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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모집…정책 설계, 시민 손으로
2026-01-21 0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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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겨울철 재난안전 대비태세 강화
겨울철 재난안전 대비태세 강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최근 고양 온수관 파열, KT 통신구 화재 등 안전관리 소홀에 따른 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오는 2019년 2월까지 ‘겨울철 재난안전대책’ 추진실태 감찰활동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전라남도는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3개 팀을 꾸려 시군의 ‘겨울철 재난안전 관리실태’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등 기온 변화가 크고 대설 특보 횟수도 늘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화재와 대설 대비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시군 소방서와 함께 다중이용업소와 재래시장 등 화재 취약시설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매년 반복되는 고병원성 AI 방역대책과 연말연시 열리는 지역 축제의 안전대책도 불시 감찰해 공직자의 긴장감을 유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감찰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근본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응급조치 후 2019년 재정투입을 통해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자의 법령위반 행위나 업무소홀 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정부에서도 최근 국민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통신, 교통 분야 사고 발생 상황을 어느 때보다 엄중하게 인식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사·공단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해 ‘동절기 재난안전 대비’ 실태 안전감찰을 하고 있다.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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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2018. 학생인권 토론한마당 성료
학생인권 토론한마당 성료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2018. 학생인권 토론한마당’을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도내 세 권역에서 개최했다.
‘토론 한마당’은 학교현장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가상으로 꾸민 짧은 연극을 시작으로, 인권전문가,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가 각각 주제 발표를 하고 방청객들과의 열띤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공동체의 3주체인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세 권역에서 열띤 토론 속에 진행됐다. 특히,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의 선거 공약이기도 한 학생인권조례 제정 추진을 위한 TF가 출발한 시점 이후에 실시한 행사여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향후 도교육청에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전남학생인권조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타 시도의 인권조례를 충분히 검토·분석하고, 도의회를 무난히 통과할 수 있도록 여러 교육주체들의 의견을 들어서 모두가 공감하는 조례안을 만들 예정이다.
토론회를 주관한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이번 행사는“학교 구성원들의 인권에 대한 인권의식을 제고하고 인권에 대한 감수성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며, “토론회 과정에서 나온 다양한 현장 구성원들의 의견은 TF에 전달하여 조례안 마련에 참고할 계획”이라고 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대체적으로 이번 토론회와 같은 행사가 도내 모든 지역은 물론 학교 안에서도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는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가 확장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목소리들이 많았으며, 교사 중에서는 교권과의 상호보완적인 학생인권조례 제정에 대한 요구들도 있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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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고3 수능이후 체험학습 안전 운영 및 내실화 방안 추진
고3 수능이후 체험학습 안전 운영 및 내실화 방안 추진
[충청뉴스큐]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9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최근 강릉펜션 사고와 관련하여 고3 학생들의 수능 이후 ‘현장체험학습 안전 운영 및 교육과정 정상화를 위한 국·과장 긴급 회의’를 갖고 관내 고등학교의 현장체험학습과 수능 이후 교육과정 운영 상황에 대한 다각적인 점검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개인별 현장체험학습 운영상황 분석 현 상황에서 발생 가능한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 수능이후 고등학교 학사운영의 정상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가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이날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수능 이후 고3 학생 체험학습 방법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해 체험학습 운영 상황을 점검하였으며, 현장 체험학습 시 보호자 동반 확인 시스템 및 연락체계, 사전 안전 여부를 확인했는지를 집중적으로 파악했다. 이와 함께 지자체와 연계해 수련시설 및 기숙사 등의 안전 및 난방시설 등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21일 화순고에서 관내 일반계 고등학교 교장 회의를 개최해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학사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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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회부의장, "도로교통법상 범칙금 및 과태료 제도 개선방안" 공청회 개최
주승용 국회부의장
[충청뉴스큐]주승용 국회부의장은 2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도로교통법상 범칙금 및 과태료 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오늘 공청회에서는 도로교통공단이 가천대학교 장일준 교수에게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도로교통법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장 교수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동일한 교통법규 위반 사항에 대하여 법규 위반 운전자가 범칙금이나 과태료를 선택하여 처벌받을 수 있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선진국과 비교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상습적이고 고의적으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들은 지속적으로 교통사고를 유발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일반 운전자들은 도로 위에서 교통사고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또한, 무인단속 장비에 의한 교통법규 위반 단속이 전체 단속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첨단 장비를 이용한 단속이 활성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맞는 법과 제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주 부의장은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있으나 일부 운전자들이 상습적으로 과속 및 신호위반을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교통사고가 끝이질 않고 있지만 현행 범칙금과 과태료 제도는 이를 막기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유명무실해진 범칙금 대신에 과태료에 벌점을 부과하고 상습위반자에 대해서는 가중 부과를 하는 방안을 도입한다면 일반 운전자들을 보호하고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공청회를 통해 이러한 방안마련을 위해 여러 전문가 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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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귀어 희망인 전남서 어촌 체험
귀어희망인 어촌체험
[충청뉴스큐] 전국 귀어 희망 도시민들이 전남 어촌에서 직접 고기를 잡고, 매생이 양식장에서 일손을 돕는 등 어민들과 귀중한 체험 활동을 가졌다.
