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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모집…정책 설계, 시민 손으로
2026-01-21 08: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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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8년 전라남도 공예명장 선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8년 전라남도 공예명장’으로 목칠분야에 국보공예 최상원 대표, 도자분야에는 토민요 장용덕 대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전통 공예기술의 계승과 공예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 수준의 기능 보유자를 선정하는 전남공예명장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단 4명만이 선정됐다.
전라남도 제5호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최상원 대표는 44년의 풍부한 목공예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1990년 무형문화재 13호 옻칠장인 김을생으로부터 옻칠 정제와 칠해법의 전수자로 선정돼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1999년 담양에서 국보공예를 열고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 활동과 목공예 강의 등 전남 공예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에는 ‘담양군 공예명장’, 고용노동부 ‘우수 숙련기술자’로 선정됐고, 특허 및 디자인 다수 등록, 전라남도 문화상 및 수출상,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 등의 입상경력을 지니고 있으며, 2015년 목공예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전라남도 제6호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도자분야 장용덕 대표는 1982년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도자기 부문 은상을 수상하며 고용노동부 세라믹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해 그 기술을 인정받았다.
38여 년 동안 도예 분야에 정진하며 무안분청, 진사다기, 달항아리를 주로 제작해왔으며, 현재 한국·중국 등에서 인기가 높은 ‘금다기’를 최초로 만들어 전파하는 등 도예문화산업에도 기여한 공이 크다.
전라남도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최상원씨는 앞으로 후학들에게 체계적인 목칠공예 이론 및 실습을 가르칠 수 있는 목칠공예학교를 설립해 전라남도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으며, 장용덕씨는 “무안 분청 및 덤벙 기법을 더욱 연구하고 현대화해, 잊혀져가는 무안 분청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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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일반 농산어촌개발사업 1,560억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 신규·계속사업 20개 유형 484건의 사업비 1천5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12월에는 추가 공모사업에 20개 지구 105억원을 신청했다.
이는 올해보다 1천519억원 보다 146억원이 증가했으며 세부사업으로는 농촌중심지활성화 784억, 기초생활거점 186억, 마을만들기 365억, 기초생활인프라 219억, 신활력플러스사업 21억, 신규시범사업인 농촌형공공임대주택 4억, 시군창의사업 등 86억원 이다.
특히, 2019년에는 150억 규모의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2개군이 선정됐으며, 전국 4개소를 모집한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시범사업에도 전남 2개군이 선정돼 농촌지역 65세 고령자, 청년귀농인, 다문화가정에 대한 주거공간 및 복지시설을 제공하게 됐다.
내년 2월 공모예정인 농촌 신활력 플러스사업에도 많은 시군이 신청해 선정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이같은 성과는 전남도⋅시군⋅관계기관이 협업해 이룬 결과물로 내년에는 농촌마을의 정주 환경이 개선돼 거주하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신규 귀농인의 유인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전라남도는 2020년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0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시군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농촌개발전문가 등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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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 박애리 초청 ‘희망 토크 콘서트’ 성료
국악인 박애리씨 초청 희망토크 콘서트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0일 ‘2018 전남 학생 책 축제’, ‘2018 전남 인성교육 나눔 한마당’에서 희망 전남교육 명예대사이자 국악인 박애리 씨를 초청, 희망 토크 콘서트‘를 열었다.
‘고전소설과 판소리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콘서트는 박애리 씨와 진도국악고 윤지혁 · 송지선 학생이 펼치는 협연으로 꾸며졌다. 박애리 씨는 최근 인기 TV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전 국민을 감동시킨 데 이어 이날 무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역민과 전남교육가족에게 희망과 웃음을 선물했다.
