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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모집…정책 설계, 시민 손으로
2026-01-21 0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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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형 유기농 실천으로 억대 소득
순천 김태현 유기농 명인
[충청뉴스큐]사람이 욕심을 내면 살이 찌고 건강이 나빠지듯 농산물도 영양, 수분이 과다하면 생육상태가 나빠진다는 신념으로 이른바 과유불급형 유기농을 실천, 억대 소득을 일구는 농부가 있다.
김 명인은 편도선염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생각하며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게 됐단다. 애호박을 자연수정으로 생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7년여간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 식물 추출물을 효소화함으로써 벌을 유인하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또한 경운기, 트랙터 등 기계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여러 작물을 돌려짓기해 토양을 관리한다. 판매하기 위한 일정 수준의 수확물을 제외한 나머지 생산물과 부산물은 모두 거름으로 쓴다. 각종 병해충에 맞는 방제약을 일일이 쓰다보면 작물이 연약해지므로 병해충 방제약은 주의해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김 명인의 노하우다.
노지재배에서는 물 관리가 힘들지만 시설하우스에서는 수분 조절이 가능하다. 모종을 옮겨심기 전에 하우스 내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토양이 완전히 젖도록 충분히 물을 뿌려준다. 옮겨심은 후에도 뿌리가 힘을 기를 수 있을 때까지 자주 물을 준다. 천연자재라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물을 더 줘야 하기 때문에 쑥, 미나리 등을 사용한 천혜녹즙, 당귀와 감초 등을 사용한 한방영양제를 물에 희석해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
이같은 과유불급형 친환경농업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지난 2007년 유기농인증을 획득했고, 2011년에는 채소 분야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12호로 지정됐다.
현재는 1㏊정도의 시설 하우스에서 애호박, 고추, 감자 등 13개 품목을 재배해 20t 정도 생산하고 있다. 생산품은 학교급식과 생협 등을 통해 전량 납품하며 연 소득이 1억 2천만 원에 이른다.
김 명인은 “친환경 농업을 통해서도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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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관광 관련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동절기 화재 및 안전사고에 사전 대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농촌관광 관련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19년 1월 25일까지 추진되며 점검대상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53개소, 관광농원 86개소, 농어촌민박 3천290개소에 이르고 있다.
안전점검은 하절기와 동절기 연2회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동절기 점검은 각 시·군에서 자체계획을 수립해 전수 점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 6일 ~ 7일은 나주, 화순 지역의 농촌관광시설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농어촌공사·전남도가 시범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와 별개로 전남도는 2개반 4명을 점검반으로 편성, 18일 해남군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1일까지 21개 시·군 농촌관광 관련시설을 표본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 책임자의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 정기점검 실시 여부, 비상시 대피경로 확보 등 안전관리 체계 소방시설의 사용 및 점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화재 안전관리 위험시설 접근통제, 건물 균열, 가스점검, 누전차단기 설치 및 작동 여부 등 안전사고 예방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개인 위생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18일 강원도 강릉 민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누출사고와 관련해 이같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농촌관광 관련시설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나가기로 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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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은, ‘광주전남愛 사랑카드’ 온정 나눔 실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광주은행으로부터 도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성금액 7천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 받은 7천만원은 ‘광주·전남愛 사랑카드’ 사용 시 적립된 ‘고향사랑기금’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2개 시군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달식에서 “그 동안 광주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추운날씨에도 훈훈함을 더해 준 광주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도민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송종욱 행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하신 분들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광주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의 ‘광주·전남愛 사랑카드’는 카드 이용금액의 0.5%를 지난 3월 전남도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고객이 선택한 도내 22개 시군에 기부함으로써 애향심과 함께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올해도 전남도를 대상으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지원 400만원, 대학생 장학금 1천600만원, 다문화가정 온가족 친정나들이 5천만원, 어르신 등 무료 배식 지원 1천만원을 후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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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가고 싶은 섬' 3기 자문위 출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 섬 가꾸기 추진을 위한 제3기 자문위가 꾸려져 19일 도의회 초의실에서 위촉장을 수여받고 첫 회의를 가졌다.
사업의 첫 단추를 꿰는 1기 자문위원단은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기본방향 설정에 중점을 두고 활동했으며, 2기는 세부 실행계획과 마스터플랜 설정에 중점을 두고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번 3기는 운영과 마케팅 그리고 홍보에 초점을 맞춰 꾸려졌다.