전라남도는 지난 17일부터 전남도내 여수 안포어촌계를 비롯해, 장흥 사금·신리어촌계, 진도 접도어촌계, 함평 석두어촌계 등에서 3박4일간 어촌생활을 체험하는 ‘전남 어촌 탐구생활’을 실시했다.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와 함께 주최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난달 24일 장흥 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전남 귀어 스몰엑스포’에 참가한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영남권, 충청권 등의 도시민 33명이 함께 했다.
이들은 5개 마을의 어촌계장, 부녀회장, 청년회장 등과 함께 거주하면서 갯벌에서 바지락·굴 채취, 낙지잡이, 매생이 양식장 돕기 등에 나섰다. 밤에는 어촌계가 마련한 숙박시설에서 어민들과 전남 어촌 발전을 주제로 토론도 벌였다.
이번 단기체험을 통해 어촌 생활을 경험한 이들 도시민 중 상당수가 내년에 전남 어촌에 정착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진도 접도어촌계에서 체험한 한대근씨는 “귀어엑스포에 참여한 뒤 진도에 귀어할 생각이 들어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접도어촌계에서 임시 어촌계원이 돼 생활해보니 당장 귀어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드물었는데, 전남도와 전남어촌특화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좋은 체험을 하게 돼 귀어 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희한 여수 안포어촌계장은 “여수 안포를 귀어 도시민들을 위한 시범어촌계로 육성해볼 생각이다”며 “이를 통해 해양수산부에 어울림마을사업을 신청, 귀어하는 도시민들과 어민들 모두 행복한 어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전남도는 올해 도시민유치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2018 귀어스몰엑스포’, ‘전남 어촌의 날’, ‘2018 전남 어촌 탐구생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도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19년에는 귀어 시범 어촌계를 육성하는 한편 강진에 문을 여는 귀어학교 등과 연계해 향후 귀어 정보 수집 및 제공, 귀어 정착 프로그램 진행, 어선양식어업수산물 가공유통 교육, 귀어 이후 불편 상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귀어귀촌을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도 구축할 방침이다.
정상동 전남도 해운항만과장은 “올해 전남의 수산물 생산량이 전국의 60%를 넘어서고 소득 역시 5천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남으로 귀어하는 도시민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 다듬고, 더 많은 도시민들이 전남 어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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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 계획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사립학교에 대한 관심과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은 사회적 분위기를 감안하여 사학비리 근절 및 사학의 공공성과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1일 “사학비리 근절을 위해 감사를 강화하고, 감사결과 실명 공개 및 각종 법규 위반과 시정조치 미 이행 사학에 대해서는 학급감축 등 강력한 행·재정 제재를 취하고, 사립학교 교직원에 대해서도 공무원 행동강령을 적용할 것”이며, 또한, “학교법인의 재정여건 악화에 따른 영세사학 증가 및 교육재정 투입 확대에 따라 사학의 공공성 및 책무성 강화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계획은 13개의 주요 추진과제로 구성됐으며, 여기에는 도교육청에서 추천하는 2인 이상의 이사를 학교법인 이사로 선임하는 ‘공영형 사립학교 제도’도입을 핵심으로 사립학교에 대한 경영평가 실시 현장밀착형 사학정책 수립을 위한 찾아가는 사립학교 경청올레 운영 인사제도 운영의 공정성과 민주성 확보를 위한 사립학교 신규교사 도교육청 위탁 선발 및 행정직원 9급 공개채용 공·사립 간 인사교류 확대 건전 사립학교 재정지원 확대 및 예산 편성의 공정성 제고 등의 내용이 담겼다.
