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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는 2019년 SOC 국비 1조 2,121억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오는 2019년 국고예산 확보액 가운데 사회간접자본 분야가 1조 2천121억 원으로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역대 최다를 기록,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역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국고예산 확보 총액의 17.8%를 차지하는 규모로, 3년 연속 1조 원을 넘어선 액수다. 2018년 예산액보다 1천705억 원이 늘었고, 당초 정부 반영액과 비교해 국회 심사 과정에서 4.0% 증액 된 것이다.
이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7월 취임 전인 당선자 신분부터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건의한데 이어 취임 이후 국회 예산 확정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 예결위원회 등을 방문해 도민의 뜻을 적극 대변해온데 따른 것이다.
지역 현안사업 SOC 사업 중 최대 성과는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설계비 5억 원,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완공을 위한 보상 및 착공 사업비 660억 원이다. 서남권 거점공항인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초석을 마련한 셈이다. 이는 지난 8월 광주시, 전라남도, 무안군의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협약 체결 후속절차로서 의미가 크다.
여기에 지난 10월 기획재정부로부터 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던 경전선 전철화의 경우 철도기본계획 수립에 10억 원을 확보, 88년만에 현대화를 재추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호남의 오랜 숙원사업인 이 사업은 일제강점기 이후 단선비전철 구간으로 남은 탓에 호남지역 낙후의 상징으로 비쳐졌다. 철도 공공 활성화, 지역균형발전, 동서교류 활성화 등 논리를 개발해 지속적으로 설득노력을 기울여 결실을 맺었다.
남해안철도와 광주부터 완도 간 고속도로 사업도 각각 1천억 원과 1천138억 원이 증액돼 국가 기간교통망을 적기에 확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벌교부터 주암 3공구 계속사업 35억 원과 동면부터 주암, 압해부터 송공, 북평부터 북일, 경전선 전철화 4개 사업에 67억 원을 2019년 신규 착공 사업비로 확보했다. 또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에 따라 도시공간 혁신, 도재재생 경제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에 458억 원을 추가 확보해 주민과 지역이 주도하는 도시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다만 서남해안 관광도로, 국도 77호선 단절구간, 전라선 고속철도 등은 국가계획에 반영되지 않아 예산을 확보하지 못했다. 2020년 국가계획에 반영되도록 중앙부처와 정치권을 설득해나갈 계획이다.
김정선 전라남도 건설도시국장은 “SOC 사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으로, 고용 창출, 소득 증대, 지역균형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2019년 계속사업은 계획기간 내에 준공하고, 신규사업은 최대한 국가계획에 반영해 조기에 사업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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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 농산물 직거래 2,207억 큰폭 증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8년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공급과 직거래장터, 로컬푸드 매장 운영 등을 통해 총 2천207억 원 상당의 농산물을 판매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학교 및 공공급식에 친환경 쌀 357억 원, 과채류 331억 원 등 총 688억 원이며, 직거래 장터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 유통 경로를 활용한 판매실적이 1천519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실적은 농산물 판촉, 쌀 판매 및 브랜드쌀 육성,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 농식품산업 기반 구축 등 농산물 유통·식품 업무 4개 분야 46개 지표로 시군의 2018년 실적을 집계한 결과다.
2018년 시군 업무를 평가한 결과 해남군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담양군과 강진군, 영광군이 최우수상, 광양시와 영암군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수상 시군에 대해서는 상사업비로 대상은 1천400만 원, 최우수상은 900만 원, 우수상은 450만 원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특히 해남군은 직거래 활성화와 수도권 학교급식 친환경쌀 공급 등 쌀 판촉 활동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고, 담양군과 강진군, 영광군은 농산물 판촉 및 친환경 쌀 타 시도 학교급식 납품 실적이 우수하고, 광양시와 영암군은 산지 유통 경쟁력 강화 및 농식품 산업 육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최청산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시군 실정을 감안한 맞춤형 농산물 유통과 식품산업 육성이 농가소득 증대를 견인하고 있다”며 “2019년에는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물류비 절감과 온라인 마케팅 강화 등 농식품 유통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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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남교육전문직원 2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2018 전남교육전문직원 2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교육전문직들이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키우는 자리를 가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3일부터 14일 이틀 동안 광양 부루나호텔에서 전남교육전문직협의회 주최로 ‘2018 전남교육전문직원 2차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었다.
지난 8월 열린 1차 워크숍에서 분과토론 중심으로 전남교육 혁신방안을 모색한 데 이어 이번에는 2019년 교육전문직 전문적학습공동체의 발전적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토론을 벌였다.
