷을 SNS계정에 올리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여행주간 기간 동안 백두대간 등 경북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한국관광 100선,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표 관광콘텐츠를 소재로 경북관광공사가 특별히 기획한 가을여행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경북에서 만나는 힐링DAY’프로그램으로 소울스테이 만원의 힐링 체험, 경북 힐링·에코투어, 고령 대가야 520년, 왕의 길 트레킹, 영주 부석사에 음악이 내리는 밤의 프로그램을 통해 경북의 산과 숲을 테마로 한 힐링 여행코스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여행주간에 맞춰 새로운 여행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근 개통된 포항↔영덕간 동해선 기차를 타고 떠나는 ‘칙칙폭폭 동해선 기차여행’은 포항 죽도시장과 영덕 대게거리를 한 번에 투어할 수 있는 기획 프로그램이며 내달 3일에 있을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가을바다 여행’은 참가비 1만원으로 걷기축제에 참여하고 구룡포와 호미반도를 둘러 볼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
가을 여행주간은 경북도와 경북관광공사 그리고 23개 시군이 함께 운영하는 만큼 도내 시군에서도 특색있는 축제 등 각종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여행주간이 시작되는 20일에는 포항에서 해병대문화축제가 열리고 영주에서는 풍기인삼축제, 영양에서는 여중군자 장계향 문화축전이 예정돼 있다.
대표적 가을축제인 사과축제가 문경, 영주, 청송에서 열리는 등 여행주간 내내 축제가 이어진다.
관광객을 위한 특별 할인도 한가득 준비되어 있다. 경북관광공사는 경주 보문관광단지와 안동 문화관광단지를 방문하면 놀이시설, 숙박시설에서 최대 50%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도내 시군에서도 박물관, 전통마을, 체험관 등 무료입장과 할인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 봄 여행주간, 추석연휴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경북을 찾아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이번 가을여행주간에도 색다른 재미와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한 경북에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가을여행주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도내 시군 관광부서 및 전국가을여행주간 홈페이지, 경북나드리 홈페이지, 경상북도관광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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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은 한가족, 소통과 화합의 다문화 한마당 열어
2018년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7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에서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2018년 경상북도 다문화가족 어울림한마당’의 문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다양성을 즐기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여러 나라에서 온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도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예술단의 공연, 각 나라의 전통 체험부스 체험, 유공자 포상 등 다양한 콘텐츠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개회식에서는 구미시 다문화예술단의 필리핀 전통춤 공연인 ‘타그아로’를 시작으로 다문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경상북도로 온 결혼이민자이 나라이름을 외치면서 모국의 국기와 태극기를 차례로 세우고 ‘다문화를 – 즐기자’라는 구호에 맞춰 오색화약이 하늘로 올라가며 무지개를 형성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를 품는 글로벌 경북의 비전을 선보였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다양한 나라출신의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다문화예술단이 각국의 전통춤, 난타공연, 치어리더 공연, 한국무용, 태권무, 합창 등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한껏 뽐냈다.
또한 이날 행사는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 몽골, 캄보디아 7개국 부스에서 결혼이민자들이 모국문화를 체험하고 한복 입어보기, 한국탈 문양만들기 등을 함께 접할 수 있는 양방향 문화체험의 장도 마련했다.
다문화가족 상담기관인 다누리콜센터, 여성긴급전화, 경북지방우정청 등 관계기관에서도 다문화가족을 위한 상담과 국제 특급우편 홍보활동을 위한 부스를 별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경북 최초로 다문화센터가 생겨난 구미시는 도내에서 포항시 다음으로 많은 1천 4백여 가구의 다문화가족이 살고 있으며 2009년 구미시에서 다문화 어울림행사를 첫 개최한 이후, 올해 10회째를 맞아 다시 구미시에 도내 다문화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그간 경북도는 전국 유일의 다문화가족지원기금 조성, 다문화가족 자녀 해외 이중언어캠프 실시, 결혼이민여성 학위취득 지원, 위기 다문화가정에 대한 SOS 긴급지원팀 운영 등 타 자치단체와 차별화된 다문화정책을 펼쳐오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제 다문화 가정이라는 표현도 어색할 만큼 다 같은 국민으로, 특히 결혼이민여성들은 이중언어 등 많은 강점을 지닌 훌륭한 인재고 우리 도의 저출생 극복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경북도는 앞으로 다문화가족 자녀와 결혼이민여성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다문화가족이 경북도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마련에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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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일본 외투기업과 오찬 간담회
일본 외투기업 오찬 간담회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의 일본 외투기업 기업경영 애로 해결과 투자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17일 구미 소재 LG게스트하우스에서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등 8개 일본외투기업 대표자와 오찬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7기 출범이후 구미에서 첫 일본외투기업 간담회를 갖는 자리로 외투기업의 기업경영에 따른 애로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구미 하이테크밸리 등 국가산단 분양 저조 등으로 활력을 잃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일본외투기업의 증설 투자 등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사이조테루아키 도레이BSF 코리아 사장은 “2008년 구미 4단지내 외국인투자지역에 둥지를 튼 이래 2016년까지 4,000억원의 투자와 250여명의 인력을 채용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구미4산업단지 잔여부지 27,000㎡에 리튬이온전지 분리막 공장 증설을 위해 2,200억원의 신규투자와 60여명의 고용 창출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면서 “삼성 네트워크 사업부의 수원 이전설, 구미 5공단 분양저조에 따른 구미를 비롯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외투기업이 나서서 기업환경을 개선하고 증액 투자를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외투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기업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구미 5공단 등 미분양 공단에 기업들이 꽉 들어서야 경북의 살길이 열린다”면서 외투기업의 과감한 증액 투자를 요청했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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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대로 달린다... 