특히, 도교육청은 공영형 사립학교에 참여하는 법인에 대해서는 대규모 시설사업에 대한 대응투자를 감면하고, 학교운영비를 추가 지원한다. 또한, 사립학교 신규교사를 도교육청에 위탁해 선발하는 등 공공성 강화에 나서는 법인에 대해서도 재정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 도내 전체학교에서 사립학교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만큼 건전한 사학의 발전과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우리 도 실정에 맞는 실행방안을 마련했다.”면서 “우수 사학에는 대폭 지원을, 비리 사학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함으로써 사립학교 운영의 공공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며, “이번 계획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사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학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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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국제농업박람회 성공은 우리가 결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2019국제농업박람회’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개막 300일을 앞두고 여성농업인과 함께하는 성공개최 결의대회를 가졌다.
21일 가진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전남지부 김명자 회장을 비롯해 각 시·군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국제농업박람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우리농촌에 희망을 주는 여성농업인의 가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2019국제농업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대회와 함께 ‘여성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법’, ‘SNS를 활용한 우리 농산물 홍보 방법’까지 여성농업인들에게 실효성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내년 10월 17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치러질 ‘2019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주제 아래 ‘미래를 꿈꾸는 농업, 여성이 바꾸는 세상’이라는 부제로 국제행사 최초로 여성농업인을 본격 조명, 발전 가능한 미래농업을 부각시키게 된다.
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전남지부 김명자 회장은 “농업이 정보통신기술과 결합한 4차 산업혁명과, 6차 산업화를 거치면서 첨단기술에 문화적 감성코드가 더해진 융복합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성과 청년의 관심을 농업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2019국제농업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적극 지지하고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에 네 번째 국제행사를 준비하는 ‘2019국제농업박람회’는 여느 해보다 국제행사의 성격을 강화해 B2B중심의 농업 활로 확보를 통한 비즈니스 박람회 기능 확대 국내최초 여성농업인을 본격조명해 사회적 농업 선도 모델 제시 세계인이 찾는 박람회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도모 농업 혁신기술 및 일자리 창출 등 두고 기존 행사와 차별화된 모습의 첨단 융복합 박람회로 꾸려진다.
한편 2019국제농업박람회는 20개국 380개 기관·단체·기업이 함께하는 규모로 45만 명의 내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목표로 추진된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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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불갑산 도립공원 신규 원안 가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도립공원위원회는 지난 20일 도립공원위원회를 열어 ‘불갑산도립공원 신규 지정’에 대해 심의한 결과 참석위원 9명 전원 찬성으로 원안가결 했다.
전남에는 조계산, 두륜산, 천관산 및 무안, 신안, 벌교 갯벌 등 현재 6개의 도립공원 289,787㎢가 지정돼 있으며, 불갑산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면 7번째가 된다.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은 2017년 1월 영광군에서 지역명산인 불갑산의 자연경관과 문화·역사자원을 보전·관리하기 위해 이 일대를 도립공원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전남도에 건의했으며, 최근 중앙부처인 환경부, 산림청, 국토교통부와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도립공원위원회를 거쳐 내년 1월 지정·고시 될 예정이다.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 대상지 현황으로는 전남 영광군 불갑면, 묘량면 일원으로 면적은 6.89㎢이며, 국·공유지가 0.24㎢, 사유지가 6.65㎢에 해당한다.
영광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시 국비 및 도비 지원이 가능하며, 탐방로 등 편의시설 설치와 체계적인 공원관리를 하게 돼 도민 뿐만 아니라 전국의 탐방객들에게 품격있는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된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전남 도내 기존 6개 도립공원의 최근 5년 평균 탐방객은 2009년 209만명 대비 28% 증가한 288만명이었으며, 농·수·축 지역특산품 매출액도 2009년 6천867억원보다 31% 증가한 1조 3천억원으로 이번 영광 불갑산 도립공원 지정으로 인한 경제적인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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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8년 사회조사 결과 및 사회지표 공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민의 생활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경제적 수준, 정책적 요구사항 등을 파악한 2018년도 사회조사 결과와 12개 부문 사회지표를 21일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사회지표는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10일까지 도내 22개시군 1만 9천152가구을 대상으로 가족·가구, 소득·소비, 교육, 보건·의료 등 12개 분야 40개 문항을 조사원이 직접 면접 설문조사해 도민 3만 2천828명이 응답한 결과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저출산 문제해결 방안의 경우 결혼 지원금을 지급해 결혼을 장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29.5%, 다자녀 가족에게 주거·교육비·세제 등 지원이 17.9% 순으로 나타났다.