참석자들은 권역별 학습공동체 운영을 위한 계획, 전남의 미래교육을 위한 마을교육공동체 특강, 전남교육전문의 역할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전체토의, 선배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첫날인 13일에는 10개의 분과로 나눠 2019년 권역별 전문적 학습공동체 구성과 주제 선정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는데, 예정시간보다 1시간 더 연장할 만큼 뜨거운 열의를 보였다
둘째날 오전에는 직무와 인사 분야에서 각 6명씩으로 구성돼 진행한 전라남도 교육전문직원연구회의 연구 결과 발표에 이어 전남교육전문직협희회의 나아갈 방향과 제언에 대한 전체토론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경기도교육청 김경래 장학 사의 ‘미래교육을 열다, 마을교육공동체’라는 특강을 들었다. 끝으로,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송용석 전남교육청 교육국장과 ‘교육전문가로서의 교육전문직원 의 자세’를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송 국장은 “자발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구성하려는 노력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본청 2분과에 참여했던 김창근 장학사는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주 제를 선정하면서 우리가 학교를 중심으로 더 잘 지원하기 위해 실·과 간 정책을 소통하고 공부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교육전문직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남교육의 철학과 방향에 공 감하며 교육활동 중심으로 학교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정책개발 역량 강화를 위 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전문직협의회는 이번 워크숍에서 차기 집행부를 선출했다. 2019년 회장에는 교육청 박유인 장학사, 수석부회장에는 김소영 장학사, 초등 부회장에는 김경렬 장학사, 중등 부회장에는 조연오 교육연구사, 백귀덕 장학사 가 각각 선출됐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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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2018 학생인권 토론한마당 오는 17일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남도교육청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2018. 학생인권 토론한마당’을 오는 17일 전라남도도립도서관을 시작으로 전남의 세 권역에서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교육공동체 인권의식 함양과 학생, 교원, 학부모가 함께 실천하는 인권친화적 학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는 소통하는 학교공동체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 한마당’은 학교현장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가상으로 꾸민 짧은 연극으로 문을 연다. 이어 인권전문가, 학생대표, 학부모 대표, 교사 대표가 각각 주제발표 및 토론을 하고 방청객들과 인권에 대한 관심사 및 학교구성원들이 바라보는 인권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인권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제시할 수 있다. 조사 결과는 도교육청 학생인권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 “이번 토론 한마당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학생인권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학교현장에서 상호 존중하는 풍토가 정착되어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인권 토론한마당’행사를 서부권을 시작으로 19일 중부권, 21일 동부권에서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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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직업교육 성과 확산
전남교육청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진로·직업교육 성과 확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장애학생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및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4일부터 이틀 간 군산명화학교 및 군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도내 특수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및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특수학교 자유학기제는 다양한 학생 중심 경험을 제공해 장애학생들이 꿈과 끼를 찾도록 중학교 과정 중 한 학기 동안 ‘학생참여형’ 수업을 진행하고, 진로탐색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운영하는 제도이다.
행사에 참여한 특수교사들은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군산 특수교육지원센터와 군산명화학교를 방문하고, 1년 동안 자유학기제를 운영한 3개의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특수학교 자유학기제 안착과 장애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다.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소림학교 교사는 “타 지역의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특수학교 방문이 장애학생들에게 졸업 후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운영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경미 교육진흥과장은 “장애학생들의 장애특성과 정도를 고려해 다양한 주제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교과수업과 자유학기 활동을 밀접하게 연계 운영해야 한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도를 해달라.”고 특수교사들에게 당부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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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겨울철새 본격 도래, AI 방역 강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영암호에서 가창오리 20여만수가 관찰되는 등 도내로 겨울철새 유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및 닭오리 사육농가의 차단방역에 강화하고 나섰다.
주요 철새도래지인 순천만, 영암호, 고천암 등에 21일까지 31사단 제독차량, 농협 공동방제단 99개단과 시군 보유 방제차량 24대를 총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축산농가에서는 농장 주변에 생석회를 충분히 살포하고, 농장 입구에 고정형 소독시설 설치, 출입구 차단장치 설치, 입구 안내판 구비, 컨테이너 등 방역실 설치, 축사에 그물망 등 차단망 설치, 소독실시기록부 비치 및 기록 등 가축소유자의 방역기준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특히 철새 탐조객은 소독판이 있는 지정된 장소에서 철새를 탐조하고, 철새 분변을 밟았을 경우 신발 세척과 소독을 실시하며, 탐조 후에는 2주간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이용보 전라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겨울철새가 본격 도래하고 야생조류에서 AI 항원이 검출돼 AI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닭오리농가에서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매일 농장 내·외부를 철저히 소독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동절기에 전남지역에서는 강진만과 순천만에서 저병원성 AI가 검출됐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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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흥 유자로 천연 화장품 만든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지역의 대표적 특산자원이자 전국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유자를 활용해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선다.
전남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지난 13일 ‘유자 씨 활용 화장품 소재 개발 및 제품화를 위한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 현지 설명회를 가졌다. ‘커뮤니티 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이란 경쟁력을 갖춘 마을 기업의 상품을 사업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지원되는 국가사업이다.
전남나노바이오센터는 현재 순천대 등과 함께 2019년까지 2년간 국비 7억원을 지원 받아 유자씨를 활용한 화장품소재 실용화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유자 씨 오일에 대한 효능과 화장품 소재로써 활용 방안을 전수하는 한편, 화장품 기업이 참석해 화장품 제조기술 현지컨설팅을 진행했다.