세계 탄소산업의 미래, 경북도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국제적 환경규제 강화와 자율주행 및 전기자동차, 드론 등의 출현으로 경량화소재 개발에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부터 이틀간 구미코에서 ‘2018 국제탄소산업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네번째 맞는 이번 포럼은 ‘탄소복합재와 고효율 에너지시대’ 라는 주제로 미래형 산업에 적용되는 탄소복합재의 기술동향과 국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탄소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장세용 구미시장, 장석춘 국회의원, 백승주 국회의원,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 서중호 탄소복합재기술연구조합 이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탄소특구로 거듭날 경북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포럼은 개회식, 기조·초청강연, 컨퍼런스, 탄소산업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독일 CFK밸리 군나르메르츠 회장은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한 소재, 탄소복합재’라는 주제로 탄소복합재의 국제 기술동향을 분석,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탄소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어진 초청강연에서는 탄소 소재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일본 신슈대 엔도모리노부 교수와 세계 최대 규모 첨단제조 기술개발 연구소인 영국 AMRC 크리스맥휴 본부장이 탄소소재의 선진기술과 세계 산업동향을 생생히 전달했다.
또한, 경북도는 올 1월 설립된 전국 최대 탄소복합재기술연구조합과 ‘탄소산업 발전 및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탄소산업의 조기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키로 했다.
한편, 포럼과 연계해 열린 탄소산업전시회는 규모면에서 전국 최대로 도레이첨단소재, 국도화학, 극동씰테크, 티포엘 등 48개 기업과 대학·연구소가 참가했다. 탄소섬유, 인조흑연 등 소재에서부터 완제품까지 모든 제작공정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밸류체인 형식으로 제품과 연구성과를 전시했다.
특히, 로봇과 3차원 블레이딩기가 탄소섬유에서 복합재 완성품을 만들어내는 현장 시연장면에 관람객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울러, 4차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탄소드론 영상체험, 탄소복합재 자동차 등 탄소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그간 경북도는 세계적인 탄소 선도기업인 도레이첨단소재 유치를 시작으로 탄소산업클러스터조성, 지역거점센터구축, 인조흑연 원천기술개발을 국가사업으로 확정짓는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저성장 속 철강·전자 등 성장한계에 직면한 지역주력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주력산업과 탄소산업의 융·복합으로 경북도가 4차산업 혁명을 선도하겠다”면서 “탄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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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이사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장애인체육회가 16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제30차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상반기 주요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김경수 도지사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장 추대 및 임원선임,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 처무 규정, 차량운행 관리규정 등 규약·규정 개정안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로써 경남장애인체육회는 새로운 이사회 임원으로 장애인체육회를 앞으로 2년간 이끌어 나가게 된다.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김경수 도지사는 먼저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장으로 추대해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도민 모두가 언제 어디서든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그리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 꼭 필요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5일부터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 거두기를 바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마치기 바란다”고 경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한편, 경상남도 장애인체육회는 10월 25일부터 전북에서 개최되는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23개 종목 455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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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청렴옴부즈만, 부패예방 민관협력네트워크로 자리매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15일, ‘2018년도 4/4분기 경상남도 청렴옴부즈만 회의’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청렴옴부즈만’은 경상남도 및 시·군에서 시행하는 공공사업의 발주부터 계약이행완료까지의 전 과정을 도민의 입장에서 투명하게 감시하고,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제도개선 발굴로 소통과 참여를 통한 ‘함께 만드는 청렴도정’을 구현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4개의 공공사업에 대하여 현장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12건의 개선의견을 제출했다. 개선의견에 대해서는 사업 담당부서의 의견을 청취하거나 관계부처에 제도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렴옴부즈만은 교수, 전문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10년 6명으로 출범하였으나, 현재는 12명으로 확대되어 부패예방의 대표적 민관협력네트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준석 경상남도 감사관은 “민선7기 도정이 시작되면서 감사방향이 지적위주에서 예방위주로 변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청렴옴부즈만 여러분들의 역할이 크다”면서 “앞으로 청렴옴부즈만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서유석 대표옴부즈만은 “부패요인을 발굴·개선하여 경남의 청렴도를 향상시키고, 깨끗한 도정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옴부즈만’은 ‘대리인’을 뜻하는 것으로, 옴부즈만 제도는 국민의 권리 보호의 기회를 확대하고 부정한 행정 활동에 대하여 비사법적인 수단으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스웨덴에서 처음 시작됐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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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산업곤충 현장 모둠 멘토링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곤충산업 궁금증 해소와 인식개선을 위해 16일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산업곤충 현장 멘토링을 실시했다.