또 바람직한 가족 구성으로 자녀출가 후 부부만사는 것이 36.5%, 부모의 노후 부양은 가족과 정부·사회 함께 해야 한다는 의견이 51.8%로 2년 전보다 5.2%p 증가했고, 생활비는 부모님 스스로 해결한다가 66.2%가 가장 높았다.
전남의 출생아 수는 1만 2천354명으로 2016년 대비 11.6% 감소했으며, 30~34세 산모의 출생아 수가 5천264명, 42.6%로 가장 많았다.
월평균 가구소득은 100~200만원 미만, 200~300만원 미만이 각각 18.4%, 월평균 가구 지출은 100~200만원 미만이 25.9%로 높게 조사됐다.
직업 선택 시 고려사항으로는 수입이 36.6%, 안정성 31.5%로 나타났고, ‘20대 이하’는 적성과 흥미를 선택한 비율이 21.0%로 높게 나타났다.
도내 5가구 중 2가구는 부채가 있고, 부채는 5,000만원 이상 34.8%로 이중에 주택마련 자금이 45.8%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가장 개선이 필요한 교육환경으로 학교시설 개선 24.5%, 교육프로그램 확대 20.5%, 교육인프라 확충 17.3% 순이며, 보육시설 선택시 고려사항으로는 교육내용 30.0%, 안전 28.0%, 집과의 거리 14.8% 순으로 나타났다.
의료서비스에 대해 도민들은 만족 57.8%, 불만족 9.8%로 나타났으며, 불만족 이유로 치료결과미흡 16.7%, 진료·입원대기시간 15.2%, 전문인력부족 13.5% 순으로 조사됐다.
도민의 현 거주지 평균 거주기간은 평균 30.5년이고 주거환경 만족도는 자연환경과 쾌적함이 52.0%로 높았다.
도민 10명 중 7명 69.3%는 지역 문화행사 개최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긍정적인 이유로는 지역홍보·관광수입 증대 40.6%, 주민 화합에 기여 29.5% 등으로 나타났고 부정적 이유로는 홍보성 행사·예산낭비 50.2%, 교통 혼잡 등 질서문란 22.5% 등을 꼽았다.
전남 도민으로서의 자부심은 48.5%로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 전남하면 떠오르는 대표 이미지로 ‘음식’, 관광지는 ‘여수’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매년 공표된 부문별 세부 사회지표는 전남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형석 전라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이번에 발표한 사회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의 복지정책 수립 추진 등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만드는 여러 분야에서 기초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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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웃장 국밥거리, 외식업 선도지구 전국 2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특색있고 경쟁력이 있는 외식업 선도지구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2018 외식업 선도지구 경진대회’에서 ‘순천 웃장 국밥거리’가 2위를 차지해 장관 표창과 함께 시상금 1천만 원을 수상했다.
순천 웃장 국밥거리는 일제 강점기인 1920년대부터 물물교환형 시장에서 선술집 형태의 국밥집으로 운영하다 최근 10여 년 전부터 상인들이 하나둘 돼지국밥집으로 전환해 국밥거리가 조성됐다.
특히 2012년부터 9월 8일을 ‘국밥데이’로 정해 매년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2인 이상 주문시 수육 한 접시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음식테마거리 200선’에 포함돼 식도락가들이 순천에 오면 반드시 찾는 곳이다.
이번 외식업 선도지구 평가에서 순천 웃장 국밥거리는 전체 17개중 16개소가 착한가격 업소로 지정돼 있고, 국밥 재료 보관용 냉장쇼케이스와 위생시설개선, 레시피 표준화, 친절·위생교육 등 서비스 개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최청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최근 맛 투어에 관심을 갖는 관광객들이 많아져 목포 민어거리와 나주 곰탕거리, 무안 낙지골목, 벌교꼬막정식거리 등 도내 음식특화거리를 외식업 선도지구로 육성해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