공연은 고전소설 ‘흥부전’과 ‘춘향전’을 송지선 학생이 낭독하고 윤지혁 학생의 북 장단에 맞춰 박애리 명창이 판소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객석을 가득 매운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박애리 씨는 전남 목포 출신으로 학생 시절 전주 대사습놀이 전국 학생대회 판소리 부문 장원을 수상했고 현재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춘향가 이수자이자 국악인으로,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어 국악 꿈나무들과 전남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특히, 박 씨는 이번 공연을 진도국악고 학생과 협연 방식으로 직접 제안하고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격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축제에 참여한 노호영 학생은 “책 낭독과 판소리를 함께 들어 이색적이었다.”며 “흥보가의 박 타는 대목에서 관객도 함께 따라 불러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더욱 재미 있었다.”고 말했다.
축제는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21일까지 진행되이며 공연마당, 나눔마당, 전시마당, 체험마당, 인성교육 수업 나눔마당, 인성교육 체험 프로그램 마당, 전시 나눔마당에서 다양한 활동이 펼쳐진다. 21일에는 오후 4시까지 김남중 동화작가의 특강과 샌드아트 동화구연, 학부모 앙상블로 신북중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각종 전시, 체험 행사가 이어진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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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2018. 학생인권 토론한마당 개최
전남교육청 학생인권 토론한마당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2018년 12월 17일 전라남도도립도서관과 19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2018. 학생인권 토론한마당’을 개최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생 인권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끌어올리고 학생, 교원, 학부모가 함께 실천하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공동체 간 직접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토론 한마당’은 인권감수성 향상을 위해 학교현장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가상으로 꾸민 짧은 연극으로 시작해 인권전문가, 학생, 학부모, 교사 대표가 각각 주제발표를 하고 방청객들과 직접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통한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 만들기, 학생인권 토론회를 모든 학교 및 지역으로 확산하기 등을 제시했다. 학부모들은 “재미있는 수업을 통해 학생의 자발성과 자율성이 발현되어야 하고, 학교구성원 모두 인권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등의 의견을 개진했다. 또한, 교원들은 교권과 조화된 학생인권이어야 한다는 것, 인성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 학교 밖 청소년의 인권도 고려하자는 등의 주장을 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학생인권신장을 위한 시간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토론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인권에 대한 마지막 토론의 장을 21일 동부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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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 2019’ 수립 혁신 과제 구체화
전남교육청, 전남교육 2019 설명회 사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남교육 2019’를 수립해 민선3기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여수에 있는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동부권 각급 학교 교장, 교육전문직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교육 2019"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교육 2019"는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미래지향적 방향성을 담았고, ‘미래사회를 함께 여는 민주시민’이라는 학생상을 체계화했다.
특히, 민선3기 전남교육의 핵심정책인 ‘학생중심 교실개혁’ 완수를 위해 학교에 업무 부담을 가중시키는 기존 사업을 과감히 축소, 통폐합하고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도민과 약속한 공약을 교육정책으로 구체화해 현장의 교육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사업을 세분화하고 추진계획과 일정도 마련했다.
전남교육청은 2019년 배움이 즐거운 당당한 학생 자율과 책임의 안전한 학교 지원과 공감의 청렴한 행정 따뜻하고 평등한 교육복지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라는 5대 교육지표를 62개의 세부과제로 구체화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건전한 가치관을 갖고 당당한 주체로서 자신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민주시민교육 강화 교육의 본질 회복으로 미래지향적 공교육 모델을 공고히 하기 위한 학교혁신 전면화 학생의 성장과 진로 개척을 돕는 진로 맞춤 고교교육 확대 소통과 협력의 풍토 조성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 등 4가지 역점과제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의 존재 이유는 학생이다.”며 “인간, 협력, 민주, 혁신의 4대 철학으로 학생의 성장 발달과 진로 개척에 총력을 다하는 전남교육청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남교육 발전을 위해 함께 해 준 교육공동체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뒤 “학생 중심, 교육과정 중심의 학교 경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영중 정책기획관은 “오늘 안내한 "전남교육 2019"에 담겨있는 전남교육의 방향과 5대 교육지표 등이 충실히 반영된 교육지원청 장학계획과 학교교육계획이 편성운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1일 오후2시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각급 학교 교장, 교육전문직원 등 6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중·서부권 전남교육 설명회를 이어서 개최한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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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교육으로 창의력과 사고력을 꽃 피운다”
소프트웨어와 생활교재 표지사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중학교 인정도서인 ‘소프트웨어와 생활’을 개발했다.