자문위원단은 향후 2년간 임기를 맡게 되며, 일 년에 3~4회의 정기 회의를 갖고, 가고 싶은 섬 정책 일반에 대한 청취와 제언을 하는 것은 물론, 해마다 2개씩 공모방식으로 추가되는 섬들에 대해서는 평가위원단을 구성, 현장평가를 갖는 필드형 임무가 주어진다. 특히 섬이 선정되면 분야별 전문성에 따라 대상 섬에 대한 자원도 조사를 실시하고 보고함으로써 각 시군에서 기본계획을 작성할 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역할까지 하게 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에 구성된 자문위원은 각 전문기관의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당연직으로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과 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국립공원 다도해 서부사무소장, 섬 전문위원이 참여하게 되며, 도서문화연구원과 섬연구소, 한국도서학회, 광주전남연구원을 비롯한 섬 전문가 단체에서 추천받아 각 1명씩을 선정했다. 이어 환경 생태학과, 문화전문대학원 교수, 마케팅과 홍보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섬 여행의 주체가 되는 젊은 청년들도 합류했다.
이번 3기 구성에서 돋보이는 점은 그동안 수혜자로 있던 ‘가고 싶은 섬’ 추진위원장 1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는 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로 보여진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배우 류성룡씨가 자문위원으로 참가했다는 점이다. 배우 류성룡은 영화 ‘7번방의 선물’, ‘명량’, ‘광해’ 등으로 유명한데 이미 수 년 전부터 섬 여행을 즐겨온 그는 지난 2017년에는 다도해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인 ‘청년, 섬으로 가다’ 에 합류, 보성 장도 등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현재, 가고싶은 섬 사업 대상지는 여수 낭도, 손죽도를 비롯 고흥 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무안 탄도, 완도 소안도, 생일도, 여서도, 진도 관매도, 대마도, 신안 반월박지도, 기점소악도, 우이도 등 14곳이다.
전라남도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가고 싶은 섬 사업이 중반기에 들어선 중요한 시점인만큼 새롭게 구성된 3기 자문위원들과 함께 적극적인 마케팅과 홍보로 전국민의 생태 관광지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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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내년부터 ‘농업인 월급제’ 시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도 단위 지자체 최초로 내년부터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민선7기 김영록 도지사의 공약 사업으로, 농가는 농협자체 수매로 출하할 예상소득 중 일부를 매월 지급받을 수 있어 소득의 안정적 배분을 통해 보다 계획적인 영농을 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8일 ‘전라남도 농업인 월급제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농업인 월급제 시행으로 농가는 농협과 약정을 체결해 출하할 물량의 60%에 해당하는 금액을 매년 3월부터 10월까지 농가당 최저 3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미리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선 지급된 금액은 가을철 수확기 수매대금에서 일괄 상환하게 되며, 이자는 도와 시군이 지원하므로 농가의 이자부담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전남도는 그동안 도내 일부 시군에서 대부분 벼 위주로 시행해 다수의 농가들이 참여하지 못한 한계가 있어, 많은 농가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원 품목인 벼를 포함해 식량작물, 과수, 채소 등 모든 작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인 월급제 시행으로 농업인들이 연중 월급형태의 일정금액을 매월 지급받음으로써 여유자금 운용의 폭을 넓혀 안정적 영농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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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부모-자녀 함께하는 마음치유 캠프’ 진행
‘부모-자녀 함께하는 마음치유 캠프’ 진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심리적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부모와 함께하는 마음치유캠프를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7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박 3일간 고흥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30여 명의 학생과 보호자가 참여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자연 속 우주체험”이라는 주제로 캠프를 열었다.
국립청소년우주센터는 2018년 전남도교육청의 학교폭력 피해학생 및 위기학생 치유전담기관으로 지정돼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적 지원과 치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캠프는 학교폭력 피해 등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어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천문·과학을 체험하고, 부모-자녀 간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캠프는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천체관측, 우주인훈련 장비체험, 로켓 만들기, 항공우주과학강연 등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캠프 기간 매일 학생과 학부모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산책, 티타임 등을 가지며 평소 하지 못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이번 캠프에 참여해 아이와 마음을 열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행복하고 기쁘다.”며 “이런 기회를 준 전남교육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 “학생들 마음의 안정은 가정에서부터 시작되고 가정 안에서의 지지와 응원은 학생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 며 “이번 캠프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이 많은 경험을 쌓고, 소중한 가족의 가치를 느끼는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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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정시모집 대비 ‘찾아가는 상담스쿨’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019 정시모집 대비 찾아가는 상담스쿨’을 열어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1:1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스쿨은 두 차례 진행되는데, 서부권의 경우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시 목포 영흥고등학교, 동부권은 12월 20일 오후 2시 ~ 5시 순천 복성고등학교에서 각각 열린다.