경남도 농업기술원이 운영 중인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는 지역 곤충농가의 곤충산업 전반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신규 곤충사육농가의 안정적인 정착 유도를 위하여 지난 2016년부터 ‘유용 곤충 모둠 멘토링’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곤충산업 관련 전반적인 이론과 곤충사육·가공에 관한 견학 및 컨설팅이 포함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80여 회에 42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이번 산업곤충 현장 모둠 멘토링은 사천시 대방초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재학 중인 3∼6학년 60명과 산업곤충 표본 관찰 실습, 질의 응답시간으로 진행됐다.
또 경남미래 곤충산업에 대한 초등학생 인식 조사를 실시하여 곤충 사육과 가공제품 생산 등 산업현장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 농업기술원 곤충산업지원연구센터는 산업곤충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경남도교육청과 산학협력단 등과 연계를 통해 현장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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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특강 실시
2018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특강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6일, 경남도청 신관대강당에서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2018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특강’을 실시했다.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특강’은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생과 수료생을 대상으로 여성지도자 필수 소양인 도정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자 매년 1회, 4개 대학 통합 특강방식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도내 4개 대학에 위탁교육하고 있는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의 제21기 교육생과 수료생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민선7기 경남도정 운영방향에 대해 4개 대학이 공동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위탁교육기관인 김양준 경상대 평생교육원장, 전외술 창원대 평생교육원장, 허미경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지도자회 난타동아리팀의 축하공연, 박일동 정책기획관의 경남도정 운영보고, 김용균 다누리스마일컴퍼니 대표의 양성평등과 여성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 순으로 이어졌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여성의 사회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여성대표성을 제고하는 등 실질적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도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뒤 “지역의 여성리더로서 여성에 대한 차별문제, 여성대표성, 경력단절여성, 저출생 고령화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여성현안 해결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특강’은 지역 사회와 경남도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수료생 중 16명이 올해 제7대 지방의회에 진출하여 여성의원으로 활약하는 등 수료생들이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위원회와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활발하게 정책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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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T KOREA 2018과 경남창원 국제용접·절단기술전 동시 개막
TCT KOREA 2018과 경남창원 국제용접‧절단기술전 개막식
[충청뉴스큐] 16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세계적인 3D프린팅 전시회인 ‘TCT KOREA 2018’과 국내 대표 용접·기술 전시회인 ‘2018 경남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 개막식이 동시에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김지수 경상남도의회 의장, 이현규 창원시 제2부시장, 이정환 재료연구소 소장, 정대균 MBC 경남 사장 등이 참석했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3D프린팅은 인공지능, IoT 등과 함께 디지털 제조혁신을 주도하는 핵심기술이고, 용접·절단은 자동차, 조선 등 제조공정에서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공정이다. 용접·절단이라는 든든한 제조업의 기초 위에 3D프린팅과 같은 공정혁신 기술이 더해진다면 제조업 혁신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며, “경상남도에서는 앞으로도 제조업 혁신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CT KOREA 2018’은 16일부터 오는 18일, 제1전시장에서 12개국, 57개사, 16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3D프린팅 장비, 3D관련기기, 분말소재, S/W 등의 전시와 기조연설, 주제발표로 구성된 컨퍼런스가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3D프린팅 세계 매출 1,2위를 다투고 있는 스트라타시스社와 3D시스템즈社, 그리고 금속 3D프린터 매출 1위인 EOS社 등 글로벌 기업과 경남의 대표 3D프린팅 장비업체인 대건테크, 금속분말 소재기업인 풍산홀딩스가 참가했다. 특히, 경남의 3D프린팅 대표기업인 대건테크는 마그네슘 소재와 의료용 소재를 이용한 금속 3D프린터와 의료용 3D프린터를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3D프린팅 컨퍼런스’에서는 영국, 독일, 호주, 미국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하는 ‘적층제조기술의 세계시장 동향’ 등 4개의 기조연설과 ‘산업 및 군수용 적용을 위한 금속적층제조’ 등 8개 세션도 마련됐다.
‘2018 경남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은 16일부터 19일까지 제2.3전시장에서 12개국 66개사 348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용접자동화, 용접기, 용접재료, 용접부품, 절단기기 등이 전시된다.
2018 경남창원국제용접 및 절단기술전에서는 글로벌 로봇 용접기술 동향 심포지엄, 비접촉·비파괴 신기술 세미나, 전국 용접 명장 시범 및 강연, 여성 용접인 미래진로 강연 및 시연 등도 함께 진행된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