전남교육청은 2016~2017 교육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교육청 사업추진 후속으로 소프트웨어교육의 성공적인 교육과정 모델링 창출을 위한 중학교 인정도서 교양선택 ‘소프트웨어와 생활’과목을 개발해 전국의 모든 중학교에서 선택교과군 교과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종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소프트웨어와 생활’ 인정도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의거한 필수교과인 정보과목 교육과정 운영과는 별개로 전국 대부분 중학교가 선택교과군에서 교양선택과목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교육을 위한 충분한 시수 확보와 심도있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제공했다.
교재는 학생중심 맞춤형 교재로서 학생용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2종으로 구성됐다. 교과내용은 다양한 실생활 문제를 컴퓨팅 사고력을 활용해 해결할 수 있도록 연간 68차시 운영 기준 4개 대단원으로 구성했다. 연간 34시간 운영 시 단원별 핵심성취기준 들을 발췌해 지도할 수 있도록 했다.
인정도서 개발 신청교인 광양중동중 강춘엽 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를 이끌 아이들에게 충분한 SW교육 수업시수를 확보하고, 심도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야말로 배움중심, 학생중심 수업의 전형이라 할 수 있다.”면서 “이를 통해 각자 생각하고 상상한 것들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융합적 인재육성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오은주 미래인재과 장학관은 “2015 개정교육과정에 의한 SW교육 강화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육성은 내실 있는 소프트웨어교육 운영을 통해 가능하다.”며 “이번 인정도서 개발 보급을 계기로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지닌 인재육성 및 소프트웨어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도록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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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남 고교생 학술 한마당’ 성료
‘2018 전남 고교생 학술 한마당’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해 다섯 번째를 맞은 ‘2018 전남 고교생 학술한마당’이 20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주최로 열렸다.
이날 학술한마당에는 전남지역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40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전남 고교생 학술한마당’은 지난 2014년 ‘2014 소논문쓰기아카데미’로 전국에서 처음 시작해 매년 개최됐다. 2014년에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 분야 총 25편이었으나 2015년 62편, 2016년 107편, 2017년 113편으로 늘어났으며 올해는 총 71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해마다 참가 학생 수가 증가했으며 논문의 내용과 수준도 향상되고 있다.
이기봉 전라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 이날 학술한마당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전남지역 고교 1, 2학년 학생 300여 명이 완성한 인문/예체능 22편, 자연 26편, 사회 23편 총 71편의 논문이 3개의 세션별로 나뉘어 발표됐다. 또한 학생들이 발표한 논문은 3권의 논문집으로 엮어 참석자들에게 배부됐다.
여수화양고 오성결·신영찬·권창수·김찬영·최준서·이성재 학생은 ‘체육활동과 집중력 간의 상관관계’를 고등학교 1, 2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3회 이상 체육활동을 하는 학생이 55%였으며 그 중에서 체육활동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 82%,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43%였다. 체육활동 전후 집단별로 집중력을 테스트한 결과, 61.4%가 집중력이 더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적당한 운동은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학습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시했다.
또한 남악고 허람·오승원·성찬경·박신영 학생은 ‘난민에게 손을 내밀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1학년 22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했다. 그 결과, 여러 매체를 통해 난민 문제를 접했으며 난민 수용을 찬성한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따라서 난민법의 악용을 막기 위해서는 난민심판원제도를 만들고 심사절차를 간소화해야 하며 난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국가차원의 노력이 필요함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했다.