이번 정시상담스쿨은 전남교육청이 개발한 진로진학지원 시스템을 활용해 정시 가, 나, 다 군의 지원 전략과 합격 가능성 예측 상담까지 병행해 정시 지원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게 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은 수능성적표와 관련서류를 가지고 오후 1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접수하면 선착순으로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허성균 교육과정과장은 “‘불수능으로 인해 어느 해보다 대입 지원 정보가 아쉬운 전남의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상담을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맞춤형 대입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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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어촌뉴딜300’ 26개소 전국 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오는 2019년 어촌뉴딜300 사업에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26개소가 선정돼 총사업비 2천312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어촌뉴딜 300’은 3년 동안 300개의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어촌을 활력이 넘치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이 사업은 어촌·어항 현대화, 해양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어촌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국가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현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밀착형 생활 SOC 사업의 일환이다.
2019년 부터 2022년까지 4년간 3조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2019년 70개소, 2020년 100개소, 2021년 13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추진되는 사업 대상지는 전국 70개소에 7천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2020년 까지 2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선정은 해양수산부 공모로 지난 10월 사업계획서를 접수해 11월부터 서면·현장·종합평가 등을 거쳐 전국 70개소를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사업대상지 중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26개소가 선정돼 지역 주민의 기대와 반응이 뜨겁다.
시군별로는 목포 1, 여수 3, 순천 1, 광양 1, 고흥 2, 보성 2, 장흥 1, 강진 1, 해남 2, 무안 1, 함평 1, 영광 2, 완도 2, 진도 2, 신안 4 등 15개 연안시군이 해당된다.
특히 어촌, 해양, 관광, 마을만들기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사업계획서 사전 컨설팅 등을 추진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한국어촌어항공단 등 유관기관 및 시군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어촌 뉴딜 사업대상지 유치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해 왔다.
전라남도는 내년 1월부터 여객선 접안시설 현대화, 어항 안전시설 보수보강, 방파제 정비, 어항·어촌 경관정비, 생태공원조성, 수산특화센터 조성 등 어촌주민이 사업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체감형 사업을 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의 어촌과 어항은 오지·낙도에 주로 위치해 있어 접근성과 안전이 취약하므로 여객선 접안시설, 해안도로 안전시설 등에 중점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별 구상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기본계획 수립, 주민 간담회,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면서, 2020년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사업계획서 준비 등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어촌 뉴딜 공모사업에 전남이 전국 37%인 26개소로 가장 많이 선정된 것은 도·시군·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 구축과 더불어 어촌 주민의 간절함의 결과다”며 “이 사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에 달려 있다”고 말하고 “이번 어촌뉴딜300 사업이 현장에서 주민이 체감 할 수 있는 사업 효과를 위해 행정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면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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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역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 상생발전 모색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8일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전남 지역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의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근 지역사회서비스 일자리 확충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등이 주요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중시하는 대안으로 지역사회서비스 사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의 상생협력이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이날 토론회는 박상하 교수의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의 전환 필요성과, 서정민 선임연구원의 지역사회서비스와 사회적경제의 상호간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정비와 지원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들이 제시됐다.
또한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 사회적경제 조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사회적경제 조직이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으로 진입하도록 돕는 상호역할과 발전방향을 합의해 단계별 과제를 논의키로 했다.
전라남도는 올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사업에 214억원을 투입해 아동,노인, 장애인, 산모 등 1만 8천여 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심리치료, 건강증진, 가사간병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1천500여명의 일자리도 창출하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 관계자는 “전남 지역사회서비스 사업과 사회적경제 조직이 상생 발전 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 추진해 나감으로써 전남 지역사회서비스 사업을 활성화시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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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10기 민원메신저 공개모집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도내 곳곳의 생생한 현장 소리를 들어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10기 전라남도 민원메신저’를 오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도정에 관심 있고 컴퓨터 활용이 가능한 19세 이상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메신저 활동을 원하는 도민은 도청 및 시·군 홈페이지에 ‘제10기 전라남도 민원메신저 모집안내’를 참고해 민원메신저 지원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전남도 민원메신저는 2003년부터 운영해 그동안 도민의 고충과 불편사항, 도정 시책에 대한 주민 여론 등을 도에 전달하고, 위법 부당한 행정처리 사례나 제도개선 사항 등을 제안하는 역할에서 긴급복지 지원 대상자 및 취약계층 소통 대상자를 발굴하는 등 역할을 확대 운영해 왔다.
한편, 전남도는 도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도정에 반영되도록 지역별, 성별, 직업군 등을 감안해 민원메신저 150명으로 구성해 2년간 활동하게 되며, 각종 생활민원과 정책 제안 등 온라인 활동과 자원봉사활동 등을 비롯한 오프라인 활동으로 ‘내 삶을 바꾸는 전남행복시대’ 실현에 적극 앞장 설 계획이다.
기타 민원메신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청 도민행복소통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