고흥군 사회적 기업 대표는 “그동안 유자청 위주로 단순 가공 제품 생산에 그쳤으나, 버려졌던 유자씨를 활용해 화장품 원료를 만들어 납품한다면 기업매출은 물론 농가소득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 기업의 매출이 매년 12억원 이상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용주 나노바이오연구센터장은 “최근 세계 화장품 시장은 항노화 등 고기능성 화장품과 천연 화장품이 각광 받고 있다”며 “전국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고흥 유자를 활용해 전남 농산물의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06년 설립된 나노바이오연구센터는 ‘관상동맥용 완전 생분해성 다중제어 고분자 스텐트 개발’ 등 국가 핵심소재원천기술개발, 화장품 소재 및 의료기기를 포함한 바이오헬스케어소재 연구기관으로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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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생정신건강 원격상담 도입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정신건강 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원격화상자문 닥터’ 시스템을 도입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장석웅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열린의사회 등과 ‘Wee닥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위닥터'는 전문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살면서 정서·심리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위기상황에 놓인 초·중·고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화상시스템을 구축해 원격상담을 진행한다. Wee는 우리와 교육, 감성의 약자이며, 위센터는 교육청 내에 설치된 위기학생 상담 서비스 조직이다.
이번 협약으로 전남교육청과 교육부는 위닥터 시범사업을 총괄 추진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화상 자문 서비스 시스템 개발 및 운영에 필요한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또한, 열린의사회는 실제 상담과 자문, 서비스 등 사업을 운영한다.
화상자문 후 필요에 따라 전문의가 있는 인접 병원에 연계하거나 위센터, 열린의사회를 통해 지속적인 상담을 제공, 학생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박백범 교육부차관, 랄프 하웁터 마이크로소프트 아시아 사장, 고순동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 고병석 열린의사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 현장에서는 신안교육지원청 위센터를 연결해 서울에 있는 전문의와 현지 상담교사 간 원격화상 자문 시연이 펼쳐졌다.
신안은 대부분의 교통수단이 배로 이동하는 한계가 있고 이동거리가 멀어 학생 및 학부모가 상담 및 자문 서비스를 받는 데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이에 신안Wee센터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신속하고 다각적인 접근을 위해 위닥터 시범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혁신전남교육은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한 교육, 따뜻한 교육복지를 추구하고 있다.”면서 “이번 원격화상자문 닥터 사업을 통해 지리적으로나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에 있는 전남 아이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고순동 대표는 "전문의 자문이 필요한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시범사업에 동참하게 돼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위닥터가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안정적인 시스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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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기초수학 지도방법 공유 연찬회 개최
기초수학 지도방법 공유 연찬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에서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초·중학교 교원 및 학습심리상담사 2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수학 지도방법 공유 연찬회를 가졌다.
도교육청은 한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위해‘초기 문해력과 기초수학’책임교육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번 연찬회도 기초수학 부진의 조기 예방과 교원 지도 역량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연찬회는 그동안 학습부진 영역 중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기초수학 지도와 ‘수포자’발생의 고민에 대해 교원들에게 큰 시사점을 던졌다.
오전 강의에서 정재석 서울아이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은“아이들은 왜 수학을 어려워하는가?”라는 주제로 기초수학 부진의 원인, 진단과 평가, 지도 방법을 소개했다. 그는 “초등학교 1학년 시기에 수 감각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지도를 하면 수학 부진을 예방 할 수 있다.”면서 “조기에 대응함으로써 추가적인 정서적, 행동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원들의 관심과 교육청의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촌초등학교 이환규 교사는 수학을 제대로 가르치고 수학 부진을 예방하기 위해 학생들이 어려워 할 학습 요소 미리 확인하기, 수업 중 평가하고 피드백하기 등 효과적인 수업 전략을 제시했다. 이 전략을 활용한 초등학교 5, 6학년 수학 수업 사례도 소개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러한 전략을 활용하면 수학 부진 예방 뿐 아니라 학생들이 수학을 쉽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허성균 교육과정과장은 “수학을 일찍 포기해 버리는 우리나라 교육 현실에서 이번 연찬회는 교원의 전문성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절실히 깨우쳐주는 계기가 됐다.”면서 “교원들이 기초학력 전문가로 거듭나 한 아이도 배움을 일찍 포기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기초학력 부진 예방을 위해 2019년부터는 교원들의 초기 문해력, 기초수학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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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공직문화 실현 다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3일까지 이틀간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2018년 감사공무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도와 시군 감사업무 담당공무원 12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청렴한 공직문화 실현 해법을 찾고 감사사례 공유 등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도 향상을 위해 도와 시군이 머리를 맞대고 감사부서의 역할을 고민하고 토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18년 부패방지 시책 평가 우수 시군인 광양시, 영광군, 곡성군, 순천시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이범 감사원 공공감사운영단장과 양홍주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을 강사로 초빙해 공무원의 직무 청렴성 확보와 투명한 공직풍토 조성 방안, 적극행정 면책제도, 정부합동감사 사례 등을 교육했다.
박준수 전라남도 감사관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공무원의 부패 인식수준 향상과 청렴한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며 “감사담당 공무원으로서 지방행정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전문성을 갖추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13