순천고 구형욱·오승준·김건우·서재우·조도현 학생은 ‘한반도 동남부 지역 필로티 구조 내진보강’이라는 주제로 PS파 발생기를 이용해 내진보강실험을 진행했다. PS파 발생기 위에 건물을 고정시킨 후 10회 진동을 실험해 RPM과 붕괴한 시점을 기록하고 어느 내진보강법이 효과적인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아치형 필로티 구조가 압도적인 내진보강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 임원택 소장은 “논문을 읽어보니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관심주제에 따라 직접 자료를 찾아보고 친구들과 토론하는 과정에서 책에서는 배우지 못한 뜻깊은 경험들을 만들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적성을 탐색하는 데 이러한 경험들은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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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송년 연찬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일 담양 리조트에서 도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과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 연찬회’를 개최했다.
생활공감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모니터단의 사기진작과 운영 활성화를 도모키 위해 마련한 이날 연찬회는 우수모니터 표창, 우수제안사례 발표, 운영 활성화 방안 토론, 힐링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3월 발족한 제6기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은 도내 22개 시·군 170명이 활동 중이며 그동안 정책제안, 민원제보 등 활발한 정책 모니터링 및 제안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광양시 박영식 모니터의 ‘장애인 차량 가짜 스티커 식별앱 개발 보급’, 목포시 김형규 모니터의 ‘모범납세자 선정방법 개선’ 제안이 행정안전부 우수 제안으로 선정돼 각각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날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 한 해 우수한 활동실적으로 영암군 한은화, 순천시 최연옥 모니터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여수시 민대기, 구례군 하인호 모니터 등 7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한편, 김재성 전라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에 대한 제안 하나하나가 도민 행복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전남도 생활공감정책 모니터단이 그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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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어린이 보육시설 관계자 교육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담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5주년을 맞아 ‘줄어든 당! 건강한 당!’ 주제로 보육관계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담양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담양군 관내 어린이 보육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 2018년도 3대 중점 사업인 저당·저염·우리 농산물 소비에 맞춰 우리 쌀 앙금 떡 케이크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급식 현장에서 주의해야 할 영양·위생·안전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현장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까지 배울 수 있어 보육시설 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연진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더불어 담양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2018년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됐으며, 대학평가 우수대학 8관왕을 차지하는 등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전라남도가 설립·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으로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한 학기에 인문계 86만원, 이공계 99만원인 저렴한 등록금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8학년도부터 입학금 폐지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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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실천 귀농어귀촌인연합회 임원 워크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일부터 이틀간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도·시군 귀농어귀촌인연합회 임원을 대상으로 상생협력방안 강화·실천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귀농어귀촌인들이 농어촌에 정착하면서 원주민들과 상생협력방안을 강화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귀농어귀촌연합회 임원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상생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천하기 위한 자리다.
행사 첫날 주건일 서울YMCA 이웃분쟁조정센터장이 ‘귀농귀촌 갈등관리’와 한사랑 농장 한영만 대표의 ‘귀농상생 성공사례’ 강의에 이어 상생협력 실천 아이디어 토론회 행사로 첫날 일정이 마무리됐다. 둘째 날은 이상남 한국농업경영인 전라남도회장의 ‘현장에서 바라본 귀농귀촌’ 강의와 마지막 강의로 전국 귀농귀촌지원센터 김귀영 센터장의 ‘상생협력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전라남도는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 인구정책을 총괄 하는 인구청년정책관실을 신설하고, 인구정책에 역점을 두고 정책을 펼쳐가고 있으며, 그 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귀농어귀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사업으로는 도시민 귀농어귀촌인 유치확대를 위해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전남 귀농어귀촌종합지원 서울센터’ 설치, ‘찾아가는 귀농어귀촌 설명회 및 현장체험’ 개최,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권역별 체류형 농업 창업지원센터 설치사업’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유현호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인사말을 통해 “한해 50만여명이 귀농어귀촌을 하는 이 시기에 지역의 농어업인과 귀농어귀촌인들이 함께 상생협력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실천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남을 귀농어귀촌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